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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대비 모의훈련 가져~
[Q뉴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과수화상병의 관내 발생에 대비해 빠르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지난해 인접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의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고접수→현장방문→의심주채취→현장진단→통제선설치→과수수령확인→매몰처리→경작금지 표지판 설치 등 현장 대응 훈련을 시작으로 손실보상금 지급서류 작성까지 모든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초 행정 명령 정비와 신속대응을 위한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해 과수화상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사과과원의 정밀예찰 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응체계 구축은 물론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에 힘쓰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모의훈련으로 인력 및 장비 등 부족한 부분을 확인·보완하고 표준화된 처리절차를 통해 방제와 손실보상 처리 기간을 단축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의심주가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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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랑화폐 발행 경제효과 빅데이터가‘입증’
[Q뉴스] 청송군은 청송사랑화폐 발행 이후 2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폐 활성화 시기를 기점으로 지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45.3%, 소비진작효과가 16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는 경상북도가 SPpartners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인용했다.
청송사랑화폐는 청송군이 소상공인의 매출향상과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상권 활력 회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0년 1월 지역 금융기관과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지류형 80억원을 순수 군비로 최초 발행했으며 올해까지 총 누계발행액은 1,316억원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해당기간 동안 청송사랑화폐의 누적 결제금액은 690억원, 총 결제 건수는 약5.9만 건이었으며 최대 결제 업종은 슈퍼마켓, 최대·최다 결제일은 월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건수의 순위는 일반한식, 농축수산물, 주유소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송군사랑화폐 활성화 전후 가맹점의 총 매출을 비교해 보면 약 45.3% 증가했다.
증가 업종을 증가율 순으로 나타내면 편의점, 비료/농약/사료/종자, 주유소, 농기계, 주류판매점으로 일상생활에 밀접한 업종이다.
또한 청송사랑화폐 발행과 함께 카드결제 증가액을 나타내는 소비진작효과도 평균 16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유소 소비진작금액이 312억원으로 증가율 344%, 일반한식은 217억원 369%, 슈퍼마켓은 76억원 22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진작효과는 주유소, 일반한식, 슈퍼마켓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주로 나타났으며 이에 비해 청송사랑화폐 결제는 늘었으나 카드결제는 줄어든 소비대체효과는 가전제품, 당구장, 주방용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평균 매출과 소비진작효과가 증가한 것은 청송사랑화폐가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확실한 수치로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청송사랑화폐의 역외 유입 분석 결과 외지인 결제 비율은 일반한식 38.2%, 주유소 34.2%, 슈퍼마켓 5% 순으로 조사됐으며 유입 상위 3개 지역은 대구광역시 13.4%, 경기도 4.9%, 서울특별시 3.2%로 확인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송사랑화폐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발전의 이바지함을 통계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발전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지역화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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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컨설팅 실시
[Q뉴스] 고령군은 5월 26일 대가야문화누리 취미교실에서‘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의 각 사업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고령군은 주요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한 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로인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세출예산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관련성을 고려해 성별영향평가센터 사전 컨설팅과 제출사업 검토를 거쳐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20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사업계획수립과 시행 시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실질적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평가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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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 연화봉서 연분홍 철쭉 런웨이 ‘K-Culture한복·풍기인견 홍보쇼’ 개최
[Q뉴스] 5월의 봄날, 하늘만큼 높고 철쭉처럼 아름다운 연분홍의 소백산 연화봉 런웨이에서 한복과 풍기인견 패션쇼가 펼쳐졌다.
시에 따르면 영주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2영주소백산철쭉제’의 사전행사로 27일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서 ‘영주 소백산과 함께하는 K-Culure한복·풍기인견 홍보쇼’가 개최됐다.
올해 2022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여 호평을 받은 ‘K-Culture한복, 풍기인견 홍보쇼’는 이날 붉게 물든 소백산과 바이올린의 선율 속에서 미스코리아와 남자 모델, 어린이 모델이 우리나라의 궁중복,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화려한 철쭉이 조화된 하나의 화폭같은 소백산의 절경은 다채로운 색감의 우리나라 전통 의상 한복과 영주 명품 특산품인 풍기인견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제 기간 내 송출해 지역 특산품인 풍기인견과 민족 고유의 전통생활 상을 알리게 된다.
일상 속에서 한복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림으로써, 보고 즐기는 체험행사로서의 소백산 철쭉제가 아닌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키는 문화축제로서의 면모도 선보였다.
특히 한류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전 세계로 뻗어나감과 동시에 한민족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전통 생활관습인 ‘한복입기’가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만큼 이번 행사는 더 큰 의미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연화봉 정상에서 열린 이번 K-Culture한복·풍기인견 홍보쇼를 통해 문화공정 속에서 우리 문화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자주적 역량을 강화하고 한복이 옛 문화가 아닌 우리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국민 모두가 깨우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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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정상 ‘핑크빛 철쭉 바다’ 넘실…철쭉제 3년 만에 봄손님 맞는다
[Q뉴스] 새파란 하늘 아래 소백산 정상에 펼쳐진 핑크빛 철쭉 바다가 3년 만에 봄 손님을 맞았다.
시에 따르면 영주시 주최, 영주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풍기읍 삼가주차장과 소백산 일원, 148아트스퀘어에서 이틀간 열리는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28일 막을 올렸다.
소백산은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 중 하나로 ‘철쭉 산행의 일번지’라 불리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틀간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퇴계 이황이 풍기군수로 재임하면서 소백산을 보고 기록한 ‘유소백산록’에서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 묘사한 만개한 연분홍빛 철쭉을 만끽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열리던 철쭉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영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로 인기가수 미스트롯 홍자의 축하공연, 소백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한복 런웨이 퍼포먼스인 영주 소백산과 함께하는 ‘K-Culture한복, 풍기인견 홍보쇼’, 사전예약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1박2일 ESG친환경 힐링캠핑, 소백산 기원제 등 프로그램은 3년 만에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채우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되는 주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개그맨 이상훈, 송영길과 함께하는 구석구석 영주소풍, 파워유튜버 진석기시대가 이끄는 쿡&캠핑방송, 개그맨 최우선과 떠나는 영주 소백산 여행 등이 진행돼 소백산의 아름다운 비경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활짝 핀 철쭉만큼이나 봄손님 맞이를 위해 마음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2022영주소백산철쭉제에 참여해 철쭉제의 꽃말이자 축제 주제인 ‘사랑의 기쁨’을 가득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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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도청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Q뉴스] 봉화군에서는 봉화군청 및 봉성면사무소 직원과 경상북도청 공직자 20여명이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하는 합동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26일 봉성면 우곡리 김모씨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0.7ha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작업을 하며 때 이른 더위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 도움을 받은 농가는 “82세의 고령 여성농업인으로 최근 농작업 도중에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데다가 병원치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봉화군을 비롯해 먼 도청에서까지 공직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발 벗고 나서주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양재 봉성면장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추세로 일손부족으로 고생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봉화퍼스트 적극행정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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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Q뉴스] 봉화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2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월 7일까지 추가로 접수한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약 8억 8천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추가 접수 기간 중 300여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봉화군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하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조건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일 및 지급일 기준 지방세 등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선정 통보일 기준 2개월 이내에 폐차 후 청구를 마쳐야 하니 일정을 고려해 신청하는 게 관건이다.
그리고 사고 등으로 인해 폐차상태의 차량이거나 대상자 확정 전 미리 폐차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의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산정한다.
올해 사업부터는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신청할 수 있으며 정보취약계층의 경우 신분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봉화군 관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다.
현재 봉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고 사업 관련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군민의 편의를 위해 이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상시로 접수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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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상담 전문성 향상 지원에 나서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27일부터 경주 황룡원에서 1박 2일간‘전문상담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트라우마 심리치료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체 기반 트라우마 심리치료 및 안정화 기법 TCI 초급 워크숍 학생 중심의 공감과 소통의 레시피 학생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협동놀이 상담사례 나눔 등 현장의 수요에 맞춰 연수내용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분임 활동으로 위센터, 위클래스 각 소속별 상담사례를 나눔하고 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전문상담교사 간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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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예산 편성 기준 마련을 위한 T/F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27일 2023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기준 마련을 위한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팀원 8명과 T/F 지원 인력 5명 등 총 13명의 실무진으로 해당 분야의 가장 전문가인 전·현직 예산담당자로 구성했으며 중점 추진과제의 철저한 분석으로 최적의 예산 편성 기준 마련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예산 편성 기준의 내실화를 위해 2022년도 타 시도교육청의 예산 편성 기준 현황 자료 파악 및 우리 교육청 예산 편성 기준과의 비교 분석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1차 회의에서는 T/F 운영 기본방향 안내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으며 현장 의견 공유 및 건의 사항 수렴을 통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중점 추진과제 분석을 통해 예산 편성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교 교육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교육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예산 편성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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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청부기톡 챗봇 서비스’개발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조기 정착 및 법령 관련 궁금증을 챗봇이 실시간으로 응답해주는‘청부기톡 챗봇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챗봇’이란‘채팅’과‘로봇’의 합성어로 메신저에서 문자나 음성으로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하며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관련 질의를 자동으로 인식해 그에 따른 답변이 제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챗봇 서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까지 비대면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간단한 상담의 경우 언제 어디서든 메신저로 문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챗봇 명칭을 2021년 청렴 공모전 청렴캐릭터 부문에서 최우수상으로 당선된‘청부기’와‘말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Talk’를 합성한‘청부기톡’으로 이름지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경북교육청 감사관 SNS채널을 통해 배포해 이해충돌방지법의 조기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챗봇 서비스 개발은 공급자 위주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가 원할 때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정보 전달 방식을 채택해 정책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챗봇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대상을 이해충돌방지법 외에도 청렴과 관련된 다른 법령 및 정보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공직사회에서도 지켜야 할 기본원칙은 확고하게 지켜나가면서 정보 전달 방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회적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