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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Q뉴스]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으로 구성됐다.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은 공약 검토와 자료 제공·분석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위원회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 9기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영일만항 투포트를 기반으로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의 4대 대전환을 이끌어 낼 분야별 주요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산업 대전환을 위해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초격차 메가테크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K-푸드 육성 방안, △ 공간 대전환을 위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Two-Port 글로벌 경제권 형성과 경북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고부가 관광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 등이 검토됐다.공동체 대전환은 아이들의 자산 형성, 어르신 식사 지원과 돌봄을 통합한 경북 첫걸음 연금 어르신 건강밥상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 일자리, 정주까지 지원하는 청년 희망 정주사회 건설, △ 민생 대전환은 도민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일자리 기본사회,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뉴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아울러 이러한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위원회는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과 병행해,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재정특례, 권한이양, 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운영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시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분야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한다.아울러 4대 대전환은 어느 한 분과나 개별 정책사업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만큼,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각 정책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책패키지로 발전시켜 간다.위원회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종합해 7월 중순경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성조 위원장은 “일찍이 지방시대를 주창해 온 이철우 도지사의 뛰어난 통찰력과 뚝심있는 도정 철학, 남다른 추진력을 믿고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의 신뢰에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하는 시기”며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북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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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촘촘한 도민 건강안전망 구현
[Q뉴스]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적정 의료이용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의료급여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급여관리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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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을 위해 4개 전문기관 뭉쳤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현장은 농기계 사용, 시설하우스·축사 전기설비, 고온기 야외작업,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계속되고 있어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이에 따라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현장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농업현장 화재예방, 응급상황 대응 및 사고 알림체계 연계 △농업인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농업 활동 관련 건강위험 예방 교육·홍보 △농업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경북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 관련 시범사업 운영, 시군 현장 확산을 추진하고 경북소방본부는 농업현장 화재 예방과 응급대응 교육, IoT 기반 농기계 사고 알림체계 연계 등을 지원한다.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중 빈번히 발생하는 온열질환 예방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담당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축사, 시설하우스 등 농가 전기시설 점검과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농업인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한편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업인 대상 교육·홍보를 확대하고 농작업 환경에 맞는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근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 질병, 전기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함께 농업현장에 꼭 필요한 안전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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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고 98.9% 달성,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Q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최고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치단체 평가제도다.경상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정량지표 96개 중 95개 지표를 완벽히 달성하며 98.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이는 전년도보다 1.0%p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이로써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그리고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 총 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번 결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도와 22개 시군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민 생활 현장의 핵심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챙겨온‘원팀 행정’의 결실로 평가된다.그동안 경상북도는 정부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평가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실적관리와 시군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도와 시군 간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맞춤형 보완 대책을 즉각 병행하는 등 평가 대응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높여 왔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정부의 주요 정책과 도정의 핵심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2개 시군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정량평가 역대 최고 성과는 도청의 모든 부서와 22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국가 주요시책을 현장에서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경상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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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EXPO SPAIN 2026' 참가,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현지 구매자 및 유럽 전역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K-식품, K-화장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식품 및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26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해 신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이틀간 진행된 B2B 비즈니스 상담 결과 수출상담 172건, 수출상담액 520만 달러, 계약추진액 202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현장에서 총 6건 6만 5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업회사법인 회곡양조장과 현지구매자 O사 △샤인프레시와 M사 △심박과 D사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 합자회사와 M사 △해오름에프앤비와 M사 △알알이푸드와 A사 이번 MOU 체결은 경북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남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안정적인 유럽 수출길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한국 전통 ‘장 담그기’체험행사는 현지 관람객과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직접 장 담그기를 체험하며 전통 발효식품의 깊은 맛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전통 장의 가치를 알리고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지정하고 전통장류 공동 브랜드인 ‘구수’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스페인 현지 언론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북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스페인은 남유럽의 유통 중심이자 중남미 시장으로 나아가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경북 기업들이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현장에서 확인한 남유럽 시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의 후속 계약이 원활히 체결될 수 있도록 밀착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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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3회 정기연주회 개최
[Q뉴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133회 정기연주회 ‘We Go Together’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화합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특별히 미국 필라델피아 청소년합창단인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를 초청해 국제교류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에 대구를 찾는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는 미국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소년합창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CYC 는 교황과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 공연한 바 있으며 전 세계 7개 대륙에서 공연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은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세계 민요와 현대 합창곡, 전통 민요와 대중음악 편곡 작품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진다.플루트, 바이올린, 리코더, 휘슬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고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커먼웰스 유스 콰이어가 미국 애팔래치아 전통 민요 ‘Will the Circle Be Unbroken’과 아일랜드 민요 ‘Mo Ghille Mear’등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전통 합창음악을 들려준다.또한 ‘Flight’, ‘Spirit’, ‘Dynamite’등 현대적 감각의 합창 레퍼토리와 함께 한국 민요를 바탕으로 한 ‘잠자리 꽁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작곡가 A. Mann의 ‘A Thousand Winds’를 비롯해 ‘새야 새야 파랑새야’, ‘별국’, ‘작은 씨앗’, ‘숲속’, ‘밀양 아리랑’등을 통해 한국적 정서와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다.또한 공연 타이틀과 같은 곡인 뮤지컬 그리스의 We Go Together를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과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홍영상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번 공연에 함께해 주는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만드는 화합의 하모니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3회 정기연주회 ‘We Go Together’입장료는 5000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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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Q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각을 지닌 문화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희귀 작품과 아카이브 300여 점을 선보이며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된다.대구에서 올여름, 앤디 워홀의 이름은 다시 해석된다.더 이상 ‘마릴린 먼로’ 와 ‘캠벨 수프 캔’ 으로만 기억되는 팝아트의 아이콘에 머물지 않는다.예술가이자 기획자, 브랜드 전략가이자 미디어 감각을 지닌 문화 생산자로서의 워홀을 조망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전시는 워홀이 남긴 유명한 말, “좋은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이라는 문장에서 출발한다.여기서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다.워홀에게 그것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소비되며 다시 욕망이 되는 현실의 무대였다.이번 전시는 워홀을 ‘팝아트의 스타’로 소비하는 익숙한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그가 대중문화를 이용해 재생산한 잡지, 음반, 광고 패션, 영화, 텔레비전, 브랜드, 셀러브리티 산업을 조명하고 어떻게 이를 자신의 예술적 무대로 삼았는 지를 추적한다.미술관에 걸리는 작품은 물론 책 표지, 음반 커버, 광고 이미지, 제품 포장, 패션 오브제 등 실제 상업 현장에서 유통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워홀은 예술을 ‘고립된 창작물’ 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 홍보와 소비가 맞물린 하나의 문화 시스템으로 바라보았고 이를 이번 전시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출품작은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해 온 작품과 희귀 자료 약 300점으로 구성된다.폴 마레샬은 워홀의 초기에 제작된 일러스트 서적, 음반 커버, 포스터, 잡지 작업, 광고 인쇄물 자료를 연구해 온 대표적인 워홀 연구자로 이번 전시는 그가 오랜 시간 추적해 온 ‘상업 속의 워홀’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특히이 작품과 아카이브는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대구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국내외 미술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전시장에서는 워홀의 초기 감각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북과 잡지 삽화부터, 록 음악사에 남은 음반 커버, 브랜드와 협업한 광고 이미지, 영화와 텔레비전 관련 작업, 초상화와 자화상까지 그의 활동을 10개의 섹션을 통해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급 요리 문화의 허세를 장난스럽게 비튼 초기 책 작업 와일드 라즈베리, 실제 지퍼를 단 파격적인 앨범 커버 롤링 스톤스: 스티키 핑거즈, 바나나 스티커 이미지로 앨범 디자인의 아이콘이 된 벨벳 언더그라운드 니코, 세제 포장 이미지를 착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확장한 브릴로 박스 드레스 등은 워홀이 일상의 상품과 대중문화 이미지를 어떻게 예술의 언어로 전환했는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들이다.특히 대구 전시에서는 워홀 초기 걸작 3대 아트북 중 하나인 희귀작으로 대구미술관 소장의 골드 북을 공개한다.이번 전시의 흥미로운 지점은 워홀이 상업을 예술의 영역에 적극 끌어들인 감각과 실천을 면밀하게 구성했다는 점이다.그는 오히려 상업을 가장 동시대적인 이미지의 실험실로 보았고 ‘팩토리’는 그의 예술적 실험의 플랫폼이었다.오늘날 예술가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콘텐츠가 되며 콘텐츠가 다시 문화적 영향력이 되는 시대를 생각하면 워홀의 실험은 과거의 팝아트가 아니라 지금의 시각문화와도 직접 맞닿아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앤디 워홀은 예술을 대중의 삶과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한 선구자”며 “이번 전시는 그가 설계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예술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현대 문화 산업의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는 유료로 운영되며 일반 기준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 중이며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도슨트 프로그램 등 세부 운영 일정은 추후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시 정보] 전 시 명 Ⅰ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기간 Ⅰ 2026년 7월 3일 ~ 10. 25. 주 최 Ⅰ 대구문화예술회관, 티비씨 주 관 Ⅰ 하지 후 원 Ⅰ 주한미국대사관 전시장소 Ⅰ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 운영 시간 Ⅰ 10:00~19:00 얼리버드 티켓 Ⅰ 7월 2일까지 30% 할인 판매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Ⅰ https: daeguartscenter.or.kr [전시 보도 자료용 이미지 관련 저작권 사용 지침]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전시의 보도 자료용 이미지와 관련해,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에서 관리하는 작가 앤디 워홀의 작품에 한해 다음과 같이 저작권 사용 지침을 안내드립니다.1. 보도자료용 이미지 파일 및 사용 조건 당사에서 제공하는 작품 이미지 및 전경 사진은 보도 자료용 배포를 위해 SACK 와 사전 저작권 허가를 완료한 자료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소개를 목적으로 한 보도자료 용도로만 사용가능한다.보도자료 사용 허가 작품 목록 2. 사용 기준 저작권 안내 전시 소개를 위한 보도자료 목적의 이미지 사용은 기사 1건당 최대 2컷, 인쇄 매체의 경우 지면의 1 4 이하 최대 2컷에 한해 저작권료가 면제된다.위 면제 기준을 초과하는 사용은 반드시 사전에 SACK 를 통해 저작권 허가를 받아야 한다.전경 사진이나 전경 영상에서 작품이 식별 가능할 정도로 노출되는 경우, 동일하게 저작권 허가가 필요한다.해외 매체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각 국가의 저작권협회에 직접 문의해 저작권 허가 절차를 진행해 주셔야 한다.일반 관람객의 촬영 및 배포는 사적 이용으로 본 지침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다만 사적 범위를 벗어난 활용은 저작권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당사의 초청 인플루언서 등의 촬영 및 포스팅은 보도자료 지침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면제 기준을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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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명작산실공연지원사업 최종 작품 선정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2차 쇼케이스 심사 결과를 6월 12일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6월 5일 3개 공연단체 실연 심사를 거쳐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본 공연을 진행할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명작산실공연지원은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과 실연 가능성 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지역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지난 2월 공모에 신청한 11개의 지역 공연예술단체 중 1차 심사를 통해 3개 단체 △장유경무용단)를 선정했다.이후 3개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명작산실공연지원 2차 쇼케이스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전문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 “간송”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올 하반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본 공연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는 2019년에 창단한 성악 중심의 전문예술단체로서 창작오페라 제작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대표 단체이다.이번 “간송”작품은 대구 고유의 민족정신과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결합한 스토리를 발굴해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오페라로서 정통 클래식 성악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화성 진행과 호소력 있는 서사 구조를 통해 예술적 완성도와 대중적 호응을 이끄는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명작산실공연 실연 심사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진행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예술팀의 수준 높은 기술과 인력, 장비 지원으로 쇼케이스였음에도 현실감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사전에 쇼케이스 및 본 공연 발표를 위한 장소와 시기를 선점함으로써 공정한 환경에서의 심사와 규모있는 본공연 발표로 작품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차 심사의 선정 결과는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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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우수기 대비 지하차도·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Q뉴스] 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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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여름 숨은 명소로 주목
[Q뉴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문화유산‘난포고택’은 주황빛 능소화로 옷을 갈아입으며 아는 사람들만 찾는 여름철‘숨은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조선 명종 원년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난포 최철견 선생이 건립한 난포고택은 영남 지방 고가옥의 전형적인 형태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택의 오랜 흙담과 담벼락, 그리고 전통 기왓장 위로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즈넉한 고택과‘양반꽃’능소화의 조화, 최고의 포토존 과거 조선시대에 양반가 마당에만 심을 수 있는 ‘양반꽃’혹은 과거 급제자 어사화에 쓰여‘명예와 영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능소화는 난포고택의 역사적 기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인위적으로 조성된 관광지와 달리, 자연스럽게 오랜 세월을 버텨온 흙담을 타고 흐르는 주황색 넝쿨은 방문객들에게 한 폭의 동양화를 마주한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농촌 마을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고택의 정취를 만끽하며‘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능소화 개화 시기는?6월 중순부터 시작해 6월 말 ~ 7월 초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능소화는 개화 후 꽃잎이 시들지 않고 송이째 뚝뚝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담장 밑에 융단처럼 깔린 주황색 꽃길을 걷는 것도 난포고택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조선시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택에서 활짝 핀 능소화와 함께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난포고택 주변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관리하는 문화재 구역인 만큼, 방문 시 소음을 자제하고 머문 자리를 깨끗이 하는 성숙한 관람 에티켓이 요구된다.근처가 볼 만한 곳?고택 바로 인근에는 500년 종가의 내림 손맛을 이어받은 경산시 농가맛집 1호점 ‘난향원’ 이 위치해 방문객들이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또 100년이 넘는 전통 한옥에서 장담그기 체험과 한옥 민박을 경험할 수 있다.이에 더해 황토 흙집과 야생화 치유 정원이 아름답게 가꾸어진 치유농장‘연원당’ 이 도보 거리에 있어 농촌관광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연원당은 농촌교육농장이자 치유 농장으로 치유 음식과 명상, 야생화 원예 치유,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마음 정화의 시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