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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0시 기준으로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등의 12개 공통항목과 △ 스마트 농장 운영, 온라인 거래 등의 26개 산업별 특성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먼저 실시하며 미응답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대상 사업체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조사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며 산업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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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대상 ‘법률홈닥터’ 무료 법률상담 운영
[Q뉴스] 영주시는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역거점기관에 상주하며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상담과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절차 안내, 조력기관 연계 등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복지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지원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다.법률홈닥터는 임대차와 채권·채무, 가족관계, 상속, 손해배상, 근로관계,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3천 건에 이른다.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주시청 법률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법률홈닥터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14년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13년 연속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 향상과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법률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동 정 1.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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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특화 거점센터 구축… 첨단로봇 생태계 본격화
[Q뉴스] 대구광역시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엠로보틱스, 아이솔 등 지역 산·학·연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기반 구축에 힘을 모았다.사업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총 23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구개발과 실증이 전개됐다.최근 지역 제조업계는 구인난과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공백이 심화되면서 이를 보완할 대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전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제조 특화 거점 구축 △핵심 요소기술 확보 △전문기업 육성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역 내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 와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뮬레이션 분석 체계를 확보했다.기술 국산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은 키 140cm, 무게 50kg 규모로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 간 오차를 최소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로봇 공급 및 시스템 통합 기업 5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15명을 양성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아울러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기술연구회’를 구성하고 표준 공정모델 2건을 개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제조 공정의 핵심 전방 기술을 선점한 만큼, 대구시가 AI 로봇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며 지역 첨단 로봇 생태계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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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우안 산책로 조성 완료… ‘금호강 100리길’ 연결 속도낸다
[Q뉴스] 금호강 우안 팔거천에서 동화천에 이르는 5.9km 구간의 산책로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있던 금호강의 보행 및 자전거 동선 연속성이 확보됐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금호강 100리길’조성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해당 구간은 그간 산책로가 없어 시민들이 금호강을 따라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산책로 신설을 통해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이번 산책로 조성은 총사업비 212억원이 투입된 ‘금호강 동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 직접 시행 방식으로 4년에 걸쳐 본 사업을 추진했으며 동변제 제방 보강과 함께 대구시의 적극적인 건의를 반영해 금호강 우안 팔거천~동화천 구간 산책로를 완공했다.야간 이용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도 대구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협업으로 마련됐다.당초 계획에는 산책로 조명시설 설치가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시가 추가 설치를 건의했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이를 수용했다.이에 따라 주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태양광 LED 바닥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완공된 동구 안심 일원 국가생태탐방로에 이어 이번 팔달산책로 완공을 계기로 금호강 친수공간 연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금호강 100리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산책로 준공으로 금호강 100리길 연결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금호강 르네상스 5대 거점 개발과 100리길 연결 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금호강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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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경제 견인할‘경북PRIDE기업’ 신규모집
[Q뉴스] 경상북도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할‘2026년 경북 PRIDE 기업’을 5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신규 모집한다.‘경북 PRIDE 기업’은 혁신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등 정부형 브랜드 사업 진입은 물론 유가증권시장 상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기업 육성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기업의 업종에 따라 구분된다.제조업 중소기업은 경북도 내에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지식기반 중소기업은 도내에 본사를 두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7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또 두 업종 모두 직전년도 부채비율 500% 미만 등의 필수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제조업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소프트웨어개발및공급업, 전기통신업, 컴퓨터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및관리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 엔지니어링및기타과학기술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여기에 선택 조건도 갖추어야 한다.최근 3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 D 투자비율 1% 이상 △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총 3개의 선택 조건 중 1개 이상을 만족하면 된다.경북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건전성, 기술력, 고용 역량 등을 보는 1차 정량평가를 실시해 3배수를 선발하고 이후 발표 및 현장평가를 통해 기업역량과 미래 대응 전략 등을 심층 검증할 계획이다.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약 5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R D·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용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 고시공고 또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 공고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경북 PRIDE 기업 지정은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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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활용한 공공돌봄 혁신 본격화
[Q뉴스]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 돌봄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돌봄 혁신에 나선다.경북도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에 AI 돌봄 지원 로봇 127대를 보급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추진되며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AI 기반 스마트 돌봄 로봇을 돌봄 현장에 도입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급 대상은 돌봄 취약 아동 비율과 지역 돌봄 여건, 로봇 활용 환경, 사업 수행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공 돌봄시설 12개소다.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약 500명 이상의 아동이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또한 돌봄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돌봄 직무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챗 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최신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와 교육·상담자료 작성 실습 등을 지원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 지원 로봇은 안전·교육·보건 기능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돌봄 기기로 구성된다.안전 분야에서는 위험행동 감지, 화재 감지, 외부 침입 감시, 실내 순찰 등의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이 활용된다.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돌봄시설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분야에서는 동화책 자동 읽기, 놀이형 코딩교육, 블록코딩, AI 바둑·오목 교육 등이 가능한 로봇이 도입된다.아동들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디지털 친화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보건 분야에서는 AI 자율주행 기반 공기질 관리 기능과 함께 돌봄 종사자의 스트레스 및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도 함께 운영된다.경북도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 함께 로봇 활용 지침서 제작, 콘텐츠 개발, 통합 관제 및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 체계를 운영해 실제 돌봄 현장에서의 효과성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단순 돌봄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여 경북형 AI 공공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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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소득 역대 최고 농업대전환 성과 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경제조사결과’에서 도내 농가소득이 5858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과 함께 전국 2위를 달성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농가소득은 전년 5055만원보다 803만원 증가한 5858만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 농가소득인 5467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경북은 2024년 전국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농가소득 증가는 농업소득과 이전·비경상소득이 함께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경북도가 추진해 온 경북형‘농업대전환’정책이 농업의 각 분야에서 작동하며 실질적인 농가 경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농가소득의 핵심 지표인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002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농업소득의 약 두 배 수준이다.2024년 하락했던 쌀 및 축산물 가격이 회복되고 일부 과수 가격이 상승한 점이 전국적인 농업소득 증가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되며 경북은 전국 최대의 과수 생산지로서 그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도는 이러한 성장이 단순한 시장 가격 회복을 넘어, 도가 주도해 온 농업대전환의 구조적 혁신이 현장에 안착한 결과로 분석했다.개별 농가 단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공동영농’모델이 생산비 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고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 고도화 및 확산도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여기에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미래형 스마트과원 조성 ‘ 과수 대전환’정책이 뒷받침되었기에 도내 과수 농가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은 전년 대비 무려 24.8% 증가했다.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인상되는 등 공익직불제 지원 확대와 기초연금 인상 등 국가적인 공적 보조금이 늘어난 것과 더불어 도의 농어민수당, 농업재해보험 지원 정책 등 촘촘한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이 큰 역할을 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대전환의 성과가 수치로 입증된 것”이라며”앞으로도 공동영농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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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풍림아이원어린이집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안동시자원봉사센터 기부
[Q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27일 시립풍림아이원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1149천원을 전달받았다.시립풍림아이원어린이집에서 5월 22일에 열린 ‘아나바다 시장놀이’는 원아 35명과 학부모님 보육교직원이 함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증하고 판매하는 행사이다.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놀이를 경함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물건을 재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특히 이번 시장놀이의 수익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 고운자 센터장은 “어릴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했으며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인 만큼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했다.시립풍림아이원어린이집 이유진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물품 기증과 지역사회의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교육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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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6월 신청 접수 시작
[Q뉴스] 봉화군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추진되는 ‘202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신청을 개정된 지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온라인과 농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이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3종 및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은 비종과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1600원을 차등 지원하고 봉화군은 1포당 400원의 추가 지원이 있어 2000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기존 하반기 11월 신청에서 상반기인 6월로 앞당겨짐에 따라 관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e지 사이트를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또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및 신청 농지 현황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비료종류와 물량, 공급시기, 희망업체 등을 기재해 제출해야한다. 다만, 안내되는 비료가격은 전년도 기준으로 실제 공급 시 변동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수개월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이 혼선 없이 제때 신청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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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봉화의 사계 ‘야외화가 김창한 제57회 개인전’ 개최
[Q뉴스] 봉화의 수려한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누정이 서양화가의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를 통해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다.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누정갤러리에서 [야외화가 김창한 제57회 개인전: 봉화 누정 사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전통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창작스튜디오 누정 아티스트’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참여 작가인 야외화가 김창한은 2025년 여름부터 2026년 봄까지 사계절 동안 봉화에 체류하며 청암정, 도암정, 옥류암, 충효관, 한수정 등 주요 정자와 명승지를 무대로 창작 활동에 매진해 왔다.전시 기획을 맡은 이순희 문화곳간 대표는“작가의 현장 작업은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공간과 시간,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생성된 회화적 사유”며 “봉화의 정자가 지금 우리의 시선 속에서 새롭게 해석되는 동시대적 풍경으로 확장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김창한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56회의 개인전과 23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한 역량 있는 중견 화가다.특히 부친이 80년대 중반부터 약 40년간 봉화 상운면에서 사과 농사를 지어왔고 외가 또한 봉화에 있어, 이번 작업은 작가 개인에게도 고향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더욱 뜻깊은 여정이다.봉화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과 관람객들이 전통 문화자산의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술과 여행, 체험이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