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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환경어사단, 덴마크 대사관 방문해 친선 도모
[Q뉴스] 하남시는 환경어사단과 김상호 시장 등 20여명이 26일 주한 덴마크 대사관을 방문해 친환경 순환경제에 대한 정보 공유와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한 덴마크 대사관 방문을 통해 덴마크에 하남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를 주제로 상호 협력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가 주최한 ‘순환도시 국제 컨퍼런스’에서 지자체의 순환경제 활성화와 국제교류 협력방안 논의 중 대사관측이 하남시를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하남시 환경어사단 일행은 이날 덴마크 대사관에서 덴마크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 설명을 듣고 지속가능한 미래주택 그림 그리기를 하며 지구 환경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너 옌센 덴마크 대사가 직접 대사관을 소개하며 하남시의 방문을 환영했다.
김상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가 공존하고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미래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는 하남시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는 사계절 아름다운 검단산과 겨울엔 고니가 찾아오는 한강이 있어, 덴마크의 ‘휘게’를 느낄 수 있는 자연환경이 최고인 도시”고 말했다.
이어 “하남에는 유니온타워라는 친환경기초시설이 있는데, 이는 혐오시설을 공존시설로 바꾼 혁신적인 건물로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자원으로 다시 순환하고 있다”며 “아이너 예센 대사님과 직원분들을 하남에 초대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제안했다.
아이너 옌센 덴마크 대사는 “덴마크와 한국은 서로 돕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우정이 깊은 나라로 함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성은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배우고 좋은 아이디어와 지식이 공유되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환경어사단은 신장2동 신장초·신평초·창우초 학생 및 학부모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친화마을 만들기, 봉사활동,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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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박물관, 김충호 작가 수채화 전시회 개최
[Q뉴스]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한달 동안 김충호 화백 수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시했던 초강 정인순 작가의 ‘문인화에 스며든 소나무 향기’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지역작가 초대전이다.
다가오는 5월 초청 작가인 김충호 화백은 ‘강진을 탐하다’를 주제로 강진군의 여러 모습을 담은 20여 점의 수채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충호 화백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후 수많은 개인전과 초대전을 해왔으며 광주미술대전과 무등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강진미술협회를 창립해 현재 한국미술협회 강진지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화가들의 자긍심과 예술 터전을 마련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윤재평 다산박물관장은 “다산박물관의 전문성뿐 아니라 지역 박물관으로서 기능을 확장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꾸준한 지역작가 초대전을 개최해 지역작가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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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성리 안전통학로 만들기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최
[Q뉴스] 강진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진 중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3~4학년 24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진행했다.
군은 중앙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서성리 일대 씨엔에스후레쉬빌, 금호아파트, 이안가 등 3개 구간에서 중앙초까지 등하굣길 통학로 이용 환경에 대한 설문 조사 해 통학로의 위험성과 불편한 사항을 파악한 후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앙초 3~4학년 학생들은 네 명의 교통안전 전문 강사의 시범 지도와 횡단보도 건너기 5대 행동지침을 배우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서성리 일대 통학로 지도를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해 학교가는 길을 따라 통학로의 문제 공감하기- 문제의 우선순위 정하기- 문제해결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학생들의 통학로의 안전성, 편의성, 쾌적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날 활동으로 모은 의견을 반영해 오는 5월 주민 추진협의회,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세부 방안을 제시하고 강진읍 도시계획 수립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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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금산 석정1지구 등 지적재조사 1차 경계결정
[Q뉴스] 고흥군은 지난 25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금산 석정1지구’와‘금산 신평2·3지구’의 경계결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금산 석정1지구와 금산 신평2·3지구는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되어 토지현황 조사 및 지적측량 등을 실시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4,412필지에 대한 토지경계를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내용은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이의신청 등을 거쳐 경계를 최종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 해소 및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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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동강 한마음 체육관 준공식 가져
[Q뉴스] 고흥군은 지난 21일 동강면 유둔리 590-1번지 일원에 북부권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을 위한 동강 한마음 체육관 신축이 완료되어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에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및 군 체육회장, 동강·남양·대서 3개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근린생활형 소규모 다목적 체육관’ 공모에 선정된 ‘동강 한마음 체육관’은 동강면, 대서면, 남양면의 3개면 북부권 주민들의 체육시설 활용 목적으로 체육관이 건립됐다.
동강 한마음 체육관은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2020년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해 2월 착공으로 연면적 854㎡,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에 배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무대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 공간도 확보했다.
송귀근 군수는 “동강 한마음 체육관 건립으로 북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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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참가자 모집
[Q뉴스] 고흥군에서는 체류여행 프로젝트인 ‘2022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고흥에 머뭄’참가자를 모집한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남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SNS 등 온라인매체에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고흥에 머뭄’참가 신청은 5월 2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로 고흥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홍보계획, SNS 활용능력, 홍보능력 등을 검토해 선정할 예정으로 여행작가, 예술가, 블로거, 유튜버 등 고흥군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한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7~10일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 인당 최대 7만원, 교통비 팀당 최대 2만원, 프로그램 진행경비 인당 최대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건강지수 1위 여행환경 쾌적도 1위 다도해를 품은 고흥에서 남도의 맛과 다양한 체험,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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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온전한 휴식,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
[Q뉴스] 곡성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은 힐링 에코 여행자들을 위해 곡성군이 지난해 선보인 지역 체류형 여행 상품이다.
별다른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운영 첫 해 600여명의 여행자들이 다녀갔다.
우리나라 5대강 중 유일하게 하굿둑이 없어 자연 생태 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진강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2인부터 최대 15인까지 출발할 수 있는 소규모 패키지 여행이다.
일정 내내 로컬 호스트가 동행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여행자들은 더욱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신 사전 미팅을 통해 여행자 스스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배려깊은 안내가 제공된다.
언제 누구와 방문하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로컬여행을 만끽하기에 좋다.
1박 2일 중 첫째 날은 여유롭고 섬진강을 걷고 즐기는 일정이다.
곡성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주전부리 꾸러미와 함께 곡성 여행 기념품이 담긴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걷다보면 사전 미팅에서 약속한 시간과 장소에 섬진강을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시락이 배달된다.
섬진강을 한아름 눈에 담은 채 산들산들 불어오는 강바람을 느끼며 도시락을 먹는 것은 힐링 여행만이 줄 수 있는 작은 호사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숙소로 조식이 배달된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국립곡성치유의숲에서 여행 인원에 따라 숲 자율 키트 또는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충북 금산에서 방문한 여행객 A씨는 “작년 가을 여행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올해도 다시 찾았어요. 역시나 기대 이상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어요. 가을 섬진강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고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은 곡성군과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가 함께 기획한 지역여행 상품 ‘곡성 여기愛’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곡성 여기愛’는 2020년 농식품부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 예약은 ‘그리곡성’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21일 농식품부 현지자문단과 함께 지역 단위 농촌관광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향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업체 발굴 및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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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 운영
[Q뉴스] 광양시는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을 미리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을 오는 5월 9일~7월 29일 운영한다.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강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교통안전 생활안전으로 구성했으며 1시간 동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은 5월 2일~7월 29일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교육 확정과 관련해서는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202회에 걸쳐 1,646명의 어르신에게 안전교육을 시행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고령자의 경우 재난과 사고에 취약해 안전 취약계층으로 분류된다”며 “이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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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추진 중
[Q뉴스] 광양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시행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올해도 11월까지 지역 내 41개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올바른 관리가 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계 수리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
특히 자가 정비와 고장 시 진단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농업인 스스로 정비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야간 운행 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판 부착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9개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와 예취기를 비롯해 총 102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추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교육과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농민 여러분도 영농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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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깔끔 이부자리 지원사업’ 추진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Q뉴스] 광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 깔끔 이부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광양시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깔끔 이부자리 지원은 지역 내 숙박업체에 침구류를 보급하고 한번 사용한 침구류는 위생 안전을 위해 세탁해 사용하도록 세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농어촌민박업, 농촌휴양체험 마을업소 등이며 5월 2~31일 사업장 소재지 면사무소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제출서류로는 지원사업 신청서 본인 신분증,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 숙박 신고필증, 사업자등록증 등이 있다.
분담비율은 보조 50%, 사업자부담 50%로 지원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자부담으로 진행되며 접수 후 선정위원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보조금을 교부한다.
지원내용으로는 분리형 침구류 세트와 위탁 세탁비 지원이 있으며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제품, 세탁관리가 쉬운 분리형으로 보급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국세·지방세·세외수입 등을 체납 중인 영업자, 휴업 중이거나 현지조사 결과 미운영 숙박업자, 최근 3년 내 유사한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영업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관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깔끔 이부자리 보급사업이 광양시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4대 계곡에 위치한 관광숙박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정한 광양숙박 품격 상승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