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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린이날 특별기획공연 뮤지컬 겁쟁이 빌리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어린이날’100주년을 맞이해 특별기획공연‘뮤지컬 겁쟁이 빌리’를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웅부홀에서 진행한다.
‘뮤지컬 겁쟁이 빌리’는 영국의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이다.
걱정 많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자신감 향상 공연으로 분리불안을 겪고 있는 아동의 심리를 다루고 있는 공연이다.
걱정 인형들을 통해 빌리가 겪는 불안과 공포에 대한 내면적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사랑이 많은 다정한 할머니와 불안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표현한다.
화려한 영상과 조명으로 원작의 그림과 색감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볼거리가 있는 무대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연기력과 표현력을 더 해줄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린이날 특별기획공연‘뮤지컬 겁쟁이 빌리’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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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7억원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추진
[Q뉴스] 안동시는 오래된 상수도관을 교체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의 노후된 상수도관을 교체한다.
공사 지역은 태화동을 비롯해 광석동, 남문동, 당북동, 옥동, 옥야동, 임하면 등 10개 지구이다.
이 지역의 상수도관은 80~90년대에 설치돼 노후화로 누수, 적수, 이물질 등이 자주 발생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사로 구간별 차량 통제와 일시적인 단수 조치를 불가피하게 취할 수 있다.
시는 단수 이후 초기 수돗물에서 적수와 이물질이 나올 수 있어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수돗물에서 적수나 이물질이 나올 경우에는 잠시 동안 수돗물을 틀어놓아 이물질을 배출하고 이 현상이 지속될 경우 안동시청 상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방문해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인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뿐만 아니라 철저한 상수도 누수 관리로 91%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유수율1)을 보다 더 향상시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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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음악분수·암산경관폭포 5월부터 본격 가동
[Q뉴스]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와 암산경관폭포가 정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부터 가동을 재개한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드넓은 낙동강 둔치와 어우러진 바닥형 분수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쏟아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과 다채로운 조명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낙동강 음악분수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 8시이며 1회에 20분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레이저·분수 쇼가 펼쳐진다.
또한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암산경관폭포는 남후면 광음리 국도 5호선 인근 천연절벽에 높이 50m, 폭 10m 규모로 조성된 인공폭포이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에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암산경관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에 설치된 다양한 수경시설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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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상주 가족축제 ‘사랑애,감사애,행복애’개최
[Q뉴스] 상주시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2회 상주가족축제,‘사랑애, 감사애, 행복애’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상주가족축제 사랑애, 감사애, 행복애’는 4월 29일을 시작으로 3주간에 걸쳐 주간별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26~4/27 사전접수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랑애 주간에는 ‘우리는 어린이를 사랑애’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어린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랑애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며 감사애 주간에는 ‘부모님께 감사애’라는 주제로 가족스트레스를 측정하고 미니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험부스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사애 바구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애는 주간에는 다문화 이해를 돕는 O.X퀴즈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행복애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은정 상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신청 당일 오전 대기인원까지 마감될 정도로 많은 가족들이 참여와 관심을 보내주셨다 가정의 달,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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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 사업 시행
[Q뉴스] 상주시는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농가에 방치되어 있는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폐농약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어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나 적정한 수거·처리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농가에 방치되어 있거나 토양이나 하천에 버려지고 있어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등에 노출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에 방치된 폐농약을 적정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가에서 폐농약이 유출되지 않도록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폐농약 수거함에 배출하면 폐농약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적정하게 처리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되어 있는 폐농약의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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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이의신청 접수
[Q뉴스] 상주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9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열람대상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2만 9,638호, 공동주택 1만 4,096호이며 상주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면,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4일자로 조정 공시된다.
김혁환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등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해진 기간 내에 꼭 가격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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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르네상스 물길관광으로 열려
[Q뉴스] 상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낙동강 수상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수려한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낙동강 일원을 물 위에서 즐기고 주변 관광지를 구경할 수 있는 ‘낙동강 수상버스’는 관광객들의 새로운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경천대, 경천섬 등 주요 관광지가 다소 떨어져 있어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상주시에서는 지난 4월 종합점검을 마치고 경천섬~회상나루~상주보 수상레저센터~경천대 관광지를 순환하는 낙동강 수상투어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는 5월 1일부터 오전10시 ~ 오후5시50분까지 유료시범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고 5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요금은 1구간은 5,000원이며 2구간 이상은 1만원이다.
정진환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물 위에서 낙동강의 절경을 눈으로 보고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수상투어버스가 상주의 대표 관광지 이동수단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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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행바사, 산불 피해주민에 도움 손길
[Q뉴스]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지난달 30일 휴일도 반납하고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찾아 주택도배 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봉사동아리는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지역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도배 봉사는 울진 북면 전병형씨의 집을 찾아 주택도배, 장판교체, 노후전기시설보수, 집안 대청소 등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대수 회장은“회원들이 주말 부부임에도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작은 봉사지만 울진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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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 문제‘지역 스스로 해결하자’의견 모아
[Q뉴스] 경상북도는 2일 도청에서 지역 주도의 인구활력 증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인구감소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2022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중앙부처, 인구정책 전문가, 대학, 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전략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시군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의 저자인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산업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해 주목하며 청년과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일자리와 주거, 여가·문화를 잇는 거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형석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주제발표에서 인구감소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주도 정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의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박종관 상주 정양리 이장은 ‘젊은이들을 품는 마을, 마을을 품는 젊은이’라는 주제로 정양마을 발전 노하우를 공유하며 마을 활성화를 위해 세대를 아울러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자세를 강조했다.
유정규 의성 이웃사촌지원센터장의 주재로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인구활력 증진을 위한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박승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포용발전실장은 수도권 인구과밀과 지방인구 감소 해결 방안으로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꼽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시각으로 인구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정훈 영남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장은 그간 중앙주도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서 벗어나 지역실정에 맞는 자체 계획을 통한 지역 활력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역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억두 구미대학교 교수는 청년들의 사회적 유출이 대학의 위기를 넘어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배주광 가나다라브루어리 대표는 지방의 급격한 청년 인구감소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로컬창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인구구조 변화 대응은 더 이상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난제이며 수도권으로의 인구 행렬을 지역으로 유도할 특화 전략을 다각도로 마련하겠다”며 “인구감소시대, 지역 활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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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주축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Q뉴스] 경상북도는 2일 영주축협 가축시장에서 스마트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영주부시장, 도·시의원, 축산경제대표이사,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유관기관 관계자, 경매참여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주축협 가축시장은 1995년 8월에 개설됐으며 지역 총 14개 가축시장 중 처음으로 ICT 기술기반의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으로 대폭 탈바꿈됐다.
기존 시설에는 출하된 가축의 성별, 이력번호, 출하자 정보, 출생일 중량 등의 정보를 개체별로 A4 용지에 출력해 게시하면서 바람이 불 경우 쉽게 날아가는 경우가 많았고 경매참여자도 개체정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가축 소유자는 경매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나가거나, 경매 진행 이후 가축시장에 별도 문의를 해야 했다.
이제 스마트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폰이나, 개인 컴퓨터로 경매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하면 가축시장에 가지 않고도 출하된 가축의 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경매 참여, 경매실황 관전, 낙찰 결과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또 가축시장 현장에는 390개의 고화질 양면 모니터를 설치해 출하된 소의 정보를 개체별로 신속·정확하게 제공되고 경매진행 소 표시, 낙찰정보까지 게시된다.
대형 전광판으로 경매 상황도 중계돼 축주와 경매참여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가축시장 운영측면에서도 경매참여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응찰기의 재구매 및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소 개체 정보의 전자식 제공으로 종이 출력 및 게시에 소요되는 비용과 인력을 절감해 가축시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년 넘게 코로나19로 감염병 방역수칙 준수에 따라 가축시장 내 출입인원 제한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앞으로 코로나19와 유사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비대면으로 가축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점에도 큰 의미가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경북은 전국 최대 한우 산지인 만큼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