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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0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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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수료식’성료
[Q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과 26일 풍양면 공덕1리 마을회관 및 호명면 종산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지역의 교육여건이 좋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서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풍양면 괴당1리와 호명면 종산2리 신청에 따라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비문해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최정숙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수료증, 시화액자, 기념사진을 직접 전달하는 등 그간 열정적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지난 3개월 동안 경로당에 가는 시간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했다”며 “이런 좋은 교육을 매년 해준다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외에도 예천군은 예천군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5개반으로 편성해 주 5일간 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미술교육, 문화창작활동, 지역기관 연계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병행해 배움을 통한 어르신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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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최초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Q뉴스] 예천군은 예천비행장 주변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등 지역 주민 4,976명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 19억9천여만원을 26일 지급했다.
이번 보상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것으로 주민들은 법률 시행일인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말일까지 피해분을 최초 보상받게 된다.
군은 군소음 피해보상금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소음대책지역 마을별 신청접수 진행 후 보상금 지급 심의를 거쳐 5,045명을 최종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으며 이번 지급 대상자는 5월 보상금 지급 결정 결과 통보를 받고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으로 지급 신청 후 사망 등 계좌거래가 불가능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급을 보류했다.
보상금 지급 결정 결과에 이의신청한 주민 중 결정동의서를 제출한 주민들은 10월 중 보상금이 지급되며 그 외 신청자들은 12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 받게 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올해 보상금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접수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니 보상금 지급 신청을 통해 합당한 권리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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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로당‘출향인 고향쉼터’운영
[Q뉴스] 예천군은 출향인이 고향을 방문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경로당 ‘출향인 고향쉼터’를 운영한다.
출향인 고향쉼터는 출향인들이 고향을 방문했으나 집 철거, 매매 등으로 숙박공간이 없어져 서둘러 돌아가야 하는 경우와 친·인척 집을 방문해 숙박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연중 상시 운영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고향 마을 이장·노인회장에게 신청·접수하면 된다.
다만, 세면도구와 침구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출향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어릴 적 뛰어놀던 골목길도 걸어보고 동네 어르신들과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등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마을 사랑방인 경로당이 출향인들에게도 편안히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고향집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도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편안히 머물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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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6829억원 편성
[Q뉴스] 예천군은 6,829억원 규모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지역 신성장 동력 마련과 원도심·신도시의 상생 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한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설계비 10억원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군유지 활용 군관리계획 용역 4천만원 시책개발계획 수립 용역 5천만원 등 각종 용역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군립 박서보 미술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 3억5천만원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 26억원 다함께돌봄센터 및 장난감도서관 설치 3억원 등 원도심 활성화 예산과 신도시 내 AI 레이더 센서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10억원 신도시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마무리 사업비 5억원 등 살고 싶은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반영해하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보다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기본계획 수립 2천만원 군 소음 피해 보상금 20억원 낙동강수계 풍양취수장 시설개선사업 9억원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주민숙원사업 116억원 등을 반영해 기본적인 지역 정주여건 개선 예산도 편성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예천군의 미래 발전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계획을 철저히 수립한 후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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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천시협의회,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천시협의회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0기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행 기관장인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역대표 자문위원인 시·도의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협의회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세현 영천시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을 위해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과 소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한반도는 남북 관계 긴장감 고조와 미중 패권 경쟁 등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은 자문위원님들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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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윤석열 대통령 만나 주요 현안 건의
[Q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윤 대통령 대구 방문은 국정과제 중 하나이자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도 강조했던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와 경제계 핵심 인사를 대거 이끌고 첫 회의장소로 대구를 찾은 만큼 지역 발전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홍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중남부권 중추공항 건설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추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타 통과 대구 국가 스마트기술산업단지 조성 군사 후적지 등 개발 예정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경북도청 후적지 및 수성못 부지 무상양여 등 6개 현안 해결에 대통령실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구의 주요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적극 지원 약속으로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 이후 대구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서비스 로봇 산업 등 더 큰 생산성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신산업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뜨거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
중앙정부도 대구를 신산업 거점 지역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대구시민들의 식수 문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등 시민들께서 관심 가지고 계신 주요 현안들을 대구시와 긴밀히 협의해서 시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홍 시장은 회의에서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식수댐 등과 관련된 환경 규제 완화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실생활에 연계될 때 국민들에게 감흥이 오고 정책의 실효성이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현 정부들어 환경부가 규제철폐에 적극 나선 것은 매우 신선하고 이례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홍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태원 SK텔레콤 회장에게 대구시와 SK텔레콤의 ‘UAM 시범도시 조성 및 상용화’ 사업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30년 통합신공항 개항에 맞춰 미래 스마트 도시를 위한 UAM 자율주행 상용화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내용이다.
한편 홍 시장이 건의한 6가지 현안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우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중추공항으로 건설되도록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최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이 발표된 데 이어 지난 2일 주호영 의원 대표발의로 여·야 의원 83명이 참여한 ‘특별법’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면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신공항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는 동시에 속도면에서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규모 사업이자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안동임하댐 상수원수 공급을 국가 주도로 추진하고 예타 면제사업으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존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협정’은 최근 구미시장의 반대 등으로 사업추진이 사실상 어렵게 되면서 홍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줄다리기 협상’을 더 이상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방향을 선회해 낙동강 상류 지역 댐 원수 확보를 주 내용으로 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타 통과에도 각별한 관심을 건의했다.
최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예타 통과의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대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49개 관련 기관과 현대로보틱스 등 218개 로봇기업이 입지한 자타 공인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장점을 살려, 예타 재신청시 반드시 통과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적으로도 로봇 세계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윤석열 정부가 강조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지방에 서비스로봇 처럼 급성장 중인 첨단 산업을 집중육성 할 필요가 있다.
대구 국가 스마트기술산업단지 조성도 시급한 현안으로 건의했다.
현재 조성 중인 산단이 ’23년 공급 완료됨에 따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먹거리를 담을 그릇으로 신규 국가산단 지정이 꼭 필요하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10월 중에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에 후보지를 제안하면 현장실사 및 평가를 거쳐 연말 경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총 사업비 2조 정도로 조성될 제2국가산단에 UAM,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등 민선8기 핵심 첨단 미래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일찌감치 세우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 균형발전과 비수도권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건의 목록에 포함했다.
대구시의 경우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도심 내 군부대 및 기피시설 등의 이전 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나 후적지 또는 이전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어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국토교통부 자료 기준으로 봤을 때도 ’71년 그린벨트 지정 이후 ’99년 중소도시권은 전면 해제됐으나, 대구권 해제율은 4.1%에 불과하고 지난 3년간 전국 그린벨트 해제면적 47㎢ 중 수도권이 83%해제된 반면 비수도권은 17%에 불과해 형평성 차원에서도 정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경북도청 후적지 및 수성못 부지에 대한 무상양여를 건의했다.
경북도청 후적지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상북도로부터 후적지 전체 필지를 매입해 시가 무상양여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으며 농업기반시설 기능이 사실상 폐지되고 도심 공원 기능만 남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수성못 일원 부지의 경우 효율적인 부지 관리를 위해 소유권이 대구시로 무상양여 되도록 관련법 개정을 건의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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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저준위 방폐물 표층처분시설 조성현장 점검…“기본전제는 안전”
[Q뉴스] 경주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 방식으로 추가로 들어선다.
2014년 중준위 이하 방폐물 10만 드럼 규모 1단계 처분시설이 준공된 이후 8년 만이며 이번에 들어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 12만 5000드럼 규모로 건설된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이날 오후 추가 처분시설이 들어설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일원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착수 기념행사를 가졌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 착공은 2015년 12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2단계 표층처분시설 건설허가를 신청한 이후 6년 7개월 만인 올해 7월 건설·운영허가안을 승인함에 따라 가능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주시의장을 비롯해 이차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2단계 표층처분시설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총 사업비 260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세계에서 6번째로 동굴처분 기술과 표층처분 기술을 모두 확보한 국가로 거듭나게 될 뿐 아니라 지역인력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원자력 정책의 기본전제는 안전이라는 점을 유념하면서 2단계 표층처분 건설현장이 무사고로 완벽하게 건설되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되길 바란다”며 “산자부, 원자력환경공단, 원안위 등 관계기관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며 “K-원전에 이어 방폐물 분야도 세계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는데 경주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최근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문무대왕 과학 연구단지 조성 등과 더불어 이번 2단계 표층처분시설 착공이 방폐물 및 원자력분야에서 명실상부 첨단 과학 에너지 도시로서 발돋움하기 노력해 오고 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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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튀겨낸 ㈜농심 신라면으로 구미가 맛있게 끓는다
[Q뉴스] 이열치열, 여름의 끝자락에서 구미가 맛있게 끓는다.
구미시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에서 ‘2022년 구미라면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자체 주관으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라면테마 행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산업관광 육성’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80백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신라면은 행사 당일 새벽 ㈜농심 구미공장에서 갓 튀겨낸 면을 포장 출하한 제품으로 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특히 행사를 풍성하게 하는 프로그램 중에는 나만의 비밀 레시피로 이색라면 요리경연대회를 하고 긴 젓가락으로 라면 먹기, 라면ASMR, 긴 면발 찾기, 라면스프 맞추기 등 다양한 라면덕후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지는 놀이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이목을 끄는 건 바로 워킹 로드전시존이다.
기존 전시관의 공간적 폐쇄성에서 탈피해 구미캠핑장 일원을 거닐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라면 역사를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황치열 가수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팬카페 국내외 회원 55여명이 코로나 이후 2년만에 구미를 처음 단체 방문한다.
2018년 9월에도 구미에서의 추억여행을 함께 즐긴 경험이 있어 다시 찾게 되는 구미의 변화된 모습에 기대감을 안고 있다 전해진다.
한편 국내 캠핑 인구 600만명 이라는 통계가 증명하듯 코로나19 이후 친환경·건강레저 추구 강화 등에 힘입어 관광트랜드로 자리잡은 캠핑축제도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축이 되어 열리게 된다.
초보 캠퍼들을 위한 캠핑 가이드교육, 친환경 캠핑세제 만들기 체험, 알뜰 캠핑족 캠핑용품 당근마켓 등을 비롯해 캠핑에 필요한 안전용품도 전시 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2022년 구미라면 캠핑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산업 자원을 연계한 특화관광 상품 개발로 산업과 문화가 융합되는 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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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구미, 문화도시지원센터가 동행한다
[Q뉴스] ‘제5차 문화도시 공모’에 참여하고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구미시가 향후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8월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된 문화도시지원센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조성을 지원한 향토기업 원익 QnC의 백홍주 대표 및 시민추진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 기념 떡 컷팅 등의 기념의식과 함께 박동수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장으로부터 구미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및 문화도시지원센터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문화도시 구미의 미래를 꿈꾸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며 문화도시지원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도시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애써준 기업, 시민, 관계기관 및 단체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이 문화적으로 변화하고 지역민의 문화적 삶이 실현되는 문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하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총괄 기획, 민·관 거버넌스 등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지역특화 강화사업 등 문화도시 활성화 전반에 대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층에 주민개방형 네트워킹 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문화도시 허브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구미시와 문화도시조성 MOU를 체결한 향토기업 원익QnC의 후원으로 조성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구미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지역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원익QnC의 문화도시지원센터 조성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원익QnC는 지역문화인력 양성 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라는 전제 아래, 도시 스스로 문화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공모형 정책사업이다.
구미시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제5차 문화도시 공모’에 참여해 서면평가를 통과하면서 예비문화도시 최종선정을 위한 발표평가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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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로 가을 밤하늘 수놓는다
[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사업의 하나로 하회 선유줄불놀이 상설시연을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기간 중 총 17회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진행한다.
화려한 전통 불꽃놀이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로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적인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세계유산축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일정에 따라 총 17회 상시 행사로 진행된다.
별도 일정표 참조행사는 8월 27일 9월[ 8일 11일 16일 17일 18일 23일 24일 25일 30일], 10월[ 1일 2일 8일 15일 22일 29일], 11월 5일에 열린다.
하회 선유줄불놀이는 일몰이 시작되는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다만, 8월 27일은 19시, 9월 18일은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선유줄불놀이는 부용대 절벽에서 낙동강을 가로질러 하회마을로 쏟아지는 전통 불꽃놀이이다.
전통 방식으로 매듭지은 새끼줄을 강물 위에 늘어트려 불을 붙이는 ‘줄불’과 양반들의 뱃놀이인 ‘선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물 위에서는 달걀 껍질 속에 기름을 묻힌 솜을 넣고 불을 붙인 수백 개의 달걀 불이 떠다니는‘연화’또한 감상이 가능하다.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되는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점화로 본격적인 선유줄불놀이가 시작된다.
올해 선유줄불놀이에는 선유 프로그램을 강화해 점화 시간 동안 배에서 무용과 시조창 등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줄불놀이가 최고조에 이르면 낙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깊어가는 가을밤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하회마을보존회에서 하회마을 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셔틀버스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1시간가량 운영되며 마지막 버스의 경우 안동 시내 지역까지 관광객들을 수송한다.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