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 CCTV 설치 상반기 특별교부세 5억 확보
[Q뉴스] 군위군은 지난 11일 재난 안전을 위해 2022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능형 CCTV 4억 7천만원, 계도방송시스템 3천만원 등 총 5억을 확보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범죄 및 재난상황를 초기에 감지하고 최첨단 CCTV 자체 지능형 기능을 활용해 연속 감지하고 계도 방송을 통한 범죄 예방 및 시설물 파손을 방지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범죄 취약지역 재난 상황감시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뉴딜형 지능형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18
-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신청하세요
[Q뉴스] 문경시는 관내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세 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만 13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부모 및 자녀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진료를 받은 경우에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치료 목적 이외의 건강검진, 스케일링, 예방접종, 한의과 등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납입 영수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이며 문경시에 주소를 둔 보호자가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경시에 신규로 출생 등록한 셋째이상 출생아 수는 19년 23명, 20년 44명, 21년 51명으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출산장려금 확대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소득지원 등 문경시 출산장려정책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건강관리과장은 “세 자녀 이상 가족에게 실질적인 진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율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문경시“먹깨비”5월 맞아 통 큰 할인 이벤트 실시
[Q뉴스] 문경시 공공배달앱‘먹깨비’가 5월을 맞아 통 큰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5월 12일부터 선착순 5천명을 대상으로‘먹깨비’어플 내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시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주말‘먹깨비’로 배달 주문 시 3,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수수료만 부담하는 문경시‘경북형 먹깨비’는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배달앱으로 타 배달앱과는 다르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2021년 9월에 출시해 현재까지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모집하고 2만 3백 여건의 주문에 3억 8천여만원의 매출 실적을 내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중개수수료가 저렴한‘먹깨비’를 적극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 할인 이벤트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경북형 먹깨비’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2022-05-18
-
꿀벌농가, 2년간의 대흉년 끝 이제 벌꿀 대풍작 오나
[Q뉴스] 문경시는 근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 사육농가를 위해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문경시 꿀벌사육농가들은 꿀벌 개채수의 감소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9년 군당 20kg의 수확을 하며 최고의 채밀량을 기록했지만, 채밀량이 가파르게 감소해 21년에는 군당 6kg도 채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원인으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꿀벌 응애류 등 병해충 및 과수약재 등의 피해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문경시는 매년 5억 가량의 양봉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어려운 양봉농가를 위해 20년에는 1억 1천만원의 화분 14,000kg을, 21년에는 7천만원의 보조사료 4,960포를 추가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경상북도 평균 피해 수치 12%보다 낮은 7%의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각 읍면동을 통해 꿀벌 피해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벌 구입비 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 중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금년에는 곳곳에 아카시아 꽃이 만개해 꿀벌농가가 풍작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으며 향후 꿀벌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18
-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 민관협력 “ 저소득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
[Q뉴스]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양면은 집안 천장이 내려앉는 매우 위험한 상황인 산양면의 저소득가구에 14~15일 이틀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사업 대상자는 산양면 독거노인세대로 기초수급의 지원을 받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가정이다.
건강이 좋지 않고 자녀의 사업 실패로 생활이 어려워 내려앉은 천장을 수리하지 못하고 있다가 민·관의 지원을 받아 천장 수리, 도배장판, 싱크대 등의 교체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대상자는 “그동안 집을 고칠 엄두도 못 내고 걱정만 하고 살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줘서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됐다”며 “집수리를 해주신 분들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께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영주시,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106명 추가 확진’…누적 3만1588명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5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99명, 타 지역 거주자 7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0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86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6명 10대 12명 20대 14명 30대 11명 40대 15명 50대 12명 60대 12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24명을 기록했다.
한편 1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46명으로 전일 대비 3명 증가했다.
2022-05-18
-
영주시, 21일부터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주말·공휴일 단축 운영
[Q뉴스] 영주시는 오는 21일부터 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의 주말·공휴일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감병염 등급 제2급 하향과 신속항원검사 병·의원 확대 등에 따른 유전자증폭 검사 건수 감소,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나타내는 만큼 코로나19 현장 근무자들의 피로도를 낮춰 보건 업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 종료시간인 오후 4시에서 3시간 단축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로 운영된다.
한편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올해 2월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3월 평균 500여명을 기록했던 확진자가 4월 절반인 250여명으로 감소했으며 5월 평균 확진자는 100여명 아래로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에 따른 보건 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단축 운영이오니,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18
-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다각화…‘지역농가 주름살 편다’
[Q뉴스] 영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필리핀 카가얀주 랄로시, 팜팡가주 마발라캇시 등 2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계절근로자 선발과 파견, 근로조건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상반기 이후 두 도시로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이 입국할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처를 다각화하는 등 점진적으로 인력 수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작해 2019년까지 87농가에 132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또한 지난해 베트남 꽝빈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전환된 지난달 18일 41명의 계절근로자들이 28개 농가에 배치됐으며 지난 3월에는 네팔 닥신칼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원활한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으로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통한 농가 경영환경 안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필리핀 랄로시, 마발라캇시와 농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서로의 이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8
-
영주시, 경북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Q뉴스] 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2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와 정책 참여도를 높이고자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문화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와 칠곡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도비 165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500만원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등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된 지역을 활용해 각종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 속의 예술, 영주문화로 1번지 페스티벌’이라는 부제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민들이 경험하고 싶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6개의 테마로 구성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관사골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사골 도슨트, 국가등록문화재인 풍국정미소를 활용한 예술 떡 만들기, 후생시장을 배경으로하는 공연인 ‘후생? 이제는 신생음악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지역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확인하고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주시민의 문화적 삶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8
-
경북교육청, 마음건강교육에 학부모도 함께 나선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 회복 추진 방안에 따라 지난 5월 1일부터 모든 교육활동을 정상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교육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학교별 교육회복 우수사례를 소개하는‘교육회복 우수 학교 탐방 시리즈’를 통해 단위 학교별 교육 회복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 번째 탐방학교인 포항의 문덕초등학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47학급에 전교생 1,065명, 교직원 98명의 대규모 학교다.
문덕초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년별 자율 교육과정을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동기부여, 자신감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에게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 지식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적 학습부진 요인을 가진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맞춤형 교육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덕초는 학생들의‘마음건강교육’에 힘쓰고 있다.
자존감 향상과 생명 사랑을 고취하기 위해 전문상담교사가 학급별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정서 행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Wee클래스에서 수시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 등 개별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솔리언 솔리언 또래간의 갈등 또는 내적인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람 또는 또래 상담자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또래끼리 고민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5월 하순에는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지원받아 6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원예치료를 통한 집단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문덕초의 교육회복은 학부모와 함께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문덕초 학부모회는 교육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학교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첫 주 토요일 오전에 자녀들과 함께 오천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가족플로깅 플로깅: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운동’을 실시하고 학부모 회원의 교육기부로 20가족의 신청을 받아 주말농장 가족체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김성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여러 활동들을 통해 몰입을 경험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보람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직은 마스크와 가림막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지만, 우리 학생들이 미래 시민 역량을 지닌 올곧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삶과 배움이 연계된 살아있는 교육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