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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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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충주의료원 기능보강사업에 “166억원 투입”
[Q뉴스] 충북도는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국비 86억과 도비 80억원 등 총 166억원 투입해 청주·충주의료원의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공공의료기관의 시설 개선과 장비 보강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의료원별로는 청주의료원의 경우 총 50억원을 들여 정신병동 시설개선 음압격리병실 확충 기관지 내시경실 설치 의료장비 41종 구입 등을 추진한다.
이중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음압격리병실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중증환자 치료 여건 확보를 위해 준비 중이며 중증환자의 적정 치료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의료원은 약 116억원을 들여 심뇌혈관센터 및 재활치료센터 증축 기숙사 증축 치유공원 데크 교체 차량관제시스템 설치 의료장비 23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심뇌혈관센터 및 재활치료센터 증축사업에는 총 54억원이 투입되며 심장 및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증가와 인구고령화에 따른 뇌심혈관 질환 및 재활치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대사회에 발맞춰 적정 의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충북도는 청주의료원에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청주·충주 양 의료원의 표준화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지원사업에 1억6천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7천4백만원을 투자하는 등 필수 의료 공백 해소와 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연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충주의료원이 전문성을 갖춘 거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충북의 여건에 맞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및 필수의료 진료 체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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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일반음식점 잔반제로화 사업’
[Q뉴스] 강북구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강북구 보건소는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운동과 ‘음식점 잔반제로화 사업 참여’ 홍보를 위해 한국외식중앙회 강북지부 회원,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수유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일 경우, 온실가스 배출을 연간 177만톤까지 줄일 수 있다.
이는 소나무 3억6천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또한 연간 18억kWh의 에너지를 절약해 저소득 가구에 1억8600만장의 연탄을 39만 가구에 보급할 수 있다.
그간 많은 지자체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남은 음식을 포장해주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일회용품 배출 문제로 인한 또 다른 환경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음식점 이용객들이 직접 밑반찬을 먹을 만큼만 덜어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잔반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잔반제로화 사업은 업소 내 셀프코너 운영을 위한 반찬냉장고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현재 200여 개 업소가 참여를 희망했다.
구는 공간부족 등 영업장 여건상 반찬냉장고 설치가 어려운 업소에게는 테이블용 반찬용기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해질 수 있다”며 “일반음식점 잔반제로화 사업이 ‘탄소중립 1번지 강북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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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 담벼락에 희망의 봄꽃이 피었습니다~”
[Q뉴스] 광진구가 제1회 마음캔버스 공모에서 선정된 ‘봄’ 희망글귀를 청사에 게시,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봄’ 선정작인 “당신이 머문 자리, 머지 않아 꽃이 핍니다”는 지난 3월에 실시된 ‘제1회 마음캔버스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광진구는 선정작에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 이미지를 더해 현수막을 꾸미고 구 청사 안전관리동에 게시했다.
광진구에서 올해 처음 실시된 ‘마음캔버스’ 사업은 희망이 담긴 사계절 관련 아름다운 창작 글귀를 전국민 대상으로 공모한 후, 선정된 글귀를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진구민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광진구는 희망글귀 및 아름다운 이미지 공유를 통해 구민 일상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현수막의 푸른 배경과 녹색 담쟁이 넝쿨이 어우러져 청사를 아름답게 단장하는 효과까지 주며 구민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눈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봄’ 선정작은 전광판 송출,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등을 통해 더욱 많은 구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는 다가오는 7월에 ‘제2회 마음캔버스 공모’를 실시하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회 공모에서는 ‘가을’과 ‘겨울’ 관련 아름다운 희망 글귀를 공모한다.
제1회 공모에서 ‘봄’ 선정작과 함께 선정했던 ‘여름’ 작품은 6월 중으로 현수막 게시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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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제천시청년봉사단, 생산적 일손봉사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
[Q뉴스] 제천시청년봉사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23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고암동 사과 농가에서 이루어진 이날 활동은 제천시청년봉사단과 함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핑크봉사단이 참석해 총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사과 꽃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김성진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제천시청년봉사단원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층에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청년봉사단은 현재 3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창설되어 지난달 19일에 발대식이 이루어졌다.
지난달부터 8명의 단원이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처방약 배송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앞으로 탄소중립 활동 및 지역행사 지원 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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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로당·경로식당 등 일제 운영 재개
[Q뉴스] 제천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1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338개소 경로당에 대해 25일부터 전면 운영을 재개했다.
금번 결정은 코로나19 유행 감소세를 고려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건강회복을 위해 취한 조치다.
단, 3차 백신 접종자만 경로당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실내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식사가 가능하다.
아울러 9988행복나누미 프로그램을 비롯해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 위주로 도 정상 운영한다.
또한, 5월 2일부터 경로식당 내 식사를 재개, 어르신들에게 영양 균형을 갖춘 식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대체식품 또는 개별 도시락으로 식사하셨던 어르신들의 식생활 건강을 고려해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전면 운영 재개에 따라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결식우려 어르신에게 건강한 급식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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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Q뉴스] 제52주년 지구의 날 지정을 계기로 4월22일부터 4월28일은 기후변화주간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설정했으며 제천시는 기후와 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는 시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관내 주요 관공서 및 아파트를 중심으로 SNS 홍보 및 방송을 통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끄기 참여 홍보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제천지속으로 소등행사 참여홍보 인증사진을 보낸 시민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보내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4월 25일 영천동 비점오염저감시설 옆 산책로 부지에 도심속 “탄소중립 실천 지구사랑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세명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영천동비점저감 사업장 인근 산책로 부지에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온난화를 막기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됐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탄소중립주간 나무 심기에 참여하고 나무가 잘 자라도록 관리해 나갈 제천시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우리시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네스코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인 환경지도자대학을 매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5월 3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2050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모두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위해 행동으로써 실천해야 할 때이며 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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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귀가하세요” 중랑, 어두운 골목길 밝히는 LED 스마트 보안등 288개 설치
[Q뉴스] 중랑구가 묵2동 일대에 LED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해 구민들에게 안전한 귀갓길을 제공한다.
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인 묵2동 장미마을 일대에 LED 스마트 보안등 28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LED 스마트 보안등은 IoT 기술이 적용된 LED 보안등으로 기존 나트륨 보안등에 비해 친환경적이다.
또 보안등의 고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해 신속한 보수도 가능하다.
보안등이 부족하거나 노후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묵2동의 어두운 골목길은 재정비를 마치고 밝고 안전한 보행길로 변신했다.
약 2억원이 투입된 LED 스마트 보안등 교체 사업은 묵2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스마트 범죄 예방 디자인 사업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이달 공사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보안등 설치 공사를 끝마치고 구민들에게 한층 밝아진 보행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보안등 설치 지역에 올해 12월까지 CCTV와 비상벨도 추가로 설치해 더욱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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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맞춰 3년 만에 ‘도시농부학교’ 재개. 수강생 모집
[Q뉴스] ‘도시농부학교’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구민 330여명이 수강하는 등 큰 호응 속에 운영되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이 중단되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광진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방침에 맞춰 ’도시농부학교’ 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함으로써 도시농업에 활기를 부여하고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도시농부학교는 5월 13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20강 과정으로 진행하며 광장동 소재 ‘광진환경교육센터’와 ‘광나루 자투리텃밭’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도시농업기술센터 전문가 과정 수료자로 구성된 서울시 도시농업전문가회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수료 후 교육생 혼자서도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작물의 종류와 재배법 채소 관리 병해충 방제 친환경농법 작물 수확과 저장 등 작물의 식재 전부터 수확까지의 모든 과정을 강의 내용에 담았다.
특히 2022년 도시농부학교는 일반적인 도시농업 강의 이외에도 토양관리와 비료 주기 향기 식물 허브 재배 미세먼지와 공기정화 식물 약용작물 배우기 등 도시농업과 연계된 다양한 특강을 포함시켜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광진구민 25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광진구청 홈페이지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더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 이수자는 신청할 수 없고 월 출석률 50% 이하인 수강생은 대기자로 대체할 예정이다.
강의 종료 후에는 전체 프로그램 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도시농부학교 수료증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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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인권 및 반려문화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Q뉴스] 파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권 및 반려문화 연구단체는 25일 1층 세미나실에서 ‘자치법규 행정용어 정비’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최종보고회에는 인권 및 반려문화 연구단체 이용욱 대표의원을 비롯한 최창호, 손배찬, 안명규, 목진혁, 이성철, 조인연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자치법규 용어 중 그간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사회적 편견을 형성할 수 있는 용어를 사회적 눈높이와 시대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용어로 개정해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시민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를 맡은 서울시립대학교 김미영 교수는 국립국어원, 한국법제연구원 등에서 실시한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차별적 용어 검토, 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청 등 타 기관에서 실시한 정비사례 검토 등의 연구를 통해 최종적으로 파주시 행정용어 개선안을 제시했다.
결론에서는 파주시 행정용어 정비 대상을 성차별적 용어, 신체 및 장애차별 용어, 인권침해 용어, 기타 개선사항 등 유형별로 분류하고 정비대상 용어와 개선안, 개선 사유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연구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복지학 교수, 국제관계학 교수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도 했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연구수행 결과를 청취한 후, 현재 제정돼있는 자치법규의 일괄정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가는 자치법규에도 차별적 용어를 포함하지 않도록 행정용어 사용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의원 조례 발의 시 보다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인권 및 반려문화 연구단체 이용욱 대표의원은 “본 연구결과가 실제 자치법규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개정을 권고할 예정”이며 “본 연구결과가 앞으로 의원 의정활동에서뿐만 아니라 관련부서의 자치법규 정비에 참고해야 하는 기준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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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시내버스 파업 대시 비상수송차량 운행
[Q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파업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경우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차량 무료 운행 등 비상대책을 실시한다.
구는 구청차량 3대, 백화점차량 5대, 전세버스 13대 등 21대의 비상수송차량을 26일 오전 6시부터 관내 16개 임시노선에 15~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비상수송차량은 13개 임시노선 운행구간에 있는 기존의 버스정류장에서 탑승이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 3개 노선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에 추가로 투입돼 운행된다.
정상 운영되는 관내 지하철 6개 노선과 마을버스 10개 노선은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출퇴근 시간대 배차시간을 단축 운행한다.
구는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배차가 추가로 필요한 지역에는 관용차량 등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며 현장지원반을 구성해 비상수송차량에 공무원 1명을 상시 배치해 승객 안내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하철과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등에 셔틀버스를 투입해 파업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승용차 함께 타기 등 교통질서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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