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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상부상주’해요
[Q뉴스] 상주지역 청년 협동조합인 이인삼각이 8월 24일 청년마을 지역체험 프로그램 ‘상부상주’를 시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의 본격적인 상주살이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여름방학’에 참여중인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했으며 태양광 조명 액자를 직접 만들어 어두운 거리의 외벽에 부착함으로써 낙후된 골목을 밝고 특색있는 거리로 바꾸었다.
특히 청년과 주민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이로 인해 세대간 격차를 좁히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인삼각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도시청년들의 지역 체험 및 창업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최한영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과 주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새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년마을이 세대간 화합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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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이색자전거 전시코너 신설
[Q뉴스] 전국 유일의 자전거 전문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이 각국의 특색있는 현대식 자전거와 경기용 자전거를 박물관 2층 로비를 전시공간으로 신설해 관람객들에게 오는 8월 30일 첫선을 보인다.
1933년 오토바이를 모방해 디자인 된 슈윈 디럭스 등의 현대식 자전거와 조셉 다코디가 1937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설립한 자전거 제조업체인 다코디에서 제작한 경기용 자전거를 포함해 다양한 이색 자전거와 경기용 자전거를 박물관 로비 천정 높이까지 전시대를 제작해 관람의 흥미를 더했다.
또한 상주시의 자전거도시로서의 위상을 홍보하기 위해 2003년에 창단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 홍보코너를 금년에 새롭게 확장해 다량의 우승 트로피 및 실전 경기용인 이탈리아 비앙키 자전거 등을 전시하고 있다.
윤호필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박물관 고유의 기능인 전문성 고취와 다양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국유일의 자전거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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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멎는 순간, 상주는 또 한발 앞서 나갑니다.
[Q뉴스] ‘2022년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460기념 경북 남여궁도대회’가 스포츠의 중심도시,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8월27일 500여명의 경북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충의정에서 열린다.
우리민족 최대위기에서 60전60승의 눈부신 전공을 세워 조선을 구한 정기룡 장군의 위업을 오래도록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번 궁도대회는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궁도협회와 상주궁도협회가 주관해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편 활을 이용해 과녁에 화살을 쏘는 스포츠인 궁도는 지중해에서 유래한 양궁과는 달리,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전통 무예이자 찬란한 민족문화를 지켜온 호국 무예로 심성의 연마를 특히나 중시하는 운동으로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수양에 제격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국가무형문화재인 활쏘기에 적합한 정기와 얼이 숨 쉬는 상주 충의정에서 상주의 역사적 인물 정기룡 장군의 공적을 기리는 궁도대회를 개최해 기쁘다”며 “더 나아가 궁도 종목의 저변확대와 많은 선수 및 임원들의 상주 방문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향후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 유치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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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상상으로 채운 ‘마뜨리에 블랙마켓’ 오픈
[Q뉴스] 예술적 상상으로 채운 아트마켓인 ‘마뜨리에 블랙마켓’이 용상동 마뜨리에 타운 2층에서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마뜨리에 블랙마켓’은 설치미술 등 작품을 통해 공간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거나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전시형 마켓이다.
예술상품, 수집품, 기타 수공예품 등 자신의 물품을 블랙마켓에 위탁해 판매할 수 있으며 위탁판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마뜨리에 블랙마켓’ 운영 기간 중 현장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마뜨리에타운은 2019년부터 유휴공간 활성화를 위해 문화도시와 도시재생이 연계·협업을 논의해 온 공간으로 올해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5차례의 마을공회를 열어 용상동 주민운영회와 마뜨리에타운 상인회, 예술가협동조합 등 주민 의견을 공론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예술’, ‘문화’, ‘시민’이라는 주요 키워드를 도출했고 공간의 구체적인 용도를 다양한 실험사업을 통해 찾아보고자 이번 ‘마뜨리에 블랙마켓’이 기획·실행됐다.
특히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간 활용에 대한 주도권을 행정이 아닌 시민들에게 맡겨보는 다양한 문화도시 실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 문화도시 사업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결국 온전한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론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 ‘마뜨리에 블랙마켓’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이색 전시를 즐기고 공간에 대한 의견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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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수련관 2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Q뉴스]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학기 교양·취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코딩로봇 오조봇과 놀자 신나는 중국어교실 영어 생태 공예 바이올린 3D메이커 교실 행복한 우쿨렐레, 일일체험 프로그램 디져트 쿠킹, 부모 참여 프로그램 생태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예천군통합교육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 등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또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김도윤 체육사업소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뒷받침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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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 운영
[Q뉴스] 예천군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와 함께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 불편 등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처리반을 구성하고 지적측량, 토지합병 및 지목 변경 등 토지 관련 민원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 받아 처리하고 있다.
재산권 침해 및 토지 소유자 간 분쟁 상담은 물론 생활 민원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재까지 총 6회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매월 1회~2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마을방송, 예천소식지, 이장 회의 등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정석기 종합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정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군 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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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대회 중간점검 보고회 개최
[Q뉴스]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U20대회에 대한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U20대회 조직위 임원 및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대회 준비 사항을 중점 검토하고 준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U20대회 홍보 및 흥행 방안 한국 육상 메카로 이미지 제고 방안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와 지역 발전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회 성공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U20대회는 예천군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대회인 만큼 대회 성공개최로 예천군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2023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4일간 열전이 펼칠 예정이며 아시아육상연맹 45개국 선수, 코치 등 약 1,500여명이 참가한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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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맞이 예천사랑상품권 50억원 특별 발행
[Q뉴스] 예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50억원을 특별 발행한다.
종이·모바일 상품권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0% 선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도는 기존 월 40만원에서 9월 한 달만 한시적으로 종이류 40만원, 모바일 30만원 총 70만원을 구매할 수 있다.
종이류는 판매 대행점인 NH농협,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30개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검색 후 다운받아 가입 후 10% 선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예천사랑상품권은 2019년 25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4년간 총 846억원을 발행했으며 특히 경상북도 공공 배달앱 ‘먹깨비’ 결제 등 상품권 결제 가맹점이 확대되면서 호명면 도청신도시 거주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추석맞이 상품권 특별발행과 월 구매 한도 금액 상향조정으로 추석 장보기가 더 활발해져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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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시장경제 활력 불어 넣는다
[Q뉴스] 경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행복 장보기’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임을 감안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대표 상점가인 경주중심상가·봉황중심상가 등에서도 장보기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는 본청 부서별로 중앙·성동시장에서 실시하고 직속기관 및 사업본부는 봉황·북정로 등 중심상가 위주로 추진한다.
또 사업소와 읍면동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서별 계획에 따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경주시는 유관기관 및 각 자생단체도 참가를 독려해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안정화 기여에도 동참시킬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다음달 5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을 보면서 지역 물가 점검과 애로사항 등을 경청한 후 구입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지역화폐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을 재개한다.
장보기 독려와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9월 한 달 간 경주페이 사용금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하고 10월부터는 월 30만원까지 6%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도 9월 한 달 동안 확대한다.
지류형은 70만원 5% 할인, 모바일과 이번에 출시되는 충전식 카드형은 100만원 10% 할인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등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서야 한다” 면서 “이번 행사가 경주시 내 소비 진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氣살리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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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앞두고 ‘명절 물가’ 잡기 총력전
[Q뉴스] 경주시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高물가 속에 추석을 맞는 시민들의 안정을 위해 명절 물가 잡기에 나선다.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추석 명절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추석명절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추석 명절 성수품 16종을 중점 관리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밝힌 추석 명절 성수품 16종은 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임산물 2종, 수산물 6종이다.
이와 함께 매점매석 점검, 계량위반, 섞어 팔기,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중점지도 점검한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는 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범부처 추석 민생안정 대책’과 연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및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품목별 물가안정 책임 관리관을 지정·운영해 주요 품목 수급 동향 파악 및 품목별 인상 요인 조기 대응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물가 관련 유관기관 및 관련 협회에 협조 사항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高물가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격으로 지역의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을 분기별 3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대폭 늘렸고 상수도요금 보조와 소규모 시설환경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중에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규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신규신청 공고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정부의 추석 민생대책과 함께 경주시도 물가 안정을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