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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운영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치매보듬마을인 춘양면 의양4리 경로당 근처 40평 대지에 30명의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고구마 모종을 심고 가꾸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보듬마을 치매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말 고구마 수확 때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5월 초부터 잡초 제거와 환경 정리를 하며 텃밭을 준비하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했고 지난 10일 고구마 모종과 옥수수를 함께 심었다.
일기장을 배부해 관찰 일기도 함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텃밭을 일구어 고구마 모종을 심고 가꾸는 등의 치유 농업 요법으로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관찰 일기 쓰기를 통해 지남력 유지와 기억 회상 훈련으로 뇌 건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찬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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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건강마을 걷기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실시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0일 법전면 권역커뮤니티센터에서 건강마을 2급 걷기지도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자립형 건강공동체 실현을 위해 올바른 걷기 운동을 보급할 마을 걷기지도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구광역시걷기협회 김종호 강사를 초빙해 걷기 운동의 역학적 원리 및 활용, 걷기 운동교실을 위한 정리 운동법, 보행능력과 심폐 체력 향상을 위한 균형감각·근력 강화 운동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김익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걷기지도자들이 지역사회 건강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해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와 걷기 실천율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건강마을뿐 아니라 타 마을에도 모범이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마을들이 증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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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죽쑤니들, 올해도 영양죽으로 온기 전해
[Q뉴스] 봉화군 법전면 봉사단체 ‘봉화의 죽쑤니들’의 가마솥이 다시금 영양 가득한 죽으로 보글보글 끓어올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과 봉화의 죽쑤니들이 합작해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어르신 1,500명에게 따끈한 영양죽을 배달하며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던 법전면 협의체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 오미크론이라는 복병을 이겨내고 올해 다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3~4회, 회당 2~3개 마을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영양죽을 배달한다.
죽쑤니 회원들의 말벗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신체적 건강과 함께 정서적인 부분도 돌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협의체 지원이 줄어 사업규모를 축소할 위기가 있었지만 지역 대표기업인 봉화청량산김치와 태산건설의 후원을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무사히 연말까지 죽 배달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유영란 봉화의 죽쑤니들 회장은 “올해는 왜 죽 배달을 하지 않느냐고 따로 연락이 올 정도로 우리가 만든 죽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봉사를 하는 회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지역 복지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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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136명 확진…‘누적 3만1014명’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3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0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127명, 타 지역 거주자 9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4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95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9명 10대 23명 20대 19명 30대 12명 40대 17명 50대 13명 60대 21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22명을 기록했다.
한편 1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504명으로 전일 대비 18명 증가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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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체제 본격 돌입
[Q뉴스] 영주시는 이달 10일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과 동시에 다음 달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1차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누리집를 통해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 누락 또는 착오 기재된 명부를 정리하고 20일 최종 명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 27~28일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에는 관내 19개소의 투표소를 운영하고 6월 1일에는 47개소의 본 투표소를 운영한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격리 유권자의 투표시간은 방역지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권자는 2004년 6월 2일 이전 출생자인 만 18세 이상 주민등록자와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등록된 재외국민으로 지난 3월 대통령선거 때와 달리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까지 영주자격 취득 3년이 경과하고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도 투표권이 주어진다.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인 5월 10일 이후에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이전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
강성익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로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해야 한다’며 ‘투표 혼선을 방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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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울서 열린 ‘명품 풍기인삼·풍기인견 홍보전시회’ 성료
[Q뉴스] 영주시는 지난 4일에서 9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 제3전시관에서 개최한 ‘영주 명품 특산물 전시 홍보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풍기인삼’과 ’풍기인견′ 전시·홍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비 성향을 분석해 향후 소비자 선호도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총 750여명의 방문객과 31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부모님 효도 상품인 ′풍기인삼′과 여름을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풍기인견'을 준비해 코로나19로 치솟는 소비자 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수도권 소비자들을 위해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올 가을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행사홍보관의 역할까지 일거양득의 성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 4일 개관식에 참석한 페르디난드 렌즈 오스트리아 대사관 평화 대사와 다니엘 파블리크 슬로바키아대사관 영사는 영주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풍기인삼·인견과 더불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자국 홍보를 다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실수요자 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 참여자들 성별을 보면 남자 29%, 여자 71%가 응답해 여성구매자 비율이 현저하게 높았으며 연령 분포로는 51~70세 이하, 71세 이상, 31~50세 이하로 나타났다.
30세 이하 설문자는 전무해 젊은 소비층을 타겟으로 먹기 쉬운 풍기인삼, 트렌드에 부합하고 입기에 편리한 풍기인견 제품 개발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신제품 개발과 홍보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홍보 행사는 올해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해 풍기인삼, 풍기인견 외에도 품질이 우수한 영주사과, 한우, 도라지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전시 홍보 행사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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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온라인 서포터즈 ‘메타버스 발대식’ 개최
[Q뉴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온라인 서포터즈 메타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엑스포 붐 조성을 위한 이날 발대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서포터즈들과 색다른 온라인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온라인 서포터즈는 유튜브 기자단 3명 블로그 기자단 17명 외국인 기자단 3명 청소년 기자단 4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통해 생중계된 메타버스 발대식에서 온라인 서포터즈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낸 가상 아바타로 참석해 메타버스 내에서 자기 소개, 퀴즈 이벤트, 활동 안내,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엑스포 종료일인 10월 23일까지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엑스포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객 유치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를 펼치는 온라인 서포터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국민들의 이목을 끄는 엑스포 홍보로 성공 개최의 커다란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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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마트고지 서비스 도입
[Q뉴스] 경북교육청은 세입금 납부자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앱으로 납입 고지하는‘스마트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5월 10일부터 직속기관·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고지’는 교육부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서비스로 교육행정기관에서 세입금 납부를 위해 발행하던 종이 납입고지서 대신 모바일 앱을 통해 납입 고지하고 납부자는 앱을 통해 고지 내용의 확인과 납부가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납부자가 공유재산 대부료, 입찰보증금 등의 세입금을 납부하기 위해서는 납입고지서를 지참해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스마트고지의 도입으로 납부자가 앱을 사용해 고지서 확인뿐만 아니라, 농협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세입금 납부가 가능해 납부자의 불편함 해소와 편의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행정기관에서도 스마트고지 서비스를 활용한 세입금의 전자 수납처리가 가능함에 따라 세입금 수납 등 업무 절차 간소화와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당 서비스의 사용과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스마트고지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납부자의 편의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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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경영자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에 박차
[Q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초·중등학교 관리자 41명을 대상으로‘학교경영자노동인권감수성향상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교원 노사관계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등 총 5기에 걸쳐 191명의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무연수로 학교 관리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은 연수 과정이다.
이번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과정 연수는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노동의 의미와 존중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짐으로써 다양한 노동인권 침해 상황을 예방하고 상호존중의 학교 노사문화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과정은 노동인권 감수성 진단 노동 주체별 노동인권 이해 감정노동과 플랫폼 노동 노동인권 감수성 한 뼘 키우기 학교 내 행복한 노동의 조건 탐색 나부터 시작하는 노동인권 액션플랜 등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실습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관리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며 토의하는 과정으로 운영해 연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초·중등학교 관리자 노사관계 연수를 통해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향상하고 노사 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따뜻한 학교공동체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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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와 협업 체제 구축으로 학교 지원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위해 현장 교원과 함께하는‘교육부-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 관계자, 교육연구사, 경북교육청 담당자,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관리자 및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안 과제와 애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5년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위해 선택 과목 확대를 위한 희소 과목 교사 수급 다과목 지도 교사 업무 경감 수업과 평가 내실화 대학 입시와의 연계성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경북 전체 일반계고의 연구·선도학교 운영,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강사 인력풀 구축,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학생 중심 공간 조성 등의 고교학점제 준비사항을 높이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내 전 일반계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운영 체제로 신속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일반계고의 교육과정과 진로 진학을 위해 273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