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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자살 예방 집중홍보 전개
[Q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봄철 증가하는 자살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살 고위험군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봄철에는 일조량 증가·꽃가루 등 계절적 요인과 졸업·구직 시기에 따른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과 같은 사회적 요인 등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어려움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구민들이 우울증, 자살 충동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집단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수행 중이며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간담회와 자살예방교육 통해 응급상황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에 자살예방 도움 기관 정보 안내문과 포스터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내 자살 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와 지속적인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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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지차제 장관표창
[Q뉴스] 광주 동구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신속한 공적 지원과 다각화된 민간자원 연계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동구는 그동안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 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급성 빈곤층을 적극 발굴해 위기가구 지원, 고독사 위험 해소 등 해당 가구에 꼭 필요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해에는 충장동에 거주 중인 알코올 의존증이 심각한 미혼의 청·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알코올 상담·치료 등 의료서비스 연계, 생필품 지원 등 사례관리를 통해 정서적인 안전망을 제공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이웃이 있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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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광장 내 민주의 종각 ‘시민 쉼터로’
[Q뉴스] 광주 동구는 5·18민주광장 내 민주의 종각 주변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5·18민주광장은 그동안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도심 속 역사적 명소로 자리 잡았으나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 우거진 잡목들로 인해 경관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동구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5·18민주광장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공유하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민주의 종각 주변을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쉼터로 새롭게 정비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 오월 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잔디광장 810㎡ 조성 5월을 상징하는 장미·이팝나무 등 12종 1,652주 식재 및 화단 정비 아트벤치 설치 경관조명 설치 파고라 설치 등을 추진해 5·18민주광장을 방문하는 시민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동구 관계자는 “5·18민주광장은 오월 정신 발현지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역사적 장소”며 “쉼터에서 ‘오월의 그 날’을 기억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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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5월의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아동 132명에게 놀이교구와 간식이 담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6일에는 카네이션 카드를 만들 수 있는 키트를 배부하는 ‘꽃보다 부모님 프로그램’을 실시해 카네이션 카드를 만들며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동생과 사이좋게 과자를 나눠 먹어 좋았다 정성 들여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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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7명 합격
[Q뉴스]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9일 실시한 2022년 제1회 검정고시에 청소년 7명이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합격한 청소년들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검정고시 준비에 매진해 응시자 8명 중 7명이 합격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복귀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스마트교실을 상시 운영해 인터넷 강의 및 교재를 지원했다.
또한 학습 멘토링을 제공해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노기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나 상급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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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대모잠자리 방사
[Q뉴스] 창녕군은 지난 11일 우포잠자리나라 야외습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대모잠자리 방사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창녕유치원 만 5세반 원생 47명을 초청해 대모잠자리 유충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후 방사를 실시해 총 800개체를 자연으로 보냈다.
대모잠자리는 4월 하순부터 6월까지 볼 수 있는 곤충으로 저지대의 식물 퇴적층이 쌓인 연못이나 습지에 서식한다.
도시 개발과 확장으로 급격히 개체수가 감소함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2012년 5월 대모잠자리를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했다.
우포잠자리나라는 멸종위기종인 대모잠자리의 증식을 위해 2019년 4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채집 허가를 받아 채란 후 인공증식을 성공시켰으며 올해 4월 인공증식증명서를 발급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모잠자리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 1급인 붉은점모시나비와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도 대량 증식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른 멸종위기종 곤충에 대한 인공증식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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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놀면서 배우는‘야은서당’개최
[Q뉴스] 광주 서구가 오는 14일 서창동에 위치한 한옥문화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획강좌 ‘야은서당’을 진행한다.
‘야은서당’은 전통방식의 서당교육과 전통문화체험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운영하는 한옥문화관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총 세 마당으로 구성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학동에서 수학한 서홍석 훈장의 사자소학과 예절학당을 시작으로 남도전통음식연구소 이은경 소장의 지도 아래 직접 절편 떡을 만들어 보는 ‘소원 떡 만들기’ 체험, 전통연희놀이연구소 정재일 소장과 함께하는 탈춤 및 사자춤 공연 관람으로 이어진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학적이고 신명 나는 우리 고유문화의 흥겨움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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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주민 의견 들어서 조례 만든다
[Q뉴스] 광주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을 주제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조례 제정의 주된 목적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정 및 시행에 따른 법률의 위임사항과 관련 시책 등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탄소중립 제반 정책 분야를 규율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치법규 입안 절차에 앞서 사전 준비 단계에서 이 조례에 담겼으면 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실질적인 조례 제정 절차는 6 ~ 7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오는 23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탄소중립도시 서구 실현을 위해서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총력적인 대응과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서구 탄소중립 정책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와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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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브런치 힐링 버스킹”공연 재개
[Q뉴스] 광주 서구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치평동 평화공원 내 입석대 폭포 앞에서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의 장인 “브런치 힐링 버스킹” 거리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직장인과 시민들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위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일정은 16일 통기타 17일 재즈 18일 대중가요 19일 클래식 20일 퓨전국악 순으로 매일 다른 장르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과 함께 포토프린터를 활용한 나만의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출력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잠깐이지만 점심시간을 활용해 긴 시간 코로나로 힘들었던 직장인과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브런치 힐링 버스킹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긍정에너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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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최초” 치매 전담형 주·야간 보호센터 개소
[Q뉴스] 진도군 최초로 고군면 신진노인복지센터가 오는 5월 5일 치매 전담형 주·야간 보호센터를 개소해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도군의 4월 현재 인구가 29,914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60세 이상 인구수 13,000여명 중 치매 유병자가 2020년 기준 1,302명으로 전체 인구의 9.98%에 달하는 것으로 통계조사에 밝혀지고 있다.
신진노인복지센터내 치매 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보다 전문적으로 돌보기 위해 치매 전문 교육을 받은 치매전문 간호사와 치매전문 요양보호사, 프로그램 관리자가 치매 어르신 환자 돌봄을 4명당 요양보호사 1명이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치매 전담형 주·야간 보호센터는 인지 재활운동, 건강관리,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인지 재활프로그램 운영, 신체 기능 강화 지원, 일상 생활보호 관리, 사회적응 지원 그리고 치매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을 맡아 도움을 지원하게 된다.
신진노인복지센터 시발점은 1998년 방문 봉사사업으로 조원식 목사와 이옥임 국장, 자원봉사자 10여명과 의료팀 루까회 의사 2명 간호사 2명이 방문진료, 방문목욕, 이·미용과 도시락배달, 집수리, 환경개선 등 봉사 활동을 수행하던 중 2001년 재가노인복지 사업을 인가받아 공식적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시작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