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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중국에 14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Q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 증류주인 안동소주가 2026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중국 유력 주류 유통사와 미화 1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중 간 실질적 교역 확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공식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주요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명인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설립해 3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100년 기업으로, 가문의 500년 전통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조 철학과 품질 경쟁력이 중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동시는 안동소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안동소주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BI 개발과 홍보․마케팅 마스터플랜 수립, 공동주병 및 패키지 디자인, 통합 한‧영 홈페이지 제작, 홍보물․책자 영문화 및 DB 구축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또한 글로벌 주류박람회 참가, 팸투어 개최 등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번 계약 체결은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우리 시 농식품 수출의 30%에 해당하는 대규모 실적으로, 그동안 추진한 「안동소주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의 첫 성과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개선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 세계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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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1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호국인물 이일영 공군 중위 상'선정
[Q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경북 안동 출신인 이일영 공군 중위가 국가보훈부 '2026년 1월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됨에 따라 1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호국인물 이일영 공군 중위 상'을 선정했다.이일영 공군 중위는 6‧25전쟁 당시 대구‧영천지구 일원에서 적 수백 명을 격멸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특히 원산지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진지를 공격하던 중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나이에 전사했다.이일영 중위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10월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에 호국인물 이일영 공군 중위 상을 건립했으며, 2003년 2월에 국가보훈부 국가수호 현충시설로 지정됐다.이후 2015년 5월 이 일대에 호국영웅 이일영 공원을 조성하고 2016년 7월에 이일영로를 지정했으며, 매년 11월에는 호국영웅이일영기념사업회에서 추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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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와 무료상담 하세요
[Q뉴스] 안동시는 1월 7일 시장실에서 지역 세무사 5명을 제6기 안동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마을세무사’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상담을 약속한 세무사다.제6기 마을세무사는 권순열, 김선웅, 안효근, 우영제, 이문희 세무사로 구성됐으며, 2027년까지 앞으로 2년간 시민을 위한 든든한 세무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담당 읍면동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전화,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1차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비대면 상담으로 부족한 경우 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해 추가로 대면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원거리 읍면 지역 및 전통시장 주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상담실’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안동시민의 복잡한 생활 속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재능기부를 약속한 세무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을세무사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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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 전통 직조문화를 빛으로 다시 짜다
[Q뉴스] 안동포타운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3대문화 콘텐츠 확충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실과 빛의 정원-안동포 루미나리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개막식은 1월 10일 오후 3시 안동포타운에서 열리며, 루미나리에 점등식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동포 실과 천 등 전통 직조 소재를 활용한 공예형 빛 전시로, 낮에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밤에는 루미나리에 점등을 통해 길쌈마을 일대에 한국적 정서가 담긴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전통 직조문화의 기억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한옥 숙박과 전통공예 체험, 야간 루미나리에 관람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포에 묵다〉를 1~2월 운영하고, 직조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감성 치유 프로그램 〈실의 쉼표〉도 관광코스에 포함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공예인과 예술가, 주민이 제작과 설치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지역 공동체 콘텐츠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전통문화 기반 야간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전망이다.안동포타운 관계자는 “안동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통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인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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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안동클럽․안동정클럽, 성금 250만 원 기부
[Q뉴스] 경북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 안동클럽, 안동정클럽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돕기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7일 안동시에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시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국제와이즈멘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다.경북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 김대희 지구총재는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귀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해주신 경북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안동클럽․안동정클럽에 깊운 감사를 전하고, 기부해 주신 귀한 성금은 우리 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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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 개최
[Q뉴스] 오는 1월 1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이 거행된다.육사 이원록 선생은 1904년 음력 4월 4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동안 수차례 투옥되는 등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항거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다.1944년 1월 16일, 중국 북경의 일본 관헌에 의해 투옥된 후 북경 감옥에서 순국했다.이육사 선생은 저항과 민족혼을 담은 시를 비롯해 시조, 한시, 평론, 번역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표하며 민족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또한 그는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제1기 수료생으로, 무장 독립운동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또한 그의 대표작인 시 〈청포도〉, 〈광야〉 등은 오늘날까지도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문학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이육사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 그의 생가 인근에 ‘이육사문학관’을 개관했으며,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82주기를 맞는 이번 추념식은,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후대에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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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에 이어진 온정,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전파
[Q뉴스] 안동시 풍천면은 한양제과와 연화사, 그리고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지난 12월 31일 한양제과는 사탕 10박스를 기탁했고, 익명의 기부자는 쌀 20kg 20포를 전달하며 조용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1월 6일 연화사는 쌀 20kg 6포를 기탁했다.하회마을에 위치한 연화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몇 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양제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연화사 주지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재민 풍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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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 성금 2백만 원 기부
[Q뉴스] 안동시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로하고자 1월 7일 성금 2백만 원을 안동시에 기부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시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은 2017년 연말부터 꾸준히 십시일반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하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권태명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합심해서 모은 소중한 성금이 주위의 어려운 아이들과 소외계층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매년 귀한 마음을 모아 전해주시는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를 전하고, 기부해 주신 귀한 성금은 우리 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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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대 신혼부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지속 추진
[Q뉴스] 예천군은 20대 신혼부부들을 위한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젊은 세대의 결혼을 응원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작년부터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18세 이상 29세 이하 신혼부부에게 혼수용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부부 중 1명 이상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 신청자 본인은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배우자는 경북 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결혼과 정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젊은 인구가 머무를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의 구체적인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예천군청 기획예산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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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 운영
[Q뉴스]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