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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양구지역 첫 모내기
[Q뉴스] 올해 양구지역의 첫 모내기가 오는 28일 오전 8시30분 양구읍 학조리 류호철 씨의 논 약 8200㎡에서 오대벼 품종으로 실시된다.
올해의 첫 모내기는 지난해와 같은 날에 이뤄지는 것으로 양구지역에서는 5월초부터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시작돼 6월초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양구에서는 8월말부터 조기햅쌀이 수확돼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까지 양구명품관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양구지역에서는 1238㏊의 논에서 6289톤의 쌀이 생산됐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억64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벼 재배용 상토 지원 사업, 벼 육묘은행 시설개선, 원적외선 곡물건조기, 벼 보급종 공급가격 차액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은 올해 벼 재배용 상토 지원 사업을 통해 벼 재배용 상토 3만2천여 포를 지원하고 벼 육묘은행 시설개선을 위해서는 3800만여 원을 지원한다.
또한 원적외선 곡물건조기는 2천만원을 투입해 2대를 지원하고 벼 보급종 공급가격에 대한 차액 지원은 4만5천여㎏에 대해 이뤄진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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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 추진
[Q뉴스] 양구군은 강원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자금 융자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금리는 연 2%에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HACCP 적용 업소의 경우에는 연 1.5%의 금리에 3년 거치 5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가능하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게는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 영업장 수리 및 개·보수, 식품제조·가공에 필요한 기계·기구 등의 교체 또는 확충 등을 위한 융자가 가능하다.
식품접객업소에게는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 영업장 수리 및 개·보수, 음식물 취급 및 조리에 필요한 기계·기구류 등의 설치, 화장실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시설개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는 시설 설치 등에 대한 융자가 이뤄진다.
융자 한도는 업종별로 상이하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업소 당 최대 7천만원이고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까지다.
식품접객업소 중에서도 으뜸음식점은 업소 당 최대 5천만원, 일반음식점은 4천만원, 휴게음식점은 1천만원까지다.
기타 식품판매업 등 식품위생업소는 업소 당 최대 1천만원이다.
화장실 시설개선은 융자한도액과는 별도로 1천만원까지 추가 융자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융자를 희망하는 업주는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에서 신용, 담보능력 등 융자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 후 이달부터 12월까지 보건소에서 융자신청을 접수하고 있는 양구군에 융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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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스마트팜을 활용한 새싹도라지 재배 사업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강동구는 지난 26일 강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구립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 ㈜위드팜과 중증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스마트팜 새싹도라지 재배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새싹도라지 재배 사업’은 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자리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에 강동구, 구립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 ㈜위드팜 3개 기관이 사회적 도시농업 가치 실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스마트팜 새싹도라지 재배사업을 총괄하고 구립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는 지하 유휴공간 제공, ㈜위드팜은 스마트팜 기기 무상 설치 및 새싹도라지의 재배기술 등을 제공해 복지센터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단순한 일자리 및 수익 창출을 넘어서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스마트팜에서 자라나는 새싹 도라지를 바라보며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하고 일반적인 땅이 아닌 건물 내에서 가능한 스마트팜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도시농업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일자리 창출 및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민·관이 협력해 도시농업이 활성화되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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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집 54개소에 맞춤형 컨설팅 지원
[Q뉴스] 강동구가 관내 어린이집 54개소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강동구가 지난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주로 회계나 노무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보육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행정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컨설턴트를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총 54개 어린이집이 참여할 예정이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사후 처분이 아닌 선제적 대응으로 보육현장과 소통하며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집 회계 및 급간식 관리 아동학대 예방 보육교직원 관리 어린이집 운영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 평소 어린이집에서 궁금해 할 사항들 위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CCTV 점검이나 동·하절기 안전점검 등 특별점검도 월별로 진행해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평소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필요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어린이집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조력자가 되어 아이들이 양질의 보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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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Q뉴스] 고양시가 오는 4월 29일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대상은 19,807호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고양시 표준주택 1,282호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민원실에 방문하거나,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중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개별주택의 경우 주택소재지 관할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주택가격의 적정여부 등 재조사와 검증과정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정가격을 개별 통지하고 6월 24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시민여러분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가격열람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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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도서관, 고전 인문 프로그램 ‘우리는 여전히 고전을 사랑한다’ 운영
[Q뉴스]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고전 인문학 프로그램 ‘우리는 여전히 고전을 사랑한다’을 운영을 앞두고 4월 2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화도서관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도서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 인력과 공간을 활용해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해 국민의 인문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대화 도서관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우리는 여전히 고전을 사랑한다’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혼자 읽기 어렵지만 사랑받는 고전을 전문가와 함께 깊이있게 읽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7명의 교수·작가가 진행하고 탐방 및 후속 모임도 갖춰져 있다.
강의는 5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다섯 번째 주 화요일 진행한다.
탐방은 5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후속모임은 10월 18일 25일 매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홍진호 교수의 ‘이토록 매혹적인 고전이라면’과 ‘데미안’ 류동민 교수의 ‘국부론’ 홍성욱 교수의 ‘멋진 신세계’ 서병훈 교수의 ‘자유론’ 박미경 교수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파우스트’ 변군혁 교수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강양구 작가의 ‘침묵의 봄’강의 독일 문학을 알아볼 수 있는 주한독일문화원 탐방 이주희 강사와 함께 ‘변신’과 ‘필경사 바틀비’를 읽고 나누는 고전 독서동아리 후속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읽기 어려웠던 고전을 전문가와 함께 읽어보며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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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환경영화제 보조사업자 모집
[Q뉴스] 고양시가 2022년도 고양환경영화제를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고양환경영화제는 올해로 2회를 맞는다.
제2회 고양환경영화제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감수성에 대한 관심과 확산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기념식, 토크 콘서트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대응 부대행사, 청소년 탄소중립 인식향상을 위한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관내 영화관에서 환경영화 상영·감독과의 대화 등 폐막식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공모사업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면서 공공기관 등에서 영화제 개최 실적이 최소 3회 이상인 단체다.
공고 내용 및 신청 서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알리고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1년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를 개최해 6편의 국내외 유명 환경 영화를 상영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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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운동도 과학적으로 마포구,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제공
[Q뉴스] 서울 마포구는 개인의 생활습관과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보건소 1층에 있는 마포건강관리센터는 코로나19로 임시 중단됐던 이번 서비스를 다음달 2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는 체성분 검사와 기초체력검사를 토대로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알려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프로그램이다.
최신의 신체조성 검사장비를 통해 비만도와 근육량, 수분량 등 체성분을 평가하고 종합 체력 검사 장비를 통해 심폐 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등 기초체력을 검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 운동처방사가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한 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3개월마다 재검사를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는 20세 이상의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와 운동 상담에 약 30분 정도 소요됨을 감안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마포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예약한 후, 예약 당일 편안한 옷차림으로 마포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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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함께해요”
[Q뉴스] 종로구 이화동은 민관이 하나 되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 곳곳을 돌보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직원과 주민들이 한데 모여 깨끗한 마을을 가꿔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들은 이화동 일대에서 겨우내 묵은 무단투기 쓰레기 250L를 집중 수거하고 빗물받이 내부의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화동 통장협의회 한원호 회장은 “힘든 줄도 모르고 신나게 청소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앞으로도 민관합동 청소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이화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는 원불교 원남교당 후원으로 ‘은혜의 쌀·김치 나눔 행사’도 개최됐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쌀과 김치를 전달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기부 받은 쌀 100포와 김치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원불교 원남교당은 2013년부터 10년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어려운 주민들을 도울 것임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일상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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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하수악취’ 원천 차단… 동묘공원 일대 저감시설 설치
[Q뉴스] 종로구는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앞서 하수도시설물 조사를 통해 악취등급 3등급 이상으로 드러난 동묘공원 일대로 정했다.
인근에 동묘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을 포함한 유동 인구가 많고 그간 상습적으로 악취 민원이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종로구는 이 일대 맨홀과 빗물받이, 하수관로 등에 악취저감시설을, 정화조 내 저감장치 설치를 병행하고자 한다.
먼저 구는 수도사업소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해 대상지 현장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하수도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악취 물질 발산을 억제해 줄 ‘낙차완화시설’, 오수를 흐르도록 유도하는 ‘인버트’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 제거를 위해 정화조 공기공급장치도 만든다.
모든 시설 내 설치가 완료되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으로써 효율성을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동묘공원 외에도 지역 곳곳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식당 밀집 지역이나 전통시장, 주택가 등에 월 1회 이상 하수도 고압 물세정 작업을 진행하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조사해 경사 불량이나 기름때 퇴적 같은 문제들을 찾아내고 관로를 개량한다.
지난해에는 하수시설물 노후·파손으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광화문, 세종마을, 대학로 북촌 일대에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및 맨홀 탈취기 등을 만드는 ‘사대문 안 도심명소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설명하면서 “관내 하수처리시설의 악취 여부를 꾸준히 살펴 오가는 시민들이 불쾌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하고 종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