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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상금”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개막
[Q뉴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가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문경트롯가요제는 전국 최고 상금이 걸린 가요제로 기성 가수 포함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트로트·발라드·댄스·락·힙합 등 장르의 제한 또한 없다.특히 올해부터는 TV 조선의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MBN 의 ‘현역가왕’처럼 대상을 제외한 역대 수상자들에게도 재참가 기회를 허용해 경연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참가 접수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 마감 후 치러지는 1차 예선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7월 25일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대망의 본선 무대는 9월 5일 오후 7시, 문경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날 본선에는 실력파 진출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현역가왕 2’우승자이자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가수 박서진과 ‘미스터트롯’TOP7 출신의 대세 만능 엔터테이너 김희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노래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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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Q뉴스] 영주시는 고령층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국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령층의 결핵 발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영주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식 검진 장비를 활용한 현장 검진에 나선다.이번 검진은 영주시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7개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2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검진은 흉부 X-선 촬영과 실시 간 판독으로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가래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결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침예절 준수, 실내 환기, 정기검진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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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 식사봉사로 온정 나눠
[Q뉴스] 영주시 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5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육개장 300인분이 제공됐다.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배식에도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또한 식사와 함께 떡과 과일 부침개, 매실차 등 다양한 후식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외로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손영숙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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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호 실천 나서 가흥 신도심 일원서 민관 합동 정화황동 및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Q뉴스]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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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Q뉴스] 영주시는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학생 대표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미래세대가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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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 환경의 날 맞아 초암사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순흥면 초암사 일원 소백산자락길 1코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이번 활동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초암사에 집결한 뒤 소백산자락길 1코스로 이동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탐방로 주변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길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힘썼다.박경순 여성회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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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Q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예방요원은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농지와 마을회관 등 농업인 생활·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친다.여름철 농작업은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열사병, 열실신,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이에 예방요원들은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방문 결과를 점검지와 확인대장, 현장사진 등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농작업은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요원의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폭염 대응 홍보와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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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둔치 환경정비로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
[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천둔치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천교에서 한정교 구간에 이르는 서천둔치 일원 약 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풀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천둔치는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대표 친수공간이다.특히 여름철에는 풀과 잡초가 빠르게 자라 산책로와 둔치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시는 6월 초 1차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주요 산책로와 둔치 주변 정비를 완료했다.시는 오는 7월 2차 작업과 9월 3차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서천둔치 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계절 내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서천은 도심을 가로지르며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하천 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서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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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성료
[Q뉴스]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 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층도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 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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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Q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