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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벼 작황평가 및 조생종 벼베기 실시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 오전 11시부터 상주쌀연구회 육묘장에서 상주쌀연구회, 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작황평가회 및 조생종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조생종과 중만생종 재배현장을 둘러보고 금년 벼 재배 시 애로사항과 예상 수확량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별 생육현황 공유와 일품벼 대체품종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벼베기는 조생종 품종 조평으로 상주에서 주로 재배하는 중만생종 품종인 일품벼보다 수확기가 빠르다.
조평벼는 10a당 567kg의 높은 생산량과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벼 키는 67cm로 작아 도복에 강한 장점이 있다.
올해 벼베기는 빠른 추석으로 8월 말 조생종 품종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다양한 품종 재배를 통해 지역적응성 품종에 대해 연구하는 상주쌀연구회 안상우 회장 이하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금년 쌀 생산량은 수확 전까지 태풍이나 비 피해 없이 기상조건이 양호할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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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건강하게 100세 운동”교실 운영
[Q뉴스] 안동시는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하게 100세 운동 교실’을 8월 22일 개강했다.
와룡면, 서후면, 길안면 보건지소의 통합보건시범팀 주관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고령화로 더욱 중요해진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주민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씩 권역 보건지소와 관할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고 즐겁게 배우며 신체활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체조, 기공체조 등의 신체활동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민요교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업 전·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4종 검사와 의료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노년기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배용범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건강하게 100세 운동 교실을 비롯해, 농한기를 이용한 보건진료소 건강사랑방 프로그램 등 노년기 건강수명 연장 기회가 제공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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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꾀꼬리와 나팔여행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공연으로 비보 브라스와 안동MBC어린이합창단‘꾀꼬리와 나팔여행’을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꾀꼬리 목소리를 가진 안동MBC어린이합창단과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을 표현하는 금관악기 연주단체 비보 브라스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알라딘, 인어공주, 토이스토리 등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맑고 고운 하모니와 비보 브라스의 멋지고 풍성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비보 브라스는 안동 지역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해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색과 웅장함으로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은 안동과 영주 지역의 초등학교 2학년에서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으로 맑은소리 고운노래를 전파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꾀꼬리와 나팔여행’의 관람료는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대신해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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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명절 앞두고 경로당 순회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분회경로당 14개소를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회장들과 격의 없는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에 지원되는 신설사업 안내와 운영의 불편이나 건의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민선 8기 경로당 관련 공약사업으로 경로당 회장 활동비 월 5만원 지원 운영비 사용자율권 확대로 부식비 연간 60만원 지원 경로당 회계 업무 처리 도움을 위한 경로당 회계주치의 사업 등이 있으며 올 9월부터 즉시 시행된다.
경로당 분회장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명절 인사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회장 활동비와 운영비 추가 지원 등의 건의 사항을 명쾌한 답변으로 해결해 줬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경로당에서 화합하는 모습을 젊은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하며 “불편한 점은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으며 시간을 내서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을 잘 섬기겠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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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제회의추진단 제2차 보고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8월 29일 시청 소통실에서‘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세계총회’와‘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 “국제회의추진단 제2차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 부시장, 각 실·과 부서장 50여명이 모여 국제회의 추진단 각 팀별 추진계획 및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또한, 예상 문제점에 대한 토의를 진행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원활한 국제회의 추진을 위해 추진단 팀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데에 방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올 10월 중순에 개최되는 최종 보고회에서는 빈틈없는 개선방안으로 성공 개최를 위한 마지막 채비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회의추진단은 이상학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0개 팀 22개 부서로 구성되어 올해 3월에 출범했다.
운영총괄반 운영지원반 의전홍보반 안전지원반 등 4개반과 국제회의추진 TF팀 인프라지원팀 부대행사지원팀 환경조성팀 의전협력팀 홍보전산팀 교통정리팀 시설정비팀 안전관리팀 코로나대책대응팀 등 10개 팀으로 행정지원실 외 21개 부서가 협력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1차와 2차 보고회를 통해 지원팀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안동을 찾는 모든 참가자가 회의 기간 중 불편함이 없이 만족과 감동으로 안동을 다시 찾고 싶어질 수 있도록 각 팀별 부여된 업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세계총회’는 교육관련 세계 최대 조직인 국제교육도시연합총회로 전 세계 35개국 500개 회원도시, 유네스코 GNLC회원도시, 국내평생학습도시 학자 및 전문가 약 2,000명이 참가하는 총회로 “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혁신, 전통 그리고 포용”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세계역사도시연맹에 가입한 전 세계 65개국 125개 회원도시 시장단과 문화유산 전문가 약 400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로“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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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유산축전: 경상북도 안동·영주’ 9월 3일 개막
[Q뉴스] ‘2022 세계유산 축전: 경상북도 안동·영주’가 오는 9월 3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와 영주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경상북도, 안동시,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이동하는 유산’을 주제로 안동시와 영주시 세계유산 총 6곳에서 열린다.
9월 3일 영주 부석사에서 ‘세계유산 국제콘퍼런스’를 시작으로 하회마을에서‘나는 유교다:더 레알 유교’개막공연으로 축전의 서막을 알린다.
안동시는 세계유산축전이 처음 시작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개최하는 만큼 특별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세계유산축전 주제관’에서 국내 유수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려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린다.
하회탈 탄생 설화를 기반으로 한 플라잉쇼‘나는 유교다:더 레알 유교’와 선비들의 풍류 문화였던‘선유줄불놀이’가 만송정과 부용대에서 펼쳐진다.
하회마을 내 유휴고택에서는 ‘HIA 국제 유산 미술제’가 마련돼 고택과 주변 환경을 활용한 컨템포러리 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병산서원에서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일대기를 음악극으로 풀어낸 ‘풍류병산: 향의 노래’와 체험프로그램 ‘병산서원에서의 3일’,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잇는 구곡길 트래킹 프로그램인 ‘구곡길 라디엔티어링’이 준비되어 있다.
도산서원에서는 도산서당 실내 미디어아트, 서원 당시 모습을 재현하는 주제극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하는‘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진행된다.
안동과 영주의 세계유산 6곳에서 디지털 AR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산 탐정 AR’을 선보인다.
또한, 축전 기간 매주 주말마다 세계유산을 거닐며 유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나의 세계유산 답사기’도 진행된다.
이 외에 영주에서도 ‘부석사 명무전 ‘기특기특’’, ‘영주효행-유산의 새벽’‘극한체험 선비-소수서원 유생 체험’등 여러 행사가 열려, 9월 한 달 동안 안동과 영주에서 세계유산을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다.
안동·영주 축전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수원화성’,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축전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동하는 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세계유산에 깃든 유교, 불교, 성리학 등 전통적인 가치가 동시대 문화·예술에 담겨 온전하게 미래세대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축전 기간에만 선보이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즐기고 체험하면서 안동지역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공연‘나는 유교다:더 레알 유교’, 병산서원에서의 3일 풍류병산:향의 노래, 나의 세계유산 답사기, 구곡길 라디엔티어링 등은 2022년 세계유산축전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로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산축전 와 세계유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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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Q뉴스] 예천군은 26일 민원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군청 보안업체 협조로 긴급 상황이 발생 할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위험에 노출된 다른 민원인과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상황별 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녹음,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정석기 종합민원과장은 “폭언·폭행 사건으로부터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 안전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반기별 모의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안전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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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수료식’성료
[Q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과 26일 풍양면 공덕1리 마을회관 및 호명면 종산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지역의 교육여건이 좋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서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풍양면 괴당1리와 호명면 종산2리 신청에 따라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비문해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최정숙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수료증, 시화액자, 기념사진을 직접 전달하는 등 그간 열정적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지난 3개월 동안 경로당에 가는 시간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했다”며 “이런 좋은 교육을 매년 해준다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외에도 예천군은 예천군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5개반으로 편성해 주 5일간 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미술교육, 문화창작활동, 지역기관 연계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병행해 배움을 통한 어르신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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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최초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Q뉴스] 예천군은 예천비행장 주변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등 지역 주민 4,976명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 19억9천여만원을 26일 지급했다.
이번 보상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것으로 주민들은 법률 시행일인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말일까지 피해분을 최초 보상받게 된다.
군은 군소음 피해보상금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소음대책지역 마을별 신청접수 진행 후 보상금 지급 심의를 거쳐 5,045명을 최종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으며 이번 지급 대상자는 5월 보상금 지급 결정 결과 통보를 받고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으로 지급 신청 후 사망 등 계좌거래가 불가능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급을 보류했다.
보상금 지급 결정 결과에 이의신청한 주민 중 결정동의서를 제출한 주민들은 10월 중 보상금이 지급되며 그 외 신청자들은 12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 받게 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올해 보상금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접수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니 보상금 지급 신청을 통해 합당한 권리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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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로당‘출향인 고향쉼터’운영
[Q뉴스] 예천군은 출향인이 고향을 방문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경로당 ‘출향인 고향쉼터’를 운영한다.
출향인 고향쉼터는 출향인들이 고향을 방문했으나 집 철거, 매매 등으로 숙박공간이 없어져 서둘러 돌아가야 하는 경우와 친·인척 집을 방문해 숙박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연중 상시 운영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고향 마을 이장·노인회장에게 신청·접수하면 된다.
다만, 세면도구와 침구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출향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어릴 적 뛰어놀던 골목길도 걸어보고 동네 어르신들과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등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마을 사랑방인 경로당이 출향인들에게도 편안히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고향집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도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편안히 머물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