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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웅시대’관내 취약계층에 115만원 후원
[Q뉴스] 지난달 29일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경북영웅시대가 또 한번 효령에 선한 영향력을 줬다.
올해 1월에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는 마을내 취약계층을 위해 115만원 상당의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긴 하지만 임영웅 가수에게 받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도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형 효령면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해주신 경북영웅시대 팬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클럽 활동도 더욱 열정적으로 즐겁게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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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1년 연장’
[Q뉴스] 경북 영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공유재산 사용·대부자를 대상으로 사용·대부료 감면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임대료 인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0년도부터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감면했다.
이번 감면 결정은 오미크로 변이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등 사태 장기화에 따른 조치로 지난달 개최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임대료 감면 1년 연장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에게는 1년간 한시적으로 사용·대부요율을 5%에서 1%로 일괄 감면 적용한다.
다만 최저요율 1%를 적용하고 있는 경작용을 포함해 대기업, 주거용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관련이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감면 대상자는 5월부터 내년 2월 말 이내 해당 재산관리 부서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사용·대부료를 이미 납부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인하분을 환급할 방침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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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 접수…쌀 수급 과잉 해소
[Q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쌀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지난해 벼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쌀값의 지속적인 하락에 따른 정부의 신규정책으로 구조적 쌀 공급과잉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 또는 RPC 보유 지역농협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가 있는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감축실적에 따라 ha당 공공비축미 150포를 추가 배정과 논콩 희망물량을 전량 정부매입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민간 또는 농협 RPC에는 벼 매입자금을 무이자로 배정하고 법인 및 RPC 등에는 농식품부 사업 가점 등의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영주시의 벼 재배 감축목표는 159ha로 수확기 쌀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해 농업인, 농업인 단체,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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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되는 길목에서 만난 ‘영주 흑석사’
[Q뉴스] 영주 흑석사는 영주시 이산면 박봉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창건 기록이 남아 있지 않으나 통일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처음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의 기록에서도 드러나지 않다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이름과 위치가 등장하고 1799년에 저지 미상의 ‘범우고’에서 폐사됐다는 사실이 수록되어 있다.
광복 이후 옛 흑석사 터에 사찰을 다시 지으면서 오늘날의 모습이 됐다.
창건부터 폐사, 재건까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그럼에도 옛 흑석사의 흔적을 보여주는 문화재들이 경내 곳곳에 간직되어 있어 사찰의 위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그 때문인지 흑석사 경내의 불상 문화재들은 역사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국보로 석조여래좌상은 보물로 마애삼존불상은 경상북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그 중 국보인 조선시대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1992년에 불상의 몸속에서 복장유물이 극적으로 발견되면서 조선 세조 4년에 법천사 삼존불 가운데 본존불로 조성된 것임을 밝혀졌다.
법천사가 정확히 어느 곳에 있었던 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주자 명단이 들어있는 ‘불상조성권고문’을 비롯한 불교부적 등이 있어 조성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복장유물 중에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백지금니 묘법연화경-변상도’ 2건이 이번에 국보로 추가 지정됐다.
묘법연화경은 ‘화엄경’과 함께 한국불교사상을 확립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경전으로 보통 ‘법화경’으로 불린다.
특히 조선시대의 법화경 간행은 경전 연구라기보다 경전신앙에 의해 시주자들의 공덕을 위해 간행된 경향이 짙다.
법화경을 관통하는 핵심은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다 열려 있음’을 천명한 것으로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우리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 것이다.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유물 속에 이름을 남긴 조선시대 시주자들 또한 그런 절실한 마을을 담아 기도하며 불상을 조성하고 묘법연화경을 썼을 것이다.
그 소중한 기도가 흑석사의 국보로 간직되어 오늘날의 우리가 부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이정표가 됐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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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명품 풍기인삼·풍기인견’ 인사동서 만난다
[Q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인사동에서 ‘영주 명품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풍기인견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영주향우회와 영주선비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인사동 홍익빌딩 갤러리 라메르 전시관 1층 제3전시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발맞춰 풍기인삼과 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 확보로 지역홍보 마케팅뿐 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우수 농특산품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들의 소비욕구 성향을 파악하고 소비자 선호도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짜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풍기인삼농협을 비롯해 풍기에서 출품한 풍기인삼 제품과 풍기인견을 선보인다.
풍기인삼은 가정의 달 효도상품, 풍기인견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제품으로 제격이다.
이번 전시회는 풍기인삼의 유래와 효능, 풍기인견 제품의 제조과정 등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제품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 인삼재배지인 풍기는 인삼 재배면적이 315ha으로 연간 637톤이 생산되며 풍기인삼의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산지 봉인품질인증 제도를 통해 시가 직접 인증하고 있다.
면역력 증진에 탁월해 가정의 달 최고의 효도선물이 될 풍기인삼은 수험생 자녀와 직장인,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수삼, 홍삼을 포함한 100여 점의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 판매된다.
목재 펄프인 유칼리투스를 원료로 제작되는 풍기인견은 가볍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통기성으로 여름철 옷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여름 문턱에서 쾌적한 여름을 보내게 해 줄 인견은 외출복, 이불, 잠옷, 속옷, 베게 등 100여 점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금원섭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행사가 인사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올해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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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저수령 그란폰도’전국 자건거대회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오전 8시 한천체육공원에서 2,200여명 전국 자전거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저수령 그란폰도’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저수령 그란폰도는 2023년도에 열리는 ‘제20회 예천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예천군체육회에서 주최했으며 메디오폰도와 그란폰도 두 개 코스로 피티재, 벌재, 저수령 등 예천, 문경, 단양 소백산맥 준령들을 넘나드는 라이딩 코스로 짜여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첫 동호인 자전거 대회인 만큼 대회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참가자 지역별 분포도 또한 서울·경기권 58%, 경상권 26%, 충청권 13%, 그 외 전라·강원·제주권 3%로 다양하게 접수됐다.
뿐만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요 위험 구간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해 통제했으며 라이더들 수요에 맞는 각종 음료 등을 보급해 다른 대회와는 차별적인 주최 측 배려를 보여줬다는 호평도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동호인 자전거대회의 포문을 열고 아무런 사고 없이 마무리해 정말 다행스럽고 기쁘다”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지역 홍보 두가지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참가자들이 예천에 대한 좋은 추억이 가득한 대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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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둔치 하수악취 잡는다
[Q뉴스] 대구시는 악취 민원이 많은 신천에 악취저감 효과가 확인된 악취저감장치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신천뿐만 아니라 도심지 내 하수악취 발생지역에 최첨단 기술 ICT기반의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을 2024년까지 마무리해 도심의 하수악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천은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젖줄로 하천을 따라 길게 쭉 뻗은 기분 좋은 산책로와 자전거길, 그리고 곳곳에 놓여있는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은 대구 시민들을 언제나 반기고 있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산책과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수변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하천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불쾌감 또한 느낀다.
이는 하천 주변의 우수토실에서 발생하는 하수악취가 주원인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수토실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악취 차단 수문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신천 구간 중에서 가장 악취가 심한 중동교 하부, 대봉교 하부 등 5개소를 선정해 2021년 7월부터 10월까지 악취차단 수문과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악취저감장치를 설치했고 2022. 1월까지 악취 저감 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수문 내부의 악취 농도가 45~448ppb에서 5.1~15.3ppb로 크게 낮아지는 등 악취 저감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신천둔치를 찾는 시민들의 악취민원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도 하수악취가 발생하는 신천 구간 내 개방형 우수토실 5개소를 선정해 2022년 4월까지 하수악취 차단 수문을 설치하는 한편 이번에 설치된 구간에 대해서도 악취개선 효과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신천뿐만 아니라 도심지 내 하수악취 발생지역에 대해 최첨단 기술 ICT기반의 악취측정 및 감시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으로 악취저감 시설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2024년까지 마무리해 도심의 하수악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천의 하수악취 개선사업과 함께 도심의 하수 악취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하수도 우·오수 분류화율을 2030년까지 현행 43.9%에서 80%까지 완성해 하수 악취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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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는 봄바람, 깨끗해진 공원에서 기분 좋은 산책을
[Q뉴스] 경산시 회계과는 지난달 30일 전 직원이 이른 오전부터 남매근린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남매근린공원은 평소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이날 봉사활동은 따스하고 쾌청한 봄 날씨에 시민들이 남매근린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평소 이용객이 많은 남매근린공원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던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면서 쾌적하고 깨끗해진 모습에 땀 흘린 보람을 느끼며 봉사활동을 마쳤다.
류진열 회계과장은 "요즘처럼 따스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봄날에 더 많은 시민이 깨끗한 남매근린공원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휴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경산시민을 위한 여러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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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68명 발생, 총 15만2643명
[Q뉴스] 포항시는 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68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52,643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268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258명, 타 지역 주소자는 7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는 3명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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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약용작물이 채소로 옷을 갈아 입다.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약재,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는 약용작물 중 채소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작물을 발굴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약용작물이 잔대이다.
잔대는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오삼의 하나로 예로부터 독성물질과 노폐물, 황사나 미세먼지 속의 중금속 등을 흡수해 체내 밖으로 배출하는 데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잔대는 맛이 순하고 담백하며 칼슘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식품이다.
민간에서는 이른 봄에 싹과 뿌리를 나물로 이용하는데 무침, 장아찌, 구이, 튀김, 부침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더덕처럼 양념을 해서 구워 반찬으로 먹어도 맛이 좋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용작물로 인식되어 있는 작물 중 채소로 이용 가능한 작물을 발굴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약용채소에 대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확대해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