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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화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재개’
[Q뉴스]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화요일 야간 민원실’운영을 4월 2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약 2년 1개월 만에 해제됨에 따라 군청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화요일 야간 민원실은 직장인, 농민,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서류 발급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여권 신청 접수 및 교부 인감증명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민원을 처리해주는 민원행정서비스다.
이 밖에도 민원봉사과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인 전용컴퓨터, 공간정보 민원열람시스템 등 다양한 행정편의시설도 활용할 수 있다.
김현주 민원봉사과장은 “바쁜 일과로 근무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웠던 민원인들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늘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만 바라보며 소통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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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을 부탁해’ 고성 송학천에 EM 흙공 던지기 체험장 운영
[Q뉴스] 고성군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고성읍 기월리 봄꽃 경관농업단지의 송학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착한 손’ 체험장을 운영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라는 말로 ‘유용한 미생물군’이라는 뜻이며 미생물 원액과 쌀뜨물 발효액을 섞은 물에 황토를 섞어 만든 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함유돼 악취 제거,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 농업인,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관농업단지 안전 점검과 더불어 송학천 EM 흙공 던지기 체험이 열렸다.
특히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나온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들도 EM 흙공 던지기를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M 흙공은 약 1,500개가 준비돼 4월 22일을 시작으로 3일간 송학천 바람개비 길을 산책하는 주민이나 봄꽃 관람객이 자연스레 던져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읍 시내를 흐르는 송학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송학천은 국민체육센터에서 고성읍 시가지를 지나 고성천과 합류해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으로 흐르는 소하천이다.
읍 시가지를 통과하는 구간은 콘크리트로 덮어져 종종 악취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군은 흙공 던지기에 앞서 송학천 상류의 하천 바닥을 정비하고 복개천 내부에 퇴적된 오염 흙 준설을 마쳤다.
또한 송학천 쌈지공원 앞쪽에 큰 돌로 여울과 웅덩이 2곳을 만들어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하천환경을 새롭게 조성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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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 공공 급식 우수 지자체 현장 견학
[Q뉴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와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는 4월 25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공공 급식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9월부터 시작하는 고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학교급식 시범운영에 대비해 우리 지역의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책임질 먹거리생산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일동은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가 센터를 통해 학교로 공급되는 경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실제 농산물 전처리 방법 등을 직접 보고 배웠다.
백수흠 먹거리생산자회장은 “고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나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먹거리생산자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서 우리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지역 우수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농산물 공공 급식 교육 등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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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동 도시재생 이끌 주민역량 강화교육
[Q뉴스] 용인시는 처인구 중앙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오는 6월 13일까지 9주간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5층 상인회교육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진행된다.
중앙시장 상인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휴먼김량장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마을활동가, 중앙시장 청년 상인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중앙동 도시재생의 관건이기도 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 상인들이 참여해 젊은 전통시장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이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친다.
상권 활성화 우수 사례지 벤치마킹도 진행한다.
시는 중앙동 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인 ‘휴먼 김량장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상시간담회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이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심기일전해 다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 공모를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둬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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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보조금 최대지원금 상향 조례 개정 추진
[Q뉴스] 용인시가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보수 등을 위해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을 상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보조금을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150%까지 상향 지원할 수 있도록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조례가 개정되면 내년부터는 1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는 최대 7500만원까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00세대 미만 단지는 3000만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는 4500만원,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단지는 60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공용시설 개보수 등에 필요한 총 비용의 50%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되, 300세대 미만 단지는 2000만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는 3000만원,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단지는 4천만원, 1000세대 이상 단지는 50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마다 보조금을 신청하는 단지 수와 금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시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은 4년째 15억원에 머물러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비슷한 규모의 인근 지자체인 수원·성남·고양시 등과 비교했을 때도 시의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은 낮은 편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관련 행정절차 이행과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시의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인구의 77%가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뒷받침하고 올바른 공동주택 문화를 확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바른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용인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에는 경비 근로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주택건설사업자가 근로자에게 기본 시설을 제공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입주자나 입주자대표회의 등 관리주체는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근로자에게 폭언이나 폭행 등을 해서는 안 되며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이 같은 행위가 발생할 때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규정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경비실 특화 설계’를 적극 반영하도록 권고해왔다.
아파트를 지을 때 현재 5평 내외인 경비실을 7평 정도로 넓혀 휴게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냉난방 설비 설치 계획도 제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내에 건설 중인 아파트 20곳에서 경비실 특화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자율적으로 경비원 휴게 공간을 개선하는 기존 아파트 단지는 모범단지로 선정해, 보조금 지원 대상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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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오남읍위원회, 에코플로깅 실시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오남읍위원회는 25일 오남읍에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오남읍위원회 회원 10여명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남천 주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120kg을 수거했다.
안정숙 위원장은 “자원을 사용하고 버리는 것은 쉽지만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고 뒤처리하는 것은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며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모든 시민이 변화해 종량제와 분리수거 방법을 준수하며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에코플로깅,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전통 시장 살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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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동네마실플로깅단, 지구의 날을 맞아 에코플로깅 실시
[Q뉴스] 남양주시 오남읍 동네마실플로깅단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진주아파트 뒤편 옹벽을 따라 에코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말 나들이를 포기하고 환경을 위해 모인 오남읍 동네마실플로깅단 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진주아파트 뒤편의 양지로46번길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대형 폐기물 등 총 2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지구를 생각하고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쓰레기를 줍고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의식 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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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에코플로깅 실시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는 25일 진접읍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왕숙천 상류 산책로에서 쓰레기와 폐품 등 무단 투기된 쓰레기 200kg을 수거했다.
원성재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환경 보호에 대한 일념으로 에코플로깅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분들께서는 소비 단계부터 쓰레기를 어떻게 버릴지 고민하며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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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와부읍, 자율방재단과 플로깅 활동 추진
[Q뉴스]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율석천변에서 와부읍 자율방재단과 하천 정원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와부읍 자율방재단 단원들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하천 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와부읍 자율방재단 이광수 단장은 “와부읍 방재단장으로서 앞으로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방재단원 모집 등을 통해 율석천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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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부터 보훈명예수당 지원 확대한다
[Q뉴스] 창원특례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확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오는 6월부터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월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700여명으로 시는 연간 4억원의 예산이 추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했다.
시는 보훈명예수당 확대를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상군경, 공상군경, 고엽제후유의증환자, 특수임무유공자와 전상군경유족, 공상군경유족, 독립유공자유족, 순직군경유족, 전상군경유족, 사망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등 4,979명에게 매월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대상자는 5월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통장사본, 국가유공자확인원과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격 여부 등을 확인해 6월 첫 지급되며 이후 매월 25일 지급된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그들이 창원특례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