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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신임 화재조사관 전문성 높인다
2026-08-15 0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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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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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는 일상의 기록‘나의 탄중탄소중립일기’에 참여하세요
[Q뉴스]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의 기록, ‘나의 탄중일기’ 이벤트가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대구시는 탄소중립의 공감대를 넓히고 탄소줄이기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천활동인 ‘나의 탄중일기’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모바일앱 ‘에코스’를 설치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5가지 부문별로 활동을 실천한 후 인증사진과 간단한 활동내용을 일기처럼 남기면 활동 점수를 받게 된다.
부문별 대표 활동 내용으로는, 대기전력 차단 스마트폰 절전모드, 메일함 정리하기 이물질 제거하고 분리 배출하기, 전자영수증 발급 받기, 텀블러 사용하기 로컬푸드 이용하기, 중고상품 구입하기, 채식식단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텃밭 가꾸기, 플로깅 활동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각 활동은 탄소감축량 실천활동의 난이도, 활동에 대한 파급력 등을 고려해 점수를 차등해 부여토록 되어 있으며 누적된 점수로 우수 실천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벤트 기간이 끝난 10월에 누적 점수가 높은 실천 최우수상 3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다양한 실천활동을 한 5명에게는 상품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일정기간 이상 실천활동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으로 뽑은 50명에게는 커피쿠폰이 지급된다.
홍성주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국난 극복의 세세한 기록인 ‘난중일기’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과 가르침을 주는 것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이 쓰는 ‘나의 탄중일기’가 탄소중립의 소중한 기록이 되리라 믿는다”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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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맞아 한우고기 사러 오이소”
[Q뉴스] 대구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022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스타디움 동편 태극광장에서 개최한다.
‘2022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우리 한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며 대구시와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한우 산지인 경북도와 대구에서 생산한 명품 한우를 지역축산농협의 참여로 한우 불고기 1+1팩 행사 외에 부위별 품목을 시중가 대비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지역 특산물인 영천 와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볼거리를 위한 길거리공연, 지역 맘카페 프리마켓뿐만 아니라 한우 시식품 증정, 영수증 증정 행사 및 9월 2일 오후 3시 현장 방문한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한우불고기버거도 증정하는 등 소확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사료값 인상과 소고기 무관세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한우 농가를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아름다운 소비를 실천해 모두 함께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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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추석 맞이 화재예방 대책 추진 이상무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지역에서 97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으며 2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발생장소는 주로 주거시설로 발생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소방본부는 올해도 코로나19로 가족 간 주택이나 숙박시설에 머물면서 음식물 조리 등 많은 화기 취급으로 화재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주거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107개소에 대해서는 간부소방공무원이 현장을 살피고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198곳과 다중이용시설 83개소에 대해 안전전검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연휴기간 화재취약 시간대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화재예방순찰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8일부터 연휴 직후인 13일 오전까지는 지역 모든 소방력이 동원되는 화재특별경계근무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추석을 앞두고 화재예방활동 강화와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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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계119 운영, 신속 해결로 농업인 불편 제로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9일 지역 농가의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덜어주기 위한 통합전화를 개설해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경북농업기계긴급수리 119콜센터’발대식을 가졌다.
최근 신규 농업인 증가로 농업기계 사용방법 미숙지, 농촌 고령화 등 농업기계 고장으로 생기는 불편 사항을 전화 상담을 통해 먼저 해결하고 이후 현장출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문경, 칠곡, 예천 3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대해 우선 시범운영을 시행해 농업인이 농기계 사용 중 고장발생, 조작방법 미숙지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접수해 상담하고 출동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 장기간 고장으로 인해 방치돼 있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는 접수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농가의 호응도, 만족도 등을 조사해 향후 20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농업계 현장 점검, 사용 현황 파악 등을 통해 농업·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가 일손부족 해소와 기계화 영농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기계긴급수리 119콜센터 전화상담 대표번호를 개설하고 농업기계 정비·수리 공유서비스망을 구축해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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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12주년 경술국치일 추념행사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9. 오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12주년 경술국치일 추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해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김덕석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정진영 안동시 사회복지과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벽 참배, 식전공연, 국민의례, 약사보고 추념사,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민족의 국권을 일제에 빼앗긴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세은 사회복지과장은 추념사에서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우리의 국권을 빼앗긴 날로 국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크나큰 희생이 있었다”며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가슴 속 깊이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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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 천년숲 동·서로 주말 차 없는 거리 운영
[Q뉴스]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내 도청과 천년숲의 방문객 증가로 보행량이 늘어나면서 천년숲 동·서로에 보행편의증진 등을 위해 주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차 없는 거리는 도청천년숲 동·서로 240m를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된다.
지난 7월 교통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 차 없는 거리의 운영을 위해 이번 주 중에 교통관리요원 배치, 교통통제 안내입간판 및 바리케이트 설치 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는 다음달 3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하며 내년부터는 동절기를 제외하고 4월에서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에는 일반도로로 운영하고 차 없는 거리로 인한 교통통제 시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차량통행이 중단되는 도로와 천년숲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 단위 행사 개최와 인근 안동시, 예천군 협조를 통해 영유아·유치원·초등학교 행사 및 문화예술 공연 등을 추진해 차 없는 거리의 효과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일대를 방문하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안전한 문화향유 공간 마련으로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도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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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맞벌이 가정 아픈 아이 병원동행서비스 시작
[Q뉴스] 신도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는 잠깐 짬을 내서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다.
병원이 부족해서인지 아이가 많아서인지 신도시에서는 병원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아이도 생각해야 하지만 손님 생각에 마음이 너무 초조하다.
누가 대신 좀 해 줄 수는 없을까? 병원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아서 안전하게 데려다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경상북도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맞벌이 가정의 불편함 중 아픈 아이 병원 진료에 대한 부모 걱정을 해소시키기 위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청신도시 내 아픈 아이 긴급 돌봄을 9월부터 시행한다.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가정의 만4세 이상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전담 돌봄사가 감기 등과 같은 경증의 병원진료에 대해 아픈 아이를 찾아가 병원동행과 안심귀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내에 ‘아픈아이 긴급돌봄 시범사업’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은 오전 진료는 당일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오후 진료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3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확정 후 전담돌봄사가 유선을 통해 아이의 증상, 특이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모가 신청한 병원 진료 후 진료결과는 홈페이지와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올해 시범사업 실시 후 2026년까지 6개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올 하반기에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도 시행한다.
현장 여건에 따라 다양한 아이돌봄 정책 수요를 반영해 수요자 아이디어 방식의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돌봄 시설, 마을학교, 아동법인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 융합 프로그램, 놀이 프로그램, 돌봄 취약 지역 인프라 시설 개선 등을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하며 공모는 9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급돌봄, 돌봄공간, 돌봄비용, 돌봄의 질 등을 빈틈없이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며 “이제 아이돌봄은 가족공동체를 벗어나 다음 세대 구성원을 육성하는 것인 만큼 공공의 책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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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 성황리 개막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원전기술 및 발전 기자재 해외수출 증진을 위해 ‘2022 국제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를 개최한다.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기술 및 기자재의 해외수출을 증진하고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인 경북의 원자력 미래 홍보 플랫폼 마련을 위한 행사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후원하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10여개 부스에 80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원전 정비 및 안전, 원전 건설, 원자력·발전 기자재, 원전 설계 및 연구, 원전 해체 등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수원KNP,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국내 원전관련 대표 공공기관들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위해 원전 운영 및 예정 국가의 주요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튿날에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이들의 구매조달 절차 및 벤더 등록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는 초청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선정된 기업의 제품 또는 기술 발표를 동시에 개최해 국내 원자력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고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콘펙스 기간 중‘Net-Zero 시대, 지속가능한 K-원자력의 재정립’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고 원전업계의 저명한 인사를 초빙해 원자력을 둘러싼 각종 현안과 핵심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컨퍼런스에서는 국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원자력을 위한 방향, 원전 안전성 증진을 위한 전략,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에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탈원전 정책의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원전산업을 육성해 왔기에 고사 위기에 몰렸던 대한민국 원자력 생태계 복원의 기회가 열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원전기술과 기자재를 해외에 수출하고 혁신적인 미래 원자력 기술을 개발해 세계 원전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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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품질경영인 축제 한마당, 경주에서 열려
[Q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 근로자들의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포상하는 자리이다.
1975년 국가품질상 제도가 제정된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품질혁신 기반 확대를 위해 2000년부터는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시도별 지역예선대회를 통과한 90개사 266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개선, 상생협력 등 1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결과에 따라 올해 11월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명의의 메달과 장관명의의 증서를 받게 된다.
대회 첫날인 29일 오후에 열린 개회식은 성균관대학교 신완선 교수의‘4차 산업혁명 시대, 품질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품질특강을 시작으로 주제영상 상영, 품질혁신 공모전 시상, 분임조 결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의 대회사와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 조명희 국회의원 등의 축사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 운영은 부문별로 마련된 4개 발표장에서 조별 발표 10분과 심사위원 질의응답 15분으로 진행되며 발표상황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부대행사로 품질혁신활동 공모전 수상작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회장을 찾는 분임조원과 참관객의 흥미를 돋우게 된다.
현재 분임조는 전국 9000여 사업장, 5.3만개 분임조가 활동하며 연간 14만 건의 현장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경제효과로는 연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현장의 품질개선 활동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활동으로 근로자와 경영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품질경영 활동 기업이 늘어나고 품질혁신 우수사례가 산업 전분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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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보건의료 비전 선포식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경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을 기념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이경수 경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시군, 책임의료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를 ‘함께 그리는 건강한 미래, 함께 이루는 행복한 경북’실현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그 출발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경북으로의 도약을 위한 민선 8기의 시작과 함께 경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에 맞춰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도민의 건강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공공보건의료 비전 및 추진전략 영상시청과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또 임준 국립중앙의료원 본부장의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의 운영성과와 전략’ 이경수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공공·민간 간 협력적 거버넌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공공보건의료에서의 도민 참여방안’이란 주제발표도 이어졌다.
아울러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패널들이 참여해 토론이 펼쳐지며 공공보건의 미래전략, 경북 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 4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도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수요자·공급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설치했다.
또 경북을 6개의 중진료권으로 나눠 공공병원들을 중심으로 책임의료기관을 선정해 퇴원환자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 지원 감염병 관리 등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지원조직으로 공공보건의료 지원단 출범을 본격화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
지금까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경수 단장을 중심으로 7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다.
향후 도민의 기본건강권 보장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방의료원의 경북대학교 위탁운영과 중장기적 차원의 상급 종합병원 분원 유치까지 관련 현안들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비전선포식은 도민의 건강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자 도민 인식의 반영이다”며 “다양한 관계기관들의 협력 인프라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북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