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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우로지생태공원 수초 제거 한창
[Q뉴스] 영천시는 우로지생태공원에 근래 기온 상승으로 인해 수초가 빠르게 생장해 수질 오염이 우려되어 수초제거선을 이용한 제거 작업에 나섰다.
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26일부터 푼툰형 수초제거선 2대, 수륙양용 수초제거선 1대를 투입해 수초를 제거 중이다.
수초는 그대로 둘 경우 물에 녹아 사멸되지만 그 물질이 수중에 남아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며 마름 등과 같은 수생식물이 수면을 과다하게 덮을 경우 수온과 광합성 작용에 영향을 줘 수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공원경관 및 수질 관리를 위해 온도가 상승하는 이달부터 9월 사이 성장기에 맞춰 수초를 제거해 줘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로지생태공원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수초 생장에 맞춰 주기적으로 수초 제거를 통해 수질 관리 및 경관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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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원산업박람회 6월 2일 개막
[Q뉴스]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는 6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과 서신동 일원에서 ‘2022 꽃심,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지구를 살리는 정원, 정원이 혁신하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원 관련 소재인 식물과 시설물, 기타 예술적 소품이 전시되고 거래될 예정이다.
이번 정원산업박람회는 이벤트 중심의 행사가 아닌, 정원산업의 기반인 정원 소재 업계 종사자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박람회는 크게 정원산업전 전문·시민작가정원 마을공동체 정원 정원문화 프로그램 영화상영 등으로 운영된다.
주 박람회장인 전주월드컵광장에서는 식물 소재 생산 농가와 업체, 비료·종묘·시설물 관련 업체 등 8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판매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별도로 마련된 비즈니스 공간에서는 정원 소재 업체간 정보 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
전주월드컵광장에서는 정원산업전 전시와 식물 소재 중심 샘플정원, 분수정원, 비밀의 정원, 숲속의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으로 정원 식물·소품·시설물에 관심이 있거나 정원 가꾸기를 희망하는 소비자와 시민, 정원 디자이너에게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신동 일원 공원에서는 기존 정형화된 공원 내에서 작가들이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선보인다.
이밖에 전주의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는 정원여행 정원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정원 토크쇼 정원과 연계된 요리 특강인 요리사의 정원 등 행사 기간 내에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이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의 주제인 ‘지구를 살리는 정원’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시민이 화분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과 구멍 난 신발 등의 물건을 가져오면 직접 식물 소재를 심어 화분을 완성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다양한 신품종의 식물 소재와 정원 소품·도구·자재 등을 다루는 업체들이 소통하는 산업전이 진행되고 도시 곳곳에 정원이 조성되어 많은 시민, 정원 관련 전문가나 소비자들이 전주를 찾게 되는 전주만의 정원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정원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박람회를 방문해 정원이 주는 행복감을 충분히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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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
[Q뉴스] 전주시는 27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민원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시킨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 공무원 4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사무 468종에 대해 법정 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시 개인별 마일리지를 부여해 누적 점수가 높은 우수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일선 현장에서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3회에 걸쳐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시상을 통해 민원처리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무역량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을 마련해 전주시민들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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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 통해 ‘몸 튼튼, 마음 토닥토닥’
[Q뉴스]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행사가 열린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30일 센터 야외 주차장공원에서 지역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전주지역 아동과 양육자 75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감자극 놀이 체험활동 및 페이스페이팅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한 ‘마음돌봄’ 이동상담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열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여성 마음건강사업 일환인 ‘마음돌봄’ 이동상담을 통해 도내 여성 대상 정신건강 검진·상담 등 심리지원 및 영유아 대상 오감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코로나19와 양육으로 지친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즈음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 안전하고 활기찬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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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새 단장
[Q뉴스] 경기전, 고즈넉한 한옥건물 등과 함께 전주한옥마을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손꼽히는 오목대가 새 단장을 한다.
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목대 일원에 대한 글로벌 관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된 오목대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연 장소다.
1900년 고종이 친필로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가 새겨진 비가 세워져있다.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코스 중 하나이자 평소 전주시민들의 산책길로 사랑을 받아온 이곳은 목재데크 등 시설물의 노후화와 빗물로 인한 토사유실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돼왔다.
이에 시는 안전사고 우려 등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고 오목대가 더욱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쉼터로써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시는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벤치 등 휴식장소와 야외무대를 위한 조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산책코스를 조성하고 전통수종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이번 오목대 글로벌 관광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전주한옥마을과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목대를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이 쉽고 안전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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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주비빔밥축제’ 류재현 총감독 위촉
[Q뉴스] 지난해 전주비빔밥축제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류재현 총감독이 올해도 전주비빔밥축제를 진두지휘하게 됐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제14회 전주비빔밥축제의 프로그램과 행사를 총괄 기획할 총감독으로 류재현 씨를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류재현 총감독은 홍대 클럽데이 하이서울 페스티벌 월드DJ페스티벌 내나라여행박람회 등 국내 30여개 유명축제들을 제작·기획한 인물로 한국마케팅협회 앙트너프러너쉽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축제 전문가이다.
지난해 전주비빔밥축제에서 총감독을 맡아 전주비빔밥축제의 변화를 이끌어 코로나19 속에서도 전라북도 대표축제 중 최우수 평가를 받는데 공헌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도 총감독을 맡게 됐다.
류 총감독은 지난해 전주비빔밥축제 총감독을 맡아 명인·명가들의 전통음식은 물론, 젊은 쉐프군단의 다양한 퓨전음식 등을 선보였으며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뷰 명소를 소개하는 등 148대 1의 사전예약 최대 경쟁률과 SNS 조회 수 42만5513건 기록 등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의 숨은 볼거리와 맛들을 전주비빔밥축제를 통해 소개하고 전주가 한국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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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주민 혜택 위한 디테일한 사업 찾기 주문
[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주민 밀착형 행정에서 일상 회복의 단서를 찾아가고 있다.
조 시장은 28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최근 지역 곳곳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현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규모가 크고 많은 예산이 움직이는 사업 못지않게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다수 주민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이 소수의 이익을 좇는 큰 목소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디테일한 사업, 힘의 논리·규모의 논리에 밀려서 소외되고 뒤로 밀려있던 사업들을 찾아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조 시장은 최근 진행된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목행파크골프장을 증설했다”며 “운영시간 및 추가 장소 확보, 예약시스템 합리화 등 최대한 많은 분이 효율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일부터 보건소 민원업무가 재개되는 것과 관련해 “코로나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중단했던 일들의 새로운 시작을 잘 준비해서 시민들이 그간의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들이 들려주는 현장의 목소리를 성심성의껏 경청해 실현하는 것이 곧 일상 회복을 실감하게 해주는 일이 될 것”이라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수의 혜택을 고려하는 공정한 자세로 시민을 위한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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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지방자치단체조합’ 연내 문 연다
[Q뉴스]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을 홍성·예산군과 최종 합의했다.
다음 달부터 준비단을 꾸리고 행정안전부에 설립을 신청하면, 하반기에는 문을 열고 활동을 본격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조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황선봉 예산군수와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지자체조합은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하며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유치 등 충남혁신도시 성공 추진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구다.
충남지자체조합은 특히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방자치단체조합을 만드는 전국 첫 사례로 지방자치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충남지자체조합의 기구와 정원은 전문성과 독립성, 책임성,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홍성·예산군이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지난해 12월 수립한 ‘충남지자체조합 설립 기본계획’에서는 일단 1본부장 3과 9팀으로 정한 바 있다.
또 홍성·예산군은 조합 일반 운영,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포함한 내포신도시 내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나눠 낸다.
조합 설립 당해연도의 경우 홍성군이 76%를, 예산군이 24%를 분담키로 하고 매년 예산안 편성 시 전년도 인구 수와 면적을 같은 비율로 적용해 분담 비율을 재산정한다.
도는 조합 일반 운영 소요 비용의 3분의 1을 부담하고 신규 사업 추진 시에는 지방교부세 등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조합 설립 이후부터 운영비의 절반을 도가 지원하고 이 시설에 대한 보수·수리, 철거나 폐쇄, 재설치 시 도비 지원 규모는 타 신도시 사례를 고려해 홍성·예산군과 협의해 결정한다.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유지·관리 및 운영 외 충남지자체조합 주요 사무는 주민자치활동 운영·지원 각종 의식행사 및 지역 축제 추진 도로·하천·공원·녹지·광장·공공용지·가로수 등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 유지·관리·운영 대중교통계획 협의 및 순환버스 도입·운영 공동구시설물 유지·관리·운영 건축물 경관 심의, 옥외광고물 협의, 주택건설 사업 승인 협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협의·조정 대학·병원·공공기관 및 기업·단체 유치 지원 등이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내포신도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으나, 하나의 생활권인 신도시가 두 행정권으로 분리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조합이 설립되면, 생활권 내 행정을 일원화하고 공공기관 이전 등을 함께 대응하며 충남혁신도시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며 후속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홍성·예산군과 함께 충남지자체조합 설립 규약안 및 협약체결 동의안을 마련하고 지난 8일 홍성을 끝으로 도의회와 군의회 의결을 마쳤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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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과점주주 간주취득세 놓치면 후회해요
[Q뉴스] 의정부시는 매년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의 지분 증가에 따른 취득세 납세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의정부시는 과점주주 간주취득세 신고를 누락해 추징되는 사례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과점주주 간주취득세를 제때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취득세의 20%인 무신고가산세와 납부 지연 일수당 취득세의 10만분의 25인 납부지연 가산세까지 납부해야 한다.
과점주주 간주취득세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과점주주로서 당해 법인의 자산을 임의처분하거나 관리 운용할 수 있는 지위에 서게 되어 실질적으로 법인의 자산이 자기소유자산과 다를 바 없게 되므로 이 점에서 담세력을 나타난다고 보는 것이고 둘째는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특정인이 집중 소유하는 것을 억제해 일반인에게 널리 분산되도록 세제면에서 촉구해 다수인이 참여하는 기업으로 유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과점주주 간주취득세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법인의 주주로서 매매나 유상증자 등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의 합계 등이 발행주식 총수 등의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실질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는 경우 당해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취득세 과세대상 물건 즉, 부동산·차량·기계장비·입목·항공기·골프회원권·콘도미니엄회원권·승마회원권 및 종합체육시설 이용회원권 등에 대해 과점비율과 세율을 곱해 산출하게 된다.
당해 법인의 과점주주가 주식의 지분이 증가했어도 소유하고 있는 취득세 과세 대상 물건이 없다면 당연히 납세의무도 없다.
최초로 과점주주가 된 경우, 과점주주의 지분율이 증가된 경우, 과점주주가 일반주주로 된 후 다시 과점주주가 되어 지분이 증가한 경우에 해당된다면 과점주주 간주취득세 납세의무를 진다.
다만, 법인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된 경우에는 취득으로 보지 않아 납세의무가 없다.
즉,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이해를 돕고자 표를 만들어 보았다.
어딜 가도 예외는 있는 법, 기존 주주 간 혼인으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증가해도 특수관계는 성립하나 주식취득 행위는 없으므로 납세의무도 없다.
또한 회사정리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나 법인청산으로 인해 과점주주가 되는 경우도 납세의무가 없다.
과점주주가 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꼭 신고납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에서 말했듯이 금전적 불이익이 따를 것이다.
이 외에도, 지방세기본법 제46조에 따라 비상장법인의 재산으로 그 법인에 부과되거나 그 법인이 납부할 지방자치단체의 징수금에 충당해도 부족한 경우에는 그 지방자치단체의 징수금의 과세기준일 또는 납세의무 성립일 현재 무한책임사원과 과점주주에 해당하는 자는 그 부족액에 대해 제2차 납세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과점주주의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그 법인의 발행주식총수 또는 출자총액으로 나눈 금액에 해당 과점주주가 실질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는 소유주식수 또는 출자액을 곱해 산출한 금액을 한도로 제2차 납세의무를 진다.
과점주주가 된다는 게 결코 쉽게 볼 일이 아니다.
취득세 납부뿐만 아니라 법인이 세금을 체납했을 경우 일정부분까지 책임져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과점주주 간주취득세의 과세표준액은 법인장부가액으로 산정하기에, 취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취득당시가액을 증명할 수 있는 장부와 관련 증거서류를 작성해 갖춰 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부기장을 누락해 법인장부가액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시가표준액를 적용받고 내야하는 세금의 10%를 더 가산해 세금을 내야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며 의정부시는 법인장부기장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이 과점주주 간주취득세를 제때 신고납부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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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취약보육서비스 적극 제공
[Q뉴스] 의정부시는 아이들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건강한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통합, 0세아 전용, 야간연장, 시간제보육 등 수요자 맞춤형 보육을 충족하는 취약보육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어린이집 정원의 20% 이내에서 장애아 기본반을 편성·운영하거나 장애아 기본반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은 미취학 장애아를 3명 이상 통합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집을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에는 11개소가 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장애아보육을 위한 장애아전담 교사를 채용해야 하고 ‘영유아보육법시행규칙’에서 정한 시설을 갖춰야 하며 특수교사 및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배치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서의 보육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이라 할 수 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은 맞춤형 프로그램과 치료실 연계활동 및 적극적인 관찰 진단으로 신체적 장애 뿐만 아니라 장애 경계선 상에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중재함으로써 균형발달을 이루며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체계적인 보육과정과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확보해 최선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합환경이해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의식, 즉 다양한 사람들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현장교육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인성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보다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18개월 미만의 영아만을 전문으로 보육하는 어린이집으로 현재 관내 15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0세 반 및 1세 반으로 구성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보육 비율을 축소해 운영하고 있어 아동과 교사가 더욱 가깝고 친근감 있게 교감하는 등 0세아의 보육특수성을 고려한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년 실시하는 부모이용만족도 조사에서는 매회 99% 이상의 만족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특히 만족도 조사 세부항목 중 ‘밀착된 보육 여건’ 부분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의정부시는 일반어린이집과 차별화된 교사역량 강화교육, 부모인성 교육, 쾌적한 보육환경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점점 늘고 있는 수요를 충족하고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보육시간을 경과해 최대 24시까지 시간을 연장 보육하는 시설로 의정부시에는 현재 39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중으로 9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운영·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학차량 이동시간 등을 포함해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기본보육서비스에서 자정까지 야간연장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24시간 보육을 실현하고 있는 셈이다.
평일 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이도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이 가능하다.
퇴근 시간이 불규칙한 맞벌이 가정이나 시간제 근무 등 변칙적인 근무환경에서 아이를 돌보는 가정의 경우에는 자정까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이란 가정양육 가구에서 어린이집 보육서비스를 월 80시간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보육시설이다.
관내에는 총 4개 어린이집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 아동을 등록하고 임신육아종합포털에서 사전 예약 혹은 당일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 대상은 6개월~36개월 미만의 양육수당 또는 영아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영아로 시간당 4천 원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를 지원받는 아동 및 외국인 아동도 전액 자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가정양육 중 보호자가 시간제 근무활동을 하거나 혹은 잠시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 있을 때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이용해 안심하고 자녀 보육을 이어갈 수 있어 그 수요가 늘고 있다.
박재범 보육과장은 “보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전문성을 갖춘 보육교사를 배치해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에 힘써 보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할 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취약보육 어린이집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