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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매월‘국제교육 카드 레터’발행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국제교류 운영학교의 소식과 사례 공유를 위해 국제교류 소식지인‘국제교육 카드 레터’를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교육 카드 레터’는 국제교류를 온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흡수하고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교류 운영학교의 소식과 교류 사례를 공유하는 하나의 좋은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국제교육 카드 레터’는 국제교류 업무담당자의 소통 공간인 밴드‘경북 국제교류 ON’과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첫째 수요일에 만날 수 있다.
제16호에서는 대만, 몽골 등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통해 각자의 학교를 소개하고 상호 문화를 공유하는 온라인 교류활동과 몽골 학생들의 새 천년 체조 영상을 공유하는 등 구글 클래스 글로벌 챌린지 활동으로 활발히 국제교류를 운영하고 있는 선덕여자고등학교를 소개했다.
제17호에서는 교류 국가인 미국, 베트남의 세계이해골든벨뿐만 아니라 인도 등 다른 국가에 대한 세계이해교육 활동과 교육과정 소개 인포그래픽 공모전을 운영한 안동고등학교와 안동여자고등학교의 학생활동형 국제교류 활동 연대기가 소개된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국제교육 카드 레터의 꾸준한 발행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국제교류활동의 길잡이가 되어 운영학교 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방학기간에도 활발한 국제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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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엽서로 세계에 독도를 알리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땅 독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독도엽서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독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번 독도엽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국제교류학교 90교의 전교생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이번 독도엽서를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문화교류를 하고 SNS에 독도엽서와 해시태그를 함께 올려 전 세계에 독도를 홍보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독도엽서는 독도 사진 3종과 유화 2종 총 5종으로 제작됐으며 엽서에 사용된 사진은 경북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직접 찍은 것이며 그림은 퇴직 교원이 교육용으로 제공한 것을 사용했다.
엽서 앞면에는‘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영문 주소를 함께 기재해 사이버독도학교가 세계 독도교육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또한 독도엽서는 경북 독도교육의 전국화 프로젝트 과정에서 독도 굿즈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독도엽서를 쓰면서 외국 학생들과 문화 콘텐츠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독도교육 콘텐츠를 마련해 독도교육의 전국화는 물론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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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카카오 알림톡’으로도 수도요금을 확인하세요
[Q뉴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2.7월 고지분부터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수도요금 안내는 물론 시민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그동안 홈페이지, 문자, 전화로만 가능했던 요금안내 서비스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추가해 당월 청구금액, 사용기간, 사용량, 자동이체 출금정보 등 요금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이고지서 전달에 따른 분실, 송달착오 등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상수도본부는 시민편의를 위한 지원사업, 단수정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해 비대면·디지털 시대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림톡 신청은 달구벌콜센터, 본부 홈페이지,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가능하며 매월 10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그달의 수도요금 정보를 고지서 송달 전에 제공받을 수 있고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신청자는 MMS로 동일한 내용을 수신받을 수 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고 이번 카카오 알림톡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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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5명 발생, 총 17만418명
[Q뉴스] 포항시는 1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70,418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75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69명, 해외입국자 4명, 감염취약시설 2명이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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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대상 전문역량 강화 훈련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은 11일 본원 4층 영상회의실에서 칠곡군, 경산시, 대구 달성군 등 시군센터 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훈련 설명회를 갖고 1회 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북·대구의 11개 시군센터와 연구개발국 직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 훈련의 취지와 목적, 세부일정을 설명하고 해당 교육 부서의 연구 장비와 설비, 강사 등을 소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대구·경북의 23개 시군센터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대구·경북 시군 농업기술센터 연구·지도직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에서 주관한다.
훈련내용은 스마트팜, 채소 병해충 현장진단, 포도 육종 및 재배관리기술, 토양분석 및 현장진단, 농식품 가공 기술 등 9개 분야이다.
경산시, 칠곡군, 구미시 등 총 11개 기관의 34명의 교육생이 훈련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교육기간은 이달 11일부터 시작해 12월 9일까지 총 14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11일 첫 날에는 대구 달성군과 영주시, 경산시에서 신청한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원 분야별 전문 연구사가 수도작/전작 재배기술과 포도재배기술 2개 분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수도작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벼 생력재배기술, 품질관리와 포도 유전자원의 종류, 유럽종과 미국종의 특성 등에 관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미래의 블루오션인 농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대구·경북이 함께하는 상생의 차원에서 이번 교육 훈련을 마련했다”며 “도 농업기술원은 디지털 농업시대의 국내·외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 미래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 보급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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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집중 점검 실시
[Q뉴스] 경북도는 여름철을 맞아 도내 공원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7월 11일 부터 8월 26일까지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폭포, 실개천, 물놀이조합놀이대 등의 시설물이다.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시·군 및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시설 93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이 중 신규시설과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수경시설 운영 사항 및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운영 기간에 설치운영신고 적정 여부 수질검사 실시 여부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 유무 용수 적정관리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게시 등 시설 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 결과 수질 및 관리 기준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을 중지시킨 후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며 수질 개선 조치가 완료 될 경우 재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수경시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질관리 기준 준수여부 및 시설 관리 등 철저히 점검해 도민이 안전하게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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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리아시아, 제4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차지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은 민간주도의 협동조합을 설립한 전준한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의 사회적경제인들을 격려하고자 2018년에 시작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광은 오요리아시아에게 돌아갔다.
오요리아시아는 2012년 법인 설립 이후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적기업의 교육 및 컨설팅, 마케팅 전략 개발에도 힘써 왔다.
또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아시아 빈곤 여성 및 청년, 지역주민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오면서 이번 시상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 기업은 2014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2016년 그 노고를 인정받아 서울시 우수사회적기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는 “제4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적약자들의 자립을 위해 힘쓰며 사회적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준한선생의 유가족, 역대 수상자, 국내 사회적경제 기업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협동조합인 함창협동조합을 설립한 목촌 전준한 선생의 설립 이념을 재조명하고 경북 사회적경제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시상식 식전행사로는 전국 사회적경제 청년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도 개최됐다.
사회적경제 청년기업가로서 지역정착 스토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 기업가들의 생존전략 등 사회적경제 청년기업가들의 애로사항과 자신들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자리에 참석한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앞으로 경북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을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올해 처음 개최된 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또 전준한 선생의 도전정신을 아이콘화 한 퍼스트펭귄 상품을 개발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전준한 선생의 뜻을 기리고 그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시아 빈곤여성과 지역주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오요리아시아의 이번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일제의 수탈로 핍박받던 국민들에게 협력과 협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민간주도의 협동조합을 설립한 전준한 선생의 정신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바탕으로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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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기관 평가 대상 수상
[Q뉴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박람회 기간 중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각 자치단체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성과 평가를 실시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자치단체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평가분야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관리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부정수급 관리 등 4개 분야이다.
신청기관 총 41개 중 13개의 수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는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해 연속으로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 중 대상을 수상한 기관은 경상북도가 유일하다.
지난해 경북도의 사회적기업 수는 400개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종사자는 4103명, 총매출액은 3915억원에 달한다.
이 중 매출 10억원, 고용 10인 이상의 강소기업이 16%, 청년고용율이 45.6%, 종사자 중 여성고용율이 57.7%, 취업 취약계층 고용율이 50.3%를 차지하는 등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10-10클럽 육성사업 추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해녀 어촌 공동체 모델 발굴 사회적경제 ESG 협력 모델 발굴 생산 주체가 직접 마케팅하는 사회적경제 상사맨 운영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육성 사업들이 주목받으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는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 판로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사회적기업의 질적 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전국이 수도권 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최선의 처방은 사회적기업의 활성화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북형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으로 사회적기업이 지역을 살리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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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속 열섬현상 완화 도로살수 시행
[Q뉴스] 안동시는 연일 폭염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부터 도심지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살수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살수차는 경북대로~송하동, 안기천로~중구동, 퇴계로~제비원로 단원로~옥동, 경동로~정하동 주요도로변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환하며 살수하고 있다.
도로에 살수할 경우 도로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도시 열섬화 현상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어 대기 질을 개선하고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어 노면 변형을 방지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늘막, 무더위쉼터 운영 등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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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안동 모디684 광장의 재탄생
[Q뉴스] 문화도시 안동의 시민 문화플랫폼인 모디684 광장 바닥이 ‘시민공회 모디’ 예술분과의 ‘모디 바닥화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존 안동역 광장의 색 바랜 바닥화를 아이들의 상상으로 새롭게 꾸며 공간에 활력을 부여했다.
시민공회 예술분과 제안에 따라‘동물과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고 아이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플랫폼 모디684에 어울리는 바닥화를 완성했다.
특히 바닥화의 소재는 아이들이 ‘상상마당 놀이터’ 공모전을 통해 제안한 귀엽고 상상력이 가득한 48개의 작품 중 30개의 작품을 원안 그대로 선택했다.
7월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3일간 50여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즐겁게 구슬땀을 흘렸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가족은 “더운 날씨에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아이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도심 광장에 그려진다는 것에 너무 뿌듯해 한다”며“오늘 우리 가족의 추억이 광장의 그림으로 남아 도심속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희도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작업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도 “전문 예술가들은 어쩌면 잊어버린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꾸밈없는 작품들을 함께 작업하면서 무척이나 즐거웠고 오늘 이곳에서 만난 어린 친구들이 지역 예술가로 성장해 다시 만나게 될 상상을 하면 이 시간이 더 값진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닥화 소재가 되었던 ‘상상마당 놀이터’ 공모전 출품작들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디684 모디갤러리에 전시되고 있으며 공모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은 역시 9일 모디684에서 진행됐다.
전시 관람은 평일 09:00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10:00부터 19:00까지 가능하다.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