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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원담당직원 힐링 워크숍 실시
[Q뉴스] 성주군은 6월 14일 성주 가야호텔에서 민원업무 담당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증가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친절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자가진단, 숲 체험, 미술 및 음악을 통한 심리 치유활동 등으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이완과 감정조절 능력을 키우는 자가 관리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은 “업무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동료 직원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위로와 공감을 얻었고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원업무에 헌신을 다해 임해주는 직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활력을 얻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민원행정 서비스의 만족도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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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세종시 방문“농촌협약 공모사업”선정 건의
[Q뉴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13일 강형석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 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지방선거 후 첫 중앙부처 방문으로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문제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거점별로 부족한 생활 인프라 확충해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추진됐다.
농촌협약 공모사업은 생활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거점역할 부여 자원융복합 활용을 통한 경제자립기반 강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 공동체 소통기회 제공을 통한 지역의 인적자원 발굴 및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아 세부사업들을 준비 중이며 군에서는 효율적인 계획수립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군민참여단, 단일생활권추진위원회 및 권역별 회의 및 포럼을 개최하고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열어 대상사업의 타당성 및 연계사업을 검토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민선8기에도 지역현안 국비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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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실시
[Q뉴스] 영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6월 14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가량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에서 실시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일월초등학교는 어린이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교통안전체험차량, 화재대피체험차량 등 체험차량이 학교에 직접 찾아와 일월초등학교 학생 및 유치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안전에 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이 아닌 위험한 환경과 행동, 사고 유발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 속에서의 재난 및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체험존별 참여자를 분산하고 손소독 후 입장, 참여자간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린 시기에 직접 몸으로 배우고 터득한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한다”며“안전에 대한 사각지대 없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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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과, 건축허가과, 도시활력과 양파 수확 농가에 도움의 손길 내밀다
[Q뉴스] 고령군 3개과는 6월 13일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일원에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재무과, 건축허가과, 도시활력과 직원 20여명이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및 양파 줄기 절단 등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힘든 시기에 이렇게 돕기위해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던 군청 직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로 농촌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직원들이 보탬이 되어 함께 농민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고 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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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문화누리‘2022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
[Q뉴스]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관하는‘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 에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7380만원을 확보했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연은 국악과 트로트의 융합, 두 소리의 향연의 신유, 한혜진 등 출연 우리가락 트롯 한마당, 소방관의 119 화재현장을 펼쳐낸 연극 골든타임, 라스베가스 공연을 모티브로 구성한 매지컬 무브먼트, 그림자와 영상의 조화로 시공간을 표현한 그림자극 랑랑별 때때롱 4개의 공연으로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하반기에도 지역민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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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화판, 책에 멋을 더하다’기획전 개최
[Q뉴스]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과 함께 ‘능화판, 책에 멋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공동기획전을 6월 15일부터 역사자료관 3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능화판은 옛 책의 표지를 장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양을 새긴 나무판을 말한다.
이번 전시는 유교문화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능화판의 문양과 재질을 사진예술로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 소재를 현대예술로 재해석한 전시를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활용 방안을 제고하고 관람객에게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역사자료관 이연희 관장은 “이번 공동기획전 ‘능화판, 책에 멋을 더하다’를 통해 능화판과 전통 문양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할 수 있는 예술적 가치를 공유해 보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능화판, 책에 멋을 더하다’전시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전시관람은 휴관일을 제외하고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가능하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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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의병장 신돌석 장군 순국 114주기 숭모제향 봉행
[Q뉴스]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장군 순국 114주기 숭모제향’이 지난 13일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장군의 후손들과 숭모위원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신돌석 장군은 축산면 도곡리에서 평민의 아들로 태어나 동해안 일대를 누비며 항일운동에 맹위를 떨쳐 ‘태백산 호랑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영덕군과 숭모위원회는 항일구국활동을 위해 청춘을 바친 신돌석 장군을 기리고 숭고한 호국정신과 용맹한 기상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숭모제향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숭모제향은 초헌관 이희진 영덕군수, 아헌관 안성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종헌관 박종우 영덕경찰서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다.
의식행사는 제향행사에 이어 숭모사, 기념사, 추모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나라사랑 연날리기가 한국연연맹에 의해 펼쳐져 신돌석 장군과 영릉의병진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신돌석 장군의 일대기를 재조명한 연극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을 공연해 장군의 얼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숭모위원회 권효준 위원장은 “신돌석 장군의 숭모제향은 장군의 숭고한 뜻과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군의 삶에 대한 현재적 가치를 복원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숭모사를 통해 “국운이 벼랑 끝에 있을 때 오직 조국 수호를 위해 삶을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충정과 고귀한 희생정신은 계승하고 발전시켜가야 할 정신적 가치”며 “숭모제향을 통해 영덕 호국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로운 뜻을 후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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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쓰담데이 맞아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전개
[Q뉴스] 예천군은 13일 ‘쓰담데이’를 맞아 호명면 산합문화공원에서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민의 쓰담달리기 일상화를 위해 매월 13일 쓰담데이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쓰담달리기와 함께 주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건전지는 수은·니켈·망간 등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쓰레기와 함께 소각되거나 매립할 경우 자원 낭비는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어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100g당 건전지 1개 또는 250g당 휴지 1롤로 교환해줬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폐건전기 교환 캠페인에 200여명 주민들이 참여해 500kg 정도 수거를 했다”며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클린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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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조가공품 발전 위한 포항 식품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Q뉴스] 포항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품산업 활성 및 지역 내 우수 제조가공품의 생산·발전·홍보를 위한 ‘포항 식품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포항 식품산업 기업협의회는 지역 내 농·어촌 생산자와 식품 제조업체 간 동반성장 체계 구축,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식품 산업단지 조성,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 기업 간 연대 협력사업과 공동 판매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농·어촌 및 지역 제조업체의 상호발전과 수익증대를 위해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활성화하고 지역 우수 제조가공식품의 해외수출 판로 개척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식품위생 안전시설 개선을 통한 해썹·스마트해썹 인증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올해는 라이브커머스 아카데미 양성사업을 지원해 매출시장을 확대하는 등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향후 협의회 위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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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관농업 어메니티 관광산업 활성화’ 촉진 위한 포럼 개최
[Q뉴스] 포항시는 14일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에서 ‘경관농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호미반도 경관농업 조성사업을 시작해 매년 10만 평의 유채꽃·유색보리·메밀꽃·해바리기 등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45ha으로 확대해 조성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관농업단지의 확대 방안과 함께 경관농업을 활용한 체험장, 농특산물 판매장,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날 발제는 ‘경관농업 활성화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성환 포항시 농촌활력과 경관농업팀장의 ‘포항 경관농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시작으로 정철의 안동대 교수의 ‘농업경관의 생태계 서비스’, 임기병 경북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호미곶 경관농업을 위한 제언’, 이응진 대구대 교수의 ‘경관농업 관광자원의 사업화’ 발표가 이어졌다.
패널토론에는 정철의 안동대 교수, 임기병 경북대 교수, 김경태 포스텍 교수, 이응진 대구대 교수, 전지영 세종대 교수, 이두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수곤 한국농업경영기술연구원 팀장 등 포항 경관농업 활성화 자문위원 7명이 참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참석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사항이 하나씩 이뤄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