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보건소, VDT 증후군 예방교육 실시
[Q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2일 공중보건의 김석우 한의사가 왜관 중앙초 5학년을 대상으로‘VDT증후군과 한의약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022-07-12
-
문화더하기 가족극장
[Q뉴스] 영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일 대상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빅샤크4’ 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 롯데시네마와 협약으로 진행됐으며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4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스크린에서 상어와 공룡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신비한 바닷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며 즐거워했다.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2
-
칠곡군,‘ 2022년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 최우수상 수상
[Q뉴스] 칠곡군 북삼읍 숭오2리가 경상북도 주관 ‘2022년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문화·복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린다.
마을만들기 분야와 농촌만들기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숭오2리는 이전부터 내려오는 단감축제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낭송과 인문학 활동을 결합해 ‘시를 먹고 자란 단감’이라는 컨셉으로 단감따기체험, 천연염색체험, 단감백일장 등 단감을 활용한 축제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선보였다.
7월 중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 달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 출전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여한달 숭오2리 이장은 “사람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달달한 단감으로 마음을 전하는 ‘시를 먹고 자란 단감 축제’가 개최되는 우리 마을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
영천시, 상속 취득세 관리 강화 나선다
[Q뉴스] 영천시는 상속재산에 대한 취득세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하고 누락세원을 방지하기 위해 상속 취득세 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법상 상속인은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20%에 해당하는 무신고 가산세와 1일 0.022%에 해당하는 납부 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상속인의 상속재산에 대한 취득세 신고 인식 부족 및 상속인 간 재산 분쟁 등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상속 등기가 늦어질 경우 취득세 신고 누락으로 이어지게 돼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영천시는 상속재산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속개시일로부터 취득세 납부에 이를 때까지 지속해서 안내와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먼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상시 비치하고 상속인의 사망신고 시 교부함으로써 신고기한, 세율, 감면 조건 등에 대해 1차 안내를 시행한다.
또한 매월 상속재산이 있는 사망자를 조사해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개월 내에 상속재산을 표시한 안내문을 상속 대상자에게 우편 발송할 방침이다.
이후 안내문 발송 이력, 신고·납부 여부 등을 수시 확인함으로써 상속인에 대한 안내 누락을 최소화하고 기한 도래 전·후로 재차 안내, 가산세 감면 상담 및 신고·납부를 독려함으로써 자진 신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상속 취득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 관리로 해당 기한까지 신고가 되지 않는 상속재산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과세예고 후 직권으로 부과해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누락되는 세원을 방지함으로써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손환주 세정과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지방세 행정을 통해 가산세로 인한 경제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
‘어린이 등굣길 및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관련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동시 실시
[Q뉴스] 영천시는 12일 녹색어머니회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그리고 7월 12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금노 사거리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동시 실시했다.
영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실시된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시간에 맞춰 이른 시간에 영천시, 녹색어머니회, 영천시 교육청 등 유관단체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굣길 어린이 및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금노 사거리에서는 영천시, 영천경찰서 바르게살기 단체 등 유관단체 20여명이 모여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관련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동시 진행했다.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의 핵심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확대,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 도입, 도로 외의 곳에서도 보행자 보호 의무 부여 등 3가지로 보행자 안전을 중요시하고 있다.
첫 번째,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가 확대됐다.
12일부터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을 때, 통행하려고 할 때 모두 일시정지 해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통행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한다.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반드시 잠깐 멈춘 후 주행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두 번째,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가 도입됐다.
보행자 우선도로란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된 도로이다.
차량은 보행자 옆을 지날 때 반드시 서행 또는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20만원 이하 벌금 및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된다.
세 번째, '도로 외의 곳 통행‘ 시에도 보행자 보호 의무가 부여됐다.
아파트 단지 등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 도로에서도 보행자 옆을 지날 때에는 반드시 서행 또는 일시정지해야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초기에는 많은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 안전에 힘쓰는 영천시 교통 문화 확립에 힘쓰겠다”며 특히 “보행자는 정지신호이다 어디서든 보행자가 보이면 서행 또는 일시정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2-07-12
-
‘영천마늘특구’ 주아종구 갱신으로 품질 차별화나서
[Q뉴스] 영천시는 11일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자체 생산한 314톤의 주아종구를 관내 325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늘 주아종구 갱신 지원사업은 관내 마늘재배 농가의 일반 종구 장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병해충 피해와 바이러스 감염 등 지속되는 마늘 품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마늘 주아종구는 각종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도 10~30% 정도 증가하지만, 재배 및 선별 작업에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고 생산기간도 2~3년이 소요되어 개별농가에서 생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에 영천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화산농협 마늘주아종구 사업장에서 생산한 우량 종구를 지역 마늘 재배농가에 보급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화산농협 종구 사업장을 통해 15,715망의 주아종구를 공급하고 관내 마늘 재배농가가 부담 없이 주아종구로 갱신할 수 있도록 일반종구와 직접 생산한 주아종구의 가격 차액 1kg당 700원에 대해 주아종구 구입비를 관내 마늘 재배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마늘산업특구 지정 및 경상북도 마늘 주산지 지정으로 명실상부한 마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마늘 주아종구 갱신 지원을 통해 마늘 생산량 증대 및 고품질화를 기대하며 향후 영천주아마늘 브랜드 개발로 타지역 마늘과의 차별화를 통해 영천마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7-12
-
토종명품화사업단, 장학금 기탁
[Q뉴스] 토종명품화사업단는 관내 천궁재배 농업인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난해 자회사 ㈜영양천궁허브 가공공장에서 천궁 가공 후 남은 부산물들을 판매한 수익금을 7월 12일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을 위해 특화된 농산물을 생산농가 소득증대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영양군과 울진군이 공동 설립한 사업단이며 천궁, 당귀, 도라지 등 우리지역 토종자원을 활용 세척, 건조, 가공 및 유통으로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사장 권정락, 대표 김일구는“코로나19로 농가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흔쾌히 장학금 기탁에 동의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도창 영양군수님과 이하 직원들이 약초재배 농가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애정에 대한 보답으로 조금이나마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취지를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소중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영양군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
봉화군4-H연합회, ‘경상북도 7개 시군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마쳐
[Q뉴스] 봉화군 4-H 연합회는 지난 9일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에서 ‘2022년 경상북도 7개 시·군 4-H한마음 체육대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 행사는 봉화군4-H연합회가 주최해 경상북도 7개 시 ·군 4-H연합회 임원 및 회원 포함 100여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코로나 이후 경상북도 7개 시·군이 함께하는 첫 행사인 만큼 4-H 회원들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자연과 누정이 어우러진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 누정마당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타이어 줄다리기, OX 퀴즈, 거꾸로 멀리뛰기 등 회원들 간 단합을 높이는 알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상식 및 폐회식을 마무리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봉화군 4-H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 이후 경상북도 7개 시·군이 함께하는 첫 행사인 만큼 일상회복의 계기가 되고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하는 시·군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7-12
-
더위 식혀줄 봉화군 명품 재산수박 본격 출하
[Q뉴스] 봉화군에서는 지난 9일 하우스 수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산수박의 출하를 시작했다.
재산수박은 해발 400㎡ 이상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높은 일교차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다.
착색과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재산수박 공선출하회가 주축이 되어 하우스 수박은 7월 한 달간 그리고 노지 수박은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비파괴 당도검사기 선별을 통해 11브릭스 이상, 10kg 정도의 최상품 수박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출하된 수박은 대형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수도권 공판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산수박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소비자들에게 명품 수박으로 인정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재산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보조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고온피해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정적인 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2
-
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홍보전시회 및 공개행사 성황리에 마쳐
[Q뉴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호산춘의 홍보전시회가 장수황씨 종택에서 진행됐다.
기간 중 문경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호산춘과 장수황씨 종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공개행사란 매년 한차례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인데 전시회 기간 중인 8일부터 10일까지 공개행사도 같이 열렸다.
8일에는 전통누룩디디기, 9일에는 전통주 만들기 체험 10일에는 전통주 세미나를 각각 진행했다.
‘호산춘 전통을 염색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행사는 문경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해 전국의 천연염색 작가와도 교류하면서 오미자커피 등 지역 청년사업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난 6월 나주 천연염색박물관에서 전시를 마친 천연염색화 작품들이 종택 내부에 전시되어 지역민들에게 흔히 볼 수 없는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호산춘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부의 손에서 손으로 전승되어 온 우리 전통의 술이며 200년 전부터 제조되기 시작됐다.
그 이름의 유래는 황의민이란 풍류가가 자기집에서 빚은 술에 자기 시호인 ‘호산’과 술에 취했을 때 흥취를 느끼게 하는 춘색을 상징하는 ‘춘’자를 따서 지었다고 한다.
그 맛이 매우 향기롭고 진득해 전승되어 오다가 1991년 3월 25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18호로 지정됐다.
송일지 보유자는 “역사가 살아있는 문경 장수황씨 종택에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종부의 정성이 담긴 문경 호산춘, 쪽빛 염색으로 만들어낸 천연 염색작품을 즐기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