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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예천군에 있는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지역 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 감사관과 소속 직원,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녹색어머니회 예천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과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특히 ‘함께 뿌린 청렴 씨앗, 함께 키우는 경북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정책을 홍보했다.또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으로 교육청과 노동조합, 학부모 단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학생들의 안전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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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과 16일 양일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와 단위학교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상급학교 진학 지원과 현장 담당자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 보호자의 의견, 통학 여건, 학교의 교육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선정 배치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거리 배치 원칙’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학생과 학부모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업무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상급학교 진학 절차가 복잡해 학부모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부 기준과 절차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역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배치 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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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원장 찾아가는 연수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가 핵심 국정과제인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영유아의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집 원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교육과정을 이끄는 교육 리더이자 기관 운영의 책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연수는 북부 서부 동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북부권은 15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서부권은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동부권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 4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놀이로 가꾸는 교육, 공공성으로 이어가는 기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기관 운영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선아 교수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살리는 어린이집 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유보통합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철학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어린이집 회계 운영 지침 안내를 통해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이후 요구되는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제작 보급한다.해당 안내서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회계 운영 전 과정을 담은 실무 중심 자료로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과목별 처리 방법 △지출 증빙서류 작성 및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유의 사항 △각종 회계 서식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회계 기준을 비교 정리해 향후 통합 회계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의 필수 참여를 원칙으로 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원장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교사가 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하되,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해 연수 효과가 기관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질 높은 영유아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체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국가적 과제”며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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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밀착형 문화 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효자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1955㎡, 연면적 1만7422.5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학교 시설은 1만3219.78㎡, 학교복합시설은 4202.77㎡ 규모로 조성된다.사업에는 국비 34억원과 포항시비 102억원, 경북교육청 예산 441억원 등 총 577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특히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동선 확보 △학생과 지역 주민의 동선을 분리한 안전한 배치계획 △교육활동과 주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주요 공간 구성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보 등 학교복합시설의 기능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주차장 등은 지역 사회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가 지역 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배움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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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세 1기분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한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분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또한 올해 1월 또는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 또는 위택스, 간편결제 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자동차세 부과 및 납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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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민관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Q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행사는 동아오츠카의 농업인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작업 시간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작업 중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한 만큼,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교육, 현장 기술지도,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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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Q뉴스] 봉화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현황,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관리 실태, 예찰활동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홍보,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봉화군은 현재 폭염특보 발효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활용 취약계층 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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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Q뉴스]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핵심 가치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슬로건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화의 미래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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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Q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리팜사과작목반 주관으로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리팜사과작목반 회원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과원에서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미래농업연구소 소장 박승민 강사가 사과 부란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요령 교육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강사가 사과원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올해 일부 과원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좀 피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해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기상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부란병은 나무 수세 약화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또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기온 상승에 따라 주요 병해충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과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병해충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동 지원과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간 정보공유 및 교육으로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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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Q뉴스]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선성현문화단지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군 요트학교로 6곳이다.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목록 구분 웰니스관광지명 지역 주요 웰니스 프로그램 뷰티 스파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경주 보문호 러닝· 신체 균형수업· 다도체험 힐링 명상 선성현문화단지 안동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스테이 사담재 스테이 문경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칠곡 소울 스테이 자연치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수목원 해설, 정서치유 ‘어흥카트’체험, 가든스테이 울진군 요트학교 울진 요트 관광 체험, 선상 일출 일몰 치유 프로그램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