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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Q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9일 호계면 구산리와 견탄2리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번 호계면 현장에서는 특히 과거 새마을사업 등으로 포장되었던 마을안길 등에 대한 미불용지 보상 관련 문의가 주를 이뤘으며 이 외에도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상세한 상담이 진행됐다.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연기되었던 일정을 신속히 재개해 주민들의 토지 행정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일찍 해소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신속하고 명확하게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지난 5월에 진행하지 못했던 일정을 6월로 연기, 이번 호계면 방문에 이어 오는 6월 23일에는 산양면 연소1리 및 신전2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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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에서 가족 캠프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영주 소백산 오토캠핑장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영덕과 김천, 포항 산누리 오토캠핑장을 포함한 총 4개 캠핑장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온가족, 마음 ON’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켜고 맞춰 가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가족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가족 캠핑은 연간 총 15회 운영된다.1학기에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2학기에는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9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2학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중 학교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이며 최근 5년간 가족 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또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과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인증제’금장 인증서 수여자 중 희망 가정에는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가족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부모 자녀 소통 프로그램, 자연 체험 활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게 된다.특히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오토캠핑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하는 새로운 가족 체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일 진행된 1기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캠핑장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진 모두 만족스러웠다”며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충분히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 캠핑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회복과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0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11시 김천시에 있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다.오후 2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에 참석한다.19시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제29회 송산예술제’에 참석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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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과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을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북 유아교육의 비전인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설계 및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력을 높이게 된다.컨설팅은 ‘삶의 힘을 키우는 특색있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주제로 정규 교원과 시간제 기간제교사, 방과후과정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10일 포항 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방과후 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 특색유치원’과 연계해 우수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경북형 방과후 과정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이 단순 돌봄을 넘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은 현장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을 통해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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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온예술 나들이’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환경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 온예술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경북 온예술 나들이’는 읍 면 지역 학교 학생과 한부모 다문화가정 학생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뮤지컬과 오페라, 미술 전시회 등 우수 공연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학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학교별 희망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수를 제한한 소규모 사제 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공연장과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매개로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적 환경적 여건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차이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예술적 소양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와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우수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예술로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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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75년 전 학적부에서 학도병 615명의 이름을 찾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6 25전쟁 당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추진 중인 중 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쟁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름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학도병들의 존재를 공식 기록으로 확인하고 잊힌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75년 동안 학적부 속에 잠들어 있던 무명 학도병들의 흔적을 찾아내 공식적인 역사 기록으로 되살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추진한 학적부 전산화 사업 과정에서 1950년 전후 제적생이 다수 확인되고 일부 제적부에서 ‘학병’ 이라는 기록이 발견된 점에 주목했다.이후 실제 참전 사실이 기록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개인의 기억에 의존해 왔던 학도병 역사를 공식 기록을 통해 재조명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조사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대상은 1951년 이전 개교한 중학교와 1953년 이전 개교한 고등학교 등 총 121개교다.현재 경북 지역 32개 고등학교의 학적부 1만 5132건에 대한 조사를 우선 완료했으며 그 결과 학도병 참전으로 추정되는 기록 615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기록물 관리 전문가들은 학적부를 한 장 한 장 확인하며 전쟁 당시 학생들의 삶을 보여주는 기록을 추적했다.조사 과정에서 △‘징집으로 입대’△‘응소’△‘학병’△‘학도병’△‘학도의용대원’△‘종군’△‘상이제대’△‘명예제대’△‘종군 중 복교 졸업’등 학도병들의 입대와 복귀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이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단순한 참전 사실을 넘어 전쟁 속에서 학생들이 수행했던 다양한 역할도 드러났다.한 학적부에는 ‘미군 제7사단 31연대 소속 콜롬비아 통변’ 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통변은 오늘날의 통역 또는 의사소통 지원 역할로 당시 학생들이 외국군과의 연락과 문서 전달, 현장 의사소통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당시 중 고등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었다.이들은 전투뿐 아니라 군 관련 문서 작성과 편지 대필, 연락 업무, 통역 보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쟁을 지원했다.학적부 속 짧은 기록은 이들이 단순한 소년병이 아니라 자신의 배움과 지식을 나라를 위해 사용했던 학생들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기록도 확인됐다.포항고등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출정 시 복부관통’ 이라는 문구가 남아 있어 전쟁터에 내몰렸던 소년들이 감당해야 했던 희생을 짐작하게 했다.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학생들의 종군 기록도 발견됐다.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학적부에는 ‘현역군인으로 복무’, ‘군에 입대’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었으며 상주여자중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종군’ 이라는 문구가 확인돼 여성 학도병들의 존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중학교 학적부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이름을 찾아내기 위해 기록 복원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도병들의 삶과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연구하고 기록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에 적힌 짧은 단어들은 75년 전 멈춰버린 소년들의 시간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이라며 “남겨진 이름들을 하나하나 다시 불러줌으로써 잊혀졌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후대에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도병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술 자료와 사진, 생활 기록 등 다양한 사료를 연계해 경북 학도병의 역사를 복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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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육복지사 대상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6일부터 도내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교원과 교육복지사, 업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문화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성과관리 △우선지원 학생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학생 사례 관리 운영 방안 △학교 안팎의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맞춤형 자문이 이뤄졌다.특히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 지원 여건을 고려한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는 한편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사업 운영과 학생 사례 관리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학교의 우수사례와 실제 적용 방법을 공유받으면서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컨설팅과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교육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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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진로부터 대입까지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 본격 가동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북 맞춤형 교육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로드맵은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과목 선택, 수업과 평가, 대입 준비에 이르기까지 성장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진로 연계 탐구활동 △교육과정 다양화 △수업 및 평가 혁신 △365일 빈틈없는 진학 지원 등 4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STEP 1. 스스로 디자인하는 진로.‘나다움’ 진로 창업 교육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창업 교육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원스톱 진로 교육 매뉴얼’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 학업 설계 가이드북’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역량을 높인다.또한 80여명 규모의 ‘경북 사이버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상시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연계한 ‘1박 2일 중 고등학생 의학 캠프’등 심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아울러 초 중등 자율시간과 연계한 창업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경북 창업 해커톤 대회’ 와 찾아가는 창업동아리 컨설팅을 운영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STEP 2. 장벽 없는 선택.지역사회 협력 기반 교육과정 다양화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도내 17개 자율형 공립고 2.0을 중심으로 K-인문학과 반도체, 청정수소 등 지역 특화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31개교에서 운영 중인 특화교육 과정을 통해 보건 환경 AI 등 미래 사회 핵심 분야의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90교가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온라인학교에서는 올해 1학기에만 46교 73개 강좌를 개설해 660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등 지역과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STEP 3. 질문이 배움이 되는 교실.수업 및 평가 혁신과 ‘경북형 IB’경북교육청은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질문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신퇴계 교사단’ 387명과 ‘수업 전문가’ 323명을 중심으로 연간 286회의 수업 나눔 릴레이와 323회의 연구수업을 운영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실 수업 개선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학생들의 장기 질문 탐구활동인 ‘궁금 한마당 궁리 한마당’은 독서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해 도내 중 고등학교 443교를 대상으로 평가계획 컨설팅과 정기시험 현장점검, 학교생활기록부 실무 점검을 실시하는 ‘ONE STOP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나는 미래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한 경북형 IB 교육을 24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확산해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개념 기반 탐구 중심 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STEP 4. 365일 빈틈없는 지원.경북진학지원센터 중심의 ‘대입 완성’경북교육청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오직 공교육의 힘만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대학 진학률 1위’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촘촘한 진학 집중 프로젝트를 펼친다.전국 최대 규모의 ‘자기주도학습센터’에 EBS 학습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주말 학습을 지원하며 포항 구미 경산 영주 중심의 주말 공교육 기관인 ‘경북 4부 학당’을 통해 수능 모의 테스트와 심화 탐구활동을 지원하며 중단 없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대입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의예과 MMI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제공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맞춤형 진학지도를 실현하고 있다.이와 함께 교원 1182명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대화 프로그램, 수시합불 검색 프로그램 개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보급, 대학진학경북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아우르는 종합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로드맵은 우리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적 한계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기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치며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경북형 미래 교육 청사진”이라며 “경북온라인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신퇴계교사단, 경북진학지원센터 등 그동안 구축해 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가장 따뜻하고 빈틈없는 공교육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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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Q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 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 대령과 참모장 맥기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명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며 대회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 내 대회 홍보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 참가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주한미군과 재향군인회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한미동맹 정신을 스포츠로 이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구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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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직접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Q뉴스]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의무 시행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터 확충 △아동 범죄 예방 △아동의 쉴 권리 및 참여권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다.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매월 1~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심 주제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대구시는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위원 구성 현황 : 26명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 선서 △아동권리 교육 △위원회 운영 안내 △조별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및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아동, 학부모, 학교 및 기관 종사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 설문조사와 시민 의견수렴도 추진할 계획이다.표준조사 및 시민의견수렴 : 6가지 영역에 대한 만족도 평가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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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Q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