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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의 무대,‘경북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Q뉴스] 경상북도가 후원하는‘제7회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수상자음악회 및 시상식이 지난 18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동형 김천시 경제관광국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지도교사, 학생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입상자들이 선보이는 수상자음악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수상자음악회에서는 대학일반부와 고등부 1위, 2위, 3위 그리고 대상 수상 예정자, 지난해 대상 수상자가 김천시립교향악단과 아름다운 협연을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학일반부 1위는 이기현, 고등부 1위는 류병찬, 중등부 1위는 이예준이 수상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악도의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인재에게 주어지는 파파로티상은 안혜찬 등 3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수상자음악회에서 오페라 멕버드에 나오는 ‘come dal ciel precipita’를 불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은 베이스 노민형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예술 인재 육성과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예술 인재들이 꿈을 찾고 어려운 상황으로 꿈을 포기한 예술 인재들이 다시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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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美뉴포트비치시,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업무협약
[Q뉴스] 경상북도의‘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을 위한 발걸음이 해외로 확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18일 도청에서 미국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시와 세계 최초 메타버스 연계 국제 지자체간 협업모델인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케빈 멀둔 美 뉴포트비치시장, 김정중 영화감독, 알리 자한기리 뉴포트비치시 경제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뉴포트비치시는 캘리포니아주 남쪽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시티라는 별칭을 받고 있으며 2000년부터 개최된 뉴포트 비치 영화제와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크리스마스 요트 퍼레이드로 유명한 지역이다.
케빈 멀둔 뉴포트비치 시장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기관 백악관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며 2016년과 2021년 뉴포트비치 시장으로 선임된 공화당 내 주목받는 차세대 젊은 정치인이다.
국제 메타버스 NFT Flim & Art 페스티벌을 기획한 김정중 감독은 장편 영화 HERs로 전주 국제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고 중국과 미국을 주요 활동무대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도와 뉴포트비치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양 지자체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와 뉴포트비치시는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을 위한‘국제 메타버스 NFT Flim & Art 페스티벌 플랫폼’공동 구축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영화감상, 지역 문화재, 관광지, 소상공인 상품·서비스 등을 디지털 트윈 형태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023년 상반기 뉴포트비치시 시빅센터 및 해상 대형 요트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 메타버스 NFT Flim & Art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메타버스와 현실을 융합한 국제 영화제를 경북에서 개최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영화제 플랫폼을 메타버스와 공항을 결합한 경북도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인‘메타포트’와 연동해 양국의 시·도민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4차 산업혁명 시대 메타버스와 문화산업의 융합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며“경북도와 뉴포트비치시가 새로운 개념의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로 메타버스를 통한 국제적인 협업모델의 새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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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상주사랑 전국관광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Q뉴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가 주관하는 ‘제13회 상주사랑 전국관광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10월 14일에 개최되어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작은 제13회 사진공모전 입상 및 입선작 총 61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홍재목의 ‘경상제일문’을 비롯해 전 작품이 상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빛나는 전통문화 그리고 진솔한 상주시민의 생활상을 잘 담고 있다.
상주사랑 전국관광사진공모전은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열세 번째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69점의 작품이 응모됐고 사진작가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61점이 최종 선정됐다.
전시회에서는 상주시의 매력을 담고 지역 문화와 정서가 담겨 있는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전시됨으로써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동 공보감사담당관은 “상주의 아름다운 순간과 소중한 감동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작가분들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사진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상주시가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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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원‘석미륵’설화 얽힌, 춤극 ‘연이’ 2022 개최
[Q뉴스] 오는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경북도청 동락관 공연무대에서 춤극‘연이’가 개최된다.
아리예술단에서 기획·제작한 전통예술지역브랜드 두 번째 공연작품으로 한층 완성도를 높인 무대연출과 스토리로 관객들과 만난다.
안동‘제비원 미륵불과 연이 낭자’에 대한 설화를 재구성·창작한 춤극‘연이’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담고 있다.
‘연이’는 모든 인간은 내면에 선과 악의 양면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는 것, 인간은 끝없이 흔들리고 갈등하지만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더 아름답고 숭고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원 설화에는 없는 등장인물들의 내면 흐름은 단조로운 이야기를 넘어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이라는 주제를 담아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권세 높은 집안 출신이지만 탐욕이 많고 잔혹한 성품을 지닌 김도령이 신비한 새‘가릉빈가’를 처참하게 죽인 날 밤 갑자기 죽어서 저승길로 끌려간다.
심판의 방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악행이 많았던 지난 날을 참회하고 연이 낭자의 공덕을 빌어 간신히 이승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이다.
‘연이’,‘김도령’,‘저승사자’,‘민휼’,‘신비의 새’의 캐릭터가 출연하는 것 외에도 판소리를 하는 ‘저승사자’,‘염라대왕’이 없는 ‘심판의 방’등 다양한 창의적 발상 위에 홀로그램 연출을 더해 관객들에게 재미, 흥미, 심미의 3요소를 선사하는 공연작품이다.
아리예술단은 2005년 설립 후 ‘불멸의 여인 논개’,‘함께 아리랑’,‘종천지애-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물처럼 바람처럼’등의 작품으로 서울을 비롯한 국내 무대와 미국·헝가리·베트남·라오스 등 국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전통창작춤극 전문 공연예술단이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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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이육사 기자상 제정 축하 전해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17일 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에서 열린 항일 저항시인 육사 이활의 기자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이육사 기자상 창립총회에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지역의 전·현직 언론인으로 구성된 제정 위원들이 참석해 발기문을 채택하고 육사 선생의 유일한 후손인 이옥비 여사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육사 기자상 제정위원회는 올해 안에 심사위원회를 꾸려 제1회 수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육사 선생은 민족의 얼과 정서를 시로 빚어 겨레에 희망을 불어 넣어준 민족시인이자, 항일운동에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로서 조선총독부 언론 암흑기에 조선일보와 중외일보 대구 기자 등 언론 활동으로 드높은 기개와 저널리즘을 펼쳐냈다”며 “오늘날은 이육사 선생의 투혼적인 기자 정신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며 이육사 기자상 제정으로 시민사회가 한층 성숙해지고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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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오는 22일 개최
[Q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좋은사회연구원이 후원하는 ‘2022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가 오는 22일 오전 11시, 안동 낙동강변둔치 음악분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2022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행사는 걷기대회를 통해 시·도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물의 도시 안동의 다양한 물 콘텐츠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힐링로드 챌린지 투어, 어린이 물길 사생대회, 청소년 콘테스트, 힐링음악회 및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흥과 끼를 펼치며 상상력과 창작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낙동강 힐링로드 챌린지 투어’는 낙동강, 안동댐 둘레길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걸으며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2일 11시부터 진행된다.
경북도민 및 안동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북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낙동강 힐링로드 챌린지 투어 참여 프로그램으로 K 스피릿·패밀리 러브·그린 플로깅 챌린지가 진행된다.
챌린지 투어 참가자에게 걷기 안전 기념품을 제공한다.
낙동강을 주제로 한 ‘어린이 물길 사생대회’ 프로그램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어린이 물길 사생대회 참가접수는 경상북도 소재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21일까지 경북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며 행사 당일인 22일 오후 1시부터 행사공간 야외무대에서 본선이 열린다.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참가자에게 20일까지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참가 접수는 경상북도 소재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고 10월 19일까지 경북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날 오후 3시부터 대회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힐링 음악회’가 열린다.
트로트 가수 지원이·박세빈·단고은, 여행스케치 남준봉,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풍류대장 공시아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 낙동강 환경 리버마켓, 낙동강 청년문화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만들기 및 체험행사로 캐릭터팔찌, 하바리움 무드등, 꽃화관, 펄러비즈, 모스나무, 레진아트 만들기와 석고마임·키다리삐에로 체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과 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동의 풍부한 물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감의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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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제회의추진단 최종 보고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10월 19일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세계총회’와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국제회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시청 소통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1차, 2차 보고회를 통해 추진해온 각 팀별 추진실적 및 최종계획을 보고하고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한 검토와 함께, 국제회의추진단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및 최종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회의추진단은 수준 높고 특화된 콘텐츠 구성으로 타 행사와는 차별화된“안동형 국제회의”로 개최하기 위해 올해 3월에 출범했다.
이상학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0개 팀 22개 부서로 구성됐다.
4개반은 운영총괄반 운영지원반 의전홍보반 안전지원반이며 10개팀은 국제회의추진 TF팀 인프라지원팀 부대행사지원팀 환경조성팀 의전협력팀 홍보전산팀 교통정리팀 시설정비팀 안전관리팀 코로나대책대응팀으로 행정지원실 외 21개 부서가 협력한다.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세계총회’는 전 세계 35개국 500개 회원도시, 유네스코 GNLC회원도시, 국내평생학습도시 학자 및 전문가 약 2,000명이 참가해“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혁신, 전통 그리고 포용”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세계역사도시연맹에 가입한 전 세계 65개국 125개 회원 도시 시장단, 문화·관광 전문가, 대학생 및 청소년 약 7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로“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최종보고회를 통해 지원팀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안동이 새롭게 도약해 교육·문화·관광·마이스산업 등 국제행사의 기반이 되는 첫 국제회의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줄 것”과“국내·외 시장단을 비롯해 행사 참가를 위해 안동을 찾아오시는 손님들께 아름다운 안동, 친절한 안동, 다시 가고 싶은 안동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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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8기 첫 신규공무원 임용
[Q뉴스] 안동시 미래를 밝힐 2022년도 신규 공무원 58명이 17일 공직자로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는 권기창 시장과 이상학 부시장 및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임용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제3회 지방공무원 시험을 통해 안동시에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은 행정직 29명, 시설직 6명, 공업직 6명, 복지직 4명, 보건직 3명, 전산직 2명, 농업 2명, 세무직 1명, 환경직 1명, 방송통신직 1명, 임기제 공무원 3명 등 총 58명이다.
신규 공무원들은 이날 17일부터 본청 16명, 사업소 및 직속기관 7명, 읍면동에 35명이 배치돼 첫 근무 시작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신규 임용을 통해 최근 육아·질병 휴직, 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보충해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 사업들을 추진할 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공무원들에게 임용장과 꽃다발을 직접 전달한 권 시장은 공직생활의 첫 시작을 축하하며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들이 행복해진다”며 “유연한 생각으로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며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공직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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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성료
[Q뉴스] 영천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된 제9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아이 손잡은 가족, 또래 친구들과 함께한 청소년, 어르신 등 영천시민을 포함한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 2만여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6일 박람회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3일 동안의 박람회 의미를 담은 히스토리영상 상영, 경상북도 동아리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관 경진대회 시상, 2022년 박람회 개최지인 영천시 최기문 시장의 환송사, 그리고 올해 개최지인 영천시 최기문 시장이 2023년 개최지인 상주시 정진환 부시장에게 박람회기를 전달함으로써 3일간의 ‘제9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2영천’이 막을 내렸다.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성과 공유를 위한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영천시,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2013년부터 개최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경상북도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도민이 참여해 그간 평생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진흥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제9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을 즐기다, 삶을 채우다, 내일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화합의 별, 나눔의 별, 소통의 별, 영천의 별의 4가지 테마로 구성해 진행했다.
경상북도 평생학습 문화의 위상과 저력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 구성된 ‘화합의 별’은 영천실내체육관 내 홍보체험관에서 23개 시·군과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평생학습에 대한 성과 홍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군마다 지역 특색을 가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기에 모든 체험시간 예약이 사전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천생활체육관 내 작품전시관에서는 23개 시·군에서 공예작품, 민화그림, 천아트 등 각 시군에서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선보여 방문객에 대한 전시는 물론 각 지자체 간의 평생학습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물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한 ‘나눔의 별’은 30여 개 평생교육기관·단체의 홍보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준비한 체험프로그램 재료가 모두 소진되는 인기를 얻었다.
박람회 마지막 날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경상북도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는 23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팀 간 경연으로 동아리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팀답게 실력과 능력이 출중해 어느팀 하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모든 동아리가 일등이라 할만한 훌륭한 무대를 선사했다.
평생학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자 마련한 ‘소통의 별’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학습 골든벨 대회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한 평생학습 학술포럼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골든벨 대회는 23개 시군의 어르신 100명이 참가해 60분간 치열한 대결을 펼친 결과 포항시가 대상을 영천시가 최우수상,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도민 음악회에서는 박람회 개최 전 공모를 통해 모집된 실력 있는 음악인들의 열정적인 음악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영천만의 평생학습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천의 별’은 영천시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을 1부, 2부로 나누어 각 8개 팀이 그동안 길러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객석을 채운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영천 홍보부스’에서는 영천 대표 관광지와 인구정책에 대해 홍보를 하고 영천 대표 특산품인 샤인머스켓 포도 시식과 와인 시음회를 열어 구매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즉판 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광섬유 아트존, 로봇체험 프로그램, 물로 그리는 그림 퍼포먼스 등 박람회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생학습에 꾸준히 참여해온 학습자와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평생교육기관·단체 등이 협력해 평생교육의 미래를 그려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영천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에서든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받으며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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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종합운동장, 아름다운 변화의 시작
[Q뉴스] 군위군은 제46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군위종합운동장 준공식을 한 후 늘 조용하기만 하던 지역에 젊음의 열기와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군위에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지난 16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는 KNFA의 2022년 제27회 KNFL 경기가 한창이다.
본 대회는 앞으로 열띤 경쟁을 통해 다음 달 27일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종합운동장을 처음 이용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운동장 시설과 주변 경관에 커다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KNFL을 통해 푸른 운동장을 가르는 100여명의 젊은이의 에너지와 파란 가을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은 군위의 희망을 보여주는 장관이었다.
군위종합운동장 옆에 사회인 야구를 위해 만들어진 ‘삼국유사 군위야구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주말마다 사회인리그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꾸준한 대회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군위종합운동장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통한 행복한 군위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202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