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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 228명과 기초학력 지원단 8명,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44명 등 총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과 연계해 자체적인 ‘진단-지원-기반-회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연수는 본청 담당 장학사의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등을 포함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현장 사례 공유,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 등이 이어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능력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출발해 성장해야 한다”며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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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으로 노인 건강 돌본다
[Q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성 질환 환자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참여대상자 발굴 및 연계 △치유농업 전문인력 및 자원 협력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과 농촌체험 등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노인성 질환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고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 회복, 신체 기능 유지 등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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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 간장 안전성 확인… 유해물질 검사 결과 ‘적합’
[Q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유통 간장을 대상으로 유해물질과 첨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조사는 관내 생산업체 간장 2건과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간장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전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3-MCPD 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의 산분해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항목이다.간장은 제조 방식에 따라 한식간장, 양조간장, 효소분해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으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산분해간장과 혼합간장에 대해서는 3-MCPD 기준을 0.02mg kg 이하로 설정해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통 간장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산분해간장뿐만 아니라 혼합간장에 대한 3-MCPD 함량 표시기준도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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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감염병 발생자료를 기반으로 매월 유행 예측 감염병을 선정해 민·관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24. 2월~ 지속 추진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살모넬라균 70명, 67명, 73명, 117명, 캄필로박터균 34명, 39명, 91명, 116명 최근 장관감염증 발생 추이 구분 4월1주 4월2주 4월3주 4월4주 5월1주 5월2주 5월3주 전 체 561 618 572 574 538 684 733 세균성 114 152 139 149 150 225 299 바이러스성 447 460 425 422 388 453 430기타 0 6 8 3 0 6 4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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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문턱 낮춘다… 대구시, 기업 기술지원 확대
[Q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최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으로 로봇의 보도 통행이 허용됐지만, 실제 운행을 위해 서는 법정 의무사항인 ‘운행안전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이에 대구시는 인증 절차의 복잡성과 비용 부담, 시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공고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운행안전인증 사전 성능 검증과 인증비 지원, 주행·충돌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모터 성능 및 고장분석을 통해 구동계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진동 내구성, 전자파 적합성 시험, 충돌 해석 등을 통해 실외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한다.지원 대상은 실외이동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으로 현재 운행안전인증 제품심사 수검 중인 모델은 제외된다.대부분의 기술 지원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인증 수수료의 80%도 지원된다.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서면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 개별 통보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실외이동로봇은 배송·순찰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며 “지역과 국내 로봇 기업들이 법적 규제와 인증의 장벽을 신속히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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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Q뉴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노쇠는 신체 기능과 회복력이 저하돼 질병·장애·요양 필요도가 높아지는 상태를 말하며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 추진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기관을 선정했다.경북에서는 5개 보건소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중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도내 유일하게 선정됐다.포항시 북구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 지역으로 75세 이상 후기고령자 비율이 높고 일부 농촌지역은 의료·건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반면 스마트경로당,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건강마을 등 생활권 기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어르신들을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건강활동가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 담당자가 함께하며 근력·균형운동, 영양 상담, 우울·고립감 예방을 위한 마음 건강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는 포항 북구의 노쇠예방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도내 시군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노쇠예방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포항시 북구의 시범사업이 경북형 어르신 건강관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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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
[Q뉴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상북도 선거인 수는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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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기관·도민감사관 힘 모아 공공기관 청렴도 높인다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화랑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경북개발공사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도민감사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경북도 청렴도민감사관 45명,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옴브즈맨 2명, 경북개발공사 시민감사관 2명 등 50여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 및 공직부패 근절 방안, 도민 불편·부당사항 개선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재필 청렴강사를 초청해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특강에서는 청렴도민감사관 제도의 취지와 주요 활동 사례, 역할범위와 법적의무, 공공기관 감사제도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민감사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상북도 등 공공기관들은 현재 운영 중인 도민감사관 제도 운영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경북도의 청렴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올해 2월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147명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향후 2년간 일선 현장에서 공직 부패근절을 위한 감시자, 불편·부당사항 등의 신고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북도는 시군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청렴도민감사관들로부터 다양한 제보나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현장 고충민원 조사 시 이들 중 전문 자격을 보유한 감사관을 자문에 활용하고 있다.또한,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청렴 도민감사관으로부터 총 110건의 제보 및 건의사항을 접수해이 중 87건을 처리 완료했으며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사안 23건은 불수용 또는 장기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운영 사례와 시책을 공유함으로써 각 기관 소속 도민 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여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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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으로 주민 편의 높여
[Q뉴스] 봉화군 소천면이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소천면사무소는 최근 지역 내 고령 주민들이 면사무소까지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큰 점을 고려해, 각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고유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소천면은 지역 특성상 마을 간 이동 거리가 있는 데다 고령층 주민 비율이 높아, 주민 편의를 위해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주민들은 “멀리 면사무소까지 가지 않아도 돼 한결 수월하다”며 “직접 찾아와 설명도 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소천면은 이번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찾아가는 지급 방식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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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Q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8일 명호 소천 석포면 일대에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를 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서 관련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