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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식품 안전과 시민 건강권 수호
[Q뉴스] 광양시가 2년여의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꾸준히 늘어나는 식품 접객업소를 대상으로경기 활성화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양시에 신고된 식품위생업소는 일반음식점 2,373개, 휴게음식점 523개 등 모두 4천여 곳이 영업 중이며 코로나19 이전 2019년 4,017개, 코로나19 이후 2020년 4,132개, 2021년 4,267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2019년부터 3년간 890개가 폐업했으나 1,498개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는 3차례 지급된 재난지원금이 매출 증가와 소비 활성화를 통해 경제활력을 유지한 것으로 소비조사 결과가 여실히 보여줬다.
시는 코로나19 기간에도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업소 종업원 마스크 쓰기 실천업소 95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방역 위생물품을 지원했다.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들의 편의 제공과 일반 시민의 입식 탁자 선호도 증가로 131개소에 입식 탁자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업소에 상수도 요금 등을 지원했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일반음식점 100개소에 위생모, 위생복 등의 용품을 지원해 선진음식문화 정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외식문화 변화를 유도해 왔다.
시는 올해 4월부터 사적 모임과 영업시간 완화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시행했다.
설 명절을 대비한 600여 개소, 봄맞이 상춘객 방문 대비 70개소, 배달음식점 40개소, 개학을 대비한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75개소 등 870개소 위생 점검을 마쳤다.
시는 2010년 광양 불고기특화거리, 2012년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2014년 진월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을 지정해 먹거리를 브랜드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광양불고기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광양시 최고의 관광자원인 불고기가 시 홍보를 주도하고 있다.
광양시는 특화거리와 먹거리타운의 낡은 간판, 안내판 등 시설물 정비와 조형물 설치사업을 진행해 깔끔한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특화된 광양의 먹거리를 준비해 요즘 트렌드인 1인 관광객 등 젊은 층을 겨냥해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망덕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남도 음식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가격안내판, 수족관 정비, 상인 친절교육 등 인프라 구축으로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운영하면서 어린이집 119개소, 유치원 34개소 등 173개소 6,800여명 어린이들의 위생 안전과 영양 관리지원으로 영유아에게 성장기 맞춤형 식단을 제공·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날 행사에 맞춰 올바른 식습관,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 관리를 위해 충치 예방법으로 칫솔질 실습 교육과 치아에 좋은 음식 등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위생 영양관리 실태조사, 순회 방문지도와 함께 각 급식소의 조리 공정, 개인위생과 식단 식재료의 급식 영양 컨설팅, 연령별 식단과 레시피 보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식품 안전과 방역 점검을 중점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 번화가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 375개소에 공무원 6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5명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원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기동반 1개반을 운영하며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오승택 식품위생과장은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된 상황에서 위생 사각지대 관리와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이 시급하다”며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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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으로 경제 활력 회복에 온 힘
[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3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개 분야 18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세부사업은 단계별 기업육성 지원 3개 사업 자금·기술·판로 지원 4개 사업 제조업 생태계 기반 구축 2개 사업 중소기업 기 살리기 지원사업 4개 사업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지원 광양시 기능훈련센터 운영 노사 화합 및 근로자 지원 3개 사업 등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2019~2021년 전남 유망중소기업 31개 사, 전남형 강소기업 6개 사, 글로벌 강소기업 2개 사가 지정돼 글로벌 명품 기업육성의 틀이 마련됐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증가와 이자 지원 우대, 국내 개별박람회,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지역산업 마케팅 지원 등 각종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우대와 가점이 적용된다.
또한 강소기업에 지정되면 2년간 2억원의 R&D 기술지원 사업비가 지원돼, 연구개발성과 사업화, 마케팅, 기업성장전략 수립 등의 지원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간 해외 마케팅 및 R&D 기술지원 등 2억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영환경과 자본금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차보전금,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산업, 산업재산권 등록비·박람회 참가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9억원의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예산을 편성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자금 용도로 3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관내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제조·운수·지식기반 서비스업·폐기물처리업체 등에 업체당 최고 3억원 이내에서 최장 4년까지 대출금리 3%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약 150개 사가 이자 혜택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를 추경예산으로 반영해 지역 내 소재한 기업 대상으로 공정개선, 지식재산권 획득 지원 등 6개 ‘기술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등 3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 9개의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중 전남테크노파크와 기업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 개최 등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중소기업 산업재산권 등록비와 박람회 참가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과 우수제품 판로 확대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도 돕고 있다.
중소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1백만원 이내에서 지급하며 오는 10월 중 사업 공고 예정이다.
정부의 뿌리산업 4.0 경쟁력 강화대책과 연계해 지역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부처 시비를 들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시는 5월 중 선정공고를 통해 6월부터 추진할 예정으로 뿌리기업 집중지원을 통해 뿌리기업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에는 뿌리산업 핵심기술 R&D 개발, 스마트 생산공정 환경 개선, 산학연 및 선도기업 기술개발, 산업안전 개선, 근무환경 개선,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지도 지원, 창업·이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뿌리산업 지원과 금속가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건립한 익신산단 내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6,872㎡ 부지에 건축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된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자됐으며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담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센터는 금속가공 중소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산지원동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입주지원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화된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열처리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열처리 주장비인 진공 열처리로 플라스마 질화로를 비롯해 무산화 침탄 열처리로 대차식 열처리로 초음파 세척기, 쇼트기, 샌딩기 등 7종 8대의 장비가 구축됐으며 향후 분석장비와 분석실이 완비되면 열처리 기술 고도화와 성능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CEO, 근로자에 대한 시상으로 기업사랑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더불어 기업인이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오는 9~10월 중 공고를 통해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자상, 산업평화상 대상자를 선정해 12월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업체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추가지원, 각종 지원사업 우선지원 및 추천, 기업홍보 등 행·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이어 벤처·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인이 저렴하게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5개 사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들은 포스코벤처밸리그룹,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다양한 공모사업과 정부 과제를 수행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시는 기업지원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기업과의 소통창구를 강화하기 위해 ‘광양시 기업지원소식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지원소식알리미 채널을 통해 정부 기관과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기업지원 소식 등 유용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전화나 방문 없이도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1회 방문으로 각종 공장설립 인허가를 처리하는 ‘공장설립 원스톱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친화적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치가 확정된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은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게 된다.
연수원에는 연수, 문화교류, 중소기업지원 시설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연수원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과 기본조사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실시설계를 시행하며 2024년 착공해 2026년 개원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간 광양만권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에는 10만명이 넘는 근로자와 5천여 기업이 입주해 있으나 연수시설이 없어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이 미흡한 실정이었다.
중소기업연수원이 건립되면 철강, 석유화학, 우주항공, 방위산업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편성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대면 산업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4차 산업혁명에 큰 역할을 담당할 고급인력 양성기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중소기업이 이용하는 타 지역 연수원은 원거리로 접근성이 낮고 일반적인 교육 위주였으나, 광양만권 중심으로 밀집된 제조업들의 수요에 부응한 현장 맞춤형 특화 전문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내 플랜트 산업수요에 부합한 기능인력 양성 및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8억원을 투자해 익신산업단지에 기능훈련센터를 건립해, 2021년 6월부터 광양플랜트건설기능훈련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구직자를 비롯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2달 과정의 산업현장 맞춤형 플랜트용접 교육을 총 6회 진행하며 교육을 통한 숙련도 향상은 취업과 소득 증대로 이어져 건설근로자들의 참여도가 높다.
2021년에는 3개 기수, 총 79명의 교육생 중 65명이 취업했고 올해는 1기 교육생 25명 전원이 취업했으며 현재는 2기 17명이 교육 중이다.
플랜트 용접 교육훈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 기능훈련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확연한 감소세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발맞춰 노동상담소 운영과 근로자 지원사업을 2년 만에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사민정 지역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3월에 선정돼 1,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일환으로 노사민정 분과위원회 운영, 노사민정 관계자 토론회, 신규 노동조합 사업장 순회간담회를 개최해 노사갈등 예방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전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근로자 지원사업’은 위드 코로나로 2년 만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범근로자 국내외 선진지 견학, 산업평화실현 노사민정 한마음대회, 근로자 가족 화합행사 등을 실시한다.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6월 이후에 추진된다.
‘노동상담소 운영’ 사업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민간 위탁해 2개 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노동상담소에서는 생활법률·근로기준법·노동관계조정법 교육과 상담, 노동조합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갑질 등의 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근로자나 시민은 상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전문상담원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많은 기업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양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모든 행·재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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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Q뉴스] 순천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순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토지 29만 2,445필지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공시가격 현실화율 반영과 표준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평균 8.20% 상승했다.
최고가격은 연향중앙상가길 내 대지로 ㎡당 4,558,000원, 최저가격은 승주읍 보전관리지역 내 임야로 ㎡당 259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29일부터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0일까지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이의신청하면 재검증과 순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 과정 등을 거쳐 조정하게 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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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2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Q뉴스] 순천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9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 20일 순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주택 2만 8,383호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공시가격 현실화율 반영과 표준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평균 6.56%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4월 29일부터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0일까지 순천시 세정과에 이의신청하면 재검증과 순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 과정 등을 거쳐 조정하게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공동주택 81,092호에 대해서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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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5월에 신고·납부 하세요”
[Q뉴스] 순천시는 2021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 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 가능하다.
순천시는 5월 확정신고기간에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순천시청 세정과에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신고서 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시청 신고창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제한을 두어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65세 이상과 장애인에 한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기타 유형의 만65세 이상과 장애인에 해당되는 납세자는 순천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간소화제도 도입으로 국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되며 해당 납세자는 납부서 상 세액을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만 해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받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등의 납세자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전자신고를 부탁드리며 부득이 신고창구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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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순천 지역 경제와 함께하는 ‘청년 농업인 라이브 커머스 교육’ 실시
[Q뉴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 농특산품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청년 농업인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순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지역 특화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청년농업인들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를 알려주는 교육이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5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순천시 거주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15명을 선착순 모집해, 매주 월·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의 이해 전문 아나운서 특강 상품의 영상 촬영 및 편집하기 프리즘 라이브 방송하기 등 크게 4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일상 속 미디어가 올바르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 대상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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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Q뉴스] 순천시는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병해충 방제 등 드론의 농업적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6명에서 올해 13명으로 교육 인원을 대폭 늘려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관내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이거나 신체검사증명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13명을 선발해 1인 최대 150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며 교육비의 나머지 50%와 시험 접수비 등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드론교육은 오는 6월부터 주5일 3주간 지역 내 드론 전문교육기관 3곳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이 희망하는 교육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5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업정책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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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현안, 새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과제에 반영
[Q뉴스]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순천 정원도시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인수위에서 발표한 비전에 포함되면서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인수위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위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균형발전 지역공약인 각 시도별 7대 공약 및 15대 정책과제 중 전라남도 핵심공약에는 순천시가 건의한 지역 현안 건의사업이 포함됐다.
당초 순천시가 새 정부에 건의한 지역발전 현안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 순천 시범사업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건설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국립 보훈 요양원 건립 전남 동부권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록 개설 국립민속박물관 호남 분관 건립 경전선 전철화서업 도심구간 지하화 순천만 갯벌 힐링치유센터 건립 유네스코 여자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동북아 평화를 위한 제3회 순천시 세계 기후평화 포럼 개최 등이다.
전남 7대 공약·15대 정책과제에 남해안 해양생태관광·휴양벨트 사업으로 순천 정원도시 조성이, 광역 교통망 확장사업에 전라선 고속철도가 반영되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균형발전특위가 별도로 관리하는 세부과제에는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및 순천정원도시 조성,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 등이 있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대선에 대비해 순천시 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을 통해 굵직한 메가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하고 이후 정당 관계자 및 정치권과 소통하며 중앙부처 등과 긴밀한 활동을 줄곧 펼쳐왔다.
지난 5일에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핵심 지역사업 반영을 위해 인수위를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추진하는 지역 현안 건의사업이 이번 지역균형발전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에 담김으로써 미래 순천 100년을 준비할 30만 정원도시 큰 그림이 그려질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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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블루이코노미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Q뉴스] 순천시가 전라남도 주관 블루이코노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핵심 시책인 블루이코노미는 전남의 청정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전남의 미래비전으로 블루에너지, 블루관광, 블루시티 등 6개 분야로 구분되어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블루이코노미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는 블루시티 분야에서 ‘생태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웰니스 대표도시’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을 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1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한 순천시는 친환경 도시기반을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을 조성하고 사람중심의 도시공간을 확대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비대면 안심관광지 3회 연속 선정, 국제생태관광중심 도시 부문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순천형 헬스투어 운영 등 소프트웨어와 순천만국가정원·용계산 치유의 숲 등 하드웨어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했고 지난 2월에는 ‘전남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속가능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시내 전역에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가계 통신비 약 52억원을 절감했으며 스마트 주차장·횡단보도 구축, 스마트 시범도시 연향뜰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 도시 기반을 확충했다.
또한 미세먼지 차단 숲, 용계산 기적의 숲·치유의 숲, 천만그루 나무심기, 산림공원 등 도심 속 생태 자연을 확대했다.
그 결과, 2020년에 광주·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에 등극했으며 2002년 대비 흑두루미는 46배나 증가하는 등 생태자연과 시민 모두가 건강한 전남의 대표 도시임을 입증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노력이 최우수상의 영예로 돌아와 기쁘다”며 “순천의 풍부한 생태자원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30만 정원 도시 미래비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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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로당 운영 재개 현장 방문
[Q뉴스] 창녕군은 코로나19로 장기간 문을 닫았던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고 4월 29일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경남도내에서 군이 최초로 추진한 ‘경로당 벽의자 지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청취했다.
‘경로당 벽의자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경로당 구조에 맞는 1~3인용 벽의자를 배치하는 사업으로 군내 경로당 389개소에 올해 3월 설치를 완료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이 경로당 운영 재개로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며 “벽의자 보급을 계기로 관절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4월 25일부터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경로당 전체 회원에게 시설을 개방하고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은 즉시 재개해 신속하게 경로당 운영을 정상화했다.
다만,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로당 내 식사는 3차 이상 접종자만 가능하며 상황이 안정화되면 전 회원에게 허용할 예정이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