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문화관광재단 ‘쁘띠 포토그래퍼 in 148 – 작은 시선 展’ 개최…어린이의 눈에 담긴 세상
[Q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 은 ‘쁘띠 포토그래퍼 in 148 – 작은 시선 展’을 오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0월 ‘쁘띠 포토그래퍼를 찾아라 in 무섬’에 참여한 6~10세 어린이 43명이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쁘띠 포토그래퍼를 찾아라 in 무섬’은 2022년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아날로그 감성과 체험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사진 작가’로써 어린이가 가진‘본연’의 호기심, 창의성, 관찰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였다.
‘쁘띠 포토그래퍼 in 148 – 작은 시선 展’에서는 통상적인 사진전에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가족 혹은 동물, 풍경 작품을 통해 어른의 눈에 서투르게 보일 수 있으나 독창적이며 애정이 가득 담긴 어린이들의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어린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시민에게 ‘대상이자 객체’인 어린이가 아닌 ‘하나의 능동적인 인격’인 어린이에 대해 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의 학부모는 “낯선 일회용 카메라를 손에 쥐고 집중해 셔터를 누르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그 결과물이 전시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평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2-10-20
-
영주시, 영월군과 함께 제2회 고치령 위령제 개최
[Q뉴스] 단종과 금성대군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영주시와 영월군의 양 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단종과 금성대군의 만남 ‘제2회 고치령 위령제’가 오는 20일 단산면 고치령 정상에서 개최됐다.
고치령은 역사적으로 ‘단종애사’의 슬픔을 간직한 恨이 서려 있는 고갯길이다.
사육신과 함께 단종의 복위운동에 연루돼 고치령 아래 순흥으로 유배된 금성대군이 조카인 단종이 보고 싶어 고치령을 넘어 영월 청룡포에 몰래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번 행사는 영주문화원과 영월문화원이 단종과 금성대군의 영정을 모신 고치령 산령각에서 두 분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례봉행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후세에 충의정신을 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종임금 신위를 모실 초헌관은 송호준 영주부시장, 아헌관은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이, 금성대군 신위를 모실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정태교 영월문화원 부원장, 축관에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장봉식 소장이 맡았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단종과 금성대군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두 지역의 역사문화 교류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원이 시대에 걸맞는 문화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0-20
-
영주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 개최
[Q뉴스] 영주시는 2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영주시 농축산분야 활용과 신산업 육성 방안을 찾고자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주시와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마이크로바이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포럼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동향과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영주시의 농축산분야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 특화된 사업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관계자를 비롯한 영주시 농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과 산업 동향 한국 농업 및 식품 산업과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계 발전 방향 마이크로바이옴을 접목한 농축산 산업의 미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영주시의 방향성 및 추진 전략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과수화상병 효율적 방제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에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관계자 120여명은 21일 부석면 임곡리에 소재한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과수농가를 방문예정이다.
시는 마이크로바이옴 농산물을 홍보하고 사과 등 농산물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분야로 포럼을 통해 농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영주시만의 특화방안이 제시돼 부자농촌 영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생태계를 합친 말로 인체 내에 사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의미한다.
선진국에서는 국가적 연구지원을 추진 중으로 유전자분석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의약, 농업,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신산업 창출이 가능함에 따라 우리 정부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을 유망산업으로 선정해 관련 산업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2-10-20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9개국 315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해외 시장 공략 교두보 확보
[Q뉴스]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열리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K-인삼 산업의 수출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315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를 남겼다.
20일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풍기인삼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엑스포 기간 중 수출상담회, 각 기업 해외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미팅 등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0일 인삼교역관에서 개최한 에이치지바이오와 An Thinh Phat간 홍삼가공제품 700백만 달러 수출협약을 마지막으로 엑스포 기간 지역 7개 업체가 해외 9개국을 상대로 17건 3150만 달러의 수출협약과 1888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인삼 수출과 별도로 영주지역 농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영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수출상담회에서 올린 440만 달러 수출협약과 160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포함하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수출 실적을 거뒀다.
최대 수출 국가는 미국으로 6건 1230만 달러이며 베트남 3건 850만 달러, 캄보디아 300만 달러, 중국 280만 달러, 캐나다 15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특히 조직위는 풍기인삼의 세계화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업으로 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6건 830만 달러 수출협약과 1005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 주요전략국 바이어 수출상담회 및 주요기업 바이어 초청상담을 통해 539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루어졌다.
그 외 엑스포 기간에 맞추어 우리 지역의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를 적극 초청해 11건 232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이끌어냈다.
엑스포 기간 상시 운영해 온 ‘인삼교역관’은 국내 인삼관련 우수기업 4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인삼제품을 전시·홍보해 인삼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다양한 고려인삼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알아보기 위한 제품샘플을 즉석에서 구입하거나 개별 상담일정을 정하는 등 시종 진지하고 열의 넘치는 분위기가 지속됐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엑스포 기간 다양한 수출상담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기회를 마련해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를 계기로 고려인삼이 전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2-10-20
-
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개최
[Q뉴스] 안동시보건소는 10월 18일 안동시보건소 보건훈련실에서‘2022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개최했다.
생물테러 훈련은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안동보건소 직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초동 대응요원의 대응 절차, 개인 보호복 레벨 착탈방법, 다중탐지 키트 사용법, 검체이송 등 강의훈련과 실습 훈련방식으로 진행됐다.
생물테러 대비 대응 모의훈련은 지역사회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또는 격년으로 실시되었으나,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실시하지 못했다.
지역별 실제적인 훈련의 필요성으로 인해 기존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훈련 시나리오 기반의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서 벗어나 보건인력 중심의 실습형 훈련으로 개편해 실시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학적 테러전 등 비상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실습형 훈련을 통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챙기는 보건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
2022년산 벼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매입 시작
[Q뉴스] 안동시는 금년도 공공비축미곡 5,184톤과 추가로 매입하는 시장격리곡 3,773톤을 합한 총 8,957톤을 매입한다.
건조벼는 11월 8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읍면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을 할 계획이고 산물벼는 지난 10월 11일부터 시작해 11월 4일까지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 풍산RPC와 풍천DSC를 통해 매입한다.
매입 대금은 우선 중간정산금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포대당 3만원을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최종 정산금은 쌀값이 확정된 후 차액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매입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벼 이며 품종검정제도를 통해 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됨으로 출하 농가에서는 물량과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시에서는 벼 수매시 농가가 한꺼번에 몰려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작업능률 향상과 영농시간 단축을 위해 금년도 2회 추경에 4,500만원을 확보해 농협에 벼 수매통 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수매검사와 보관 및 이송작업 등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포대로 출하 시 포대당 5,000원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쌀값 하락으로 벼 재배 농업인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전량을 차질 없이 매입해 쌀값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0
-
안동시,‘23년 과실전문단지조성 국비공모사업 선정
[Q뉴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국비공모사업에 2개 지구, 159ha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풍산읍, 북후면 2개 지구에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수혜면적 159ha에 총 75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사업 신청 단계부터 농어촌공사 안동지사와 공동 조사를 통해 예정지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 및 사업시행 과정을 설명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현지조사단 방문 시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호응도를 보여 주며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지구는 75억원의 사업비로 용수원 개발, 용수시설 설치, 농로 확·포장 등 경작로 정비 등을 추진해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출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최근 가뭄,태풍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과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안동 과수산업발전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제론테크놀로지 세계대회’개막
[Q뉴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파워풀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로 즐긴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메디컬·안티에이징 분야 글로벌 기업 220개 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2022 제론테크놀로지학회 세계대회’ 국제행사를 대구에서 유치해 동시 개최했다.
에 따라 최신 제품,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제론테크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연 발표와 토론, 네트워킹의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준비가 된 50~60세대는 물론이고 30~40세대 청·장년층까지 확대되면서 ‘웰-에이징’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 유일의 시니어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최첨단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헬스케어 솔루션, 모빌리티, 고령친화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올해 동시에 개최되는 ‘2022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세계대회’ 국제행사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100세 인생 삶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26개국 100여명의 제론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해 100대 제론테크놀로지 쇼케이스가 공유되고 고령사회 디지털전환 도시, 고령친화산업정책 등과 관련된 포럼도 진행된다.
지역의 시니어 산업을 촉진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 및 학술행사뿐만 아니라 시니어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평생 일자리관’을 비롯해 ‘무료 건강검진관’, ‘뷰티&다운에이징’, ‘모발 건강관’ 등 다양한 테마관도 운영된다.
시니어 디제이의 ‘디제잉 공연’, ‘파크골프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도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는 온라인을 통해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장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의 ABB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과 함께 로봇, 헬스케어 등과 융합해 디지털 고령친화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0
-
경북자치경찰위, 경찰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Q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동부권 경찰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회가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업무 이해도 제고 및 자치경찰위원회와 경찰서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먼저, 제7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업무 유공자에 표창 수여와 도로교통공단 교수를 초빙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및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도로교통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스포츠의학 전문가에게 배우는 셀프-스트레칭 등 스포츠재활 프로그램과 대구대 경찰학부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사례 위주의 맞춤형 강의를 통해 담당공무원의 이해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순동 경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격무에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경북자치경찰이 도민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10-20
-
도청신도시 유관기관, 경북도 구내식당 휴무제 동참
[Q뉴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도청신도시 유관기관들도 구내식당 휴무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는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경북도와 함께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다.
먼저,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4일부터 매월 두 번째 금요일에 국내식당 휴무에 들어갔다.
또 경북교육청은 이달 20일부터 매월 첫 번째에서 세 번째까지 목요일에 1/3씩 외부 식당을 이용하고 경북개발공사는 다음달 8일부터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에 휴무제를 실시한다.
한편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청신도시 상가는 전 분기 대비 9개소가 증가해 1101개로 음식점, 커피숍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월 평균 매출액은 1200만원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정기 휴무제가 직원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이나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