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양시, 등록문화재 관광자원화 추진
[Q뉴스] 광양시가 2018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의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국·도비 등 4억 4천만원을 확보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1950년대 건립된 소규모 관공서 건물로 지붕의 목조트러스 구조가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고 주 출입구 부분 석재 조형적 처리로 독특한 입면 구성을 보이는 등 현존하는 근현대 건축 유산으로써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
또한, 구조는 단층 조적조와 목조트러스 지붕이며 1979년대 이전에는 진월면사무소 민원실과 면장실로 사용됐고 현재 진월면사무소가 신축되면서 부속 수방자재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올해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구 진월면사무소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도비를 지원받아 선소 유적지와 함께 선소기념관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근에는 국가 등록문화재인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 있으며 무접섬 윤동주 시비 공원, 망덕포구 해변 로드길, 배알도 섬 정원 등이 있어 광양의 역사문화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섬진강변 역사문화 유산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25
-
광양시, 제14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Q뉴스] 광양시는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4월 28일까지 지정해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고 실천 동참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22일 아침 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8시부터 10분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소등 행사를 갖고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건물의 소등을 일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형채 전남광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광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는 그동안 기후변화 위기에 있어 시민 실천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가인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있으며 언제나 최일선에서 시민 실천 운동을 우선하겠다”고 전했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이 기후변화의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많은 시민이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
광양시, ‘다시 일상으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Q뉴스] 광양시는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방위에 걸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 위기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의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노후시설개선 지원사업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광양사랑상품권 모바일 플랫폼 도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문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시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서민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4억 8,900만원을 출연해 보증지원을 하고 있다.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보증사업을 계획해 현재 2억 6천만원의 사업을 공모 신청한 상태다.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융자금 이차보전을 위해 업체당 대출한도 3천만원 이내로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2년간 전액 시비 7억 5천만원으로 돕고 있다.
특히 노후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올해 5억 5천만원 예산을 편성해 업체당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해 224개 업체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은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소상공인들에게 공제 납입 시 1년간 월 2만원씩, 총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신청받아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 e모빌리티 리스료 지원사업, 방역물품비 지원사업 등 여러 금전적 지원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또한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성과 중심의 심화컨설팅, 성공한 자영업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운영 및 지원근거도 마련했다.
시는 올해부터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와 지역농협 7개소 본점과 협약을 체결해, 판매처를 27개소로 확대하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한, 1월 17일부터 10% 할인판매를 시작해 4월 4일까지 95억원을 판매해 작년 대비 판매율이 137% 이상 증가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광양사랑상품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한다.
시는 조례 개정, 운영대행사 선정과 계약을 마치고 올 8월 모바일 플랫폼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낙후된 시설물과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양매일시장은 총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까지 시장 증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며 그 과정에서 광양읍성터 기초 구조물로 추정되는 문화재가 발견되어 2022년 4월 현재는 문화재 조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광영상설시장은 총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까지 시장 연결 증축과 내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진상5일시장의 경우 2022년까지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난전 구역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한 시는 광양의 역사·문화, 특산품 등 시장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즐기고 관광하는 공간으로 개발하고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광양5일시장과 중마시장이 2022~2023년 사업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
각 시장에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문화관광형 사업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도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시는 시설현대화사업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외에도 전통시장 주말 특가 할인 등의 행사를 다양하게 추진해 이용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극에 달한 점을 고려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속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일상과 일자리가 지켜지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5
-
목포시, 6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Q뉴스] 목포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내에서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된 ‘친환경차법 시행령’이 지난 1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는 단속 대상이다.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행위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및 주변, 진입로에 물건 적치 및 주차 충전 완료 후 계속 주차하는 행위[급속 1시간,완속 오후 2시간 경과]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의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스터,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공간이 아닌 충전을 위한 구역이다 충전시설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4-25
-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7월 개관 예정
[Q뉴스] 목포시가 구)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을 활용한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을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6월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 콘텐츠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 문을 열어 본격적으로 하계 관광객을 맞이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구)호남은행 목포지점을 매입해 원형 회복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 검토와 회의, 현장 조사를 수십회 걸친 끝에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콘텐츠 구성안을 마련했다.
구성안은 건축 원형을 살리는 열린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1층은 전시물 나열을 지양하고 목포 현존 유일한 근대 금융계 건물로서의 특성, 호남 인사들이 설립한 순수 민족 자본 은행이라는 상징성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여백과 개방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출한다.
또 지금껏 목포에 없었던 최신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군더더기를 뺀 공간에서는 기획 전시, 소규모 행사, 회의 등의 진행이 가능하다.
2층 테마는 대중음악으로서 목포와 한국 대중음악의 각별한 인연을 선보인다.
목포는 관련된 대중가요가 110곡 이상으로 ‘목포의 눈물’로 잘 알려진 이난영, 최초 걸그룹인 김시스터즈 등 K-Trot 발전의 초석을 놓은 별들을 배출한 도시다.
시는 이 같은 자산을 소재 삼아 대중음악이 생겨나고 유행했던 스토리와 콘텐츠들을 관람·체험할 수 있으며 매년 명예 대중음악가를 선정해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04-25
-
순천시, 도서관에서 마법사가 읽어주는 신비한 미술관 이야기 개최
[Q뉴스] 순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 신대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미술관’마술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를 모티브로 한 미술관 콘셉트의 창작 마술공연이다.
임병혁프로젝트 팀이 공연하는 ‘책 읽어주는 마술사’시리즈 중 한 편으로 책·미술·마술이 융합되어 관람자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7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 공연시간은 50분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가능하며 회당 10가족씩 총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가족은 4월 25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선포하고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그 의미를 되새기며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5
-
순천시연향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증진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Q뉴스] 순천시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리 해제에 따라 주민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연향건강생활지원센터의 2022년 건강증진프로그램 수강생 115명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개설 프로그램은 체어어요가, S바디요가, 줌바댄스, 골반근육강화교실, 라인댄스, 스마트폰교실로 5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8개월간 주1회 또는 주2회 운영된다.
과목별 정원은 15명 내지 20명으로 총 1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간기능검사, 콜레스테롤, 체성분측정 등 기초건강검진 및 1:1맞춤형 운동처방, 기초체력측정, 체형교정 상담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별 재료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연향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4-25
-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5월의 영화 ‘태일이’ 무료상영
[Q뉴스] 순천시는 오는 5월 가정의 달 및 5월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영화관에서 노동과 가족을 주제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5월 19일에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된 대한민국 노동운동 역사의 상징적인 인물, 아름다운 청년‘전태일’의 삶을 그린 감동 드라마 ‘태일이’가 상영된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영화 ‘태일이’는 전태일 열사의 마지막 모습을 동화적이고 간접적인 연출로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로 탄생했다.
5월 26일에는 성소수자인 자식에게 다가가는 엄마의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너에게 가는 길’이 상영된다.
변규리 감독은 성소수자부모모임의 협력 아래 사전준비 8개월, 정기취재 17회, 밀착촬영 2년까지, 총 4년에 걸친 프로젝트로 ‘너에게 가는 길’을 완성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혐오와 차별의 대상이 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아름답고 용감한 행동에 대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1970년대 평화시장 여성 노동자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미싱타는 여자들’과 8살 딸이 8살 엄마를 만나는 ‘쁘띠 마망’ 등 노동과 가족 에 관한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영화관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에 우수 독립예술영화 상영회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영화극장, 오후 3시에는 어르신영화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두드림’영화관은 총 96석 규모로 관심 있는 시민은 영화상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2-04-25
-
순천시, 인구정책 한눈에.가이드북 제작·배포
[Q뉴스] 순천시는 전입혜택, 귀농·귀촌 사업 등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지원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한다.
가이드북은 전입지원 귀농귀촌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소한 생활정보들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는 ‘은퇴자가 꿈꾸는 전원도시’를 슬로건으로 은퇴자 정원조성, 귀농인 주택구입, 농지 임대료 지원 등 귀농·귀촌인 정착 시책을 추가로 소개하고 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순천시 홈페이지 ‘전입세대 생활정보’에서 내려받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에 맞춰 흙냄새 나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인구정책을 펼치겠다”며 “출향인, 귀농·귀촌인 등 신규 전입세대 정착을 돕는 실속형 시책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귀농인구, 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대상별 맞춤시책을 애니메이션,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5
-
순천시, 2023년도 국고 확보 광폭 행보 시동
[Q뉴스] 순천시가 2023년도 국고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5일 ‘23년도 주요 현안 사업 국고 활동 보고회’를 갖고 국고 건의활동 중 중앙부처가 제시한 의견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앞서 시는 여러 차례 보고회를 통해 111건 7조1311억원의 대규모 현안 사업을 발굴한 바 있으며 기존에 발굴했던 공모사업 외에 새정부 국정 과제에 맞는 30여개의 신규 공모사업을 추가 발굴해 4월 현재 50개의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그중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시범 사업 969억원, 상병 수당 시범 사업 100억원 등 23개 사업이 선정되어 1123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을 방문해 사업을 건의하는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사업 반영을 위해 인수위를 방문해 순천 정원 도시 조성 등 10건의 지역현안 사업을 건의했고 7일에는 보성군과 세계유산인 여자만 갯벌 보호를 위한 공동 협력 회의를 개최해 3000억원의 여자만 국가갯벌 습지 정원 사업을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전남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300억 생물전환 바이오 특화지식산업센터 구축 320억 유네스코 여자만 갯벌습지 정원 조성 3000억 외서 특화 농공단지 조성 359억 국립 민속박물관 호남분관 유치 480억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350억 등이다.
지역의 핵심 SOC사업은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 예타선정 경전선 전철화 2500억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건의 등이다.
공모사업은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시범사업 969억 전남 디지털 에니메이션 센터 조성 300억 농촌협약사업 425억 상병수당 시범사업 110억 등이다.
또한 전남도 균특 전환 사업은 남도 예술의 전당 건립 1000억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 공원화 사업 668억 순천만 오토 캠핑장 조성 30억 코리아둘레길 관광 명품화 사업 20억 자료중심 통합 도서관 건립 200억 등이다.
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연고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인맥을 총동원하고 정부 예산 편성 흐름도, 정부·국회 예산 심의 대응, 설득 논리 개발 방법, 사전 이행 절차 등을 수록한 국비 확보 활동 매뉴얼을 전 직원에게 배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국비 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사업은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정부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극 대응해 내년에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