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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열린민원과,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Q뉴스] 김천시 열린민원과는 지난 12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 포도 순 따기 작업을 했다.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관내 과수 농가들의 이러한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부항면 사등리 소재 과수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따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아침 일찍 현장에 집결해 농가주로부터 포도 순 따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교육받은 후 작업을 시작해 포도 순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힘들었지만 직원들은 일손이 없어 힘든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는 “요즘 농촌에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바쁜 시간을 내어 도와주시니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농사일은 적기가 있어 때를 놓치면 한해 농사를 그르칠 수 있는데 때에 알맞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일손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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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감호지구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실시
[Q뉴스] 김천시는 5월 11일부터 27일까지‘2022년 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특강 중심의 기초과정과 실습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심화과정은 ‘전통주·먹거리 교육’, ‘커피·베이커리 교육’, ‘목재학교 기초교육’ 세 가지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며 심화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창업이나 마을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기초과정 6월 3일 ~ 6월 15일 심화과정 6월 7일 ~ 9월 14일 목재학교 기초교육은 6월 7일 ~ 9월 14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도시재생의 국내외 우수사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주민들이 좀 더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김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홈페이지 확인 및 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김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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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어르신 보행보조기 선물 전달
[Q뉴스] 의흥면 맞춤형 복지담당에서는 지난 10일 거동불편 어르신 5가구를 방문해 군위군노인복지관을 통해 기탁받은 보행보조기 ‘실버카’를 전달해 드렸다.
80세의 어르신은 “그동안 애들 유모차를 끌고 다녔는데 그마저 삭고 부러져 힘이 많이 들던 차에 좋은 일 하는 사람들 덕분에 이렇게 튼튼하고 참한 새 차를 선물 받아 운동도 갈 수 있고 앉아 쉴 수도 있고 참 좋다”며 환한 웃음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거동 불편 어르신의 발이 되어주는 실버카를 기탁해 준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와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해 준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우리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소 관심을 갖고 찾아내고 연계하는 이웃이 있어 맞춤형 복지가 꽃을 피울 수 있다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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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2년도 자체 소방훈련 실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11일 2022년도 공공기관 소방안전규정에 따른 자체소방훈련을 군위군청과 생활문화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훈련은 화재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에 따른 신고 조치와 비상방송 전파, 신속한 인명 대피 훈련을 하고 소화기 및 옥내외 소화전 활용을 통해 화재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직원 훈련을 했다.
군위군은 지속적으로 공공청사의 비상탈출로와 출동로 및 소화전, 화재비상벨 상태를 확인 점검해 화재를 사전에 경계해 나갈 것을 밝혔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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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군위군 가족센터’로 명칭 변경
[Q뉴스] 군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군위군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022년 여성가족부 가족사업 지침에 따라,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되어있는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합해 “군위군 가족센터” 한곳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중추적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명칭을 변경했다.
기존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명칭으로 인해 특정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잘못 알려지는 경우가 있어, 이름으로 발생하는 편견을 탈피하고자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8월부터 두 달 간 국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변경안을 마련했다.
군위군 가족센터의 명칭변경과 더불어 새로이 임명된 이상태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수요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행복한 가족, 가족친화적 군위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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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Q뉴스] 청송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펼치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군은 최근 점차 확대되는 사회복지 수요를 공공이 아닌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발굴은 물론이고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져 지역의 복지 서비스를 한층 끌어 올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현재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돼 복지·보건·교육 기관·단체장, 마을대표, 지역주민 등 총 200여명의 공공 및 민간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당면한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하고 그 밖의 복지관련 기관·단체의 연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그중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 내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복지자원과 복지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있으며 각 읍·면마다 실정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행복반찬드리미, 텃밭지기, 기운찬반찬, 요리하GO 조리하GO 행복하GO 행복밥상밑반찬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각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요리를 해 취약계층에게 제공해 주고 있어 건강체크와 함께 보건·위생도 챙기고 있다.
또한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건강지킴이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정서함양 사업으로 평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없는 군민들을 위해 쿠키 만들기, 마음정원 가꾸기 사업 등 체험활동을 통해서도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2년도 마을복지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의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정기 주민회의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꾸준히 교육도 진행하는 등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여러 활동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면한 지역 복지문제를 민·관이 협력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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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97명 추가 확진’…누적 3만1206명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20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91명, 타 지역 거주자 6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3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66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11명 10대 18명 20대 12명 30대 11명 40대 9명 50대 10명 60대 16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10명을 기록했다.
한편 1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82명으로 전일 대비 60명 감소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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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환경배출업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안동시 환경부서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인·허가 이행,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서는 환경오염 근절차원에서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와 환경배출업소 감시체계 구축으로 기업의 사전 예방적 환경관리 유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 배출사업장에서는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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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토 문화체험…‘소통 UP, 친밀감 UP’
[Q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장생이녹색체험마을에서 멘토·멘티 3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멘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유대감 형성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체험행사가 열린 장생이녹색체험마을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로서 치즈만들기, 우유두부만들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삼, 사과, 쌀 등 농특산물 경작 체험도 직접할 수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우유두부만들기와 스카프 염색체험을 멘토와 함께 경험하고 체험해 봄으로써 서로에 대해 더 이해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멘티 권 모군은 “평소에 좋아하던 리코타치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만드니 어색함도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멘토 전영옥 지도자는 “상담실에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즐겁고 좋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야외에 나와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체험활동을 하니 더 가까워지는 것 같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명자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문화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다”며 “멘토와 멘티가 친밀감을 높여 앞으로의 활동도 원활히 하고 멘티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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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 개최…기업하기 좋은 도시 ’한걸음 더‘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를 통해 유치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던 이번 간담회는 최근 3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맺은 농업회사법인 승혜축산유통를 비롯해 SK머티리얼즈, ㈜베어링아트, ㈜서궁 등 각 기업의 실무자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작년 신규 위촉된 해피모니터 기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축제 등 시정 홍보사항 안내, 유치기업의 근황 청취,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에서 참석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LED, 고효율 변압기, 고효율 인버터를 지원하는 ‘2022년 효율성향상사업’을 안내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지역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난해 31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으며 올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유치기업 현장 방문을 강화해 애로사항을 조기 해결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재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금원섭 투자유치과장은 “영주시는 보다 효율적인 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연기되었던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