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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26일부터 ‘2026년 경북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디지털화와 제조 현장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연동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60% 이내로 기업당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기간은 6개월이며 필요 시 사업 종료 1개월 전까지 연장 신청을 통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과제는 요건검토와 기술성 평가, 현장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생산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스마트공장 도입을 준비 중인 관내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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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북부권 사회적가치지표 설명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경북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2026 경북 북부권 사회적가치지표 측정설명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통합센터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이 있는 영주에서 개최돼 경북 북부권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와 실무자 등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기준과 신청 방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성과 수준을 파악하고 제고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참여 확대와 사회적 성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컨설팅과 우수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가치 측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가치 측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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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1월 발표한 상반기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 기조를 이어가는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조리원 대규모 채용과 상시 근무 전환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당시 예고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하반기 선발을 진행하게 됐다.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특히 특수학급 신 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에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조리원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원서접수처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조리원은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시험을 7월 22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특수교육실무사는 1차 필기시험을 7월 4일 실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 지역별 인원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급식 현장 인력 확충에 이어 하반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인력을 적기에 증원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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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했다.FFK 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쉽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전국 단위 학생 조직으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번 축제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8종목 △과제 이수 발표 4종목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종목이 진행됐으며 실무능력경진에서는 화훼장식과 스마트팜운영, 제과 제빵, 농식품 가공, 조경 시공,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애견 미용 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뤘다.또한 경영 과제와 연구과제 분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와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FFK 골든벨을 통해 농업 관련 지식과 소양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와 함께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 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 학습 개선 사례와 실습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했다.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과 현장 연구발표 대회 입상 교사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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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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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시와 농촌 학교의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지역별 도-농 이음교실을 운영하는 중심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협력 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80여명이 참석해 도-농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는 남계초등학교의 ‘도-농 이음교실 운영 우수사례’발표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도-농 교류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연수는 기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분임 활동’을 새롭게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분임 활동에는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단위 도-농 이음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도시 학교와 농촌 학교가 가진 각각의 교육 환경과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청도 지역 중심학교 소속의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날 분임 토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내년도 도-농 이음교실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도-농 이음교실은 도시와 농촌의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장점을 나누며 폭넓은 시야를 가진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 정책”이라며 “오늘 연수가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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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Q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 사업’ 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 △사업성과 △성과 환류 △가·감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 △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 △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보다 4억 5400만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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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하는 행정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공직의 디지털 역량을 적극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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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수수료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통해 1억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실제 지불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까지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도는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부터 소급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시·군 간 전입자 또는 타 시도에서 경북 도내로 전입한 경우이며 계약체결 일 기준 2년 내 1회만 지원한다.다만, 타 기관이나 단체에서 이미 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나 LH 전세임대주택 등 본인이 중개보수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와 함께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전입한 소재지의 시·군·구 부동산 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서류는 매월 21일부터 익월 20일까지 접수하며 검토를 거쳐 다음달 초 지원금을 대상자 본인 계좌로 일괄 지급하고 있다.경상북도는 2026년 1월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분 73건에 대해 총 1286만원을 지급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이사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도 높은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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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일 대학 간 인적 교류로 정상회담 뒷받침
[Q뉴스] 경상북도가 한일 정상회담 안동 후속으로 대통령 고향인 경북도와 일본 총리 고향인 나라현 간 청년 세대 인적 교류 등 대학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북도는 나라현의 역사·문화 자산과 양 시도 대학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교류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내년에는 ‘한일 지자체 인재 협력 국제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도는 대학 주도·지자체 지원 방식의 민간 중심 인적 교류를 원칙으로 국제포럼 개최, 공동 교육·연구·교류, 지역-대학-산업 연계 확산 등 단계별 추진 전략도 마련했다.경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포항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이 나라현 소재 대학과 교류 해온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먼저,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 ‘한일 대학 교류 협력단’을 가동해 대학 간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인적 교류, 대학 협력 등 안건 논의를 시작한다.지자체, 대학 합동으로 영상회의를 개최해 양 시도 대학 간 구체적인 교류 분야 협의, 업무협약 등을 논의하고 양 시도 벤치마킹 등 상호 방문도 추진한다.또한, 양 지역 대학생들 중심으로 역사·문화 및 지역 현안 주제로 공동 학습, 현장 탐방, 프로젝트 수행 등 단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공통 전략산업 분야에서 공동 교육프로그램 도입,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경북도는 나라현과 대학 중심 인적 교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지역 정주형, 국제 교류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한일 정상회담 안동에서 논의된 양 국가 간 협력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적 교류, 대학 협력의 모델을 추진하는 것이다”며 “이미 경북도에 소재한 대학들이 나라현 대학들과 교류 중으로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대학 간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