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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드림스타트 가정의 달 맞이 체험학습 추진
[Q뉴스] 강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5가정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우도 짚트랙 체험, 민화박물관 견학 및 마량놀토수산시장 개장식을 방문하는 등 체험학습을 실시 했다.
참여 부모와 아동 41명은 가우도, 민화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마량놀토수산시장 개막식을 관람하면서 지역농특산물 구매,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또 마량 전망대에 올라 경관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김00 어린이는 “코로나 때문에 바깥 활동을 많이 못했는데 오랜만에 가족들, 친구들과 나들이 나와서 체험도 하니 너무 즐겁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고 전했다.
김학동 주민복지실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체험 학습을 못했는데 이번 체험학습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며 소통하고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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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2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본격 가동
[Q뉴스] 가평군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예상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식당, 마트, 야외에 방문객이 많이 늘어날 것을 대비한 것이다.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및 기 표시된 원산지 확인 영수증·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 우려 있는 표시 여부 배달 음식의 원산지표시 이행사항 등이다.
또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은 24개 품목으로 농축산물 9개, 수산물 15개 품목이다.
농축산물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 배추김치, 쌀, 콩이며 수산물은 넙치·조피볼락·참돔·미꾸라지·뱀장어·낙지·고등어·갈치·명태·참조기·오징어·꽃게·다랑어·아귀·주꾸미 등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점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원산지표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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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내 취업취약계층 구직자 일자리 지원 및 코로나 일상
[Q뉴스] 가평군은 관내 취업취약계층 구직자의 일자리 지원 및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2022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오는 5월 19일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을 시작으로 6월 23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96개의 구인업체가 참여 할 예정이며 이 중 ㈜카브루 외 20개 업체는 사전 알선을 통해 1:1 현장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리엔트바이오 외 74개 업체가 비대면으로 참여해 업체의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 매칭을 통해 행사 후 맞춤형 취업연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 상반기 중규모 채용박람회’는 5월 19일 가평읍 시작으로 6월 9일 청평면, 6월 23일 조종면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개최되며 취업상담은 물론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관내 취업취약계층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현재 코로나19로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구직자들이 원활한 구직활동을 할 수 있고 구인업체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평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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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5월부터 문화창작공간에서 주민 참여 문화예술 사업 추진
[Q뉴스] 가평군은 문화창작공간을 활용한 문화강좌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운영대행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가평군은 경기도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소통공간으로 리모델링된 문화창작공간 얼쑤공장에서 지역주민이 자체적으로 만든 동아리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올해는 문화창작공간 얼쑤공장을 기점으로 외부 전문가를 섭외해 주민 극단, 주민 댄스스쿨, 주민 타악팀 등을 구성해 주민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극과 춤, 타악기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사업으로 모든 레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5개월여 간의 정기 팀 레슨을 거친 후 얼쑤공장에서의 정기 공연뿐만 아니라, 음악역1939에서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 및 기타 관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팀레슨은 각 분야의 화려한 경력을 지닌 전문가들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대학로 출신의 전문 연극연출가와 여러 유명 연예인의 안무를 도왔던 전문 댄서가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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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저수지, 3색 힐링의 옷을 입다
[Q뉴스] 봉화군은 물야면 물야저수지를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물야저수지는 내성천 시발점인 선달산의 계곡물이 주 수원으로 연중 수량이 풍부함은 물론, 봄철 약 2~3km 정도의 화려한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이다.
또한 과거에는 봉화 보부상들의 활동 거점으로 알려져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색있는 스토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봉화군은 물야저수지의 다양한 스토리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입혀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흔한 저수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하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근 관광 트렌드는 친환경과 힐링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물야저수지는 수려한 주변 경치와 연분홍빛 화려한 벚꽃으로 인해 꾸준히 관광객들이 찾는 힐링의 공간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으로 군은 여기에 관광의 요소를 더욱 가미해 더 큰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친환경 웰니스 관광자원화사업, 약칭 V로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V로드라는 말은 물야저수지 지형이 영문자 V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총 3개 구간에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차 사업구간은 데크와 야자매트를 활용해 1.6km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6월이면 마무리가 된다.
올해는 도비 포함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차 구간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구상 용역 완료 후 실시설계를 통해 10월경 사업을 발주한다.
마지막 3차 구간은 2023년 예산 확보 후 사업을 추진해 총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 하반기가 되면 관광객들에게 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V로드 총 구간에 대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세부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전국에서 흔히 보는 둘레길이 아닌 봉화만의 콘텐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물야 오전리, ‘娛 廛’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로 거듭나다 물야면 오전리는 봉황산 밑 평지에 자리한 마을로 봉황이 오동나무를 좋아하고 죽실을 먹고 산다고 해 오전이라고 불렸다.
군은 이러한 오전리를 娛 廛,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오전약수관광지 내에 보부상을 테마로 한 보부상 정원을 조성하고 달·토끼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으며 경관조명, 쉼터 등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관광객들이 편히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오픈한 봉화객주는 오전약수관광지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는 맛있는 화덕피자와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족욕체험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카페 입구에는 참나무 화덕이 있어 직접 손으로 반죽해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를 맛볼 수 있으며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부드러운 치킨스테이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카페 안에는 차를 마시며 족욕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관광객들의 여행 피로를 풀어주는 이색적인 힐링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전 V로드가 모두 조성되면 오전리 일원은 봉화 관광거점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친환경 힐링 도시 ‘봉화군’ 만들다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에 따라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관광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이에 발맞춰 물야저수지 일대를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키며 친환경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화군은 지금까지 개별 관광지의 기능을 하던 오전약수관광지와 물야저수지를 하나로 엮어 새로운 형태의 관광자원으로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추후 오전V로드 조성으로 오전리 일원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친환경 웰니스 관광자원화사업이 완공되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정도시, 힐링도시 봉화의 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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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추진
[Q뉴스] 서천군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한 사업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행정법상 의무를 위반한 자에 대해 행정청이 허가·인가·면허·등록·신고할 사업에서 갱신하지 않거나 기존 사업을 취소 또는 정지하는 것이다.
서천군 지방세 체납자 중 63명이 관허사업 제한 대상에 해당되며 이들의 체납액은 628건 총 1억 2100만원이다.
업종별로는 어업면허 체납자가 가장 많고 식품접객업자, 공장등록업자 등이 이어진다.
서천군은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에게 자진 납부기회를 제공하는 예고서를 발송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등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예정이다.
군은 소명 없이 기한을 넘기면 6월 중 해당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이번 관허사업 제한은 세수확충과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세금을 고의로 체납하는 고질 체납자는 법적으로 적용 가능한 체납 처분을 다각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체납 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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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메카 서천군, 318억 투입해 생활체육 기반 확충 총력
[Q뉴스] 각종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충남 서천군이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로 메카의 이름값을 한 단계 높여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총 3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시설을 건립, 확충, 개보수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해 생활체육 저변을 다져갈 방침이다.
먼저 수영 시설이 없는 서천군 서천읍에 25m 길이 6레인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서천 생활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
서천 생활체육관은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138㎡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서천 레포츠공원 내에 위치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 정리 등 토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골조 작업을 마무리해 내년 8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천군 내에서 인구수가 최하위권으로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문산면에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천 동부권 주민 모두가 생활, 체육, 문화, 보건, 복지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문산 복합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한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높이뛰기 세계 랭킹 단독 1위 ‘우상혁’ 선수의 국군체육부대 입대 전 소속팀인 서천군의 명성에 맞춰 서천종합운동장 내에 실내육상훈련장을 23억원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다.
이달 철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다음달 패널 마무리 작업, 내부 마감을 진행해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천군 종합스포츠단지 1단계 확충사업으로 론볼 경기장 조성,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등에 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음달 완료할 예정이며 장항 테니스장 개보수 판교게이트볼장 휴게공간 조성 다목적체육관 전기인입공사 등도 다음달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서천군은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 건강과 생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희 교육체육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생활체육을 다시금 활성화하도록 각종 시설 구축과 더불어 소종목 대회, 전군민 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스포츠를 통한 빠른 일상회복을 이끌어 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각 시설 공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월에는 전국 족구 챔피언스리그를, 지난 4월에는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족구, 태권도, 역도 등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을 개최·유치하며 스포츠의 메카로 명성을 얻고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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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암 생존자 및 가족 건강프로그램 ‘60DAY 건강원정대’사업 실시
[Q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암 생존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60DAY 건강원정대’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는 사천읍보건지소 2층 교육장에서 5월 18일부터 6월 29일까지는 매주 수요일 7월 4일부터 7월 11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에 ‘60DAY 건강원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이고 맞춤형 재활운동, 건강관리 상담, 웃음치료, 영양교육, 만들기 체험 등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5월 10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사천시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60DAY 건강원정대’는 암 생존자와 가족들의 신체·정신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체험형 자기관리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암 생존자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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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연계 산림 치유프로그램 진행
[Q뉴스] 김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0일 치매 인식개선교실 참여자들과 국립장성숲체원 치유의 숲으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다녀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어르신과 함께 숲으로 나가 숲 오감 체험, 편백건강팔찌 만들기,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저염식 건강 식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인지능력의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해 진행했고 이 2개 기관은 지난 4월 15일 산림 치유를 통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치매 인식개선교실 참여자 이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외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 숲으로 나가 기분전환이 됐다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준 김제시치매안심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자연에서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앞으로 치매 예방교실 참여자 대상 5월 18일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대상 5월 23일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재활과 관계자는 “이번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채워지고 치매 예방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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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 재개
[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5월부터 거리두기 해제로 경로당이 운영을 재개하면서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해오던 혈압·혈당 검사, 영양상담 등을 포함한 방문보건서비스를 경로당으로 찾아가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경로당이 문을 닫자 전화 방문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2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면적인 해제에 따라 간호사, 치위생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보건팀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대면 보건 서비스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방문보건팀은 기초 조사표, 기초 건강 검진을 통해 대상자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 지원군’ 으로 분류하고 군별에 따른 맞춤형 상담,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실시, 체험을 통한 인지 향상 프로그램 제공, 색칠하기를 통한 영양 교육,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및 테이핑, 영양제 및 철분제 지급을 통한 허약노인 관리 등 경로당 이용 주민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증진과장은 “2년 만에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