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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
[Q뉴스] 칠곡군은 지난 4일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사업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 사업’의 일환인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과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마을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 취약점을 분석했다.
특히 실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교육을 통해 군민참여단이 안전마을 조성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얻고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칠곡군은 앞으로 군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모든 주민들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칠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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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 성주 우체국과 함께 따뜻한 첫 안부우편 출발
[Q뉴스] 성주군은 6월 9일 성주우체국과 고마운 편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의 본격적인 사업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 으로 40세 ~ 64세 미만 고독사 위험 중장년, 단전·단수, 관리비 체납자 등 복지 위기가구에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을 주기적으로 방문 배달하며 안부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회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성주군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개입과 지원으로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 140가구에 월 2회, 연간 2,000여건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주민 정보력에 밝은 우체국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실시로 고독사 위기 의심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확인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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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Q뉴스] 성주군은 2025. 6. 6일 09시 55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충혼탑에서 개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 정희용 국회의원과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등 기관 단체장과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오전 10시 전국 일제히 취명되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들이 함께 헌화 및 분향에 참여, 세대 간의 연결을 상징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학생들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인상깊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그들이 지켜낸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숨 쉬는 이 땅이 존재한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모두가 함께 피워갈 내일을 위해 더 열심히 뛰며 잘사는 성주군, 보훈이 일상이 되는 성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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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로 이어지는 인성교육 실천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하나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교 관리자용 훈화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정서와 생활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된 인성교육 콘텐츠로 학교 관리자들이 조회 시간이나 교내 행사, 계기 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료는 월별 감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3월 ‘생명의 달’, △6월 ‘호국보훈의 달’, △12월 ‘나눔의 달’ 등 계기교육과 연계한 주제에 따라 실제 인물 이야기와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감사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이 아닌, 학생 참여형 대화식 훈화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훈화 자료는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유초등교육과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훈화 자료는 감사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따뜻한 교육 콘텐츠”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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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6학년 대상 ‘학생 체형 불균형 검진 사업’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체형 불균형 검진 사업’을 11월 초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신청한 149교 5,77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형 불균형을 조기 진단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대학교 병원장과 대학병원 교수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원가계산 용역을 통해 사업 기초금액을 산정하는 등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에 힘썼다.
검사는 각 학교가 지정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며 정확성과 신뢰도를 검증받은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실시된다.
검진 항목은 △척추와 어깨 기울기 △골반 기울기 △다리 굴곡 △척추 휨 정도 △경추 기울기 △상체 기울기 △골반 전후 기울기 등으로 정밀한 측정을 통해 정상 체형과 불균형 체형을 구분하게 된다.
검진 결과 불균형 체형으로 분류된 유소견 학생에게는 학교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과 체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신청한 한 참여 학교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척추측만증 등 불균형 체형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균형 잡힌 체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척추측만증 등 체형 불균형의 예방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장이 활발한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생활 습관성 질환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학생이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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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 종합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자료를 개발했다.
연령대별 인식과 디지털 매체 활용 특성을 고려해 제작된 이 자료에는 실제 사례 중심의 상황 대응 방법과 법적 처벌 정보 등을 포함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장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교사의 수업 시간을 고려해, 줌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연수도 운영 중이다.
신규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3월에,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5월 말에 진행됐으며 연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적·법적 관점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핵심 강사 양성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성희롱·성폭력 개념 이해부터 사안 발생 시 대처법, 회복적 관점에서의 지도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실질적인 지도와 자문을 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양성된 강사들은 향후 각 지역교육청 연수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6월 9일부터 20일까지를 ‘사이버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 주간’ 으로 지정하고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집중 예방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에 전교생 대상 예방교육과 캠페인, 체험형 활동 등이 학교별 특성에 따라 운영되며 딥페이크 예방 ZERO 챌린지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영상 시청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경찰서와 협업해 딥페이크 범죄를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영상을 공동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영상은 실제 수사 사례와 법적 절차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현실감을 높였으며 초등학생용과 중·고등학생용, 교사와 학부모용으로 구분해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실천을 약속하는 ‘나의 서약서’도 제작·보급한다.
서약서에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명확한 인식 △불법 촬영물 시청·공유 금지 △발견 즉시 신고 △2차 가해 금지 △피해자 보호 등의 실천 항목이 담겨 있으며 공동체 구성원이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왔음에도,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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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주문하고 1만원 할인쿠폰 받아가세요
[Q뉴스]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가 6월 10일부터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동시에 외식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대구로’에서 음식배달·포장 주문 2만원 이상 3회 결제 시, 익월 1일에 1만원 쿠폰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해당 쿠폰은 ‘대구로’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6월 1일~9일 주문 건도 소급해 실적으로 인정되며 일별 주문 건수 제한은 없으나 쿠폰은 1인당 월 1회만 지급된다.
개인별 실적 충족 여부는 ‘대구로’ 앱 내 스탬프 쿠폰 화면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구로’에서는 이번 소비쿠폰 외에도 요일별 할인쿠폰, 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중복 적용돼 ‘대구로’ 만의 역대급 3중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통시장 3천 원, 골목상권 5천 원, 서구·달성군 가맹점 3천 원, 수성구 전통시장, 동구 가맹점 3천원 할인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개수수료가 저렴한 공공배달앱의 이용 확대를 적극 유도해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경감시키고 소비자 외식 물가 부담 또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정부 예산 650억원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대구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로’는 누적 회원수 60만명, 주문액 2,034억원, 가맹점 2.1만 개를 달성하며 시민과 소상공인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아동급식카드 결제시스템 구축 이후 현재까지 약 32만 건의 결식아동 배달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공공배달앱을 통한 상생소비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에 최대한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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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Q뉴스] 상주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값진 헌신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이 세대 간에 이어질 수 있도록 기억과 예우, 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충혼탑을 새롭게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6.25전쟁 기념행사, 화령장전투전승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한 충혼탑을 재건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존엄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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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 훈련 실시
[Q뉴스] 경산시는 5일 남산면 사림리와 남산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이장, 공무원, 소방·경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년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급경사지 재해위험도가 높은 지역인 남산면 사림리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민관 협력이 중심이 되는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주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소방서와 경산경찰서가 참여해 미대피자 수색과 주민 대피 시 치안유지를 도왔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를 위해 지난 4월 29일 경산시와 ‘주민대피 긴급이송 업무 협약'을 체결한 관내 전세버스 운송업체 그랜드항공이 훈련에 참여해 사림리 주민들을 안전하게 사림리 마을대피소인 남산면 복지회관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드론 및 다중 AI 영상관제대응체계 구축 △마을순찰대 역량 강화 △마을대피소 점검 및 안전물품 지원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채종덕 건설안전국장은 훈련강평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 협력 사전 예방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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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개최
[Q뉴스] 경북도는 제22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7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위탁가정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식과 위탁가정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체험 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구미시 관계자, 위탁가정과 관계기관, 후원자와 단체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탁부모와 위탁 아동에게 유공자 표창을 전수하고 후원기관·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도 전달했다.
‘가정위탁’ 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을 보호·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 양육함으로써, 보호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꿈쟁이 아저씨 버블쇼 공연과 다양한 체험 마당이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체험 마당에는 키즈카페, 과학전시 체험관, 레이저사격, 각종 체험 부스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임원주 관장은 “위탁가정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사랑을 제공하는 든든한 울타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위탁부모와 아동 모두가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이 가정위탁제도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아이들에게 보금자리를 내주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가정위탁 부모님과 후원자,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가정위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아동보호를 시설 위주에서 가정형 보호 위주의 방식으로 점차 확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에는 현재 위탁가정이 547세대 670명이 있으며 양육보조금, 대학 입학금, 학습 보조비, 자립정착금, 심리치료 등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