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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문경시보건소는 23일 산양면 금천문화센터에서 주민과 마을 이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신규 건강마을로 선정 된 산양면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건강조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마을 조성 방안을 안내했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산양면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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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최
[Q뉴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승품단 심사는 경북 1지역의 수련생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문경을 방문할 예정이다.그동안 끊임없이 수련해 온 인내와 예의라는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증명하는 자리이며 품새, 겨루기, 격파 등 각 품· 단별 심사 기준에 맞추어 엄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대회 관계자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한 응심자 전원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내일의 주역들이 태권도로 심신을 단련하고 바른 품성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오늘 승품단 심사를 통해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갈 자긍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태권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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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배움의 결실 맺다
[Q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한 상반기 정규강좌 38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과정에는 총 768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자격증, 취·창업, 외국어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강좌로 운영됐으며 스마트폰 활용, 하모니카, 오카리나, 라탄공예 등 신규 강좌 6개를 개설하고 야간교육을 주 1일에서 2일로 확대 운영하는 등 학습 기회를 넓혔다.특히 정규강좌 수강생들은 서예대전 및 전람회에서 15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 3명과 정리수납전문가 2급 4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다양한 학습 성과를 거뒀다.또한, 평생학습관은 강좌 종료 시점에 맞춰 강사와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강좌 개설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상반기 동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9월 개강 예정이었던 하반기 정규강좌는 평생학습관 내진보강공사로 일정이 조정되어 11월 개강할 예정이며 수강신청은 10월 중 진행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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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1동 간판개선사업 본격화…주민설명회 열고 의견 수렴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허복 도의원, 구미시의회 장세구·김정도 시의원, 신평1동 주민협의체와 지역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평1동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신평1동 일원 간판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평1동 간판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8천만원이 투입된다.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와 건물 입면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 상권과 거리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교체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간판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간판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구미시는 2009년 금오산향토음식문화거리 간판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6개 지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노후 광고물 정비와 건물 외관 개선을 통해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지역 상권의 이미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둬왔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신평1동의 특색을 살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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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화재 취약시설에 자동소화패치 1,060개 설치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2일 지역아동센터와 마을대피소 등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소화패치 1060개 설치를 완료했다.최근 노후 전기설비와 배선 이상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가 잇따르면서 초기 진압 지연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어린이와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이에 구미시는 분전반과 배전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밀폐 공간 내 전기설비에 자동소화패치를 설치했다.해당 시설은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곳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공간이다.자동소화패치는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소공간용 소화장치다.화재 확산을 막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예방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진압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구미시는 이를 통해 화재 취약시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와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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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TEAM 교육공동체 운영 본격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STEAM 교육공동체’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STEAM 교육공동체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합한 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사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과 수업자료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원 연구 협력체이다.특히 단순한 연수 중심 운영을 넘어 교사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학생 체험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연구와 실천이 선순환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서부 남동부 북부지원단을 중심으로 STEAM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지난 6월 4일 운영된 서부지원단은 ‘시스템 사고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연수에서는 전 이화여자대학교 정창권 교수가 생태 보존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안을 소개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이어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북부지원단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융합수업 도구 만들기’를 주제로 Google Gemini와 NotebookLM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융합수업 설계 연수가 진행됐다.또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육용 수업 도구 제작 활동을 통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각 지원단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에서 실제 학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캠프에는 도내 초 중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교사들이 직접 연구 개발한 STEAM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게 된다.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연구 활동이 학생들의 체험과 연결되고 학생들의 경험이 다시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미래형 창의융합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생성형 AI 와 디지털 기술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교육공동체는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이끌어 가는 실천 중심의 협력체계”며 “권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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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사 권역별 연수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내 교육복지사 8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권역별 교육복지사 연수’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북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육복지사들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교육복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권역별 일정은 △6월 24일 5권역 △6월 25일 3권역 △7월 23일 4권역 △8월 26일 2권역 △9월 10일 1권역 순으로 진행된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과 문화, 심리 정서 복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들의 실제 업무 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 강화 내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연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TCI 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 상담기법 △교육복지사와 함께 나누는 교육복지 이야기 △현장 중심 위기개입 우수사례 분석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연수에서는 직무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교육복지사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교육복지사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과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립산림치유원 등 권역별 특화 공간을 활용해 싱잉볼 명상과 밸런스 테라피, 치유 장비를 활용한 심신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직무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소진 예방과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사는 학생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권역별 연수가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교육복지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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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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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조리과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Q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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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본격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역 특성과 교육수요에 기반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내 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포항시와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울진군 등 5개 지역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본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올해 각 지역별로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역별 특성과 교육수요에 맞는 실효성 높은 운영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중점 지원 방향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주요 과제로는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 △지역자원을 연계한 진로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장 지원 △방과후 활동 다양화로 학생 수요에 맞춘 교육활동 확대이다.포항: ‘포항해봄 실천사업’ 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포항은 ‘포항해봄 실천사업으로 사교육 경감 실현’을 비전으로 사설 교육 시설이 밀집 지역인 북구 내 일반고 2곳에 공공 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공공 학습센터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수준별 맞춤 특강과 학습 코칭을 결합한 복합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또한 자유학구제 작은학교에 학년별 교과별 맞춤형 특색 사업을 지원하며 고등학교 진로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대입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구미: ‘동행교육’ 으로 지역기관 협력 기반 융합 학습 프로그램 제공 구미는 ‘학생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동행교육’을 중심으로 사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코칭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특히 지역 내 금오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신산업 중심 체험 프로그램, 지역기업을 활용한 구미지역 역사 문화탐방 수업 설계,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브릿지 사업으로 단위학교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영천: ‘Stay-School’비전 아래 맞춤형 멘토링과 진로 체험 지원 영천은 ‘현재와 미래를 보장하는 Stay-School’ 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기초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맞춤형 1:1 멘토링을 지원한다.또한 천문과학관,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별빛 공동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한다.아울러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사업 예산을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 공간을 마련한다.상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질 높은 문화예술 교육 확대 상주는 ‘사교육 부담 없는 미래교육’을 목표로 악기교실, 소년소녀 합창 교실 운영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회 지원 등 질 높은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한다.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성취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진로 체험과 체육 예술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교 자체적으로 사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울진: ‘모두가 행복한 우리 진’ 실현, 교육공동체 인식 전환 울진은 ‘사교육 부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우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연계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 영어 배움 나눔 페스티벌을 추진한다.또한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학부모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예체능과 AI 및 디지털 중심의 맞춤형 특별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한 학습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 내 학습 격차 완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지역의 다채로운 교육 여건과 실정을 반영해 신뢰받는 사교육 경감 전략과 맞춤형 모델을 개발 운영하는데 정성을 다하겠다.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