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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명품 옥수수 출하 개시
[Q뉴스] 의령군은 칠곡면, 낙서면, 부림면 일대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가 이달 4일 첫 수확과 동시에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의령 옥수수는 하우스 시설재배로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됐다.
7월 말까지 노지 재배 옥수수까지 순차적으로 수확될 예정이다.
의령에서는 옥수수를 130여 농가에서 약 120ha의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고 있다.
26년의 축적된 재배기술로 찰옥수수는 쫄깃한 맛이 단연 일품이며 초당옥수수는 16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을 끼고 있는 낙서면은 그 재배면적이 84ha 정도로 단일면적 전국 최대 옥수수 재배지이며 전체 봄 옥수수 생산량의 60% 이상을 의령이 점유하고 있다.
판매가격 역시 다른 농산물에 비해 월등히 좋아 의령군 대표 농산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의령 명품 옥수수 품질 향상을 위해 우량종자 확보, 농자재 지원,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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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난해 대비 인구 증가.경남 유일 기록
[Q뉴스] 경남 의령군의 인구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소폭이지만 경남 자치단체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 기준으로 인구가 증가한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말 기준 의령군 인구수는 26,381명으로 작년 말 인구 대비 59명이 증가했다.
의령군은 2012년 3만명의 인구가 무너진 이후 매년 인구가 감소했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늘어나 잔뜩 고무된 분위기다.
의령군은 모든 정책의 결론을 '인구증가'로 귀결시킬 만큼 인구 늘리기에 모든 부서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도내 최초로 소멸위기 전담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구성해 지방 소멸 문제에 있어 민첩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의령판 새마을 운동인 '의령 살리기 운동'을 펼쳐 인구감소에 절박한 심정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다.
‘2021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 의령군민들은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향후 10년 이후 계속 의령에 정주할 의사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령군의 인구증가에는 정책 수요자들인 가려운 곳을 세심히 살피는 '핀셋 정책'이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의령군은 노인 인구가 많은 고령화 도시로 사망자가 지속해서 증가해 인구 자연 감소가 워낙 컸다.
게다가 위치상 경남의 중심에 자리 잡은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통의 편리함을 이용해 교육,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인근 대도시로 전출하는 인구가 많았다.
이에 군은 '경남의 중심'이라는 의령군의 장점을 활용해 인구정책을 새롭게 쓰는 ‘전화위복’에 나서고 있다.
경남의 중심에서 나가기 쉬운 의령군이 아니라 어디든 들어 오기 쉬운 '가까운' 의령군을 홍보하고 특정 세대·계층을 향해 정밀화된 정책을 내놓은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우선 청년 세대를 비롯한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 400만원, 30만원으로 두 배 늘린 양육수당 등 파격적인 출산 장려 지원 혜택은 물론이고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가로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 반값 임대주택 사업, 청년 귀농인 창업 지원, 청년동아리활동지원 등 특색있는 의령형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은 청년 사이에서 ‘고급 정보’로 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와 경남도 교육청, LH, 의령군이 협업해 임대 주택 제공, 편리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의 이주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70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해 대의초에 이어 화정초까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을 통해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에 20여명의 학생이 입학했으며 학생들을 포함한 60여명의 가족이 의령군으로 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대의초에 자녀를 보내고 의령으로 전입해 온 진기범 씨는 “더 섬세하게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이 가능한 작은학교에 대한 관심이 컸다”며 “의령군은 인근 도시와 접근성이 좋다 학교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의령에서의 생활 만족도도 대체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에 개관해 매년 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성공적 개관이 인구 소멸 위기를 푸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손님맞이’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미화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비록 59명이라는 작은 변화이지만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령군에 커다란 희망의 큰 수치”며 “모두가 찾아오고 살고 싶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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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영 꿈나무, 김천에서 힘찬 레이스 펼쳐
[Q뉴스] 김천시에서는 꿈나무 수영영재 발굴을 위한‘제18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를 오는 13일~15일 3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한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선수단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김천실내수영장을 찾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꿈나무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한국수영을 발전시키는 튼튼한 기반이 되어 왔으며 미래의 재목이 될 훌륭한 수영선수로 성장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한편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김천실내수영장은 지난해 6개의 한국신기록을 포함 총 13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올 만큼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제대회가 가능한 공인 2급의 수영장으로 매년 10여개의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국가대표팀들도 전지훈련 장소로 찾는 세계적인 훈련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올해는 거리두기 해제로 작년보다 더 많은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김천시를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대한민국 수영을 이끌어갈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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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나눔으로 행복한 김천
[Q뉴스] 전국한우협회 김천시지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300만원 상당의 한우 75kg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국한우협회 김천시지부장 김길환은 “작은 나눔이지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자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국한우협회 김천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김천시에서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전국한우협회 김천시지부는 1999년도에 설립되어 3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우농가교육 및 지역사회공헌활동 등을 하고 있다.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우를 전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위축되어 축산농가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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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프로그램 운영
[Q뉴스] 김천시는 코로나 19로 잠정 중단되었던 정신질환자 대상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5월 9일부터 재개 했다고 밝혔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자가 관리 및 사회기술 능력향상을 통한 재입원률 감소와 개인의 내외적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3회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 집단상담, 회원 자조모임 뿐만 아니라 전문강사를 활용한 음악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은 10명 내외 소그룹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손 씻기,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실시한다.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활동이 줄어들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 대상자들이 다시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대상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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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청춘스쿨 운영
[Q뉴스] 홍천군이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청춘스쿨’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17일부터 약 3개월 간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증상 악화 방지 및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춘스쿨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청춘스쿨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대기자 또는 인지지원 등급자를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교통수단 및 신체적 불편감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차량을 이용한 송영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업·원예·음악·미술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모집해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무지개 텃밭 가꾸기 및 홍천 명소를 찾아가는 야외 치유활동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청춘스쿨에 참여하지 못한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전화기를 활용한 1대1 텔레케어 인지재활프로그램도 실시, 모든 치매환자들이 공평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인지향상과 사회적 고립감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에게도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와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치매 안심 홍천’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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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폭염 대비 ‘스마트 그늘막‘ 점검
[Q뉴스]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1일 서울관광경찰대 이태원센터 앞과 녹사평대로 교통섬 내 ‘스마트 그늘막’ 설치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살폈다.
2022년 폭염대책 추진기간 전 폭염 예방 시설물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이 15℃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초속 7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거나 해가 지면 자동으로 접혀 기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똑똑한 그늘막이다.
구는 5월 3일부터 총 98개소의 폭염대비 그늘막 운영을 시작해 10월 말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자동 개폐 기능이 고장 없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날씨 상황에 맞춰 자동 개폐가 이뤄져 주민들이 제때에 폭염을 피할 공간이 마련될 수 있다 올해 다가올 무더위도 안전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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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신고·납부 합동도움창구 운영
[Q뉴스] 광주시 북구는 주민들의 소득세 신고·납부를 돕기 위해 이달까지 북광주세무서와 함께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합동도움창구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방문 신고를 지원한다.
창구는 북구청과 북광주세무서 각 민원실에 설치돼 있으며 단순 신고자는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북구는 지난 3월 세금정책 다변화에 따른 행정 서비스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북광주세무서와 세정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광주세무서와 함께 납세자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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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간부회의,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 프로그램 운영
[Q뉴스] 광주시 북구는 오는 18일까지 6급 이하 공직자 모임인 청년간부회의 주관 ‘오래도록 기억될, 오월’이란 주제로 42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북구 중흥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5·18 전시회’가 열린다.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구 청사 1층 로비에서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의미의 ‘엽서로 전하는 5·18 소망 메시지’ 전시가 진행된다.
또 구청 내 직원들이 참여하는 아침 방송을 통해 5·18 사적지, 알지 못했던 사건 등을 이야기하며 당시 오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북구문화센터에서는 24일까지 5월 항쟁 특별 초대전 ‘빈들에 스민 봄날’ 이 개최된다.
앞서 북구는 지난 3일과 9일 신규 및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묘비 닦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5·18 기념 프로그램이 민주·인권·평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고 광주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광주시에서 최초로 구성된 학습모임인 북구 청년간부회의는 구정 발전 과제 연구, 특수 시책 추진, 사회공헌 등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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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드림스타트 어린이날은 계속된다
[Q뉴스]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구로구는 “100주년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정의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에는 ‘사랑나눔다과’를 180가구에 지원했다.
4일에는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학생과 함께 ‘어린이 한마당’ 행사를 열어 딱지치기, 투호 놀이, 윷놀이 등의 전통 놀이 체험을 즐겼다.
어린이날에는 가족 90명이 한강유람선을 타고 한강 나들이를 했다.
6일에는 가족 120명이 고척돔에서 프로야구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4일에는 가족 133명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