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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에 우리 토종 물고기 쉬리가?
[Q뉴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화성, 평택 등 도내 8개 시에서 ‘도심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심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쉬리, 각시붕어 등 우리 토종 민물고기가 담긴 12개의 수조를 매월 1회 시립도서관이나 시청사 등 공공기관을 이용해 전시하는 행사다.
전시회에 소개되는 토종 물고기는 20여 종으로 그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어종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별 서식 어종을 소개하는 하천 생태지도 등 시각 자료를 함께 전시해 민물고기에 대한 교육 효과도 높일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 4월 군포를 시작으로 화성, 평택, 수원, 오산, 구리, 과천, 광주에 이동도서관을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시범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업성과 등을 확인한 뒤 점차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봉현 해양수산연구소장은 “도심속 우리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토종민물고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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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농번기 맞아 농약·비료 불법 유통행위 집중 수사
[Q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자재 안전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약· 비료 등 농자재 관련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도내 농자재 생산·판매점과 도시 근교 화훼단지 등 360개소다.
수사 내용은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 판매 약효 보증기간 경과한 농약 보관·판매 농약 취급 제한기준 위반 보증표시 없는 비료 진열·판매 인터넷 쇼핑몰 농자재 불법 유통행위 등이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을 판매하거나 약효 보증기간이 지난 농약을 보관·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취급 제한기준을 위반해 농약을 취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비료관리법에 따라 보증표시 없는 비료를 진열·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고 도시민들의 화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불량 농약 비료 유통은 농가 및 일반소비자에게 커다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올해부터 도 31개 시·군으로 수사 대상을 확대하고 적발된 업체는 엄중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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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레드에이스’ 등 비모란 접목선인장 신품종 3종 개발. 수출 확대 기대
[Q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 특화작목인 비모란 접목선인장 신품종 ‘레드에이스’, ‘옐로우에이스’, ‘스칼렛에이스’ 등 3종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이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품종으로 뿌리와 광합성 역할을 하는 녹색의 대목과 꽃 역할을 하는 동그란 모양의 구를 붙여서 만든 선인장이다.
여기서 구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비모란은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 쪽이 원산지다.
붉은색 둥근선인장의 돌연변이로 엽록소가 거의 없어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없어서 녹색의 대목인 삼각주선인장에 접목해 재배하고 있다.
비모란은 세대가 지나 접목에 의한 번식이 반복되면 원래 색이 퇴화하고 접목률이 낮아지는 문제점이 있어 선인장 품질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출하려면 꾸준한 품종 개발·보급이 중요하다.
이에 도 농기원은 올해 3종 등 매년 신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비모란 적색계 ‘레드에이스’는 선명하고 밝은 빨간색 꽃을 갖고 있다.
균일한 자구가 발생하며 선인장 재배 농가의 선호도가 높아 수출국 시장 선호도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색계 ‘옐로우에이스’는 밝은 황색의 원형 모구에 큰 자구가 발생하며 자구 재생력이 우수한 품종이다.
주황색계 ‘스칼렛에이스’는 치자색 바탕에 무늬색이 주홍색으로 발현돼 관상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국내 비모란 선인장은 지난해 미국, 네덜란드, 일본을 비롯한 세계 19개국에 수출돼 약 489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효자작목이다.
2020년 수출액 406만 달러보다 늘었다.
전 세계 유통량의 70% 이상이 우리나라에서 수출된 것으로 이들 수출 물량의 약 55%가 경기도에서 재배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세계 시장에서 선인장 수출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우리기술로 개발한 신품종 개발 필요성이 커졌다”며 “수출경쟁력이 높은 접목선인장 비모란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농가소득은 물론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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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환연, 이공계 대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 특강
[Q뉴스]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 소재 대학교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진로를 고민 중인 이공계 학생을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직원이 학교를 방문해 국내 시험·검사·연구 분야 전반에 걸친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 대기, 토양, 수질 및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안전 관리·감시 및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경기도 유일의 공공 종합 시험·검사·연구 기관이다.
특강 희망 학교에서는 5월부터 12월까지 특강 날짜를 정해 6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강은 대학의 취업지원부서 학과, 동아리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자우편과 트위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관들의 상호보완적 역할, 업무 흐름, 취업 정보 등을 선배 입장에서 이야기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설정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부여를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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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대규모 공유주거의 공급, 제대로 준비하자’ 발간
[Q뉴스] 정부가 대규모 공유주거시설의 입지를 상업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확대 추진하는 가운데 이러한 입지 허용이 주거환경·주택정책 훼손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단계적·차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대규모 공유주거의 공급, 제대로 준비하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규모 공유주거시설이란 집 일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 회의실, 운동시설, 카페 등을 갖춰 고급화·대형화를 내세운 곳으로 셰어하우스가 대표적이다.
바닥면적 합계 500㎡ 미만이면 고시원으로 분류돼 주거지역 입지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숙박·업무시설로 등록돼 상업지역 등에만 입지할 수 있다.
정부는 고시원 화재 등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유경제 활성화 명목으로 대규모 공유주거시설을 ‘공동기숙사’로 명명하고 이를 ‘공동주택’으로 분류해 주거지역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의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해 입법 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은 연내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연구원은 주거지역의 지역별 상황이 다른데도 규모나 주차기준 등의 공동기숙사 건축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면 주거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고시원은 바닥면적 합계 500㎡, 오피스텔은 연면적 3,000㎡ 등으로 주거지역 입지 규모를 제한했는데 이보다 훨씬 큰 연면적 2만~3만㎡ 이상의 대규모 공유주거시설이 주거지역에 입지한다면 치안·교통 등 부정적 외부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노후 주거지에서는 노후도를 일정 기준 이상 만족해야 추진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이 대규모 공유주거시설로 인해 추진되지 못하고 지역 밀도만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신규 제도의 빈틈을 노린 주거환경 악화 유발 세금 회피 수단을 비롯한 편법 적용 이미 고급화·대형화를 내세우고 있어 저소득층 주거문제 해결 수단으로 활용 가능성 의문 신규 공동주택 유형 추가에 따른 법·제도적 관리 난항 등을 문제점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연구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접근을 주문하며 준주거 등 복합적인 성격의 용도지역에 우선 적용해 주거지역의 급속한 상업화 방지 신개발지와 기성시가지 주변 환경에 맞게 공동기숙사 입지 기준 차등 적용 세금 적용기준 등을 명확히 해서 주거지역의 공동기숙사가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변질하지 않도록 관련 기준 구체화 조례에 따른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건축법’ 및 ‘기숙사 건축기준’ 등 관련 제도의 상세사항 보완 노력 등을 강조했다.
박동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주거지역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대규모 공유주거의 허용 용도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신개발지와 기성시가지의 특성이 다른 상황을 반영하며 입지 허용 기준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과 청년주거나 지자체 기숙사 등에 시범 적용해 부작용을 미리 알아보는 것도 최소한의 방법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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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모범 만든 경기도, 사업 발전 위해 노사 목소리 청취
[Q뉴스] 경기도가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사 각계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실태 및 2023년도 사업 방향 관련 경기도-사업주-노동단체 간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종구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임이사, 한규협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석부본부장, 이순갑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교육국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의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성과와 노동자 휴게 여건 실태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노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관련 예산 확대와 20인 미만 사업장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사업장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또한 업종별로 휴게 행태와 여건이 다르므로 보다 세분화된 실태조사가 필요하고 사업 수혜자인 다수의 현장노동자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도는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함께 지난해 실시한 ‘산업단지 등 현장노동자 휴게 여건 실태조사’, ‘노동분야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도출된 제안을 종합적으로 수렴·검토해 사업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경기도가 ‘노동 존중 세상’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노동자에게는 휴게권을 보장하고 사업주는 휴식을 통한 노동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 직접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 17개 기관 23개소의 휴게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시군 보조사업으로 전환, 부천시, 연천군 등 19개 시군이 동참하며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약 70여 개소의 휴게시설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달 초 시군 종합평가 지표에 ‘민간부문 휴게시설 개선’ 항목 신설을 확정해 도내 전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등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문화가 경기도 전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김종구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정담회는 휴게시설 개선의 직접적 당사자인 사업주와 노동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취약 노동자 휴식권 보장을 위한 더 촘촘한 정책을 만들어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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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여건 개선 ‘산단 청년교통비 지원’ 1분기 실적 발표‥13만명 혜택
[Q뉴스] 경기도는 도내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의 노동 여건 개선을 위해 ‘2022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 1분기 약 13만명이 사업 혜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은 산단 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유입 촉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목적으로 경기도 등 광역지자체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단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24세 청년에게 버스, 지하철, 시외버스·고속버스, 택시, 주요, 전기차 충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월 5만원의 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올해 국·도비 총 265억원을 투입해 도내 104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까지 전체 예산의 24.6%인 약 65억원의 예산집행이 이뤄졌다.
1분기 사업 추진 실적을 살펴보면, 누적 지원 기업 수는 2만830곳, 누적 지원 인원 수는 13만5,428명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평균 6,945개 기업, 4만5,142명이 교통비 혜택을 받은 셈이다.
가장 많은 지원이 이뤄진 곳은 반월 국가산업단지, 반월 도금일반산업단지 등이 소재한 안산시로 누적 지원 인원 수 2만7,858명을 기록했다.
이어 시화 국가산업단지,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등이 소재한 시흥시가 2만903명, 동탄 일반산업단지, 발안 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한 화성시가 1만9,038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펼칠 계획으로 지원받길 희망하는 청년 노동자는 온라인 청년교통비 지원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송은실 경기도 산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분기별 사업 실적 모니터링과 함께 홍보를 지속해서 펼쳐 더 많은 산단 내 청년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산단 내 청년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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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종량제봉투 디자인 변경…5월 1일부터 판매
[Q뉴스] 성남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새롭게 바뀐 디자인의 손잡이형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
디자인 변경은 1995년 종량제 시행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소각용, 재사용, 음식물용 등 3종류 모두 글자를 줄이고 배출금지 품목을 그림문자로 시각화했다.
소각용과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플라스틱류·병류·도자기류·음식물쓰레기·캔류·전지류 모양에 사선을 그은 그림문자로 간결하게 디자인했다.
배출금지 표시 품목이 눈에 띄도록 소각용 봉투 색깔은 엷은 초록색으로 재사용 봉투 색깔은 엷은 회색으로 각각 바꿨다.
음식물용 종량제봉투도 담으면 안 되는 품목을 그림문자로 표시해 조개껍데기·생선뼈·계란껍데기·티백·채소뿌리·견과류 그림에 사선을 그어 디자인했다.
음식물용 봉투는 색깔은 현행대로 노란색이다.
소각용, 재사용 봉투에는 규격별 탄소 배출량을 표시해 디자인을 특화했다.
20ℓ짜리 봉투의 경우, 해당 쓰레기양은 5.26㎏의 CO₂를 배출한 것과 같고 20ℓ의 쓰레기를 줄이면 소나무 5그루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의미의 그림문자를 넣었다.
시는 또, 기존 종량제봉투에 있던 ‘쓰레기’라는 단어를 삭제해 ‘분리배출 봉투’임을 강조했다.
배출 편의를 위해 기존의 묶음선 표시 대신 손잡이형으로 제작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가까운 동네 슈퍼에서 살 수 있다.
이미 사둔 종량제봉투는 소진될 때까지 사용해도 된다.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은 기존대로 소각용5ℓ·130원, 10ℓ·250원, 20ℓ·500원, 50ℓ·1250원, 75ℓ·1880원, 재사용5ℓ·130원, 10ℓ·250원, 20ℓ·500원 음식물용1ℓ·20원, 2ℓ·50원, 3ℓ·80원, 5ℓ·130원, 10ℓ·250원, 20ℓ·500원 등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탄소 배출량을 표시해 성남시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개발했다”며 “눈에 띄는 그림문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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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4차원 VR 버스체험
[Q뉴스] 성남시가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로 꾸며진 25인승 버스가 지역 아동·청소년이 있는 곳을 찾아가 4차원 가상현실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버스에 탑승해 안경 형태의 VR 장비를 착용하고 운전을 하면서 360도 입체 영상 속 대관람차, 회전목마, 관광열차,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 타기 게임 등을 해볼 수 있다.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감과 게임의 즐거움을 전한다.
게임 랜드 버스 주변에선 캐릭터 포토존, 점자블록 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4월 25일 중원구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용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렌즈 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6월까지 힘찬지역아동센터, 한솔지역아동센터 등의 일정이 잡혀 있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지난해 4월 판교 일대가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되면서 시작한 특화사업이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게임이 가진 순기능과 재미를 전해 올바른 게임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성남시와 ㈜카카오게임즈는 6개 기관의 167명 어린이가 참여하는 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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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400명 모집
[Q뉴스]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여간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방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게는 오는 6월 23일 개별로 통지한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도 모집한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