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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공모 선정
[Q뉴스]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정밀기계가공산업의 생산성과 기술력 향상을 지원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 확산에 따라 정밀기계가공 산업은 급성장하는 데 비해, 한국의 기술수준은 독일·일본 등 선진사 대비 80%에 그치고 가격은 중국의 저가제품에 밀리고 있어 관련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의 첨단공구 기술고도화사업의 성과를 활용해, 지역 기계부품기업의 가공정밀도 향상과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대구시는 첨단공구 기술고도화사업을 추진해, 국내 유일의 첨단공구 기술지원센터 보유, 미래차·항공기의 동체 및 터빈, 휴대폰 렌즈 가공 공구 상용화, 공구 데이터 80여 종 확보, 한국OSG·대구텍 등 R&D 참여기업의 매출증대 및 투자유치 등의 쾌거를 이루었다.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315억원억을 투입해 대구국가산단 1단계 부지에 정밀기계가공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술지원사업은 기계가공 공정에 장비-로봇 표준모델 개발·보급, 공정 디지털화, 신제품 상용화 지원 등 크게 세가지이다.
첫 번째 ‘장비-로봇 표준모델 개발·보급사업’은 3D 공정과 고정밀 공정에 적용돼, 다수의 장비를 로봇으로 연결해 사람이 하기 어려운 정형화된 정밀, 고속, 반복작업을 지원한다.
두 번째, ‘공정 디지털화사업’은 가공기계에 센서를 부착해,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을 통해 공구 선택·수명, 가공방법 등을 표준화해, 고정밀·고속·저비용·불량률 최소화 등 가공조건 최적화와 가공장비 고장예측 등을 지원한다.
세 번째, ‘신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상용화 공정과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산업의 부품을 생산하려면, 재료가 바뀌고 정밀도가 높아져 생산공정의 각종 설비 및 부품을 교환해야 하는데, 이러한 설비·부품의 설계·가공·조립·시운전을 지원한다.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이 완료되면 비용 감소, 시간 단축, 품질 향상 등 지역 기업제품이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 국가의 신산업 전환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올해 기술지원사업은 5월부터 6월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주력산업을 로봇·미래차 등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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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구암서원 전통문화 체험 세계가스총회 참가자로부터 큰 인기
[Q뉴스] 세계가스총회 참가자 및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시티투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반자로 참가한 매튜씨는 “차와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곳으로 집중되는 느낌이 들었고 차분히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가자 쉘든씨는 “한국식 고택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성당 건물 양식이 낭만적이다” 며 “한편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역사를 들으며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회는 세계가스총회 참가자와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동화사, 구암서원, 계산성당, 청라언덕 등의 코스로 동반자 투어, 시티투어 진행하고 있으며 24~27일에는 나이트 코스로 83타워, 근대문화골목 코스, 서문야시장, 동성로&스파크랜드 코스, 27일 계산예가와 앞산전망대 코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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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산업 올림픽, 대구에서 막 오르다
[Q뉴스] ‘제28회 세계가스총회’가 24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행사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근 2년 반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회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얄란 국제가스연맹 부회장, 마크 브라운스타인 환경방어기금 수석 부사장, 조셉 맥모니글 국제에너지포럼 사무총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 세계석유총회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세계 18위인 BP, 19위인 쉘, 23위 엑손 모빌, 51위 미쯔비시, 52위 Total Energies, 75위 쉐브론을 비롯한 카타르 가스, 쉐니에르, 텔루리안, 에머슨,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 오만 LNG,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등 굴지의 글로벌기업과 GS그룹, 한국석유공사, 현대자동차, 포스코에너지, 두산퓨얼셀, SK E&S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들도 총출동했다.
개회식은 2명의 어린 아이들이 반딧불이와 함께 참석자들을 ‘기회의 땅, 대구’로 안내해 미래로의 문을 함께 열어나간다는 내용의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영상의 화면이 숲으로 바뀌면서 행사장 내에 피톤치드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효과가 연출되기도 했다.
미래를 향한 문이 열리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구와 대한민국은 위기에 강한 DNA가 새겨져 있다.
위기 극복의 DNA를 발휘해 대구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빠른 성장과 도약을 이뤄냈으며 그 원동력에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있었다”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생에너지, 천연가스, 원전 등 에너지믹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를 미래차와 로봇산업,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지라고 소개하면서 총회 기간 동안 대구의 다채로운 매력과 정취에 흠뻑 빠지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행사 개회식에 이어 엑스코 1층 전시장 로비에서 열린 전시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창양 산업통상부 장관 등 25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에 위치한 기업 중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으로 LPG 및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 등을 전문으로 제작해 매출 1천억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화성밸브가 HS Valve라는 이름으로 참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구세계가스총회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58개 컨퍼런스 세션을 비롯해 전시, 산업시찰 등이 바쁘게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의 국제정세를 반영해 에너지 안보를 비롯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이 핵심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가스총회는 워싱턴, 파리, 런던, 도쿄 등 개최국의 수도에서 대부분 열렸는데, 국내에서는 서울이 아닌 대구가 최초로 개최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도시브랜드 제고효과가 상당하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2만여명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로 잔뜩 움츠렸던 지역의 관광, 숙박, MICE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세계물포럼 개최를 통해 대구가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물산업을 발전시켜 왔듯이 가스총회를 계기로 대구가 국내 가스 관련 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감회를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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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보리랑 단호박이 오란다” 영양요리 교실 성료
[Q뉴스]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신체·건강 프로그램 영양요리교실 ‘얘들아 보리랑 단호박이 오란다‘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오란다 세트와 보리떡 세트 중 1가지를 선택해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콜라보다 단호박 식혜가 더 맛있어요”, “오란다가 딱딱하지 않고 바삭해서 좋아요”, “보리로 만든 떡이 생각보다 맛있어요”고 소감을 말했다.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영양요리 교실을 통해 빵이나 탄산음료가 아닌 전통 영양 간식을 아이들이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계적으로 개편됨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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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한옥, 고택매니저와 함께 재탄생한다
[Q뉴스] 안동시는 공가 등 지역의 관리되지 않고 있는 고택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고택매니저를 투입해 새로운 관광지로 육성하는 ‘고택산업 전문화를 위한 고택매니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10일까지 고택 매니저를 모집한다.
관리의 어려움으로 비어있는 고택들을 활용해 세월의 더께를 털고 새로운 숙박체험공간으로 변화를 꾀한다.
고택의 문화가치를 되살려 전시, 창작, 예술, 이벤트 등으로 관광자원화하고 일자리 마련과 함께 수익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2~3곳의 고택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점차 확대한다.
미래문화재단 주관으로 고택매니저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가 고택의 명예관리인으로서 고택을 위탁 관리하게 된다.
고택매니저는 고택을 관리하면서 체험객 모객활동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광객이 숙박,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안내,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고택매니저 신청방법은 미래문화재단으로 직접 연락을 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택을 숙박거점으로 한 지역의 문화자원 패키지 관광,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목표로 하는 고택매니저를 관광가이드 인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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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작약꽃축제, 그야말로 대박 성황리에 마쳐”
[Q뉴스] 최근 포스트 코로나의 활기찬 시작을 위해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 산 3-2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된 ‘제4회 영천시 작약꽃축제’가 이달 12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9일간 일정이었으나 많은 관람객들의 성원으로 기간 연장해 지난 22일 모두의 감탄 속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약 3,500평 규모의 작약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가득했다.
블로그 및 각종 SNS에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나면서 매년 관람객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TV 방송 및 보도되면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영천시의 작약을 이번 기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전주택 한국약초작목반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영천 작약 꽃밭 봄나들이로 시작합시다’라는 소제목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의 방문객 수가 최소 5만명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작약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올해 호평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방·마늘진흥특구 영천시만의 차별성 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수준 높은 행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남다른 책임감과 애정을 표현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18년부터 한국약초작목반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 및 추진해 온 지역행사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약초 생산뿐만 아니라 작약꽃을 이용한 상품을 개발해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영천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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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교육문화회관,‘청소년 역사문화탐방’운영
[Q뉴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달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3학년 ~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호국평화의 도시, 내고장 칠곡’이라는 주제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전쟁영웅들의 희생과 신념을 느끼고 바른 역사의식을 키우고 내 고장을 바로 아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국유일의 양봉특구인 ‘꿀벌테마 전문과학관’으로 등록 된 꿀벌나라테마공원을 방문해 꿀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서 국립칠곡숲체원을 방문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가지도록 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했으며 교실밖 자기참여 주도형 교육을 위주로 진행해 교실안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칠곡보사계절썰매장을 방문해 코로나19에 지쳐 마음껏 뛰어 놀 수 없었던 학생들의 동심에 활기를 불어 넣는 시간을 가져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시설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참여자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에는 관내 초·중학생 70여명이 참가해 정신적·신체적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프로그램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낸 최지유 학생은 “재미있게 우리지역 역사를 배웠고 학교에서 배웠던 곤충과 자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너무 좋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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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일손 부족한 농가 위해 ‘두 팔 걷었다’
[Q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임고면 양평리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손 보태기에 나섰다.
본격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가에서는 연중 가장 바쁜 시기이지만,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 인력의 고령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평생학습관 직원 11명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ㄴ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고 있던 중 평생학습관 직원들이 직접 나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명화 평생학습관장은 “언제라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일에 두 팔 걷고 나설 것이다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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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2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Q뉴스] 영덕군은 공정한 상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년마다 시행하는 계량기 정기검사를 다음 달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이에 따라 5월말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서 정기검사의 대상이 되는 저울 사용자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의 방법으로 사전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정기검사의 대상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종류는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다만, 판매 등을 위해 보관 또는 진열 중인 저울, 2022년 또는 2021년에 검정 또는 재검정을 받은 경우, KOLAS 공인교정기관에서 2022년 또는 2021년에 교정을 받고 사용 오차 이내에 있는 저울은 대상에서 면제된다.
이번 정기검사에서 합격한 경우에는 합격 검사증인 스티커를 부착해 표시를 하고 사용 오차를 초과하는 경우엔 사용중지 스티커를 부착해 수리 또는 교체 후 사용해야 한다.
만약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게 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 제2항 제13호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원활한 저울 정기검사 추진을 위해 저울 사용자께서는 읍면사무소에 반드시 검사 사전신청을 해주시기 바라며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비자동저울을 철저히 검사해 소비자와 판매자가 서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러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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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한의약적 금연 클리닉 제공
[Q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올 연말까지 한의약적 건강관리를 통해 성공적 금연을 지원하고자 매주 수요일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희망 시 이침 시술 1회와 지압봉을 이용한 1:1 맞춤형 혈자리 자극 교육을 시행한다.
이침은 귀의 일정한 부위에 침을 놓아서 흡연욕구를 줄여주고 니코틴의 금단현상에서 오는 불안, 초조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권정희 보건소장은 “한방건강증진서비스를 통해 금연실천율 및 금연시도 효과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만족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