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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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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쉬’를 아십니까?
[Q뉴스] 어릴 적 시골에서 밤에 마실을 갈 때 ‘후라쉬’를 들고 갔다.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것은 손에 들고 다니던 ‘후라쉬’, 바로 손전등 이였다.
사각형의 큼지막한 6V 건전지가 들어가는 후라쉬를 손에 들고 밤길을 나서면 빛기둥이 멀리 산자락 까지 비추면서 무척이나 든든했었다.
시골에서 자란 촌놈들은 누구나 이런 추억들이 있다.
지금은 동네 골목 마다 보안등이 환하게 밝히고 있고 큰 도로에는 가로등이 비추고 있어 세상 좋아졌다.
그리고 필요할 때 스마트폰으로 손전등을 비출 수도 있다.
낮만큼이나 밝은 밤을 살고 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라는 말처럼 삶에서 빛은 중요하다.
어두운 밤, 빛을 제공하는 도로조명팀 오늘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다.
김천시청 도로철도과에서는 해피투게더 김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바로바로 처리반 운영, LED등기구 교체사업, 도로조명 신설 이설 사업, 도시경관 개선사업, 둔치 산책로 조명시설, 안전점검, 태양광 조명시설 설치, 양방향 관리시스템, 보안등 전수 조사 등을 추진하면서 환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에너지, 유지관리비, 공공요금을 절감하면서 도시에 온기를 불어 넣고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일조하고 있다.
김천시는 도로조명 민원 처리시간 단축을 위해 ‘바로바로 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 전체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지정된 처리반 4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가로등, 보안등에 대해 위치정보, 설치현황, 유지관리 이력과 QR코드를 부여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자와 처리반이 공유하면서 업무를 처리한다.
도로조명 고장 민원이 접수되면 바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에 등록 한다.
동시에 처리반으로 고장 상황이 전파되고 현장으로 출동해 시설물을 확인 후 수리함으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처리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줌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2021년 2,565건의 도로조명 민원을 처리해 시민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기존 HID 등기구를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LED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2년 6월 현재 전체 19,757개소의 75%인 15,013개소를 LED로 교체 완료했다.
LED 등기구는 기존 HID 등기구 대비 에너지 절약, 공공요금 절감, 수명이 길어 유지관리비 절약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도로조명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ED조명등 교체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년도 대비 전기요금 79백만원을 절감했으며 시설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고장수리민원이 814건 감소해 유지관리비를 절감했다.
보안등의 경우 귀농, 귀촌에 따른 새로운 주거지가 생겨나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생활여건 변화에 따른 신설 또는 이설 업무가 꾸준히 발생해 2021년 신설 246건 이설 27건, 철거 5건을 처리했다.
가로등은 도로개설, 도로확장 등으로 신설했다.
주요 신설구간은 대신터널 도로 가로등 신설, 다수동 내촌 진입도로 가로등 신설, 아포읍 DLA앞 도로 가로등 신설, 도공촌 진입 벽봉로 가로등 신설, 아포 스마트시티 진입로 가로등 설치 등 총 7건이며 가로등 203개, 터널등 573개를 설치했다.
보안등의 경우 야간 통행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하게 된다.
먼저 설치 요청지 관계자 전원의 동의서가 필요하며 이통장을 통해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피해, 이웃 간 의견 충돌 등 서로 간에 합의 되지 않은 곳은 설치가 불가하다.
전주 부착형으로 설치 시 한전 시설물이 설치된 전주, 지선주, 통신주는 설치가 불가하고 저압 전기가 없는 전주, 공사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지역도 설치가 어렵다.
또한 1가구만 있는 진입도로에 보안등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으나 공공성이 확보되지 않아 설치를 하지 않고 있다.
가로등, 보안등이 통행의 안전 확보가 주 목적이라면 경관조명은 도시를 아름답게 연출한다.
올해에는 송설로 부곡우체국~대곡동 행정복지센터 까지 600m 구간에 벚꽃길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줬다.
직지사 벚꽃길 경관조명은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점등함으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대항면사무소에서 직지상가 주차장 까지 백운천 양쪽으로 불을 밝힌다.
200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봄나들이, 저녁 산책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천대교 경관조명은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김천대교는 영남대로가 감천을 횡단하는 구간이며 경부고속도로 김천교, 경부선, 고속철도 등 김천을 통과하는 주요 교통망에서 감천에 비치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교동교에서 생명과학고로 연결되는 낙우송 진입로 230m 구간에 보안등을 겸하는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학생들의 등하굣길도 밝혀주고 시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인기가 좋다.
1981년 조성된 이후 30년 이상의 아름드리나무들이 사계절 색다른 운치를 뽐내며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리이다.
혁신도시 앞뜰교 경관조명 설치, 가로등 LED등기구도 교체해 경북드림밸리 신도시를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으로 만들고 있다.
오봉저수지 둑에서 오색테마공원 까지 1.8㎞ 구간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LED가로등 44개소를 설치해 산책로 캠핑장 등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천의 관문 4개소, 아홉사리 옆 국도3호선 횡단 상징조형물, 추풍령 나들목에서 국도4호선과 만나는 광천네거리 상징조형물, 봉산면 태화리 간선도로 횡단 상징조형물, 구미시 경계지점에 설치된 도로횡단 상징조형물에 경관조명을 설치 운영해 김천시를 드나드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내를 관통하는 직지사천과 이수가 합류한 감천 둔치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공간이다.
교동 북부지구대에서 대광동 대홍맨션 까지 7㎞ 구간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조명시설을 확보해 야간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속구미 ~ 대홍맨션 감천둔치 산책로 1.5㎞에 조명시설 60개를 설치했고 국비 243백만원을 확보해 교동교~속구미 3.2㎞ 구간에 직지사천 둔치를 비추는 태양광조명시설 64본을 설치, 직지사천 징검다리 8개소 조명등 설치, 강변공원 진입도로 둔치 겸용 가로등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편리한 전기시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지난 해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가로등 1,629주, 제어함 10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가로등 회로별 절연저항, 단락, 누전, 차단기 등을 점검했고 불량한 시설 21개소에 대해 즉시 정비를 실시해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에도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연차사업으로 마을쉼터 등에 태양광발전 조명시설 239개소를 설치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에도 설치 희망지역 2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설은 태양광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축전지에 저장하고 야간에 조명을 밝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한다.
특히 전기시설이 없는 공공장소에 설치해 환하게 밝혀줌으로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가로등은 주로 도심지역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반면 보안등은 읍면지역 마을지역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보안등 유지관리를 위해서 장거리 출장도 잦다.
양방향 보안등 관리시스템은 원격으로 점소등 시각 제어, 상태 확인이 가능해 민원인이 고장 신고하기 전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무선통신이 가능한 중계기를 설치하고 반경 500m 이내 보안등과 교신해 원격제어, 상태 감시를 하는 시스템이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아포읍 일원에 중계기 17개에 보안등 500개를 연결해 양방향 보안등 관리시스템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보안등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행정 효율을 높여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읍면동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누락된 보안등 등재, 설치위치 확인, 등기구 종류, 관리번호 식별, 빛가리개 설치 등 실제 설치 현황과 상이한 부분을 바로 잡고시스템 자료를 현행화 해 행정서비스 효율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재명 도로철도과장은 “도로조명은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빛, 사람의 눈과 같은 존재이다.
시민들이 만족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도로조명 업무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해피 투게더 김천’만들기에 최선을 다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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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최무선과학관 ‘곤충과 천적’ 특별·기획전 개최
[Q뉴스] 영천시는 호국의 달을 맞아 ‘곤충과 천적’ 야외 특별·기획전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약 3주간 최무선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과학관협회 지역과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천시에서 공모를 통해 2억원에 달하는 전시 콘텐츠를 무료로 대여받아 유관기관 협업전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는 순회전시 프로젝트 사업이다.
전시 내용은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과 천적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2동, 곤충과 천적에 대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체험 1동, 3D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체험 1동으로 총 4개동 이동식 전시 큐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벽에는 곤충과 천적에 대한 증강현실 3D 트릭아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약 3주간 영천최무선과학관 정문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살아있는 곤충과 천적을 만지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통해 곤충의 개념과 필요성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쉽고 재미있는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최무선영상체험관’ 조성과 함께 아이들이 야외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외부놀이시설인 ‘최무선불꽃놀이마당’을 최근 조성해 운영 중이며 임고서원과 더불어 우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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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청년의 경력을 함께 만든다
[Q뉴스] 영천시는 지역 내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청년 강사들에게 활동무대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청년들만의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강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19세~45세의 영천시 거주 청년으로 자신만의 경험과 콘텐츠로 강의를 기획·운영하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강의 주제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외국어, 정보화 등 모든 평생교육 분야이다.
모집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강사 지원 서류를 작성해 평생학습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7월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청년강사는 이후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장·단기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력이 짧아 사회 진입이 어려운 청년들이 활동 경험을 쌓아 역량을 키우고 지역 정착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밝히고 “전문강사 양성으로 평생학습도시 영천시의 교육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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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에서‘호국보훈의 달’독립운동 토크콘서트 개최
[Q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독립운동 토크콘서트가 오는 25일 임청각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 임청각에서 진행한 독립운동 토크콘서트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박도’ 소설가를 초청해 독립운동 토크 콘서트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2022년 고택·종갓집활용사업’으로 추진된다.
6·25전쟁을 배경으로 사랑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전쟁과 사랑’을 집필한 박도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전쟁과 사랑’은 다부동전투를 바탕으로 집필한 장편소설로 전쟁을 겪은 자신의 유년시절과 근현대사 자료를 발굴·연구해 당시 생활상을 녹여낸 작품이다.
사실적 자료를 함께 보면서 박도 선생의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참전용사들의 삶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토론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 작가는 1945년 경북 구미 태생으로 33년간 교단생활 뒤 지금은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약속’,‘제비꽃’등 장편소설과‘영웅 안중근’, ‘허형식 장군’, ‘암살자와 추적자’등 다수의 역사유적 답사기를 집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 속에 담겨 있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진정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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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인종대왕 태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승격
[Q뉴스] 영천시는 영천 청통면 치일리에 있는 ‘조선 제12대 인종대왕 태실’이 23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30일간의 예고 기간 이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인종대왕 태실은 조선 왕실이 태를 봉송해 태실에 봉안하는 의례에 따라 1521년에 처음 설치됐다.
1928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태실의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54기의 태실을 경기도의 서삼릉으로 이봉했다.
이때 인종대왕의 태 항아리와 지석이 이봉되면서 석물이 폐기되고 태실이 도굴되는 등 심각하게 훼손됐다.
이에 영천시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1999년부터 발굴조사 시행, 2004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등록하고 2007년 ‘인종태실 복원공사’로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비됐다.
이후, 영천시는 인종대왕 태실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승격을 위해 2018년부터 2차례 학술연구용역을 시행해 인종대왕 태실의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2019년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신청했다.
이후 약 2년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을 앞두고 있다.
영천시는 인종대왕 태실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승격에 그치지 않고 향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처음 설치된 이후 원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구성과 입지 등은 원래의 조영 의도와 가치를 보존하고 있다.
또한 태를 안치하는 당대의 문화적 전통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조선 왕실의 태실 가운데 규모가 크고 문화유산으로서 지녀야 할 보편적 가치와 함께, 완전성과 진정성도 구비하고 있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될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
영천시는 국보 1점, 보물 20점등 95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인종대왕 태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과 더불어 도 지정 문화재로 4점도 지정 예고되어 있어, 영천시는 올해 내 총 100여 점의 문화재 보유가 예정되어 명실상부한 문화역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종대왕 태실이 일제에 의해 훼손된 지 실로 100여 년 만에 힘든 과정을 거쳐 다시 영천시민과 우리 민족 품에 그야말로 값진 보물로서 돌아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 연구하고 발굴해,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영천시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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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참여기관은 칠곡군치매안심센터, 경북과학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한국치매예방협회로 구성되어있다.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각 기관별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협력하는 역할을 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 예방 및 관리에 관해 기관 및 단체별 상호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 했다.
또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권정희 칠곡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중요한 역할로 적극적인 치매관리 사업 추진 방향등에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 모두 치매로부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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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문화 바로알기 투어 나서
[Q뉴스]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 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내고장 문화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이 22일 임고서원 및 관내 주요 명소에서 실시했다.
이번 문화투어는 6월, 9월 2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 고장 역사의 흔적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감수성을 증진 시키고자 운영했다.
이날 지역 고등학생 132명을 대상으로 임고서원, 보현산 짚와이어 전투메모리얼파크 등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했다.
특히 임고서원에서 청소년들은 선조들이 입고 생활하신 전통한복을 입고 절하기 실습, 식사예절 등 실생활에 알맞은 예절교육과 전통음식 다식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과 전통의 멋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되새겨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우리 지역에 대한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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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23년 신규사업 국비 확보 집중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경상북도와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들을 협의하고 2023년 신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디지털 물류플랫폼 구축사업,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주관사업자가 선정되어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 체결을 앞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방향 및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 했으며 2023년 신규사업인 근로자 위해예방 XR메타버스 안전산단 구축사업 구미형 사업다각화 성장지원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 5G·IoA 기반 구미 스마트산단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구축사업 등 6개 사업 941억원 규모의 국비지원을 건의하며 구미 공단의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김용수 스마트산단과장은 “구미국가산단이 지속적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 방문해 국비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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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황상동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공개행사 개최
[Q뉴스] 구미시는 2022년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국가문화재 사적 “구미 황상동 고분군”의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들에 알리는 현장 공개행사를 개최 했다.
금번 발굴조사는 황상동 고분군의 정비·복원, 사적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이며 삼국시대 석곽묘 등 유구 16기를 조사해 고분의 구조와 축조기법, 유물의 부장양상과 성격 등을 규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철겸·도자·철부·고배·발형기대·대부장경호 등 철기 및 토기류 150여점의 유물이 출토 됐다.
이들 유물에는 낙동강 수계를 이용해, 여러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력을 구축해 지역 소국으로 성장한 황상동고분군의 축조집단의 성장 배경이 잘 나타나 있다.
이러한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1.6㎞ 길이의 순환탐방로 개설, 쉼터와 화원, 고분 복원 및 정비, 수목정비, 편의시설, 전시관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해 ‘역사와 자연, 시민이 함께하는 도심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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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문화도시, 놀고 배우고 즐기는 프리마켓 개최
[Q뉴스]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칠곡군은 최근 왜관읍 구, 낙동파출소에서 놀고 배우고 즐기는 “놀·배·즐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 문화도시 활동을 통해 연결된 지역 내 1인 프리랜서 공동체인 ‘예술공동체 가치’에서 기획한 프리마켓으로 풍선아트, 종이접기, 도자기 그림등다양한 작품의 전시 및 체험과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밴드, 장구공연과 줌바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여한 주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칠곡 문화도시의 활동과 경험을 축적·공유하기 위한 문화거점 플랫폼으로 활용중인 구, 낙동파출소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