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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방세 체납자 대상 징수 활동 강화
[Q뉴스] 익산시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지난 몇 년간 힘들어진 경제 사정을 고려해 분납 유도 및 납부계획에 대한 상담으로 체납처분을 보류해왔지만,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도 납부를 미루고 분납 약속을 지키지 않는 체납자에게는 강력하게 체납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 후에도 미납인 체납자에게 SMS로 체납안내문을 전송하거나 압류예고문 발송, 출장 방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자진 납부 유도 활동을 병행하면서 부동산·자동차·예금 등의 재산을 파악해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전산망을 통해 체납자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카드가맹점 실적을 조회 후 금융감독원을 통해 각 신용카드사에 금액 등을 의뢰해 매출채권 압류예고문을 165명에게 발송했으며 체납자의 증권·예금계좌도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강화된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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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택가격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Q뉴스] 익산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결정 공시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개별주택 3만4천882호에 대한 주택 특정 조사와 가격산정·검증을 마치고 주택소유자의 의견수렴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서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 및 주택가격의 변동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30일까지 시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개별 통지과정을 거쳐 오는 6월 24일자로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을 소유한 시민들은 많은 관심 및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세무과에 문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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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건물 화재 안전 성능보강 확인하세요
[Q뉴스] 익산시가 화재 취약 건물에 대한 화재 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재 안전성능 보강의무 대상은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시설, 다중이용업소으로 3층 이상이면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건물이다.
시는 2020년부터 화재안전성능보강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공사비 4천만원 이내에서 최대 2666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의무 대상 건축물 관리자는 올해 말까지 화재 안전성능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의무 대상에 대한 보강지원 신청은 LH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받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우리은행을 통해 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은 아니지만, 주거용 건축물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스프링클러 미설치, 필로티 주차장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단독·공동주택에 대해 주택성능보강을 위한 공사비용 저리융자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전개해 우리 지역의 화재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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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역사 현장 속으로”.익산시 현충 시설 탐방 지원
[Q뉴스] 익산시는 현충 시설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역사교육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한다.
익산문화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북서부보훈지청에서 주최하는 ‘현충시설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총 5회에 걸쳐 익산, 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전북서부보훈지청 관할 지역 현충 시설을 탐방한다.
특히 ‘호국역사의 현장 속으로’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현충 시설을 탐방하고 보훈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탐방은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관련 문의는 익산문화원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나라사랑과 보훈의 참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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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 운영’
[Q뉴스] 익산시는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확정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를 개설한다.
창구는 익산세무서와 함열 북부청사 1층에 마련되며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 한해 신고를 지원한다.
그 밖의 납세자의 경우 방문 시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창구에서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 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도 홈택스와 연계된 위택스를 활용하면 된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 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받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 등 납세자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전자신고를 부탁드리며 부득이 신고센터를 방문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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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첫 시행
[Q뉴스] 익산시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모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참여 지차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 시에 거주하는 만51~70세 여성농업인 중 선정된 500명에게 검진 비용이 지원된다.
검진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며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위험도·폐활량·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 전부 지원을 위해 정부 지원 외의 자부담 10%에 대해서도 시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이 비농업인이나 남성 농업인에 비해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농작업 질환 관련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확보된 신청자 명단 중 우선순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검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며 “많은 여성농업인이 바라던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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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으로 관광오세요”.관광객 유치 본격화
[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2022 전북에 온 페스타’에 참석했다.
익산시 등 14개 시군과 전북도의 공동협력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여행업계와 홍보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넘게 침체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관광상담회와 2부 관광설명회로 구성됐다.
1부 관광상담회는 코로나 시대 지방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조 강연, 상담회, 토크 콘서트 등이, 2부 관광설명회는 태권도공연과 ‘희망의 꽃나무 만들기’환영 퍼포먼스, 14개 시군 관광자원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여행사, 관광 전문기자, 외국인 인플루언서 등에게 비대면 안심관광지, 사진찍기 좋은 관광지, 체험 여행 등을 소개하며 1:1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유천·용안생태습지공원 등 다양한 생태자원과 야간관광자원, 교도소 세트장을 통한 이색체험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홍보하며 단체 관광객을 유치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익산이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백제 역사를 토대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문명 관광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며“일상회복에 맞춰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해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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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주, 로컬푸드 판로 지원 ‘맞손’
[Q뉴스] 익산과 전주시가 로컬푸드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 간 판로 연계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최근 전주시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서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각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부족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 판로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익산지역은 농산물의 판로 확대, 전주는 신규매장 효천점 개장으로 부족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이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 이어 모현점을 추가 개장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20년 106억원에 이어 지난해 13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년 25% 이상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컬푸드가 지역에서만 머물지 않도록 인근 지자체와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광역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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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익산다움 문화도시’ 구상한다
[Q뉴스] 익산시가 문화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시는‘시민이 다같이 만들고 누리는 익산다움 문화도시’를 주제로 장단기 지역문화진흥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과 지역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대표, 관련 부서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통해 최근 문화 트렌드 변화와 국내외 문화정책 동향 분석, 지역문화실태 조사, 익산시 문화발전 비전과 발전 방향 제시, 장단기 문화정책 등을 개발해 새정부 출범과 문화자치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전문가 심층 면접조사와 시민 설문,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100세 시대 등을 맞아 시민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문화예술생태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 모두 공감하고 익산다움 문화도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지역문화진흥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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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나는 쇼핑하고 차 마시러 미술관에 간다
[Q뉴스] 광양시가 미술관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아트상품을 쇼핑하고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작품을 감상하는 新뮤캉스를 제안한다.
옛 광양역 터에 둥지를 튼 전남도립미술관 1층에는 아트숍과 카페테리아 ‘PLATFORM 660’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있다.
아트숍에는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아트상품, 전시 도록 등이 예술의 지평을 늘리며 미술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전시 도록은 총 5권으로 개관 전부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 이르기까지 더는 전시장에서 볼 수 없는 명작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김환기의 ‘무제’, 천경자의 ‘화혼’ 등 이건희 컬렉션 기증작품들도 엽서 패브릭 포스터, 마그넷, 유리잔 등에 등장해 전시장의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전남도립미술관 로고가 새겨진 문구류, 줄리안 오피의 ‘Walking in London’을 모티브로 제작한 에코백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페테리아 ‘PLATFORM 660’은 물자와 승객이 오가던 옛 광양역의 ‘플랫폼’과 현주소 ‘660’을 상징하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변신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카페테리아 벽면에 설치된 정정주 작가의 작품은 3D 애니메이션이 70인치 모니터 속에서 차창의 풍경처럼 흐르면서 색다른 전시공간을 연출한다.
서울에서 온 한 관람객은 “전남도립미술관 전시를 보고 광양불고기를 먹기 위해 광양에 왔다”며 “전시도 좋았지만, 카페테리아에 앉아 유유히 흐르는 미디어아트를 보니 뮤캉스가 따로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미술관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최고의 여행지이다”며 “전시 감상은 물론 전시장을 뛰쳐나와 새로운 작품으로 승화된 아트상품들을 통해 상상력을 더할 수 있는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옛 광양역이 변신한 문화플랫폼에서 예술에 대한 안목을 키우면서 무더워지는 계절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스마트한 미술관 감성여행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