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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신임 화재조사관 전문성 높인다
2026-08-15 0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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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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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새생명 119구급차 계속 달린다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2020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도정 시책인‘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지금까지 임산부 1315명이 이용했고 이중 구급차 내 등 현장에서 16명의 새 생명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대구·경북 소재의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새벽 1시 3분경 영덕에서 경기도 의왕시로 가던 중 분만 진통을 느껴 상주IC에서 내려 119로 도움을 요청한 임산부를 이송 하던중 구급차에서 3.2kg 건강한 남아를 출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 지난 29일 포항에서는 양수가 터져 아이가 나왔다는 신고에 신속히 출동해 의료지도를 받아 탯줄을 결찰하고 적정 병원으로 이송한 일도 있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119를 이용하는 임산부의 건강과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구급대원 전문교육과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해 새 생명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갑작스런 진통 등 임산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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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전문가 한자리에.경북 동해안 원자력 미래 모색
[Q뉴스] 경상북도는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경북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실무위원회’회의를 개최해 원자력 관련 국정과제 추진방안과 현안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위원회는 원전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2년도에 구성된 ‘경북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기구이다.
주로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의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난 4월 5일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열어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등 8건의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이중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이전,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등 6개 사업이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언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 경북 원자력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중요한 현안은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이다.
건설이 재개되려면 환경영향평가, 건설허가, 공사계획 인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북도는 현재 2025년 착공예정으로 되어있는 일정을 2024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 SMR 수출시장 선점과 값싼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경주에서 준비 중인 SMR 국가산단 및 울진에 계획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올 연말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군과 함께 입주기업 수요주사 등 원전관련 국가산단 조성지로 최종 선정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세계 최고 원전 기술력 복원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조성, 원자력안전규제 업무의 효율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이전, 국가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대국민 소통을 전담할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등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 사업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원자력정책 및 국정과제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담당 부처를 설득하고 국비예산 반영, 실제 사업 추진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 정부 출범 후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 도의 주요 건의 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며도“국정과제에 포함됐기는 하나 실제 사업이 확정되고 결실을 얻기까지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실무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앞으로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해 경북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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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로 관광객 눈길 사로잡는다
[Q뉴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란 말처럼 K-POP, 오징어 게임 등 한류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인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 문화가 품은 무한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
경북도는 무엇보다 문화적 가치에 주목하고 문화 향유를 중시하는 국내 관광수요와 한국 문화의 높아지는 국제적 위상을 관광요소로 재구성해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이자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인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핵심으로 한국인의 삶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유교정신을 배우고 선현들의 지혜가 투영된 전통문화를 다채로운 테마를 통해 향유 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문화관광거점을 안동·영주 일원에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동 도산면 일원에 조성된 세계유교선비공원은 유교문화 국제관광거점으로 총 사업비 1844억원이 투입됐으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세계유교박물관, 선비순례길로 이뤄져 있다.
먼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연면적 2만8,430㎡, 지하2~지상2층의 규모로 세계유교문화포럼을 비롯해 대규모 국제회의, 전시회, 이벤트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유교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뿐만 아니라 도내 MICE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내 위치한 세계유교박물관은 한·중·일 3개국의 유교사상 및 생활이 차이점, 변천과정, 현존하는 유교사상 모습 등을 바탕으로 전통유교사상과 현대의 유교 등을 종합적으로 관람·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세계유교문화의 정보가 총망라된 디지털 아카이브를 비롯해 총 16m에 달하는 4면 LED시설의 미디어타워도 조성돼 전시와 정보 제공이라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세계유교문화 정보센터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 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이 91km, 9개 코스의 자연친화적 탐방로인 선비순례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천천히 걸으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한국 문화라는 소프트웨어와 테마파크라는 하드웨어가 접목된 전통오락시설로 부지 43만여㎡ 41개동 규모로 총 사업비 1355억원을 투입해 안동 도산면 일원에 조성했다.
성곽길·저잣거리·종루광장·군영·향촌 등 16세기 임진왜란 전후 경북지역의 산성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한국 고유의 옛 풍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전통먹거리는 물론 전통무술,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조성돼 있다.
또 진주성 전투를 모티브로 한 의병체험관을 통해 왜적의 침입에 맞서 싸운 의로운 의병이 되어 보는 특별한 경험도 누릴 수 있으며 고전 설화를 주제로 한 영상융복합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영주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 인근에 위치한 선비세상은 조선시대 선비를 주제로 선비처럼 입고 먹고 배우고 즐기며 선비의 정신과 삶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시설로 총 사업비 1603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선비세상은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 등 6개 테마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한옥문화관에서는 조선시대 선비의 방을 재현해 새벽부터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독서·사색·교육에 몰두하는 선비의 하루를 직접 보고 느껴 볼 수 있다.
한복촌에서는 선비의 일상복과 갓 등 전통의복 체험은 물론 주인공 영주 도령이 진정한 선비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18m 길이의 전통인형극도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한지촌에서는 문방사우 중 하나인 한지를 전통 제조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운치 있는 한옥에서 선비들이 즐겨 마시던 차 문화와 예절을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안동 세계유교선비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는 31일 영주 선비세상은 다음달 3일 개장식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개장일에는 개장식을 비롯해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개장식 이후에도 플리마켓,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도 진행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북은 유교·신라·가야 문화의 중심지로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며 “한국 고유 문화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로 세계인을 사로잡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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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졸청년 성공시대.어업현장에서 실현한다
[Q뉴스] 경상북도는 내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30일 ‘2023년도 해양수산 분야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도 자체 신규 사업들은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북 마린보이프로젝트’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화로 쇠락해가는 어업을 살리고 고졸청년들이 어업현장에서 성공시대를 실현시키기 위해 제안됐다.
이는 도와 시군이 유휴 어선을 매입해 청년들에게 싼값에 3년간 임대해주고 청년 어부촌을 조성해 주거문제를 해결해 줄 뿐 아니라 이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멘토링사업 및 문화바우처 지원도 병행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처음인 이 사업은 벌써부터 시군의 관심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해양과학고등학교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 면담조사에서도 참여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또 호미반도 스노클링 지원센터도 반응이 뜨거웠다.
지금까지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마땅히 체험할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호미곶 인근 얕은 바다에 관광객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 등을 채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사전교육, 관련 장비 대여, 샤워장 등을 갖춘 지원센터도 짓는 사업이다.
도는 내년에 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반응이 좋으면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어장 체험·판매시설’도 내년에 처음으로 조성된다.
지금까지 마을어장에서는 어류를 잡는 데에만 치중해서 관광객들이 마을어장을 방문해도 구매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관광객들이 수산물을 구매하고 직접 손질할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내년 3개소 정도 시범적으로 간이 판매장과 체험부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시범 실시된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사업’은 내년에는 152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마을어장 마다 감시원을 투입해 불법 해루질을 사전에 방지하는 사업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스킨스쿠버, 다이버 등 해양레저 동호인들이 급증하면서 마을어장 내에서 무단으로 수산물 등을 채취하는 일이 빈번해 짐에 따라 어민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도는 올 하반기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촌계 두 곳당 1명의 감시원을 배치했는데 효과가 뛰어나고 어업인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수면 양식장 활성화 지원, 경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경북 우수 수산 스타기업 육성, 경북 수산물 업사이클링 상용화 센터 구축 등 많은 신규시책이 제안됐다.
한편 경북도는 내년 국가예산에도 신규 사업들을 대거 요청해 놓고 있다.
영덕 스마트 수산가공식품 종합단지,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포항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 등이 정부 예산안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그간 농업에 비해 접근이 어려웠던 어업에 많은 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업을 대거 발굴했다”며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얼마든지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을 어업현장에서부터 구체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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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아분화 검경으로 고품질 딸기 수확 기대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의 적기정식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딸기의 화아분화는 딸기의 생장점이 잎으로 분화되는 것이 정지되고 꽃으로 분화하는 것을 말하며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 분화 유무 및 진행 정도를 판별하는 것이다.
딸기는 화아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찍 정식하면 꽃눈형성이 늦어지며 수량 및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기에 정식해야 한다.
또한 딸기는 첫 수확시기가 빠를수록 가격이 높게 형성되므로 조기수확으로 농가소득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딸기 정식적기는 9월 10일 전후이며 화아분화 검사를 한 뒤 정식해야 조기수확을 할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들은 딸기 묘 3~5주를 뽑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현미경으로 생장점을 관찰해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농가의 애로사항을 줄이도록 힘쓰겠다”며 “화아분화검경을 통한 농가별 적기 정식 안내로 상주시의 고품질 딸기 생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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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Q뉴스] 상주시는 엘리베이터의 갇힘⋅끼임 및 에스컬레이터의 미끄러짐 등 어린이 및 노약자를 포함한 상주시민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1일까지 상주시 관내의 승강기 721대를 대상으로 승강기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홍보내용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 옥내외 전광판 표출, 승강기 안전이용표지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승강기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기존의 대면방식이었던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홍보활동’으로 전환해 실시할 예정이다.
승강기 안전을 위해 매달 1회 이상의 자체 점검과 연 1회 이상의 정기점검을 받아야하며 상주시에서는 승강기 관리주체에게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수,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에 대해 매달 안내 및 확인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승강기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인 만큼, 이번 홍보활동으로 상주시민들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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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민용접 배움교실 개강
[Q뉴스] 상주시는 30일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관계자, 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민용접 배움교실’ 학습프로그램이 개강했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통해 10명의 수강생을 선발했으며 총 10주간 매주 토요일 상산전자고등학교 정밀기계과 피복아크 용접실에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년간 실기 지도를 해 온 전문 강사의 실효성 있는 실습 교육을 바탕으로 용접 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더 나아가 귀농·귀촌인의 효율적 농가 시설물 관리와 청·장년층의 관련 분야 취업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 “본 교육은 지역의 우수한 학교 시설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학습프로그램으로서 수강생들 각자의 삶에 실용적인 배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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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30가구 모집
[Q뉴스] 상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2022년도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호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서 일정자격을 유지할 경우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세대는 냉림3주공아파트 전용면적 26.37㎡ 3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 모집으로서 모집공고일현재 상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 중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모집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주시는 소득·재산 조회를 거쳐 11월11일까지 예비입주자를 선정해 기존 입주자 중에서 퇴거 세대가 발생하면 예비입주 순위에 따라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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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지역사랑 상주 쌀 팔아주기’ 행사 추진
[Q뉴스] 상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쌀값 정상화 및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지역사랑 상주 쌀 팔아주기’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벼 재배면적 증가와 연이은 풍년으로 쌀 생산량이 증가했음에도 지속적인 소비감소로 하락추세에 있는 쌀값의 안정화를 위한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하며 상주시 소속 직원들이 뜻을 모아 상주 쌀 구매에 동참하고 아울러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에 명절선물로 상주 쌀을 구매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자재 가격상승, 쌀값 하락 등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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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동향우회, 안동시 미등록경로당 1200만원 기부
[Q뉴스] 재경안동향우회는 8월 31일 안동시 미등록경로당에 1,2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미등록경로당을 대표해 와룡면 남흥경로당에서 가졌다.
현재 안동시 미등록경로당은 48개소로 노인여가시설 등록기준을 맞추지 못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경로당이다.
김영식 재경안동향우회장은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못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향우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3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재경안동향우회는 안동에서 출생하였거나 선대의 고향이 안동인 사람으로 서울특별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며 시내 읍·면 향우회에 소속된 자들의 모임 단체다.
매년 장학금 전달과 함께 안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체육대회 개최, 안동 농특산물 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고향 사랑에 힘써왔다.
특히 2021년 마스크 300매와 지원금 1,000만원을 기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현재 회원은 32만여명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김영식 재경안동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복지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