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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는 반짝이는 박수 소리
[Q뉴스] 상주시는 18일 한국농아인협회 상주시지회 세미나실에서 청각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가치봄 영화 상영 연계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방식인 ‘가치봄’ 영화 상영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며 영화 이해를 돕고 장애인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관람 전, 영화의 역사적 배경 설명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한국농아인협회 상주시지회측의 협조로 수어 또한 동시통역 되어 장애인들의 강의 이해를 도왔다.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 “본 특강은 문화생활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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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딸기 막바지 육묘 관리는 이렇게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건전한 딸기모종 생산을 위한 후기육묘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 지역 딸기농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촉성재배의 경우, 새끼묘의 정식이 8월 말에서 9월 초순에 시작된다.
딸기 육묘 막바지에 이른 지금은 꽃눈분화 촉진을 위해 온도, 일장, 엽수, 체내 질소수준 등의 조건을 조절하고 집중적인 방제를 통해 육묘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탄저병을 예방해야 한다.
탄저병이 발생한 딸기모종은 줄기나 잎자루 일부가 검게 변하고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부분이 바깥부터 안쪽으로 갈색으로 변한다.
탄저병은 치료적 살포보다 예방적 살포가 더 효과적이므로 발생 전 적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물 주는 양을 조절해 과습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전한 딸기모종 생산이 고품질 딸기 수확의 시작인 만큼 막바지 육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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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성공 적극 지원
[Q뉴스] 안동시는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탄력적인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6개월간 9회에 걸쳐 1:1 맞춤형 전문 금연상담을 제공하고 금연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을 무료로 지원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금연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누리집 등 각종 매체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해 금연클리닉 등록카드를 제출하면 금연상담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1:1 맞춤 금연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은 택배로도 수령이 가능하다.
모든 과정은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3개월 6개월 금연지속 후 보건소 방문 또는 택배로 발송된 키트를 통해 일산화탄소 혹은 코티닌을 측정해 금연 성공을 확인하게 된다.
6개월 금연 성공 시 소정의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김영남 건강증진과장은 “금연 성공을 위해 흡연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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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교육생 수료식 가져
[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8일 오후 5시 농업인회관 3층에서 농가 자립역량 및 경쟁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강소농 기초과정 및 전문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강소농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미래 농업 변화와 경영 마케팅 등 기초과정 14회 56시간, 전문과정 13회 5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강소농 교육은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눠 교육생들 경영 수준에 맞춰 기존 통합과정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교육으로 농가들이 경영 마인드를 수립해 발전하고 예천 농업 경쟁력에 보탬이 되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 교육 수료생들의 SNS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후속교육을 진행하며 전국 강소농 교육생들 성과평가의 장인 강소농대전을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는 등 예천 강소농 농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할 예정이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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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5개 지역아동센터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Q뉴스] 예천군은 1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민법’ 제915조 징계권 조항이 폐지됐다을 알리고 바람직한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으며 ‘긍정 양육 129원칙’과 관련한 교육은 물론 센터 이용 아동들과 종사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아동학대예방 공익 광고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를 바로 알고 아동 자신과 주변 친구들이 피해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윤상준 주민복지실장은 “아동학대와 관련한 홍보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관련 법이나 내용을 평소 무심히 생각하고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주변에 여전히 많은 실정”이라며 “평소 직접적인 교육과 홍보로 아동학대와 관련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예방에 앞장서 아동학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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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2 예천곤충축제 경로당 무료숙박 큰 호응 얻어
[Q뉴스] 예천군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기간 중 예천군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로당 무료숙박시설을 운영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료숙박시설 운영은 관내 40개소 경로당에서 운영됐으며 읍·면행정복지센터, 빨래방 3개소, 노인회와 마을주민, 경로당 행복도우미·깔끄미봉사단 등 군민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함께 운영했다.
깨끗한 환경 제공을 위해 매일 이불 세탁으로 쾌적한 잠자리와 경로당 방역 등 축제 기간 중 경로당 무료숙박을 원활히 추진한 결과 116가구 576명이 무료숙박 혜택을 보았으며 마을 어르신들 관심으로 고향 집을 방문한 듯 따뜻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예천의 이미지를 심어 줬다.
윤상준 주민복지실장은 “경로당 무료숙박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편안히 예천곤충축제를 즐기고 가족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고생해주신 봉사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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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 뒤에 따뜻한 손길 한몫
[Q뉴스] 예천군은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누적 관람객 25만명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가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축제 준비부터 홍보하는 과정에서 군민들과 출향인, 축제 추진위원회와 자원봉사단체 회원,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축제에 매일 65명 군부대 인력과 44명 자원봉사자 및 16개 자원봉사단체가 노란 조끼를 입고 땀방울을 흘리며 종합안내소, 환경정화, 검표 및 안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예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숨은 일꾼 자원봉사자들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언제나 그렇듯 화려한 축제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숨은 노력과 정성은 축제는 물론 예천군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예천읍 이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6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아이스 커피 100잔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6개 단체 회원들이 삼삼오오 조를 이뤄 예천읍 시가지와 한천체육공원 축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새마을문고 예천군지부와 회원들은 한천체육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과 피서객들에게 책을 무료로 대여하고 도서 300권을 무료로 배부해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에서 온 관광객은 “축제장에서 책을 대여해주고 무료로 나눠 주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것을 계기로 더 많은 책을 읽고 아이들과 예천을 더 자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2022 예천곤충축제 ‘힐링정원’ 인기 농업기술센터에서 ‘힐링정원’을 조성해 옛날우물 펌프와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희귀식물, 실내 정원인 바이오월, 움직이는 식물 미모사, 춤추는 나무 무초 등 전시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특히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은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가까운 인근 도시 주민들이 재방문까지 했으며 움직이는 식물 ‘미모사’ 2,000여개 화분을 분양해 반려식물 키우기 기회도 제공했다.
김학동 군수는 “폭염과 뜻하지 않은 소나기 등 궂은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들과 각 단체 그리고 군민들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축제는 곤충도시로서 예천군의 청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자는 취지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으며 추후 곤충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다음 곤충축제는 더 성대하고 멋진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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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운문댐 주변지역 친환경 영농지원 업무협약
[Q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는 댐 주변지역 친환경 영농지원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에서 운문댐 수질개선을 위한 주변지역 친환경 영농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댐 주변 친환경 영농지원으로 농가 수익증대와 운문호 수질개선 도모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맞춤형 친환경 농법 컨설팅을 제공해 산내면에 친환경 농업단지를 조성을 담당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친환경 농업에 필요한 사업비 및 물품지원을 담당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부터 산내면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전문기술교육 및 작목별 맞춤형 기술 보급으로 친환경 농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으로 댐 주변지역이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며 “각 기관의 협력사항을 준수해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친환경 사회적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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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추진
[Q뉴스] 경주시가 이달 1일부터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고령화로 인한 반찬 준비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지역 맞춤형 다기능 복합 경로당 모델 개발을 위해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는 식품가공업체 2개소와 연계해 관내 등록 경로당 629개소에 8월부터 12월까지 반찬을 지원한다.
반찬은 10인분 기준으로 4종류의 반찬을 주 1회, 총 4회에 한해 제공하며 포장된 반찬은 경로당 행복 도우미가 경로당으로 배송한다.
특히 여름철 지원 반찬에 대한 엄정한 관리와 함께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경로당 내 음식물 섭취 시 주의 사항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할머니는 “경로당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매일 반찬을 해서 먹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면서 “균형있는 영양과 건강관리를 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했다.
손금택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의 경로당은 단순 사랑방 개념의 경로당이 아니라 다기능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 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진정으로 노인복지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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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월세’특별 지원
[Q뉴스] 경주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학업, 취업 등 본업에 충실하고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이란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간 분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686백만원 예산을 들여 약 280여명의 지원규모로 오는 22일부터 1년간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및 월세 60만원 이하 지원대상주택에 거주하는 자이다.
소득·재산 요건의 경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1억 700만원 이해야 하고 청년가구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3억 8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다만, 청년 본인이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미혼부인 경우, 만 30세 미만이지만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지 않는다.
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전 복지로사이트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지원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월세 지원금은 청년가구 및 원가구의 소득재산 검증을 거친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 11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갈수록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청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시에서는 청년 주거문제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