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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12년, 행복안동‘성큼’
[Q뉴스] 민선 5기 ‘행복안동’ 민선 6기 ‘더 큰 안동 더 좋은 미래’민선 7기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를 기치로 12년간 안동시정을 이끌어 온 권영세 시장의 대장정이 이달 마무리된다.
민선 5기는 재난극복부터 시작됐다.
2010년 구제역 극복경험은 이후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내륙 최대규모 산불 발생 등 어떤 재난도 대처할 수 있는 처방전이 됐다.
권 시장은 “지난 12년의 시정을 돌아볼 때 환호할 일도 많았지만, 고군분투한 날들도 적지 않아 하루하루가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선 12년 간의 성과는 ▹행복도시 조성 ▹신도청 시대 개막 ▹대기업 유치를 통한 바이오·백신산업 중심 성장동력 구축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 ▹문화산업도시 조성 ▹예산 1조원과 채무제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민선5기부터 시정 최우선의 가치는 시민행복이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취미활동 공간과 생활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열정을 쏟았다.
안동 역사에 길이 남을 터닝 포인트도 적지 않다.
성공적인 경북도청 안동이전은 신도청 시대 경북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대기업 불모지 안동에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유치해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백신산업의 기틀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최초의 안동형 일자리 모델도 구축했다.
시가 매년 가용재원의 10%를 투자하고 대학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협력모델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대규모 국비지원을 동반한 굵직한 공모사업은 안동의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비롯해 물순환 선도 도시와 노지스마트 농업, 상권르네상스, 예비문화도시 등은 안동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특히 2020년 관광거점도시 선정과 안동문화 세계유산 등재 노력으로 안동은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경북콘텐츠진흥원을 중심으로 안동이 문화산업 거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가 지원해 제작한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는 시즌4까지 출시되며 문화산업 모델이 되고 있다.
두 배로 커진 안동의 살림살이도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있다.
본예산을 기준으로 2010년 6,200억에 불과하던 살림살이는 2017년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금년도에는 1조3,100억으로 두 배 넘게 커졌다.
안동 교통망도 확 달라졌다.
중앙선 복선전철과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동서남북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했다.
권 시장은 “지난 12년간 숱한 대내외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고 경북의 중심 웅부 안동을 열어준 주역인 16만 안동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이제 영광스러운 안동시장직을 내려놓고 평범한 안동시민으로 돌아가 시민 모두의 행복과 안동시 발전을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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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재정 신속집행 속도 낸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6월 재정집행점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부문 재정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기관별 재정집행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 성장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시설사업에 대한 집행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교문 개체, 담장 설치, 배수로 설치, 보차도 분리, 외벽 개선, 우천통로 설치, 진입로 포장 등 수업과 안전에 지장이 비교적 적은 공사는 상반기 적극 추진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4개 기관의 건설비 집행 부진 사유와 집행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요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기동 부교육감은“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조기 극복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과감하고 계획성 있는 집행으로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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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열어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웅비관에서 학부모회장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를 열었다.
정기회는 임원진 선출, 교육감 인사말씀, 신임 회장 인사말씀, 기념촬영과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회장 선거에는 2명이 입후보해 기호추첨, 선거자료 배부, 소신발표 및 투·개표 과정을 거쳐 황진석 안동회장이 2022학년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진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 소개에서는 21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김천 조마초등학교의 ‘On & Off 행복 피움 학부모회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 공감 지수 1℃ UP 프로젝트’와 고령 덕곡초등학교의 ‘학부모 三美 활동을 통한 덕곡교육가족의 행복한 성장스토리’를 안내해 학교 학부모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부모가 최고의 스승”이며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동이 확대되는데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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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지원단이 함께한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학생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해 다문화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교육지원단은 다문화교육정책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컨설팅과 도내 모든 학교의 학생 대상 다문화교육, 교원 연수, 학부모 연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됐으며 시·군별로 5명 내외의 교원, 교육전문직 등 다문화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지원단이 함께한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1기 45명, 2기 46명이 참석해 다문화교육지원단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다문화교육 정책과 이주배경청소년 유형별 특성 다문화교육 컨설팅의 방향과 내용 및 실제 한국 다문화사회의 교육적 과제, 상호문화교육 결혼 이민자 학부모로 살아간다는 의미 다문화교육협력 사례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비다문화 구별없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더 가깝게 다가가는 따뜻한 경북교육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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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경북에서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제8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열었다.
이번 총회는 제8대 협의회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난 2년간의 협의회 운영 결과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그동안 협의회 사무국에서 추진한‘국가사무-자치사무 법률 개정 TF 운영 결과’와‘학교자율성 신장 방안 마련 TF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총회 다음날인 10일에는 전국 최초로 건립된‘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한다.
발명체험교육관은 다양한 교육수요자에게 특화된 발명전시 및 체험활동 공간을 제공해 발명적 사고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발명전문 교육기관으로 최근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8대 협의회 마지막 총회를 경북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협의회가 교육현장에 산적해 있는 교육결손 회복, 교육격차 해소, 대입제도 개편,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대응 등의 문제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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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부부역할교육 실시
[Q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부부 10가정을 대상으로 ‘2022년 부부역할교육-가족 내 흐르는 사랑의 법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회차에 걸쳐 교육대상자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1회차에는 부부의 성격유형검사와 그 결과해석을 통해 자신과 배우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2회차에는 정서적 지지와 부부의 상호작용을 위한 부부간의 친밀감 향상을 주제로 하는 부부특강을 수강한다.
마지막 3회차에는 가족센터에서 제공하는 케익만들기 키트로 부부가 함께 케익을 만드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부부역할교육을 통해 부부가 서로 마주보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하면서 더욱 끈끈한 정을 느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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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치아 튼튼이집 만들기 운영
[Q뉴스] 봉화군 보건소는 9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강보건의 날을 홍보하고 비대면 구강교육을 실시한다.
유치의 뿌리가 흡수되면서 영구치가 올라오기 때문에 튼튼한 영구치를 위해서는 유치부터 잘 관리해야 건강한 영구치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교육을 통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관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11개소 380명을 대상으로 칫솔, 치약, 양치컵 등의 구강용품 꾸러미와 구강교육자료를 전달해 영유아 구강증진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구강관리의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이번 치아 튼튼이집 만들기 운영을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칫솔질을 해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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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 재개
[Q뉴스] 코로나19 대응으로 2년여간 중단됐던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업무가 6월 13일부터 대구시 8개 구·군 동시 재개된다.
그동안 대구시 소재 8개 구·군의 보건소들은 지난 2020년 2월 대구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후 방역 외 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 대응에 전념해 왔다.
1차 유행이 지나고 2020년 8월 및 11~12월 보건증 업무를 일부 보건소에서 잠시 재개하기도 했으나 새로운 변이의 발생으로 인한 재유행과 코로나 백신접종 등 시급한 방역업무의 수행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보건증 발급 업무는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위생업계 종사자들은 3개월에서 1년 주기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기존에 이 역할을 수행하던 보건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발급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그동안 관련 종사자들은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다.
대구시는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전국적으로 보건소의 업무가 부분 개시됨에 따라, 관내 보건소의 업무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두 차례의 보건소 회의를 열었다.
현재 보건소는 대부분의 건강증진업무를 지난 4월부터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수행하고 있지만 보건증 등 대면민원업무는 잠정 중단된 상황이었다.
대구시는 코로나 관련 업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방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련 종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민원이 많았던 보건증 발급 업무부터 6월 13일 부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평일 업무시간에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분확인 후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검사항목은 장티푸스, 폐결핵, 전염성 피부질환 등이며 보건소별 구체적인 업무시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사전연락 및 확인이 필요하다.
대구시는 시급한 민원이었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부터 우선 재개하는 한편 진료·검사 및 각종 제증명 업무 등 코로나 이전 보건소에서 수행해왔던 일상 대면 민원업무들은 안착기 시행 등 정부 방역방침을 고려해 향후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 관련 업무가 줄어들긴 했지만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예방접종, 재택치료 관리 등 코로나 대응 업무를 보건소에서 여전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의 시작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종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잠정 중단되었던 보건소 업무를 순차적으로 빠른 시일 내 재개해 나갈 예정이며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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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과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선정
[Q뉴스]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2년 초광역협력 기획발굴 및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대구경북 초광역협력 중장기 발전전략 기획’과 글로벌 메가시티 선도사업 분야에 ‘대구경북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생태계 조성사업’으로 기획비용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아 올해 12월 말까지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초광역 경제권 형성 및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대구경북 초광역협력 중장기 발전전략’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대구시·경북도를 비롯한 대구·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올 8월부터 시행되는 국가균형발전법 및 국토기본법 개정안에 근거한, 5년 단위 지역 주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초광역권의 발전 목표와 현황, 초광역권 협력과 투자재원 조달 내용 등을 포함한다.
특히 산업, 사람, 공간 등 분야별 초광역협력 촉진 정책에 따라, 경쟁력 있는 대구경북 초광역권 전략산업을 선정해 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대학 혁신 및 지역인재 양성, 전략산업 성장거점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권 확장에 따른 광역교통망 조성방안 등을 포함한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한다.
이렇게 마련된 발전전략은 지난 10월 발표한 정부의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에 따라,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 검토와 균형위 심의를 거쳐,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분야별 해당 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해 국비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선도사업 분야에 선정된 ‘대구경북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생태계 조성사업’ 기획에는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포항나노융합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 경북대 반도체융합기술원이 참여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기존의 수도권, 대기업, 메모리반도체, 실리콘 중심의 정부주도 ‘K-반도체 전략’과는 차별화된, 지방, 중소·중견기업, 시스템 반도체, 와이드밴드갭 중심의 반도체 전략으로 산학연관 밀착 협력 여건이 우수한 구미·포항·대구 중심의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해, 포스트 실리콘 시대를 대비한 와이드밴드갭 신소재 반도체 기반의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및 국산화 생태계 조성사업을 기획하고 국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획단은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을 위한 추진체계로 대구경북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지원 T/F를 구성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김선욱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 사무국장은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발전전략 마련으로 대구경북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고 경북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초광역 협력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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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재감식 경연대회.감식 달인 선발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7일 울진 덕구온천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실물화재 실험장에서 2022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이영팔 소방본부장, 권용수 경북도립대 교수, 김영하 화재보험협회 화재조사센터장, 최현호 화재감식학회 기술위원장과 지역 화재조사관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화재감식경연대회는 컨테이너를 활용, 실제 화재현장을 재현해 발화원인과 화재 진행 패턴을 조사하고 습득한 증거물을 첨단 조사 장비를 활용해 분석하는 경연의 장이다.
특히 경북은 지난해 국제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상,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평가에서 최우수를 거두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화재감식 실력을 갖추고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 평가에서 배두환 문경소방서 조사관이 논리적인 감식결과 도출로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화재 원인을 규명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김혜진 영주소방서 조사관이 차지했다.
이들은 9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은 화재조사의 핵심이다 꾸준히 전문 요원을 양성하고 역량을 키워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북소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