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2년 영유아 부모대상 힐링프로그램 실시
[Q뉴스]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가오는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센터를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및 추석연휴로 인한 긴 가정보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다양한 취미활동을 제공해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온전히‘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라탄을 활용한 다용도 소품 제작부터 꽃꽂이, 천연치약 만들기, 유리공예 등 부모들에게 유익한 활동들로 선정해 진행되며 9월 기간 중 8회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취미생활의 즐거움과 간만의 여유를 느끼고 육아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부모힐링프로그램은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2-09-14
-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큰 그림 완성
[Q뉴스] 대구시는 도심하천인 금호강을 시민 이용중심의 금호강으로 탈바꿈시키고자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열린 금호강, 활기찬 금호강, 지속가능한 금호강의 3대 목표와 30여 가지 실행계획을 통해 시민 공간복지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기후위기에 강한 글로벌 내륙수변도시 대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호강 100리의 물길, 바람길, 사람길을 연결하고 접근성 개선과 금호강 수변을 대구시민의 Urban Balcony로 만들어 공간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 및 수변 레저공간 조성과 365일 축제가 펼쳐지는 금호강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열섬저감을 위해 두물머리 생태거점과 비오톱을 조성해 기후위기에 강한 금호강을 만들고 메타버스 기반을 조성해 변화하는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금호강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대구시는 전략적 실현가능사업을 우선 발굴·추진해 속도감 있게 금호강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국비지원사업의 지속적인 발굴로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며 연계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금호강 르네상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선도사업은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있다.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은 2026년까지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동촌유원지 일원에 생태수로 비오톱 복원 및 사계절물놀이장과 샌드비치 조성으로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명품하천 거점공간으로 변모시키고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디아크 주변 문화관광자원의 연계를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 설치로 금호강·낙동강 합류부의 두물머리 경관명소 창출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며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천혜의 하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금호강 안심권역의 안심습지·금강습지·팔현습지를 연계해 하천자연 환경의 훼손없이 시민들이 생태·역사·문화자원을 보다 쉽게 접하고 하천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감상하면서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선도사업의 추진을 위해 ’23년도 정부예산에 국비 28여억원을 반영했으며 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본사업에 대해서도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호강 르네상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 특별전담조직을 구성해 사업 구체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4개 분과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모든 과정이 개방적이고 체계적인 흐름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금호강변 도로건설, K2종전부지개발 등 사업추진부서와 연계·협조를 통해 시민이용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민 이용 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
대구를 글로벌 내륙수변도시로 변모시켜 미래 50년을 선도할 큰 그림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단계별 사업에 대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 영천 와인 페스타에서 즐기자
[Q뉴스] 제10회 영천 와인 페스타가 오는 10월 1일 ~ 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이다.
영천시 지역 10여 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50여 종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하고 대폭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영천 와인 한마당은 기본이고 오후 시간에는 강변공원의 흘러가는 강물과 석양을 배경으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제15회 대구국제재즈축제 공연 팀들을 한 주 먼저 초청해 감성 넘치는 음악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일 첫날은 오후 5시부터 재즈퀸텟 코튼 / 성악가 김명규, 김보라 / 애플재즈오케스트라로 무대가 구성되고 10월 2일 둘째 날은 오후 5시부터 양왕렬 재즈퀄텟 / 아피아체레 / Pulse가 공연한다.
한편 영천의 자랑 영천별빛한우가 와인 페스타 기간 동안 축제장에서 연계 행사를 실시해 고소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한우와 찰떡궁합인 와인을 함께 즐겨보는 한우구이 마당 또한 기대된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에서 와인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와인을 알리고자 2006년 처음 개최한 영천 와인 페스타는 해를 거듭하면서 도시와 농촌의 연결 고리가 되는 특색 있는 축제로 농업·농촌자원의 관광·문화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09-14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축제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2’와 ‘제49회 안동 민속축제’의 철저한 준비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축제지원단 추진상황 1차 보고회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원도심 축제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11개 지원팀 주관 부서장의 일정별 지원계획과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민·관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하고 권기창 시장의 당부말씀으로 마무리됐다.
축제지원단은 8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46일간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부 11개 지원팀 40개 반으로 구성하고 지원반별로 부여된 임무를 계획·추진하고 있다.
축제 전인 28일까지는 지원반별 부여된 역할을 수행하는‘지원단 체제’로 축제 준비를 지원하고 축제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직접 축제장에서 관광객의 눈과 귀가 되어 축제장 구석구석 불편사항을 해소하는‘운영본부 체제’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지원팀별 추진상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방대책을 세워 모든 참여자가 신명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4
-
경북도, 콩 육종 14년의 쾌거.신품종 2품종 개발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속푸른 검정콩 ‘새바람’과 ‘경흑청’2품종을 최초로 국립종자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콩 육종을 시작한 2009년 이래 14년 만에 이룬 쾌거로 콩 자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바람과 경흑청 검정콩은 재래 서래태의 쓰러짐과 늦은 성숙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육성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2011년에 새바람은 선흑콩과 RCS640, 경흑청은 RCS640과 검정새올 콩을 교배했다.
2015년부터 2년간 생산력검정시험을 거쳐 새바람은 경북5호, 경흑청은 경북6호로 명명해 2017년부터 3년간 지역적응시험을 수행했다.
이후 2019년에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신규등록품종으로 결정하고 새바람, 경흑청으로 명명했다.
2020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품종보호출원으로 각각 출원했고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에서 2년간 재배심사를 거쳤다.
이후 새바람은 올해 7월 29일에 품종보호등록과 국가품종목록에 경흑청은 6월 13일 품종보호등록과 함께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됐다.
주요특성으로 새바람은 성숙기가 10월 27일인 중만생종이고 콩알 무게는 43g/100립으로 극대립종인 진한 속푸른 검정콩 분질형 검정콩이다.
키가 75cm로 길지만 쓰러짐에 강하고 콩 꼬투리가 달리는 높이가 높아 콤바인 수확에 유리하고 불마름병, 바이러스, 검은뿌리썩음병에 강하다.
또 속이 진해 클로로필, 루테인 함량이 높아 눈 건강에 좋다.
특히 콩 수량이 10a당 생산력검정시험 408kg, 전국 지역적응시험 280kg으로 표준품종 속푸른 검정콩 청자3호에 비해 각 50%, 9% 높은 다수성 품종이다.
한편 경흑청은 성숙기가 10월 21일으로 빠른 편이고 콩알 무게는 36g/100립으로 대립종인 진한 속푸른 분질형 검정콩이다.
키가 83cm로 다소 길지만 쓰러짐에 비교적 강하고 콩 꼬투리가 달리는 높이가 17cm로 진흥청에서 육성한 기존 속푸른 검정콩 품종들보다 높아 기계수확에 유리하다.
불마름병, 바이러스, 검은뿌리썩음병에 강하고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꼬투리 터짐이 조금 있어 적기에 수확해야 된다.
콩 수량은 10a당 생산력검정시험 401kg, 전국 지역적응시험 287kg으로 표준품종 속푸른 청자3호에 비해 각 54%, 12% 높은 다수성 품종이다.
농업기술원은 새바람과 경흑청 검정콩을 빨리 농가 보급하고 재배확대를 위해 품종보호출원과 동시에 안동과 구미 지역 콩 선도 작목반에 특화단지로 선정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매년 기본식물 콩 종자 100kg을 지원하고 있다.
특화단지에는 신품종 이용촉진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탈곡 등 현장컨설팅을 병행해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우리원에서 콩 육종 14년 만에 최초로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등록과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됐다”며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을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콩 재배농가에서 재배될 수 있도록 종자를 생산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9-14
-
경북 전역을‘마카다 문화도시’로 만들자
[Q뉴스] 경상북도는 14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안동시장, 칠곡부군수와 23개 시군의 문화도시 관련 공무원, 재단 관계관, 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서로가 더 이상 경쟁 상대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연계·협업해 경북 전체를 문화도시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북도와 제1차 문화도시로 선정된 포항시, 제4차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안동시, 칠곡군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포럼은 먼저,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의 ‘문화도시 2.0과 문화분권’,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경북형 문화도시 사업의 철학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이어 포항시·안동시·칠곡군에서 현재까지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얻은 사례별 성과를 발표했다.
시민참여 및 거버넌스 구축, 문화공간 구축, 예술·지역산업·생태환경과의 결합, 문화다양성의 반영, 도시브랜드 구현, 연대와 협력 등 문화도시 사업 추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부딪치는 각종 이슈들에 대해 보다 발전된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모색하는 원탁토론 시간도 가졌다.
공식 행사 외에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포항시, 안동시, 칠곡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의 내용과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편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 및 문화거점 공간 창조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이는 예비도시로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예비도시 문화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해 문화도시로 지정하고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19년에 포항이 문화도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안동시와 칠곡군은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는 행사에 앞서“독목불성립이라는 말처럼,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도내 23개 시군이 서로 협력해 경북 전체가‘마카다 문화도시’라는 숲이 될 수 있도록 도가 선두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2022-09-14
-
포항 영일만항, 동해안 중고자동차 수출 허브항만으로
[Q뉴스] 새로운 도전으로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가는 포항영일만항의 기상경상북도는 14일부터 포항영일만항에서 국내 중고차량의 수출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포항영일만항으로 국내 중고차량들의 반입이 시작됐으며 14일 이집트를 향한 첫 시범운항을 진행했다.
이는 씨아이지해운이 운항하는 선박으로 대한민국 중고차량들의 세계 각국을 향한 수출이 진행된다.
포항영일만신항에서는 2010년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생산된 쌍용자동차, 2012년 일본에서 수입된 마쓰다 자동차를 반제품 형태로 분해 후 컨테이너에 적입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수출한 경험은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완제품형태의 자동차를 전용선에 선적해 수출하는 것은 2009년 8월 개항 이래 처음이다.
포항영일신항만와 하역계약을 맺은 씨아이지해운이 진행하는 자동차 전용선은 RO-RO형 부정기선이다.
계약된 화주들의 물량에 맞춰 이집트, 리비아, 요르단, 터키, 과테말라 등 국내 중소형 항만에 기항하기 쉽지 않은 서비스 항로를 가지고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운항 기간 일회 항차 당 1300~1500대 정도를 수출할 예정이며 이후 하역사의 숙련도 향상 여부와 포항영일만항의 지리적 입지의 장점이 작용한다면 수출물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현재 포항영일만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활용해 항만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포항영일만항의 2개 선석을 다목적부두로 전환해 이번 자동차 물량을 유치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었다”며 “자동차 화물에 국한하지 않고 배후단지를 활용할 수 있는 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
경북도, 태풍 피해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50억원 긴급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6일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어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포항과 경주를 비롯한 전 시군에 사과 낙과, 벼 침수, 농축산시설물 파손 등 큰 피해가 발생해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긴급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태풍 피해를 입은 도내 농어업인 또는 법인이며 소모성 농자재, 소형농기계, 지주·종자·묘목 구입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저금리 수준으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금 상환기간은 일반농가는 최장 5년이며 만39세 이하 청년농은 최장 7년으로 장기 상환을 통해 태풍 피해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다음달 14일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부서를 방문해 사업에 관한 내용을 안내 받고 신청서와 신용 조사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지난 1993년부터 도·시군·농협·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지난달 말까지 2586억원을 조성해 도내 농어업인 1만2,957명에게 6773억원을 지원해 농어가 경영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자연재해, 가축질병 등 현안사항 발생 시 긴급 지원해 도내 농어가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태풍 피해까지 겹쳐 농어가 경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긴급 지원이 농어민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밖에도 태풍 피해로 큰 시름에 잠겨있는 지역 농어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
경북도, 태풍 힌남노 피해 도민 지방세 적극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해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태풍 힌남노로 멸실·파손된 건축물, 기계장비, 자동차 등을 2년 이내에 복구 또는 대체해 취득하는 경우 종전 가액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해 준다.
또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면허에 대해서는 등록면허세도 면제한다.
아울러 취득세 등의 신고 납부기한은 6개월 연장하고 체납액에 대해서도 6개월 간 징수 유예가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포항·경주지역의 피해 도민은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를 전액 면제하고 최대 2년까지 납기 연장 및 유예를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큰 포스코와 철강공단 등 포항지역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피해 기업이 신청할 경우 재산세를 6개월간 납기를 연장하고 법인지방소득세는 3개월 간 납기를 연장해 줄 예정이다.
또 10월 예정돼 있던 포스코 등 기업의 지방세 세무조사도 피해복구 완료시까지 연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시군에서도 피해상황을 고려해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다.
한편 지방세를 지원받고자 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서와 함께 세무과에 제출하면 취득세 등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세 지원내용을 적극 홍보해 피해도민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피해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
코로나19 확진자 868명 발생, 총 22만7430명
[Q뉴스] 포항시는 13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868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27,430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868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837명, 타지역주소 23명, 해외입국자 7명, 감염취약시설 1명이다.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