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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Q뉴스] 군위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6일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진행됐고 민·관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미이행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을 점검했으며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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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홍보부스 운영
[Q뉴스] 군위군보건소는 5월 27일 삼국유사면 가암1리 경로당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행사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걷기·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제공 받는 기회로 마련됐다.홍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이 진행됐다.또한, 주민들의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과 리플릿도 배부했다.이와 함께 신종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니코틴 유해성 테스트 체험과 절주 실천을 위한 음주 체질 테스트 체험을 운영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걷기 실천 방법,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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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할인받자 경산시 소상공인, 투표 참여 인증 이벤트 실시
[Q뉴스]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옥산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 정평우방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 지방선거 투표참여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업소 88개소와 골목형상점가 8개 업소로 총 96개 업소가 참여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소를 방문한 시민이 투표 확인증이나 투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할인 또는 주류·음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소비 촉진을 넘어 시민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고 건전한 선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밀착형 상권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선거 참여 이후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많은 시민들의 투표 참여로 이어지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벤트 참여 업소 현황은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경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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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딥테크 창업 거점도시로 도약 본격화
[Q뉴스] 경산시 소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전시회 혁신상 수상과 정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이라는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경산시가 딥테크 창업의 새로운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산시에 본사를 둔 △(주)딥퓨전에이아이 △(주)에타일렉트로닉스 △(주)더선한 등 스타트업들은 세계적인 전시회인 CES 2026 과 월드 IT 쇼 2026 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 에 2026년 1분기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CES 2026 :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혁신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전시회 월드 IT 쇼 2026 :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산업 비전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 세계가 주목한 경산 스타트업의 기술력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딥퓨전에이아이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해당 기업은 4D 이미징 레이더 기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악천후 환경에서도 인간 수준의 고정밀 인지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완성차 및 로봇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이어 월드 IT 쇼 2026 에서는 차세대 무선 충전 솔루션 기업인 에타일렉트로닉스가 WIS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이어갔다.에타일렉트로닉스는 스마트팩토리와 물류 로봇 분야에 필수적인 고효율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창업가들의 꿈’TIPS 선정 AI 기반 기술기업 더선한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6년 1분기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TIPS 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대표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더선한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독자적인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대학창업에서 지역 정착까지 이어진 성장 사례 대구대학교 기술창업 기반으로 설립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 티씨엠에스는 경산시 펀드 연계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 진량읍에 제조공장을 설립해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정착에 성공한 대학 창업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경산 벤처펀드 선제적 투자가 성장의 발판 이번 성과는 경산시의 적극적인 펀드 출자와 창업 성장 중심의 투자 전략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딥퓨전에이아이, 더선한, 에타일렉트로닉스, 티씨엠에스 등 경산시 출자 펀드를 통해 발굴투자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기반 벤처투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경산시는 현재 벤처펀드 4개, 총 결성액 1421억원 규모를 운용 중이며 향후 펀드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당유니콘파크 연계 창업생태계 확대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경산시가 추진해 온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지역 중심의 투자 전략이 시너지를 낸 사례”며 “현재 조성 중인 임당유니콘파크와 연계해 더 많은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우수 성공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례는 기초지자체와 전문 투자사, 그리고 유망 스타트업이 원팀으로 협력했을 때 나타나는 투자 성공 모델로 평가받으며 향후 경북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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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Q뉴스] 경산시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3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팜앤그린, 효원전문요양원, 농협은행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홈마트, 치매보듬마을 내 교보섬유 외 1곳이다.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지역 내 촘촘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심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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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사태 재난대비 합동훈련 실시
[Q뉴스] 영양군은 2026년 5월 27일 10:30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저리 마을주민, 영덕국유림관리소, 청기면 및 군청 관계 공무원 등이 훈련에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대피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 안전망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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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322억 투자… 현대성우쏠라이트 AGM 배터리 공장 증설 본격화
[Q뉴스]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현대성우쏠라이트와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주시와 경북도는 27일 경주시청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322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신창호 현대성우쏠라이트 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체결한 경주공장 증설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투자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경주시 건천읍 건천1산단 기존 공장에 AGM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 투자를 추진한다.투자 규모는 322억원이다.내년 6월까지 대지면적 2799㎡, 건물연면적 2184㎡ 규모의 AGM 배터리 생산라인이 들어선다.이번 증설로 AGM 배터리 생산능력은 연간 120만대에서 225만대로 확대되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명이다.AGM 배터리는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고성능 배터리다.친환경차와 고성능 차량 수요 증가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기아자동차에 OEM 배터리를 공급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배터리 기업이다.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와 경상북도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와 투자 인센티브 등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준비한 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신창호 현대성우쏠라이트 공장장 등이 27일 경주시청에서 AGM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경주시와 경북도,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들이 27일 경주시청에서 322억원 규모의 AGM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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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Q뉴스] 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인혁이 지휘봉을 잡고 트럼펫 박기현, 오보에 정은찬, 첼로 한승유, 바이올린 김예린, 피아노 이다은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1964년 창단 이후 이어져 온 대구시향의 대표 지역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악기의 대표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지역 청소년 유망주들의 연주를 통해 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개성이 드러나고 협주곡이 품은 다채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공연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으로 시작된다.이 작품은 괴테의 동명 희곡 에그몬트를 바탕으로 한 극음악으로 스페인의 지배 아래 있던 네덜란드의 역사적 상황과 그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 ‘에그몬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서곡은 이러한 작품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듯, 어두운 긴장감에서 시작해 점차 밝은 에너지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이후의 다양한 협연 무대를 위한 집중된 음악적 분위기를 형성한다.첫 번째 협연자로 나서는 트럼페터 박기현은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중 제1악장을 연주한다.고전 협주곡 특유의 간결한 구조와 명확한 선율 진행이 중심을 이루는이 작품은 트럼펫의 음색적 특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레퍼토리로 밝고 직선적인 음향과 안정된 호흡이 중요하다.박기현은 제22회 우현음악콩쿠르 트럼펫 중등부 1위, 제72회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고등부 3위를 비롯해 2024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협연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연주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이어 오보이스트 정은찬이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중 제1악장을 선보인다.오보에 특유의 유려한 선율미와 섬세한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후 모차르트가 플루트 협주곡으로 편곡하면서도 널리 알려졌다.정은찬은 올해 열린 대구음악협회 제32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이번 무대의 협연자로 발탁됐으며 제31회 음악춘추콩쿠르 오보에 고등부 3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활동, 영남일보 장학생 선정 등 지역 음악계에서도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첼리스트 한승유는 랄로 ‘첼로 협주곡’ 중 제3악장을 연주한다.빠르게 전개되는 리듬과 응축된 긴장감이 특징인이 악장은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긴밀하게 호흡하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든다.한승유는 홈스쿨링을 통해 학업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 피바디 예비학교 아너스 콩쿠르 우승, 영 아티스트 오케스트라 협연, 아메리칸 비르투오소 국제 음악 콩쿠르 현악 영 아티스트 그룹 2위 등을 통해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바이올린 김예린은 친숙한 선율로 널리 알려진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의 제1악장을 들려준다.독주 바이올린이 시작부터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이 작품은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대표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이다.이번 협연자 가운데 최연소인 김예린은 대구음악협회 제29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바이올린 초등4학년부 최우수상, 경북예고 제38회 전국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관현악 초등부 1위를 수상했으며 대구 MBC 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마지막 무대는 피아니스트 이다은이 연주하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중 제1악장으로 장식된다.변화무쌍한 리듬과 선명한 음향 대비가 특징인이 작품에서 피아노는 강한 추진력으로 음악 전체를 이끌어간다.이다은은 대구음악협회 제32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피아노 고등부 1위, 경북예고 실기 우수 및 우수 연주회 참여 등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공연을 이끌 지휘자 정인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다.베를린 심포니, 도쿄 필하모니, KBS 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연주를 앞둔 그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단순히 준비된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하며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라며 “각자의 악기가 지닌 개성과 해석이 오케스트라라는 구조 안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구시향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대구시향 사무실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예약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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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의 이름으로… 플레트네프 & 고티에 카퓌송 &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 대구 공연
[Q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공연 명연주시리즈의 6월 주인공으로 음악 거장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그가 창단한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가 대구를 찾는다.세계적인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협연자로 함께하며 한국 투어 중 대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공연은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로서 음악 지평을 넓혀온 거장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자신이 존경하는 라흐마니노프의 삶과 예술 정신을 기리고자 2022년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세계 각국의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이 오케스트라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주목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카퓌송은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꾸준히 협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명연주시리즈가 그의 대구 첫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번 공연은 생상스의 화려한 관현악과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를 함께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시 ‘죽음의 무도’ 와 첼로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특히 첼로 협주곡 제1번은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협연하며 한국 투어 중 대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바위’ 와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라흐마니아나’를 연주한다.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라흐마니아나’는 플레트네프가 깊이 존경해온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작품으로 총 8개의 모음곡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해당 작품의 한국 초연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플레트네프가 라흐마니노프에 보내는 음악적 헌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하는 이번 명연주시리즈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무대”며 “대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과 한국 초연 무대까지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연 티켓은 R석 15만원, S석 13만원, A석 10만원, B석 7만원으로 NOL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전화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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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대형원전 유치 총력
[Q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영덕 대형원전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영덕이 대형원전 건설의 최적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AI 시대 전력전쟁 왜 지금 ‘대형원전’인가 인공지능 산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반도체·AI·수소 산업까지 동시에 성장하면서 24시간 안정적으로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 가운데 경북 영덕군이 대형원전 유치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전략 중심지 도약에 나서고 있다.단순히 원전 1~2기를 건설하는 차원을 넘어, 동해안 산업벨트와 연계한 국가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세계 주요국들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원전 확대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주요국들은 신규 원전 건설과 기존 원전 수명 연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우리 정부 역시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 비중 확대를 추진 중이다.경북도와 영덕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해안 에너지 허브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이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원전업계에서는 “미래 산업 경쟁은 결국 누가 가장 안정적이고 저렴한 무탄소 전력을 확보하느냐의 싸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왜 하필 영덕인가 동해안 에너지 거점의 조건 갖췄다 경북 영덕군이 대형원전 유치 후보지로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이미 확보된 입지 조건과 동해안 에너지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이미 검증을 마친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8만 평을 매입해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또한 동해안 송전망과 인접 산업벨트, 항만 접근성 등 대규모 발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도는 영덕이 울진·경주·포항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원자력 산업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울진의 기존 대형원전과 경주의 원전 산업 인프라, 포항 철강산업까지 연결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특히 영덕은 비교적 넓은 부지 확보 가능성과 해안 입지 조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대형원전 건설에 유리한 지역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경북도와 영덕군은 단순한 발전소 유치를 넘어, 향후 에너지 산업과 연구개발, 지역 산업 육성까지 연계한 장기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영덕 원전이 동해안 산업벨트 바꾼다 포항·울진·경주 연계 전략 경북도가 영덕 대형원전 유치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 이상의 산업 전략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경북은 영덕을 중심으로 울진 원전과 경주 원자력 산업 인프라, 포항 철강산업을 연결하는 ‘동해안 에너지·산업벨트’ 구축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포항 철강산업은 탄소중립 압박 속에서 대규모 무탄소 전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이 본격화될 경우 철강산업의 경쟁력 유지 여부가 친환경 전환 속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경북도는 영덕 원전에서 생산되는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포항 철강산단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 등을 동시에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향후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전력·수소 공급망 구축까지 가능해질 경우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특히 경북은 원전을 단순 발전시설이 아닌 국가 산업 인프라로 접근하고 있다.AI 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확보 능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이다.원전업계 안팎에서는 “향후 글로벌 산업 경쟁은 에너지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된다.영덕 대형원전 유치 가능성은 지역경제·주민수용성 경북 영덕 대형원전 유치 논의가 다시 부상하면서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과 지역사회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상북도는 영덕 대형원전 건설을 통해 하루 평균 2500여명의 근로 인력이 투입되고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카드로 영덕이 주목받는 이유다.특히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 지역 입장에서는 국가 대형 프로젝트 유치가 지역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존재한다.무엇보다 주민 수용성이 압도적이다.영덕군은 주민 찬성률 86.18%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높은 지지를 확보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영덕 원전은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전략사업”이라며 “실·국별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패스트트랙 운영 등을 통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