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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동법 핵심만 쏙쏙 담은 노동핸드북 발간
[Q뉴스] 노동법이나 근로기준 등을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근로자가 우리 주변에 적지 않다.
이에 강동구가 알기 쉽고 간편한 노동법 안내서를 핸드북으로 발간했다.
‘2022 핵심 쏙쏙 노동핸드북’이라는 이름의 이 안내서는 근로조건의 최저기준과 노동자의 권익침해 구제방안 등 꼭 필요한 내용들만 골라 휴대하기 쉬운 핸드북 사이즈에 담았다.
기본적인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부터 임금, 근로시간, 휴가, 징계, 해고 퇴직금, 실업급여, 산업재해까지 노동자 뿐 아니라 사업주도 꼭 알아두어야 할 노동관계법령 및 판례 등이 실려 있고 부당한 처우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동관련 기관의 정보도 있다.
특히 청소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특정 대상 별로 알아두면 좋을 노동법을 구분해 필요한 내용을 빠르고 쉽게 찾아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2022 핵심 쏙쏙 노동핸드북’은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및 가까운 관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고 방문할 필요 없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PDF 파일로도 게시돼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핵심 노동법을 보기 쉽게 정리해 담아낸 이 노동핸드북이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의 권익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증진을 위해 참신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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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5월 한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Q뉴스] 태백시는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단순경비율 소규모사업자, 분리과세 주택 임대사업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신고자는 신고유형별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손택스로 종합소득을 신고 후 위택스에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다.
시는 시청 1층 민원실에 신고도움 창구와 자기작성 창구를 개설해 고령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고 편의를 지원하고 방문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지방소득세 관련 사항은 전담 콜센터나 태백시청 세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 기간 중 친절한 안내와 도움 창구 운영으로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 영세사업자에 대해는 납부 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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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Q뉴스]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수준과 욕구 변화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회보장정책을 설계하고자 제5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민·관이 함께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 및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공공·민간·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반영해 사회보장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을 설정할 계획이며 지역 내 돌봄, 보호안전,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문화여가, 환경총괄 등 총 10개 영역의 다양한 지역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 시행결과 분석, 지역복지 욕구 분석, TF팀 구성, 계획수립 모니터링, 착수보고회 및 중간 보고회, 주민 의견수렴, 의회 보고 등을 통해 오는 9월말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통해 향후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내실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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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강서에 빠져볼까?
[Q뉴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책 한 권에 담겼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관광지와 둘레길, 축제 등을 소개하는 안내 책자 '강서를 사색하다'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를 알리고 나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서다.
‘강서를 사색하다’ 책자는 주민들이 더욱 쉽게 지역 명소를 찾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역사, 자연, 문화, 미래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첫 번째 테마 ‘역사’에서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고 그 인물들과 관련된 장소들을 수록했다.
먼저 강서구에서 태어나고 활동한 대표적 인물인 ‘허준’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허준박물관과 동의보감을 집필했다고 전해지는 장소인 허가바위, 그리고 허준의 생애와 업적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허준테마거리 등을 소개한다.
또한 조선시대 강서구에서 활동한 진경산수화의 대가 ‘정선’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겸재정선미술관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궁산땅굴, 서울에 남은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 테마 ‘자연’에서는 구민들이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들을 다뤘다.
서울의 대표적 생태관광명소 중 하나로 습지 생태계를 복원한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서울식물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테마 ‘문화’에서는 강서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했다.
강서구 최대 축제로 매년 10월 허준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허준축제를 비롯해 어린이 동화축제, 개화산 봄꽃축제, 우장산 실록축제 등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들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테마인 ‘미래’에서는 첨단 미래도시로 발전한 강서구에 새롭게 들어서고 있는 장소들을 소개했다.
미래도시를 상징하고 문화적 감성이 살아 숨쉬는 디지털 경관거리 ‘마곡 문화거리’와 2021년 마곡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 그리고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LG아트센터’ 등이다.
구는 안내 책자 2,000부를 제작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구청 민원실과 각 동주민센터, 박물관 등에 골고루 비치했다.
또한,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해 ‘강서구 문화관광 홈페이지-관광/명소-강서문화투어‘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에는 이미 많이 알려진 서울식물원, 허준박물관 같은 곳 외에도 숨겨진 명소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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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성들이 다함께 행복을 만드는 일터' 사업 시행
[Q뉴스] 강동구는 민·관협치 사업인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중 고용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 역량을 높여주는 ‘여성들이 다함께 행복을 만드는 일터’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사회적기업의 협업을 통해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한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엔젤공방 내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전문강사를 통한 기술 습득과 친목 도모를 위한 전문상담교육을 진행한다.
커피 바리스타 교육은 원두 로스팅 사업의 확대 가능성과 참여자들의 현실적인 취업을 고려해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플로리스트 교육은 취·창업반 중심으로 자격증 준비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자들은 2개월간 주 2일 3시간씩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 생산 기술을 습득하고 추후 6개월간 주 2일 3시간씩 인턴 기간을 통해 강동구 엔젤공방 및 사회적기업에 일자리로 취업하게 된다.
구는 민관협치 사업을 통해 이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여자들이 교육·취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참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집단심리 상담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미취업 상태의 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결혼이주여성, 한부모가정의 가장, 성매매피해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이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관련 업계로의 취업 의지 및 취업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 의지 확인을 위해 지원자 중 면접 진행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에서 오는 5월 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소냐의집 홈페이지의 ‘강동구 민관협치사업 직업훈련과정’ 참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민·관의 협치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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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량 볍씨 보급해 명품쌀 생산 초석 다져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은 명품 경북 쌀 생산을 위해 순도가 높고 생산성이 좋은 고품질 우량 볍씨 3261t을 본격적인 영농철 전 지역농가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이 이번에 공급한 벼 종자는 경북 벼 재배면적에 필요한 종자의 65%에 해당하는 양으로 국립종자원경북지원에서 지역 농협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공급을 완료했다.
품종별로는 정부보급종으로 조생종 해담쌀 163t, 중만생종 일품벼 1979t, 삼광벼 736t, 영호진미 109t, 백옥찰벼 107t 등 3230t과 농업기술원, 농업자원관리원,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채종한 우량종자 31톤이다.
올해 농가에 보급된 3261t은 도내 벼 재배면적 6만5200ha를 갱신할 수 있어 자가 채종 종자에 비해 쌀 2만1000t을 더 생산 할 수 있으며 품질도 높일 수 있어 507억원의 농가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한 종자는 국립종자관리원 채종 포장에서 체계적으로 생산 관리돼 품종 고유의 우수성이 잘 나타나 생육이 고르고 현대시설로 정선해 공급했다”며“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 보다 수량도 많고 생육도 좋아 고품질 쌀 생산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별 최적기 모내기, 질소비료 줄여주기, 친환경적 병해충 관리, 적기수확 등 경북 쌀 명품화를 위한 영농 시기별 현장기술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 쌀 명품화를 위해 지역에 공급되는 보급종 볍씨는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삼광벼, 영호진미 등 최고 품질 벼이다 앞으로 재배 비중을 현재의 30%에서 40%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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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대비 소방특별조사
[Q뉴스] 제51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장애학생체전은 다음달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지역 8개 시군에서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4000여명, 18일부터 31일까지는 소년체전이 11개 시군에서 36개 종목에 초·중등부 선수와 임원 등 1만7000여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친다.
경북도는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장애학생체전에 대비해 지역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2일 시작해 이달 29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등 경기장 56개소와 숙박시설 2453개소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및 피난·방화시설 장애요인, 화재 취약요인 제거 및 위험물·전기·가스 등 안전 관리, 화재 시 초기 대응 요령 및 대피 방법 교육 등 화재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시설 불량 사항 133건에 대해 조치명령을 취했고 다음달 17일 개회식 전까지 보완 완료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체육대회 2일 전부터 종료 시까지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비상 연락망 유지 등 협조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단 한 건의 화재나 안전사고 없이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 체전이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한마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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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첨단 드론시스템으로 도민의 생명 지킨다
[Q뉴스]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드론을 활용해 지역의 재난 발생에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도와 시군 비상대비·민방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드론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교육·훈련은 ‘도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은 파괴적 혁신과 공무원의 열정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재난예방, 인명 구조, 관·군·경 합동 비상대비 작전 등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드론코리아 아카데미 장명동 대표를 초청해 드론에 대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드론 기본원리, 관련 법령, 드론 활용사례 등의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오후에는 드론 비행 훈련을 실시했다.
또 경북경찰청 경찰특공대와 적의 드론 공격 및 테러 대비 드론 제압 훈련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드론 비행 훈련 시간에 경찰특공대는 참석자들에게 드론 탐지기와 드론을 잡는 재밍건으로 불법 드론을 제압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의 하나인 드론은 군사용 무인항공기로서 주로 이용되다가 최근에는 재난감시, 농업, 방송, 물류 등에 폭 넓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지역 수색, 신속한 인명 구조 등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경북도 안전 담당 부서는 드론 2대를 보유해 재난 예방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드론 전술차량 도입과 서버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재난예방 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완벽한 드론시스템이 구축되면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드론을 통해 재난지휘부에 전달함으로써 정확하고 신속한 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난안전과 인명 구조 등에 드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며 “아낌없는 투자와 파괴적 혁신, 그리고 공무원의 열정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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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구경북광역본부, 울진 주민 위한 온정의 손길
[Q뉴스]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울진 주민들을 돕기 위해 KT 대구경북광역본부는 27일 도청을 방문해 총 5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KT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울진 산불 피해 극복 프로젝트‘동행’을 통해 진행된다.
기부금 총 5억원 가운데 1억원은 찾아가는 음악회·전시회 등 문화예술행사 울진 농수산물 라이브 커머스 울진 방문의 해 YouTube 영상 공모전 산불 피해 극복 벽화 마을 조성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작·지원에 사용된다.
또 울진 산불 이재민에게 4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KT는 필요물품을 조사한 후 식자재, 가전제품, 침구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물품은 경북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연계해 경품으로 제공하거나, 산불 피해를 입은 마을과 학교에 지원될 방침이다.
안창용 KT 대구경북광역본부장은 “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한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T 대구경북광역본부가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각지에서 이어지는 도움과 관심이 화마의 상처를 치유하고 주민들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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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섬김의 보훈’정책 추진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상북도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해 단순히 보상지원을 넘어 명예를 드높이는 보훈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대구지방보훈청,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경상북도의사회, 농협은행, 대구은행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섬김의 보훈’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존중과 그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섬김의 보훈이라는 경북도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6개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뜻을 모아 준비하게 됐다.
협약에 참여한 이들 단체는 지역 보훈대상자 사망 시 장례 의전차량 운영 시군 민원실과 100병상 이상 보훈위탁병원, 농협과 대구은행에 보훈가족 우대창구 설치와 우대혜택 제공 등을 통해 보훈대상자들에게 편의를 제고하고 예우를 다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모든 행사, 공연 등에 보훈대상자를 우선 초청해 좌석배치를 배려하는 등 의전 상 예우를 다하고 주요 행사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포함한 국민의례를 실시해 예우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 퇴직교사, 보훈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이야기꾼’을 양성해 독립운동, 6.25전쟁 등 호국 스토리텔링 강연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참전명예수당 재설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독립영화 제작 및 영화제, 항일의병운동 재조명 등 보훈선양 사업들을 중점 추진해 보훈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광희 경상북도보훈단체협의회장은 “경북도 보훈예우 정책으로 5만4000여명의 지역 보훈가족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됐다 경북의 보훈대상자로써 자긍심을 느끼고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보훈정책 추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보훈가족들이 일상에서 예우와 존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표상이 될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을 더욱 정성껏 모시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끝까지 나라가 책임진다는 기조로 섬김의 보훈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