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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 성료
[Q뉴스] 예천군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관내 중학생 및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학부모 설명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설명회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 성장 사례 발표 EBS 수석 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 김승 교수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 시기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 능력을 높이는 학습 관리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변화 과정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였다.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공교육을 중심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EBS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학업 성취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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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및 신중년 청춘학교’과정을 운영한다.시는 해당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의 실생활 역량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모집 규모는 총 41개 과목 562명이다.시민교육은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는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시민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재테크, 디지털 등이 있으며 일부 과정은 야간반으로 운영해 직장인의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나를 찾아가는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과정별 운영 기간은 12주에서 16주까지 상이하다.수강료는 시민교육 주간 2만원, 야간 1만원이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교육과정 및 신청 방법은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 담당으로 하면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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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Q뉴스] 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을 지난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와 성장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원 이하이면서 주택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신청기간은 연 2회2026년 3월 16일~4.3. 2026년 9월 7일~9.30.)로 기간 내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다자녀 가정의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저출생 대응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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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형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Q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시는 ‘2026 사회적경제 로컬 업글 영주’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팀에는 3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 법인 설립 등 초기 창업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창업자 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적극 발굴 육성하겠다”며 “사업을 통해 사람중심의 연대와 협력가치를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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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0년 숙원'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3월 3일 드디어 개통
[Q뉴스] 영주역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개통식이 오후 3시에 진행되어 먼저 시설물 사진 보내드리고 개통식 사진은 행사 후에 바로 송부드리도록 한다.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원에서 140억원으로 55억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도심을 갈라놓았던 철길이 이제는 소통의 길이 됐다”며 “사업비 증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개통할 수 있었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시대를 맞아 영주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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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Q뉴스]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 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 친화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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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강소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Q뉴스]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해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이번 모집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역시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 환기 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 외부 공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 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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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 추진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공공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 중심 방역이 인력 장비 여건에 따라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거지 주변, 골목길, 소규모 시설 등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이 생활공간에서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협력형 방역정책이다.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11대와 초미립자 분사기 4대를 구비해 운영하며 장비 대여 시 희석 소독약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에 사전 문의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역창고를 방문하면 된다.대여 기간은 1회 3일이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장비 및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 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방역 민원 감소 현장 대응력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의 방역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형 방역으로의 전환점”이라며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예방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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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영주시 충혼탑 합동 참배
[Q뉴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주요 보훈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보훈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협의회장을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경상북도 및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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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막 쉼터 전환 홍보 및 현장관리 강화
[Q뉴스]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제도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이 중 신규 설치가 58건,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이 34건으로 집계됐다.농촌체류형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면서 농자재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쉼터 제도 시행 이후 설치 가능한 부속시설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해당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또한 주차장 1면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다만, 쉼터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는다.특히 쉼터는 임시숙소로 규정돼 임시거주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전입신고를 할 경우 상시 거주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할 수 있고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쉼터를 설치하려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은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허가부서는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신고필증을 교부하며 이후 신청인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대장에 쉼터를 등재해야 한다.또한 당초 신고 면적을 초과해 증축된 농막이나 미신고 가설건축물을 쉼터로 전환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전환 절차와 기준도 마련돼 있다.2027년 12월 말까지 쉼터 기준을 갖춰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농막에서 쉼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농막 및 쉼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시행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쉼터 설치 또는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상담을 거쳐 관련 기준을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허가과 농지산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