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 기원 기부금 잇달아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4일 오전 10시 관내 소재 주식회사 대명과 주식회사 경북산업 심왕섭 대표로부터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 기원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기탁금 외에도 주식회사 서정에서 수건 500개, 예천청년회의소부인회 100만원, 주식회사 위닉스에서도 100만원을 잇달아 기탁에 이어 재구예천군민회에서 입장권 100개를 구입하는 등 40여일을 앞둔 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곤충축제에 기부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부금은 발전 기금으로 활용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
포항시, 호미곶 푸른바다를 그리는 감성힐링체험 행사 펼쳐
[Q뉴스] 포항시가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미곶 광장에서 여름맞이 여행객 대상 포항 호미곶을 그리는 감성힐링체험 ‘호미곶 그리기 스케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반스케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드로잉 공연과 전문가 작품시연을 비롯해 포항의 모습을 담은 작품전시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어반스케치 1일 체험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슈링클스 아트와 배지 만들기 체험은 물론 비눗방울 놀이체험, 풍선아트 공연 등 주말을 맞아 호미곶을 방문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서현준 관광산업과장은 “여름바다를 바라보며 종이에 그 모습을 담는 스케치 체험으로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할 뿐 아니라 탁 트인 호미곶 광장에서 이른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여름철 호미곶 방문객을 대상으로 ‘호미곶 그리기 스케치’이벤트를 6월 2회, 7월 3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3
-
포항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흥해특별재생사업 공사 현장 안전점검
[Q뉴스] 포항시는 22일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에 대비해 흥해특별재생사업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들은 흥해특별재생사업 내 공공도서관 및 아이누리플라자 공사현장과 읍성테마로 조성사업 구간 내 매장문화재 발굴조사현장을 찾아 공사현장 및 주변 침하변형 지하 굴착공사 붕괴 위험요소 제거 수방자재 비축 집중호우에 따른 배수계획 등 수방대책 수립 여부를 점검했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를 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음료수식염수 구비, 휴식공간 설치, 휴식시간 보호, 일사병열사병 예방 등 건설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흥해공공도서관 및 아이누리플라자는 사업비 38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1만4,970㎡ 규모로 공공도서관 현장지원센터 시립어린이집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2024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읍성테마로 조성은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향토문화재인 흥해읍성 복원 및 형상화 도시계획도로개설 읍성 야간조명 및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한 관광명소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은 “올여름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과 강풍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나선다
[Q뉴스] 포항시는 4차 산업으로 전환되는 산업구조 및 고용 현안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극심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행 중앙정부 주도의 일자리 정책은 전국 일률적·획일적인 정책으로 지역현안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에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일자리 현안분석은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과학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고용노동부, 통계청 등 일자리 지표 관련 보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거쳐 외부 데이터를 확보해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또한, 시 전반의 산업·고용구조를 분석 범위로 잡고 지역 산업체의 구인정보와 청년 일자리 선호도, 재택근무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현안을 발굴하고 각종 지표들을 비교·분석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방안 등의 정책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인한 일자리 구조의 변화, 출산율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의 변화, 청년층 구직 니즈와 사업체의 구인수요 미스매칭으로 청년 취업 취약계층 발생 등 급변하는 사회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와 인식 변화, 경제활동인구 등에 대한 종합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분석결과는 포항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시각화 서비스로 구현해 일자리 지도와 청년 취업상담 등 효율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일자리 현안 빅데이터 분석으로 데이터 기반행정의 신뢰성 있는 일자리 정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데이터 선도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 시정 전 분야에서 과학적·객관적인 정책 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
도민 만족도 높이는 풍성한 해양레저스포츠, 경북도민체전에서 만난다
[Q뉴스] 포항시는 2010년 이후 12년 만에 포항에서 개최되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발맞춰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대회와 행사 준비에 분주하다.
환동해 중심도시이자 해양스포츠 관광도시인 포항시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한 각종 해양레저스포츠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대회 참가자 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해양스포츠 종목을 소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파도 맛집, 서핑 3대 성지로 알려진 용한 서퍼비치에서 300여명의 서핑 선수들이 바람과 파도를 타며 승부를 벌이는 ‘서핑 페스티벌’, 도심과 가까이 위치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눈부신 물보라를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를 가르는 바다의 F-1,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송도해수욕장, 바다의 여신 앞에서 파도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이 합쳐진 짜릿한 비행 ‘카이트보딩 대회’, 포항종합운동장 바로 앞 형산강에서 바람의 주인이 돼 돛과 호흡을 맞추며 파도를 타는 ‘윈드서핑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또한, 참여형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의 일환으로 포항 바다에서 요트, 스킨스쿠버, 서핑, 크루즈, 샌드페스티벌을, 시민들에게 형산강의 물길을 다시 안겨준 전국 유일의 운하인 포항운하에서 포스코 야경을 배경으로 낭만의 물길을 즐기는 야간 카약과 야간 페달보트, 전국 유일의 부유식 공원인 포항해상공원에서 카누와 SUP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종합운동장 바로 앞 형산강에서 파워보트, 딩기요트, 패들링 종목을 체험할 수 있어 포항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경북도민들께서 많이 기다리셨을 줄로 안다”며 “바다의 도시인 포항에서 개최되는 만큼 육상스포츠 뿐만 아니라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으니 유쾌·상쾌·통쾌한 기쁨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2-06-23
-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15팀, 문경에서 공연 펼쳐
[Q뉴스] 문경시는 오는 7월 1일 문경새재도립공원과 7월 2일 문경에코랄라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청춘 아리랑‘내일의 바람이 되다’공연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청춘마이크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예술가들의 공연기회를 마련해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청춘마이크 청춘 아리랑 프로젝트는 아리랑을 주제로 아리랑 관련 장소에서 참여 아티스트만의 해석이 담긴 공연을 진행하며 참여 아티스트들과 아리랑의 재해석을 통해 로컬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이 진행한다.
오는 1일 오후 1시부터 문경새재 입구광장에서는 이푸름 밴드, 오프스트리트, 실크앙상블, 재즈배리의 공연과 오후 1시15분부터 문경새재 제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는 유스어스, 김한울, 힐금 등 총 7개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일 오후 1시부터 문경에코랄라 야외공연장에서는 시점, 앙상블느루, 노래가야금야금, 해량의 공연과 오후 1시15분부터 에코타운에서는 이선명, 아트비타, EZY크루, 레브드집시 등 총 8팀의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문경에코랄라는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사업인 문경에코랄라 청년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2022 랄라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박형민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 이사장은 ‘아리랑의 성지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경상북도 문경시를 청춘아리랑 공연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동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문경새재아리랑의 고장 문경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청년예술가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즐기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데 청년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3
-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시민과 만난다
[Q뉴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AI밋업’ 행사를 개최한다.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인공지능·블록체인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AI허브’가 마련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상 및 이미지 인식 기술을 개발한 지역 5개 사가 개발 경험, 현장 적용 과정의 어려움 극복 사례 및 노하우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 중 ‘디월드’는 디스플레이와 2차 전지 소재 필름부터 섬유 원단까지 다양한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물, 찍힘, 스크래치, 얼룩 등의 결함을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머신비전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AI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반려동물 메디컬 앱 ‘도닥케어’를 출시한 ‘오션라이트AI’는 집에서 스마트폰 사진촬영으로 반려동물 건강상태를 미리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건강체크와 생애기록 정보관리뿐만 아니라 반려인 커뮤니티, 반려동물 응급병원 서비스 등의 기능도 갖췄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려동물 건강체크 모델을 설계하고 개발한 과정과 향후 확장된 반려동물 의료 통합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영상보안 및 지능형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우경정보기술’은 딥러닝 기반의 객체 검출 기술을 중심으로 영상 등을 분석해 차량, 승객 계수 등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해 발표하며 ‘인터비젼’은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해 특징점 추출을 통한 3차원 가상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사용자의 얼굴분석 및 유형화를 통해 더욱 현실감 있는 가상피팅 서비스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인피닉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영상을 판독하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의료기기 품질관리 심사를 통해 인증받은 내시경 영상 판독 솔루션 개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자율주행차에 응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도 소개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며 영상인식은 그 중에서도 가장 빨리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이번 행사는 대구 기업의 역량을 소개하고 지역 내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블록체인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3
-
여성·장애경제인협회 등과 지역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협력 맞손
[Q뉴스] 대구시는 6월 24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대상 지역제품 판매 전용 시스템인 ‘지역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을 올 2월부터 구축, 9월 시범 운영함에 따라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와 우수 등록제품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대상 : 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여성〮·장애인기업 등 등록제품 : 물품, 용역 수의계약 대상협약 주요 내용은 대구시는 공공기관 참여 등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행정적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기업의 사업 참여 홍보, 우수 등록제품 발굴 및 추천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은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및 판로확대를 위한 맞춤형 제품등록, 컨설팅, 기업제품 홍보를 맡아 참여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기업의 디지털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매출증대를 위해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오는 7월 참여기업 모집, 등록제품 콘텐츠 제작, 제품 등록 후 9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지역 기업의 공공기관 수의계약 시장 진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3
-
숙련기술인 최고 영예,‘대구광역시 명장’선정
[Q뉴스]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4명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 발표했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 2013년 처음 시행 후 2022년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44명의 명장을 선정했으며 현재 42명의 명장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 및 후진 양성을 위한 기술전수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2022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4월 27일 선정계획 공고 후, 해당 구·군의 추천을 받아 6개 분야 7개 직종, 총 13명의 숙련기술인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실사, 면접심사, 최종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4인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당 직종별 타 시도의 대한민국명장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 및 교수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4일간의 직종별 현장심사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최고의 기술인을 선발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한복생산 직종 정미정 명장, 화훼장식 직종 박점희 명장, 미용 직종 이영숙 명장, 제과제빵직종 김항수 명장으로 최종 선정된 4인의 명장에게는 대구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구광역시 명장’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를 수여하며 지난 2021년 10월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 내 쉼터에 조성된 ‘대구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
또한, 숙련기술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매월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하고 지역 봉사활동 및 기술 전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복생산 명장인 정미정 꽃타래 우리옷 대표는 2018년 대구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 및 2021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업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한복에 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다수의 패션쇼와 전시회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향후, 지난 28여 년간 습득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옷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생들에게 한복교육을 확대해 우리의 전통옷을 대중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훼장식 명장인 박점희 플라워아트 대표는 30년간 플로리스트 작가로 활동하면서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화훼장식 작품개발, 화훼장식 관련 다수의 특허와 디자인등록을 보유하는 등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기능봉사 기획 및 추진 등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벌여왔다.
지역 명장으로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꽃을 디자인화해 글로벌디자인 트렌드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우수한 화훼디자인 인재 발굴로 후진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미용 명장인 이영숙 수미미용실 대표는 현장실무에 관련된 이·미용분야 자격증 7개를 취득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가기술자격검정 각종 심사위원 및 출제위원, 기능경기대회 심사 등 미용 분야의 숙련기술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활발한 주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숙 명장은 미용 교육훈련을 통한 연구개발로 숙련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내 대학교에서 헤어 지도 및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대구광역시 명장으로서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과제빵 직종 명장인 김항수 브레드바바 대표는 ‘내 가족, 내 아이가 먹는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업체를 운영하면서 2021년 중소기업청 백년가게에 선정되는 등 맛과 품질을 보장받고 있으며 여러 대학에서 기술특강 및 멘토링 교육, NCS 교육 등 다양한 후진 양성 활동과 지역사회의 무료급식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향후, 선진 제과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개발 연구를 지속해 대구의 대표 브랜드 빵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산업현장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숙련기술인이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돼 대구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우수한 기술 전수로 후진을 양성해 미래의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대구광역시 명장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6-23
-
대구-방콕 하늘길 재개 동남아 관광객 유치 본격화
[Q뉴스] 대구와 태국 방콕을 잇는 정기노선이 6월 27일 신규 취항함에 따라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대구국제공항으로 방문하는 만큼 대구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이번 방문편에 태국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인플루언서를 초청, 대구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23일 취항하는 티웨이 항공의 대구-방콕 정기노선은 189석 규모로 일주일 두 차례 운항한다.
오후 9시 20분 대구출발 TW9106은 다음 날 오전 0시 50분 방콕에 도착하며 오전 1시 50분 방콕에서 출발해 오전 9시 35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이번 태국 관광객을 태운 첫 항공기는 27일 오전 9시 35분에 대구공항으로 입국한다.
티웨이항공은 5월 말부터 운항한 대구-다낭 노선은 7월 말 매일 운항으로 증편하고 23일 취항한 대구-방콕 노선은 7월 말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된다.
국토교통부는 5월부터,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90% 이상 축소된 국제선 정기편을 매월 주 100회씩 대폭 증편하고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규모를 2019년의 50% 수준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태국 관광객의 대구방문을 환영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27일 태국 방콕-대구 노선으로 대구공항에 첫 입국하는 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 현수막, 꽃다발 및 웰컴키트 증정, 기념촬영 등의 환영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태국 직항노선 취항과 연계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방콕지사에서는 현지 여행업체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 30명을 대구로 초청해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대구 관광지 소개와 함께 경주·포항을 연계하는 대구공항 입국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단은 태국 현지발 방한 관광상품 취급 메이저 여행사들로 방문기간 동안 한방의료체험타운, 동성로 스파크랜드, 땅땅랜드, 아쿠아리움, 수성못 등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와 더불어 경주와 포항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29일 호텔수성에서 태국 현지 여행사와 함께 관광호텔업, 유원시설업, 여행업 등 지역 관광사업체 16개 사가 참여하는 B2B상담회와 대구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구 인지도를 높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4월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함께 외래 관광객 유치를 통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6일에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항공 관련 민간단체, 관광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위원회를 발족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태국은 동남아 최대 관광신흥 시장으로 K-POP, 드라마 등 한류에 대한 관심과 방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핵심 관광시장이다”며 “이번 태국 정기노선 취항을 계기로 대구경북의 숨은 관광매력과 한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