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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
[Q뉴스] 영덕군의 축구 열기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 전국 전국의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팀이 7일부터 25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된다.영덕군은 따뜻한 기후조건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2011년부터 매년 축구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한층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이어서 열리는 전국 중등 축구대회도 온 힘을 다해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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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비치 골프&리조트,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 기탁
[Q뉴스]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으로 이름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의 조재관 회장이 지난 8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매년 영업소가 있는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재관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되면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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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2026년 첫 이장 회의 열어 소통 행정 다짐
[Q뉴스] 영덕군 지품면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지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품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품면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올해 군정과 면정의 주요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 군·면정 업무 안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행정 협조 사항 △재난·안전관리 및 겨울철 주민 안전 대책 △각종 주민 지원사업 및 홍보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특히, 산불 피해 이후 마을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활발히 제시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김상덕 지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산불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지품면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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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교육 선도할 '영덕미래인재양성관'개관
[Q뉴스]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됐다.시설은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 1973.38㎡, 건축면적 997.62㎡, 연면적 2707.23㎡의 규모다.시설 운영은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위탁해 이뤄지며, 입시 전문학원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교육프로그램을 전담하게 된다.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선발고사 등을 통해 선발된 중학생과 고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방학 특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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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풍년 2026'돌입
[Q뉴스] 영덕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행한다.일정과 과목은 14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모든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교육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복숭아, 배, 포도와 같은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리라 여긴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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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최초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으로, 이월예산 전년 대비 30.5%감소 – 계획적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 효율화 성과 –
[Q뉴스]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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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 확대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450개 학교에 총 18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운영 확대에서는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 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인력 확충이 함께 이루어진다. 외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구미 지역 2개 고등학교에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 1명을 배치하고, 최근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들의 편입학이 증가하고 있는 경주 지역 초등학교에는 원어민 러시아어보조교사 2명을 신규 배치하기로 했다.원어민 보조교사들은 정규수업 협력 지도는 물론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 교내 캠프, 외국어 경연대회 등 다양한 외국어 관련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경주 지역에 배치되는 원어민 러시아어보조교사는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 상담까지 지원하는 등 학교와 가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운영 과정에서 학교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용 소통 채널인 ‘경북원어민협력교사소통방’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원어민 보조교사와 연계한 내실 있는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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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돌파
[Q뉴스]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아울러 기부금 모금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지난해에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했다.또한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 씨의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영주시 관계자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 원 달성과 경북도 내 1위 성과는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기금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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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Q뉴스] 영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구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설명회는 △1월 15일 오전 10시 장수면 반구2리 문화마을회관, 오후 2시 장수면 반구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1월 16일에는 오전 10시 봉현면 오현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봉현면 대촌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이어 △1월 19일 오전 10시 안정면 용산1리 마을회관, 오후 2시 풍기읍 전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2026년도 영주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총 6개 지구로, 풍기읍 전구지구, 장수면 덕암·반구2지구, 봉현면 오현·대촌지구, 안정면 대룡산지구이다.사업 규모는 총 976필지, 약 7억 6314제곱미터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없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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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새해 맞아 주민자치·복지 기반 강화
[Q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신규 이장 임명, 주민자치위원회 위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차례로 진행하며 주민자치와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봉현면은 1월 7일 오전,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봉현면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면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6년 1월 1일자로 새롭게 임명된 오현2리·노좌2리·노좌3리 이장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제9기 봉현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이 열렸다.봉현면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했으며, 자격요건을 충족한 총 25명의 위원을 최종 선정해 위촉했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현안 발굴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1월 8일 오전에는 제6기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새로 구성된 협의체는 맞춤형 복지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주민자치와 지역복지가 균형 있게 연계될 때 지역 공동체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봉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