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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인공지능이 발명자가 될까?” 국민의견 수렴
[Q뉴스]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발명자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인공지능 발명이 인정될 경우 현행 특허법에 어떠한 변화를 주어야 할지 등에 대해 전문가를 포함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9월30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누리집에 ‘인공지능과 발명’이라는 꼭지를 개설해, 대국민 설문조사와 그동안 국내외에서 논의되어왔던 “인공지능 발명자 논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설문조사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특허청 누리집을 통해 설문조사 서류를 작성해 특허청 특허제도과에 전자우편으로 회신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서는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질문별 답변에 표시해 빠르게 설문조사에 응할 수 있다.
특허청 김지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선진 5개국 특허청장 회의 및 세계지식재산기구를 통해서도 인공지능을 발명자로 인정할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 중”이며 “국민들께서 설문조사를 통해 주신 의견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정해 인공지능 발명자 논쟁에 대한 대응을 국제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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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폭우 피해지역, 감염병 예방관리 점검 위해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방문
[Q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7.25.에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질병관리청 소재 지역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건강상태 및 시설환경을 살펴보며 집중 폭우 피해지역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및 구호물품 지급을 위해 마련됐다.
지영미 청장은 “계속되는 많은 비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열악한 환경이지만 개인별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어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보건 관계자들에게는 ”길어진 장마로 인해 감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니만큼, 집단생활을 하고 계신 이재민들의 감염병 예방관리와 시설방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감염병 특이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지원이 가능하도록 질병청과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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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외교기획단장, 북한 문제 관련 미국 국무부 등과 의견 교환
[Q뉴스]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은 7.24-25간 동북아협력대화 참석차 샌디에고를 방문한 계기에, 7.24 카밀 도슨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공공외교·지역안보정책 담당 부차관보를 면담해, 최근 북한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 단장은 최근 북한이 미국 정찰기의 북한 영공 침범을 주장하는 말도 안 되는 연쇄담화를 발표한 이후, 신형 고체 대륙간탄도미사일 등 각종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는 등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불법적 도발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특히 북한이 당일 오전 동해안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데 대해서도 규탄했다.
한편 이번주 목요일 정전협정체결 70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열병식 준비에 희소한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데 대해 비판했다.
또한, 전 단장은 북한주민의 인권 및 인도적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최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에 따르면 북한이 아태지역 ‘식량안보’ 분야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세계보건기구·유니세프에 따르면 2022년 필수 백신접종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전 단장은 동북아협력대화에 참석한 일본·중국 등 민관 전문가들과도 북한정세, 북한인권, 탈북민 등 북한 관련 사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전 단장은 7.25 조나단 폴락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전문가를 만나, 북한 문제 관련 국제사회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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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수소 등의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호주 투자 지원방안 논의
[Q뉴스] 한국과 호주는 광물, 액화천연가스 등 핵심자원 공급망 구축에 있어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기업 차원의 호혜적인 투자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호주는 니켈, 우라늄, 철광석 매장량 및 LNG 수출량 세계 1위의 자원 부국이자 우리나라 LNG, 석탄, 철광석 수입 비중 1위의 핵심 교역국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7월 25일 오후, 서울에서 크리스 보웬 호주 기후변화·에너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광물, LNG 등 핵심자원 확보, 청정수소, 그린철강, CCS 등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창양 장관은 온실가스 다배출 시설의 감축의무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호주 세이프가드 매커니즘 개정안이 7월 1일 시행됨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경영상 불확실성과 우려를 전달했고 정상적 투자 진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양국의 탄소중립 달성 방안으로서 CCS 협력에 대해서도 한국-호주간 협력 프로젝트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런던의정서 개정안 비준 등 호주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끝으로 양측은 청정수소, 그린철강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호주의 풍부한 생산 역량을 결합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자 간 협력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간 협의체도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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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생활정원의 생물다양성 및 자생식물 활용도 증진에 앞장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 삶의 질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정원의 생물다양성 증진에 적극 나선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산림청으로부터 ‘2023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위탁받아 전국 40개소에 생활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 사업은 자생식물 87종 20만본 생산 및 생활정원 40개소 보급 참여자 대상 자생식물 생산 기술 이전 지역 거점별 자생식물 생산 체계 구축 공·사립수목원 및 지역 농가 역할 강화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한수정은 공·사립수목원 및 지역농가와 지역상생을 도모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생활정원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자생식물 생산 및 보급 참여자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털대사초 등 주요 자생식물 생산 기술과 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소중한 자산인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증진하고 보전 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며 “특히 우리 자원 활용과 보전에 공·사립수목원, 지역 농가와 협력해 서로 상생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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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책본부장, 호우피해 및 대처상황 점검
[Q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7월 25일 08시 30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13개 중앙부처, 17개 시도와 영상회의를 통해 호우피해와 기관별 대처상황을 재차 점검했다.
회의에서 한 차관은 향후 기상전망과 밤사이 호우 대처상황 전반을 보고받고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상상황을 고려한 댐 방류계획, 한국 농어촌 공사의 저수지 수위 관리대책, 한국도로공사의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 비탈면 안전관리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9개 다목적댐은 홍수기 제한수위 아래로 운영중이며 향후 태풍전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강우예보에 따라 안전조치에 철저를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저수지 규모별 방류시설 설치를 통한 수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저수지 수위 상시 모니터링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응급복구가 완료된 구간에 대해 신속한 항구복구를 시행하고 및 추가 유실방지 등을 위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보고했다.
한 차관은 그동안 호우피해가 컸던 지자체를 대상으로 응급복구현황을 점검하고 비가 멈춘 지역에서도 안전점검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당분간 소강상태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축대·옹벽 등 일제점검, 긴급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대피취약 계층과 매칭된 조력자분들과의 사전연락체계도 수시로 유지·관리하는 등 국민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5호 태풍 독수리가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기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변화하는 기상양상에 따라 집중호우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호우특보가 없는 경우에도 면밀히 기상상황을 살펴 필요한 경우 사전통제와 같은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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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아랍에미리트 투자유치 속도 낸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산업은행 아랍에미리트 투자협력센터와 함께 7월 24일 오후 2시,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게임,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업계를 대상으로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지난 1월 한·아랍에미리트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의 300억 불 규모 한국 투자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우선 투자 협력 분야 중 하나로 선정된 K-컬처 분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투자협력 전달체계 등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투자유치와 관련된 정보를 기업들에 제공하고 질의응답과 개별기업 면담 등을 통해 기업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상담했다.
게임업계 주요 상장사를 비롯해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70여 개 기업들이 설명회에 참여했으며 콘텐츠 분야의 많은 기업들이 중동진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게임산업은 콘텐츠 전체 수출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 5월 정부가 선정한 30대 유망 수출품목에 포함되는 등 주력 수출품목으로서 주목받고 있어 이번 설명회를 통한 게임 기업들의 중동 진출 본격화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중동시장은 ‘K-게임’의 이용시간 및 소비지출액이 가장 높은 권역인 만큼 중동진출은 게임기업들의 재도약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투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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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이례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개인위생수칙 준수 권고
[Q뉴스] 질병관리청은 예년과 달리 여름철에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전국의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 감시 결과, 올해 28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외래환자 1천명 당 16.9명으로 최근 3주 연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여름철에 접어들면 인플루엔자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나, 올해는 봄철 유행의 증가세가 감소된 6월말 이후에도 유행이 꺾이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 인플루엔자 발생은 소아를 포함한 학생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했는데, 초등 연령층인 7-12세에서 가장 높았고 13-18세, 1-6세 순으로 발생이 높았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을 통해 수집된 호흡기환자의 원인병원체 감시결과에서는 28주차에 일반 감기의 원인이 되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검출이 높았으며 코로나19가 다음으로 높았다.
코로나19 병원체의 연령별 발생 비율은 19~49세, 65세 이상, 50~64세 순 으로 높았다. 참고로 코로나19에 대한 전수감시결과에서도 표본감시기관을 통한 병원체 조사 결과와 연령대별 발생비율이 유사한 상황을 보이면서 28주에는 전주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이 증가했다.
인플루엔자는 6.3%로 상대적으로 낮은 발생 비율을 보였으나, 최근 5년 동기간 대비 발생은 이례적으로 높은 상황으로 일반적으로 겨울철, 봄철 2번의 유행 이후 급격하게 감소하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22~23절기는 봄철 이후 유행이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여름철에도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밀폐· 밀집한 장소나 인구이동으로 사람간 접촉이 늘어나는 하계 휴가지 등에서는 인플루엔자, 코로나 19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 이용 시 일반 국민들에게는 마스크 자율 착용을 권장하되, 고위험군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드리며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호흡기감염병으로 진단된 경우라면 본인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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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참석 신청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 미래: 혁신과 동행’이라는 주제로 8월 30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사전 참석 신청을 8월 25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GBC는 글로벌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환자단체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최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규제기관의 역할과 방향 등을 논의하는 국제적 소통의 장이다.
올해 GBC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계보건기구, 감염병혁신연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3일간 포럼과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백신 포럼 규제과학 포럼 글로벌 규제당국자 초청 워크숍과 더불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한 혁신 의료제품의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바이오디지털 융합 혁신기술 포럼 혁신의료기기 포럼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 등을 새롭게 진행한다.
GBC 참석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GBC 대표누리집에서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GBC 개최가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글로벌 협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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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주년 계기 ‘국제보훈장관회의’ 개최
[Q뉴스] 국가보훈부는 “26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구 소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국제보훈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자유의 가치로 국제사회와 공동 연대’를 의제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매튜 키오 호주 보훈부 장관, 패트리샤 미랄레스 프랑스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22개 유엔참전국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22개 유엔참전국에 대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의 감사표명과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의 참전국 대표 발언으로 시작된다.
룩셈부르크 총리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룩셈부르크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가치, 연대의 정신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어서 유엔참전국 대표들의 발표가 주제별로 진행되는데, 먼저 ‘Honor our heroes’를 주제로 제임스 히피 영국 국방부 군무차관, 레이날도 마파구 필리핀 보훈차관 등이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각국의 감사와 추모행사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은 ‘Tribute to our heroes’를 주제로 키스 마티센 네덜란드 국방부 중장,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 등이 한국전쟁과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는 기념시설을 중심으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테슈홈 제메추 에티오피아 국방부 대외협력실장, 마크 티스 벨기에 국방부 차장 등이 ‘Record our heroes’를 주제로 한국전쟁과 유엔참전용사들을 기억하는 기록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70년 전 22개국과 함께 지켜낸 자유의 소중함을 재확인하고 세계 평화를 향한 공동의 노력을 결의하기 위해 공동선언을 제안할 계획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6·25전쟁의 참혹한 상처와 폐허를 극복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며 번영을 일구어낸 ‘놀라운 70년’ 성공의 역사를 쓸 수 있게 해준 22개 유엔참전국에게 감사드린다”며 “공동선언을 통해 70년간의 연대로 이룬 번영과 자유의 가치를 참전국과 공유하고 새로운 70년을 위한 동맹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보훈장관회의 본행사에 앞서 6·25전쟁 참전국인 프랑스 보훈부와 국제보훈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것을 선언하는 의향서를 체결하고 패트리샤 미랄레스 프랑스 보훈부 장관의 참관하에 6·25전쟁 당시 한국 육군 소속으로 유엔군 프랑스 대대에 배속되어 주요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고 박동하 하사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자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023-07-25