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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식개선 영상 ‘7살이 장애인을 만나면?’ 공개
[Q뉴스] 고양시 발달 및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영상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애인식개선 홍보 영상은 고양시 유튜브 채널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업로드됐다.
제목은 ‘7살이 장애인을 만나면?’이며 고양시청 어린이집 7세반 어린이의 인터뷰 및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설명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한편 시는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인형극 공연인 ‘찾아가는 희망가득 공연상자’를 관내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교육 효과가 큰 아동 대상 공연교육을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공연 전후로 교육기관의 일정에 맞춰 장애인식개선 영상 상영을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식개선 영상이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시민으로서 함께하는 우리의 이웃으로 바라보는 인식 개선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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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통합가족 상담 서비스’ 신규 실시
[Q뉴스] 고양시가 올해부터 고양시민의 가족문제 예방 및 해결을 위해 ‘통합가족 상담 서비스’를 신규로 실시한다.
시는 서비스가 시작되는 2022년에 한해 5월 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용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가족 상담 서비스’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관계 향상과 의사소통 이해를 돕는 상담 서비스 부모 역할 교육 등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의 만 18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구다.
서비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신규서비스인 ‘통합가족 상담 서비스’를 비롯해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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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동길 도로확장공사 준공
[Q뉴스] 고양시는 원신동과 관산동을 연결하는 원당동길 도로확장공사를 준공해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원당동길은 원신동에서 관산동까지 연결되는 주요 도로이나, 도로 폭원이 3~5m로 매우 협소했다.
이에 시는 2016년 일부구간을 확장하고 잔여구간에 대해 확장 공사를 진행해 4월 말 완료했다.
시는 총사업비 35억원 중 국비 약17억원을 보조받아 2021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도로 폭원을 10m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병목현상으로 인해 주민에게 불편을 일으켰던 교외선 원당1건널목도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확장했다.
시는 원당동길 도로 확장으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균형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산 부족, 교외선 확장 협의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공사 착공 이후 주민의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하게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도로를 개선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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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사곡교에 횡단보행로 생긴다
[Q뉴스] 고양시가 지축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창릉천 횡단교량에 보행로를 설치한다.
시는 보행로 설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장 방문, 주민의견 수렴, 인접 지자체의 협의 등을 지속해왔다.
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서 5월 초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절골취락은 인구 86세대 178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입 인원이 늘고 있는 지역이지만 1992년 준공된 교량은 폭이 협소해 차량이 지나다닐 수 없고 보행자 안전도 우려스러웠다.
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개선을 주문해왔으나 하천기본계획 등의 행정계획으로 쉽게 추진하지 못해 장기 미해결 민원으로 남아 있었다.
하천기본계획이 재수립되는 2022년 1월경 고양시가 상급기관 및 인접 지자체에 향후 사업 계획을 확인한 결과 교량을 재가설하기에는 많은 예산과 긴 사업 기간이 필요해 시민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없었다.
이에 시는 기존 교량에 데크형 보행로를 설치해 예산과 소요 시간을 줄이면서도 흥국사 내방객을 포함한 주민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축동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이 소외감을 느껴온 지역이다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로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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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커뮤니티센터,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
[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청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5월 1일부터 센터를 전면 개방한다.
모임이나 회의, 행사를 위한 동아리방·세미나실 그리고 체육 활동이 가능한 거울마루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다.
시민의 쉼과 사색을 위한 공용 공간으로 마련된 담소방, 서재, 도서관, 자료실은 당일 방문 후 명부만 작성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대관료는 무료로 5월 현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는 5월 센터 공간 전면개방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했던 운영시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부터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센터는 금년 하반기까지 점차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전면 개방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 전면 개방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고양시민을 위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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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신원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행사 진행
[Q뉴스] 고양시 신원도서관에서 오는 5월 13일 개관 8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저자 초청 인문학 프로그램, 자료실 이벤트,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명심보감인문학’의 저자 한정주 작가의 인문학 강연 ‘그림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이달 30일까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자료실 이벤트로 신규가입 및 1년간 도서관 방문이력이 없는 이용자에게 연체 해지권을 증정하는‘신원의 가족이 되어주세요’와 DVD를 2배로 대출해주는‘더블로 DVD’ 그리고 5월 13~14일 이틀간 대출자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기념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해주는‘도서대출 후, 즉석사진 찰칵’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1세부터 100세까지 전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모두를 위한 그림책’과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시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몰라봐서 미안한 책’ 등 8주년 기념 북큐레이션도 각 자료실 마다 다채롭게 실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폭넓은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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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도서관, 5월 메이커스페이스 수강생 모집
[Q뉴스]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4월 26일부터 ‘메이커스페이스 5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프로그램은 코딩으로 동화 만들기, 3D프린터, 인공지능, 웹툰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메타버스가 주목 받는 상황 속에서 직접 가상공간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개설됐다.
주말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테마별로 만들어보는 DI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에는 3D프린터와 코딩 교육 키트를 이용한 DIY 로봇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에 에로사항을 겪고 있는 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모집해 운영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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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행복한 밥상, 고양 ‘로컬푸드’가 답이다
[Q뉴스] “여기 자주 찾아요. 아침에 수확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잖아요. 가장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으니 제철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죠.”고양시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장바구니가 만족스럽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양시에는 현재 14개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이 있고 지난해 매출액은 739억원, 연간 약 3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최다 매장, 최대 매출이다.
코로나19 이후 로컬푸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 과정이 짧아 접촉과 오염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운반에 필요한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
생산자, 소비자,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까지 골고루 혜택을 주는 로컬푸드. 고양시는 로컬푸드 기반을 바탕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하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일컫는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진열된 농산물에는 각각 생산 농가의 이름, 위치 등 정보가 붙여져 있다.
고양시에는 약 3천5백여 개 농가가 얼굴 있는 먹거리를 출하하고 있다.
열무, 얼갈이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는 15년차 농부 차영성씨는 로컬푸드의 이점으로 ‘소통’을 꼽았다.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니까 기호에 맞는 작물 위주로 물량 조절이 가능하다”며 “판매가 보장돼 부담을 덜고 생산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직매장 농산물은 당일 생산과 판매를 원칙으로 생산자가 직접 포장, 진열하고 가격도 결정한다.
생산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직매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일산농협 로컬푸드 추진사업소 오현석 소장은 “매주 1회 샘플을 채취해 잔류농약정밀검사를 실시한다”며 “더 많은 농가들이 GAP,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도 적극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컬푸드는 퇴직 후 일자리로 인기가 높다.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 가치를 높일 수 있어 소규모 영농을 위한 플랫폼으로 제격이다.
고양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농협과 협력해 꾸준하게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도농협3호’, ‘일산농협5호’가 개소 예정이다.
최근 직매장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로 진화하면서 교육, 체험, 휴식과 함께 공유 주방을 이용한 먹거리 가공도 가능해졌다.
로컬푸드는 두부, 떡, 과자, 잼, 밀키트 등 각종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매장에서 함께 판매한다.
농산물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창업과 연계한 일자리도 만들고 있다.
특히 일산농협은 매장 간 연계와 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산동구 장항동에 ‘로컬푸드 판매 거점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유통시설과 소포장 체계, 저온 저장시설 등을 결합해 농산물을 연중 신선하게 보관,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로컬푸드 판매 거점센터가 들어서면 물류 관련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한편 로컬푸드 매장은 전 상품 친환경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매장, 마트에 입점한 샵인샵 매장, 무인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2019년 먹거리 전략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각 분야 대표가 모여 먹거리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해 11월 고양 푸드플랜 수립과 먹거리 비전까지 선포했다.
고양 푸드플랜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공급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푸드플랜은 환경친화적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공공급식 기반 로컬푸드 생산-소비 확대 공동체 기반 먹거리 경제 활성화 먹거리 정책 실행 기반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월, 시는 관내 7개 농·축협과 고양·삼송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4개 사회복지관, 2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로컬푸드 탄소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6월부터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에서는 ‘고양 탄소지움카드’로 상품을 구입하면 0.3%의 탄소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판매되지 않는 농산물의 일부를 취약계층에게 정기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양시가 최종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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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떫은감 신품종 통상실시 계약 체결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지난 25일 자체 육성한 떫은감 신품종 ‘상감둥시’등 5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환평농원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상주감연구소는 2차례에 걸쳐 ‘미려’등 4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지역 종묘업체에 이전했으며 이번에는 ‘상감둥시’등 5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하면서 육성 신품종의 보급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게 되면 품종보호권자로부터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가 육성 신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돼 농가 보급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
통상실시 품종은 상감둥시, 금동이, 사랑시, 수홍, 홍아람 등으로 총 판매예정 수량은 1만 주이다.
상감둥시 품종은 380g 정도의 대과로서 연시 및 반건시용으로 품질이 우수하다.
금동이는 곶감용으로 다른 품종보다 빠른 수확이 가능하고 수홍은 과중이 290g 정도이고 과형이 원형이어서 곶감 제조에 편리하다.
사랑시는 수꽃의 비율이 높고 개화기간도 길어 수분수로 우수하며 홍아람은 과피색이 홍색으로 마치 토마토와 같아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최근 감 신품종은 주당 1만원 정도이지만, 경북의 떫은감 품종 협정 가격을 주당 8760원 이내로 제한해 떫은감 재배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조기에 농가 보급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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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도시분야, 메타버스 수도 실현에 앞장.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도 외부 전문가들과 연구중심 혁신 도정의 속도를 높이고 주요 시책개발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학·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도의원, 현장전문가, 기업인 등 외부 전문가 184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10개 분과로 기능을 세분화해 새로운 정책수립 및 도정 핵심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개발분과는 도시계획 및 재생, 도로·하천 등 SOC 확충, 토지, 건축, 도청신도시 활성화, 통합신공항건설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국토도시분야 주요 시책에 대한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서기원 국토연구원 박사의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트윈의 도입현황과 추진과제’를 주제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미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국토도시분야의 도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현재 도에서 추진하려는 국토도시분야 디지털 트윈 사업과 메타버스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도가 메타버스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설도시국 소관업무에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도입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이라며 “현장과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